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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세부로 신혼여행 막 돌아와서 글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4박 6일이라는 일정이 ...정말 4번 눈깜박 할 사이에 지나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감사했던건 정말 좋은 가이드님을 만난게 만남의 축복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저희를 너무나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좋은 기억들만 남기고 돌아온거 같습니다. 처음에 간 패키지와 좀 다른게 있어서 저희는 생각도 못하고 환전을 많이 안했는데... 너무 아쉬웠던건 처음부터 한국여행사에서 말씀을 처음부터 제대로 해주셨더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막상 갔을 때 너무 미안해하는 가이드님 보면서 저희가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그런 부분들 잘 조율해주셔서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저희같은 상황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처음 도착했을 때 태풍이 조금씩 지나갔을 때 였고, 공항에서 에디가이드님이 과일바구니와 함께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가는 길에 기본적인 사항과 꼼꼼한 부분까지 체크를 해주셨고, 저희는 휴양을 생각하고 갔지만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레저를 선택했던게 지금 생각하면 잘하고 왔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대부분 마사지가 많이 있었거든요 3번 받는 마사지가 전 그래도 제일 많이 생각에 남는거 같아요! 에디 가이드님께서 그래도 신혼여행이라고 꼭 비율을 잘 맞추는게 좋을거 같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같이 머리를 모아서 좋은 스케줄을 만들었고, 친구와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그런 여행처럼 편안했습니다!! 자꾸 가이드 칭찬만 하는게 맞습니다ㅎㅎ 진실되고 정직한 가이드를 만나시려면 에디가이드를 만나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가이드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느꼈을 때는 다시 오면 또 다시 찾을 그런 가이드이며,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건 성숙한 어른이였고, 마음이 따뜻하고 여린 그런 가이드이셨습니다!! 멀리 타지에서 고생하고 수고하는 가이드님을 생각해서 작지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 10월10일-10월16일 5박7일 코사무이 허니문♥

    5박7일간의 우리의 허니문~ 첫날 새벽에 태국도착해서 약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코사무이에서 뜻밖에 가이드 찰리부장님을 만나서 4일동안 엄청 즐거운 여행을 보냈습니다~ 물론 기본일정에서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추가한만큼의 재미와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버티컬러리조트에서 2박했구요~ 2박은 인터콘티낸탈풀빌라 비치프론트에서 묵었는데 해안가 바로앞이라서 여유롭게 수영하고 쉬면서 호텔을 구경했구요~ 5일내내 코스별로 맛사지 받았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코사무이가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였는지 다녀와서 바로 또 가고싶어지는 곳이네요~

  3. 10월5일 출발~4박6일 푸켓신혼여행 후기♡

    박람회장에서 이상기부장님을 만나게 되어 좋은 패키지로 원하는 가격에 10월5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잊지못할 신혼여행을다녀왔어요~ 이곳저곳 비교도 많이 해봤지만 이상기부장님이 믿고 결정하라고 해서 고민고민 끝에 부장님을 믿고 선택했어요~ 푸켓에 도착에서 설레는 맘으로 현지가이드와 한국가이드 두분을 만나 일정을 시작했어요~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지 리조트는 그냥 생각했던거 보다 별로 였어요ㅜ 그렇게 이틀밤을 리조트에서 묵고 풀빌라로 이동했던날~감탄사 연발이었어요~~~이렇게 이쁘고 좋을수가~완전 기대이상~ 이상기부장님께서 상담하실때 풀만풀빌라를 직적 가보셨다고 밥이 그렇게 맛잇고 풀장도 멋잇다고~~~ 정말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졌어요~ 조식뷔페도 맛잇고 서비스도 좋았어요~바다가 보이는 공용풀장은 풀빌라안에 있는 개인풀장보다 더 좋아서 공용풀장을 더 많이 이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현지에서 만난 이경희부장님 또한 기상때문에 헬기를 못타게 되어 기분이 우울했던 저희를 배려해 다른 체험도 하게 해주시고 언니처럼 너무 편한하고 여행내내 신경을 너무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희 담당이라고 푸켓으로 가기전까지 전화를 통해서 친절히 설명해주신 한보람씨에게도 감사합니다~ 천생연분을 통해 잊지못할 신혼여행을 남기고 돌아왔어요~ 감나합니당~♡

  4. 10월5일 출발~4박6일 푸켓신혼여행 후기♡

    박람회장에서 이상기부장님을 만나게 되어 좋은 패키지로 원하는 가격에 10월5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잊지못할 신혼여행을다녀왔어요~ 이곳저곳 비교도 많이 해봤지만 이상기부장님이 믿고 결정하라고 해서 고민고민 끝에 부장님을 믿고 선택했어요~ 푸켓에 도착에서 설레는 맘으로 현지가이드와 한국가이드 두분을 만나 일정을 시작했어요~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지 리조트는 그냥 생각했던거 보다 별로 였어요ㅜ 그렇게 이틀밤을 리조트에서 묵고 풀빌라로 이동했던날~감탄사 연발이었어요~~~이렇게 이쁘고 좋을수가~완전 기대이상~ 이상기부장님께서 상담하실때 풀만풀빌라를 직적 가보셨다고 밥이 그렇게 맛잇고 풀장도 멋잇다고~~~ 정말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졌어요~ 조식뷔페도 맛잇고 서비스도 좋았어요~바다가 보이는 공용풀장은 풀빌라안에 있는 개인풀장보다 더 좋아서 공용풀장을 더 많이 이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현지에서 만난 이경희부장님 또한 기상때문에 헬기를 못타게 되어 기분이 우울했던 저희를 배려해 다른 체험도 하게 해주시고 언니처럼 너무 편한하고 여행내내 신경을 너무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희 담당이라고 푸켓으로 가기전까지 전화를 통해서 친절히 설명해주신 한보람씨에게도 감사합니다~ 천생연분을 통해 잊지못할 신혼여행을 남기고 돌아왔어요~ 감나합니당~♡

  5. 산토리니/스위스/파리 2주 자유허니문 후기

    안녕하세요~ 천생연분 김재홍님 담당커플 양지연/이영현입니다 ^^ 저희는, 1월부터 상담받고 지중해,서유럽투어 자유허니문으로 미리 예약해서 오래 준비를 했었어요^^ 그동안 많이 준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여행동안 총 7번의 비행기를타고 너무나 힘든여정이였지만! 결과는 200% 만족 너무 좋았어요 ㅋㅋ 산토리니 가는길이 워낙 힘들었지만 저희눈앞에 펼쳐진, 지중해 푸른바다는 그야말로 예술이였어요 ㅠㅠ 다시 가고싶어요~ 업그레이드하긴했지만 호텔도 별5개, 너무 좋았구요 구간별 쓸수있는 열차티켓이나 바우처등 쓰기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그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했구요, 꼼꼼하게 끝까지 잘해주신거같아요~ 잘다녀왔어요^^ 걱정했던 프랑스 치안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고, 파리에선 숙소도 치안좋은데로 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밤에도 걱정없이 다닐수있었어요 ㅎㅎ 담에 허니문아니라도 이용하고싶네요~ 천생연분 추천해요 ^^

  6. 4박6일 코사무이 신혼여행 후기^^♡

    즐거운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 신혼여행지를 고민하던중 박람회에서 코사무이를 추천 받았어요. 조금은 생소한 곳이긴 했지만 계장님께서 친절히 코사무이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며.. 설계해 주신 일정도 맘에 들었어요~ 코사무이는 방콕에서 경유를 해야하는 다소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는데 다녀와 보니 코사무이에 여행객들이 그리 많지 않아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게해주는게 저희한테는 장점으로 바뀌었네요~ 코사무이는 정말 동양사람이 많이 없고 거의 서양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더 분의기가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ㅋㅋ 처음엔 2박은 오조차웽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고 나머지 2일은 콘레드풀빌라에서 머물렀답니다. 콘레드 풀빌라.. 정말 럭셔리함의 끝을 보고 온거 같았어요 ^^ 가이드분께서도 코사무이에서 가장 핫하며 가장 비싼 ㅋ 6성급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모르고 오긴 했지만 괜히 왠지 뿌듯(?) 했어요 ㅋㅋㅋㅋ 그치만 저는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처음 2일 있었던 오조차웽이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객실이 뛰어나게 좋은건 아니지만 부대시설 분위기나 바로 걸어서 해변으로 나갈수 있고 그리작지도 그리 크지도 않은.. 곳곳에 이쁘것들이 참 많았어요. 리조트 안에 있는 실외수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그리고 밤에는 태국 거리의 밤시장도 자유롭게 구경할수 있고.. 다시 가라고 하면 전 리조트로 가고 싶은 만큼 이네요 ㅎㅎ 그치만 콘레드또한 둘만의 럭셔리한 공간으로 신혼여행분위기를 한껏 누릴수 있는 곳이였어요^^ 개인풀이 있었지만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살짝 발만 담근 정도네요 ㅎ 그치만 사진은 정말 너무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적절하게 각각 2박2박 하고 온거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흡족한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아쉬움 하나없이 다 좋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7. 피지(허니문) 5박 7일

    힘들었던 결혼 준비 기간을 마치고 피지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박은 말롤로섬의 로마니 리조트에서, 2박은 데나라우의 힐튼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로마니에 있는 동안 올인클루시브로 정말 배터지게 먹고 스노클링도 원없이 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아침 점심 저녁 가릴것 없이 원하는 곳 아무데나(방은 물론, 해변, 해먹 등등) 식사를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식사도 매끼니마다 애피타이저, 메인디쉬, 디저트까지 주문할 수 있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한번도 다 먹은적이 없다는...;; 피지 사람들 먹는 양이 엄청 난지 메인디쉬 하나만도 다 못먹겠더라구요. 반잠수함도 타고 스노클링에 야생 돌고래 구경까지, 액티비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특히 바다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를 직접 본건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사실 날씨가 좋아도 돌고래를 못보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의 결혼을 돌고래도 축하해주나봐요~ 힐튼호텔에서는 그동안 그리웠던?? 한식당에서 쭈꾸미도 먹고 답례품으로 드릴 퓨어피지 쇼핑도 하고 해변의 그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날은 자유일정이어서 조그마한 섬에 범선을 타고 들어가 스노클링도 하고 스쿠버다이빙도 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해본 스쿠버다이빙이었는데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섭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5박 7일동안 피지 사람들이 어찌나 친절한지 한번도 불친절함때문에 기분이 상한적이 없었어요. 기분이 좋아 팁도 두둑히 줬네요. 단, 피지에는 피지타임이라고 하는 시간개념??이 있는데 성격이 조금 급하시거나 약속시간 늦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은 조금 답답하실수도 있어요. 피지 사람들은 천성이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여유로워서 뭐하나 요청하면 한세월이 걸려요. 예로 뭔가 기다릴때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5분 10분이면 된다고 하는데 항상 30분 이상은 걸렸던거 같아요^^; 저희 부부는 일정을 빡빡하게 짜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여유로운 부분도 일종의 문화라 생각하고 즐기다 왔어요. 피지 정말 허니문으로 강추입니다.

  8. 푸켓 크레타(그랑블루) 4박 6일 허니문 ~


    8월 24일- 29일까지 푸켓 허니문 다녀왔습니다 ^^

    22일에 예식하고 너무 피곤할까봐 푹 쉬고 여유있게 다녀왔어요 ~

    이태우 부장님 만나서 항상 너무 잘해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시고,

    우기인데도 저희는 일정내내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

    자유일정도 있어서 너무 좋았구 ~

    패키지 일정 내내  정성스런 마사지가 있어서 ~ 3일동안 푹 쉬면서 매일 마사지 받구 좋았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엇구, 태국 음식 좋아하는 저희 커플..  똠양꿍 라면 .. 20개 넘게 사왔습니다 ^^

    조금 걱정했었지만 다른 여행사보다도 일정 너무 잘 잡혀있었고~

    빌라도 너무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잘 다녀왔어요` 감사해용^^

  9. 푸켓 크레타 풀빌라 4박 6일 허니문

    우여곡절 한여름에 결혼을 하고 푸켓으로 떠나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요~^^ 대한항공을 이용한것고 신의한수였던듯... 많이 지연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첫날 푸켓의 경치를 보며 코끼리도 타도 코끼리 아저씨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고민하던 마음이 싹 날아가더라구여~^^ 그리고 가이드님 잘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잘먹고 하지만 우기라서 비가오는 바람에 일정을 변경하고 또 조절해야 할 필요는 있었지만, 이것도 나름 추억아니겠어요? 비오는 날 요트를 타고 스노클링도 신나게 하고 바다색이 좋지 않았지만, 둘이 함께 하는 것으로 즐거웠던 여행~ 신랑은 3일동안 받은 스파로 온몸의 피로를 잘 풀고 왔고, 저는 임신한 몸으로 수영을 신나게~ 우리 나라보다 더 시원한 날씨여서 물놀이를 해도 즐겁고~ 아 호텔에서 주신 조식도 맛있었어요~호텔이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해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여행도중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며 굉장히 불쾌한데 그런 것도 없이 너무 좋았아요~ 푸켓 공항에 한국 가이드가 들어갈 수 없어서~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푸켓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와 화이팅넘치는 배웅으로 무사히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