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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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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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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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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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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신혼여행다녀왔어요~^^
- 2014.03.13
- 박*향
- 2,799
어른들이 태국으로 여행가는거 걱정하셨는데....
여행사에서 안심시켜주셔서 믿고 떠났는데 태국은 그냥 조용~
여행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는거....
호텔2박 풀빌라2박 추천요.
둘다 좋은점이 있다는거....
맛사지는 정말좋았다는거....
늙은 신부라 더 그런듯.....
두커플이 함께 여행했는데 더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상권이 있으니까 사진에는 우리커플만....
향한 커플의 신혼여행기는 링크를 클릭해서 보세요.
덕분에 재미있는 신혼여행하고 왔습니다.
http://blog.naver.com/sori9805/140208513400 -
4박6일 크레타 풀빌라 너무 행복했던 신행♡
- 2014.03.13
- 이*선
- 2,919
안녕하세요 저희는 2월 22일에 결혼식후 저녁비행기로
푸켓 다녀왔어요~
이택규이사님이 추천해주신 크레타풀빌라!
너무 좋았고 현지가이드님도 친절하셔서 정말 즐거웠던 허니문이었네요
푸켓 생각나면 설레이고~마지막날 너무 아쉬웠어요
첫날은 늦게도착해서 마냥 신기하고 피곤하고 그렇게 지나가고
둘째날부터 4팀이랑 같이~코끼리도타고 게이쇼도 보고
스피드보트는 넘 무서웠지만.. 넘좋았어요 섬에서 동영상도 촬영하고 ㅎㅎ
생각하니 또 가고 싶네요~~요트투어는 정말 최고였구요 ㅎㅎ
평생 한 번 잊지못할 신혼여행 잘~~다녀왔네요
감사해요 ^^ -
신행 푸켓 다녀왔어용^^
- 2014.03.12
- 권*원
- 2,753
너무 나도 좋았던 신행입니다~
향수병 걸렸어요...
푸켓 가고 싶어서요..
ㅠㅠ
매일 매일 푸켓을 그리워 하고 있어요... -
발리엘루이풀빌라~^^
- 2014.02.27
- 노*현
- 3,821
여차저차하서 간 발리..엘루이풀빌라사진을보고 예약을했지만 다녀온분들의 글찾기가 쉽지않아 불안했는데 저는개인적으로 신혼여행잘다녀온거갔아요^^ 직항으로편히갔구 도착하는날 비가왔지만 새벽이니 맑은아침을기대하며 숙소이동! 진심사진과 똑같아요 보정이더잘된ㅋ 숙소의특성상 탁트인 바다는안보이지만 둘만의 공간이좋구여 조식은 뷔페가아니니참고ㅋ 가까운 스마냑스퀘어는 골프카로 데려다주구여 돌아올땐택시타세요 8백원정도에여ㅋ기본요금이 6백원 모든물놀이가 잼있구여 길거리쇼핑은 모두2만5천부터 부르는데 깎아달라고 하심되구여 파랑색큰새가그려진 택시타야 사기안당해여 미터기하라고하구여 공산품은 디스커버리몰에 많구여 미리사시는게 싸영. 개인적으로 풀장이 좋았어요 비치볼 사서 둘이 엄청놀았거든요ㅋ 아!쿠테타 석양좋구여 꾸타비치석양도 오션스27음식점좋아요 둘이다니실때 달러사기조심하시고 환율잘알고다니세요~~저희가이드 크리스나 최고였어요 덕분에 더 즐겁게 발리에대해서 알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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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월 푸켓 신혼여행!
- 2014.02.22
- 전*림
- 2,837
링크로 할게요^^ http://blog.naver.com/xdwdh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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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신혼여행
- 2014.02.15
- 박*우
- 4,154
짧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에 벌써 4개월이 지나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발리로 신혼여행을 많이 가기 때문에 식상할꺼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래서 다른곳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발리로 신혼여행을 가는지 알것 같더라고요ㅎ
우선 풀빌라 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 아침에는 와이프와 수영장에서 놀고 아니면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수영장에 촛불켜고
수영즐기고 개인 욕조에서 촛불과 맥주와 포장해온 음식을 먹으며 한국에서 즐기 힘들었던 부분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액티비티한 보트 스쿠버 다이빙 등 너무 좋았어요 / 처음에 저는 너무 무서워서 안한다고 햇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별거 아니덥군요
일정이 지루하지 않고 아주 즐거 웠습니다.
일정외에 자유 여행때 포테이토 해드, 드마레식당 너무 이색적인 풍경이었어요
우리 부부는다시 한번 우리 "천생연분"에 또다른 추억을 맡기고 싶어요^^ -
발리 불가리 2
- 2014.02.08
- 최*영
- 3,104
발리 불가리 풀빌라는 어메니티도 모두 불가리~~~^^
기념으로 요것만 챙겨왔다지요~^^ 수영장 갈때 휴대하기 딱이라서~~~^^
슬리퍼도 그렇고 매일매일 주는 발리 전통악기도 선물인데.
슬리퍼는 욕심도 안나는 그런 말 그대로 슬리퍼구요,
전통악기 3개는 모두 모두 선물인 줄 모르고 두고 왔어요. 엉엉엉~ 아까운 내 기념품~~~
암튼, 발리 불가리는 진짜 강추예요!
그리고, 현지 한국인 가이드님 추천으로 카르마리조트인가 거기를 갔는데 거기 점심식사도분위기도 끝내줬구요.
친절하게도 계속해서 한국에서도 조성진 계장님꼐서 제 요구사항이며 여행일정 등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어요.
카르마리조트에서 식사하고 그곳에서 수영도 하고 산책도 하며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
저녁에 간 포테이토헤드 여긴 안가면 절대 후회함~~~~^^ 발리 신행이나 여행 계획중이면 꼭 가보세요~^^
전 담번엔 11시 문 열리자마자 자리 맡고 풀로 놀다가 올 생각입니다.
음식도 모히또 등 칵테일도 다 맛나요~
세심한 천생연분 허니문 여행사 대만족입니다*^^*
애기 낳기전까지는 리허니문 이런거 안해주시나요??? ㅋㅋㅋ
사진 구경 마니 하세요~^^
전 어디가든 화장실 제일 중요한데요~ 불가리는 대만족입니다~~~~^^***
거실을 방불케하는 커다란 공간에서 매일 향초 피워놓고 푸욱~ 쉬었어요~^^ -
신이 내린 휴양지 발리 불가리
- 2014.02.08
- 전*******영
- 3,095
허니문 지역 결정하는거 정말 힘들죠. 긴 비행시간도 힘들고~ 관광도 싫었어요~
전 다른거 안봤어요. 오로지 휴양~그에 맞는 풀빌라와 서비스^^
그러기 위해서는 리조트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발리의 많고 많은 리조트와 풀빌라들~^^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골랐는데.
그렇지만, 절대적으로 워낙 선호도가 다르다보니
결혼준비로 피곤해서 상담해주신 분 말만 믿고 대충 결정했던 첫번째 풀빌라는 최악이였어요.
현지 도착해서 맘 상해서 새벽 시간임에도 바로 변경 요청했더랬죠.
젊은 남자분이셨는데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구요~^^;; 그래도 하루는 버린셈~ㅠ.ㅠ
어찌됐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진짜진짜 감사한데 이름을 잊어버렸어요~ㅠ.ㅠ
풀빌라 많고 많아 고민이었지만, ^^
여기 불가리는 사진찍기도 좋고 프라이빗비치 또한 맘에 들고, 조식 및 디너 아주 좋았답니다.
식사도 아주 맘에 쏙~!!!^^ 대충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어메리칸조식이 아닌,
종류도 일본식, 인도식 등 많고 세심하게 신경 쓴 다양한 서비스들 아주 맘에 들었어요.
우리가 갔을때는 영화배우 류승룡오빠가 화보촬영 겸 가족여행 겸 와 계셔서 한지붕 가족처럼 자주 만났더랍니다.^^
공항에서까지~^^
풀빌라 내에서 쉬다가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긴 뭐지? 하고 들어간곳은
장고커플이 묵었던 차원이 다른 빌라 내 빌라 구경도 신나게 몰래 하는 행운까지~ㅋㅋㅋ
게다가 귀찮아서 안내려갔던 프라이빗비치~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는데요~진짜진짜 좋았더랬어요. 매일 올것을~~~ㅠ.ㅠ
발리 지역 관광은 현지 가이드인 "와유" 소개시켜 주셔서 함께 다녔는데요.
통통하고 웃는 얼굴이 선하고 좋았어요. 다만 넘 순박해서 제가 원하는 락바나 포테이토헤드 이런 핫한 곳은 잘 모르시더라고요. 풀빌라 변경으로 맘 상한 우리를 바로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한국인 가이드분께서 그런곳 추천해주시면 그때서야 데리고 가 주시고 하더라고요. 여럿이 우르르 다니지 않고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다른 허니문 여행사랑 다르게 짐바란 해변 음식도 우리것만 대빵만한 랍스터~다 쳐다보고 자기네꺼랑 다르다고 하고~ ㅋㅋ
이번 여름에도 발리로 가족여행 가는데요. 관광이 아닌 리조트 휴양은 단연 발리가 최고인듯 싶어요.
바닷물 이뿐거 보고 싶으시면 푸켓이나 팔라우, 아님 둘 다 충족하는 멀고 먼 몰디브 가셔야 하고요~ 하와이는 좀 복잡한듯~ 그치만 풀빌라 만족도는 이 가격에 발리만한곳 진짜 없습니다. ^^
대신 발리는 바다는 기대하지 마세요~~~~^^ 풀빌라 서비스 만끽하는게 짱입니다^^*
발리에선, 불가리.세인트레지스, 아야나, W 종류가 수도 없으니까 행복한 고민해보세요~^^ -
12월의 신부 ~~동남 아가 아닌 호주로 한번 떠나봤어여~~~
- 2014.02.08
- 배*주
- 4,273
허니문답게 잘 보낸거 같아요 쿠르즈에서 랍스타랑 스테이크도 먹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요 진작 에 올렸어야 했는데 넘 늦게올렸지요~~이렇게 잼이께 놀다와서~~~다음 여행이 기대대요~~저희 신랑이 여행을 좋아해서 담엔 어디로 또 떠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