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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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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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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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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9일 푸켓/카오락 with 박소희 메니저님
- 2016.05.21
- 이*복
- 2,796
안녕하세요^^ 이번에 허니문 7박9일 다녀온 부부입니다. 우선 신행전 가장 걱정이엿던 치카바이러스!!!! 출발 이틀전 모기약 종류별로 다 삿는데... 공항에서 에프킬라 다 뺏겻어요 ㅠㅠ 그렇게 걱정반으로 출발한 카오락행 신혼여행 ~ 결혼식 준비에 피곤햇는지 비행기에서 대자로 뻗은 우리부부 눈을떠니 벌써 푸켓공항^^ 입국심사를 마치고 무사히 공항밖으로 나오니 태국의 행기가 물씬!! 여기저기 까무짭짭한 현지인들이 피켓을 들고 손님맞이에 한참~ 우리 부부는 두리번두리번 이름찾기 시작 ㅠㅠ 도대체 우리 이름은 어딧는가 ㅜㅜ 알고보니 현지인이 피켓을 거꾸로 들고 잇엇음 ㅡㅡㅋ 그렇게 하나둘 신혼부부들이 모여들고 가볍게 눈인사함 ㅋㅋㅋ 잠시후 메니져님 등장 ~^^* 가볍게 인사를 하고서는 무표정이신 박소희 메니져님 ㅡㅡㅋ 속으로 이건뭐지 생각함!! 다른 부부들도 그런 내색임 ㅋㅋㅋ 잠시후 다 모였는지 차량탑승^^ 에어컨 빵빵 !기분 상쾌 ㅎㅎ 갑자기 분위기 급반전 ~ 태국 정부에서 자국민 가이드 보호를 위해 다른 외국 가이드들 공항출입을 금지햇다고 함 ㅡㅡㅋ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박소희메니져님 우리를 위해 몰래 잠복해서 등장 ~^^ 코쿤캅 그렇게 숙소를 향해 출발 ~ 카오락 1일차 오전은 꿀잠으로 태국의 아침을 만끽 오전 10시경 비욘드 리조트의 뷔페로 배 빵실빵실 (c양꿍)G오 오후일정 1. 땟목(가뭄에 물이 말라 불가능한 체험) 하지만 천운이 따라 전날 비내림 운이좋앗음 태국의 자연을 만끽한 좋은 체험이엿음^^ 땟목 기사님들 대부분이 *미얀마 노동자들*이라고 함 100바트의 팁으로 가족생계를 꾸려간다고 함 마음이 참 아픔 ㅠㅠ 2.코끼리 체험 보통 코끼리 체험은 숲속의 이미지가 컷는데 카오락은 푸른 에메랄드 바닷빛이 펼쳐진 해변에서 체험해 아주 특색이 잇엇음^^ 코끼리에게 바나나 먹이도 주고 함께 일정을 보낸 바비언니(연예인)께서 부부들에게 사진을 선물로 주심 ^^ 아싸 ~ 코쿤캅^^ 3. 사륜오토바이 가장가장가장 재미잇엇던 엑티비티 ~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도 기억에 남음 ^^ 험난한 비포장도로에서 점프도하고 강물속을 가르며 내달리던 그 스릴!! G오~^^ 처음 접하는 태국의 열대과일을 직접 깍아 소금에 찍어도 먹고 !! 맛은 그닥이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아쉬운 하루가 지나감 ㅠㅠ 2일차 시밀란섬투어 태국 왕실 소유의 아름다운 섬 시밀란 그곳을 향해 쾌속정을 타고 1시간 내 눈을 의심할 정도의 말고 깨끗한 섬 ! 영화에서나 볼 수 잇엇던 그런 곳에 우리 부부가 ~^^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낌 ㅜㅜ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시밀란 그중 딱 2곳만 개방되어 잇음 ^^ 다른섬은 바닷거북 산란지 보호를 위해 일반인 출입금지 ^^ 다 가고 싶지만 환경을 위해 참기로 ㅠㅠ 시밀란의 스노우클링 /스킨스쿠버다이빙 스쿠버들의 다이빙 성지라고도 불림 그런곳에서 체험햇다는 그 자체가 영광임^^ 박소희 메니져님의 발빠른 대응으로 선착순안에 들어가 스킨스쿠버체험 가능햇던점 ^^ 코쿤캅입니다 3일차 카오락에서 유명한 ... 아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집투어 랍스타 /왕새우 전문점인데 대박 대박 맛잇음 랍스타 껍데기까서 그 두툼한 속살을 발라낼때의 그 느낌 ㅠㅠ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 왕새우 살점을 입안 그득히 넣고 씹던 그 맛 ㅠㅠ 캬 잊을 수 없음 이런게 행복이란걸 일깨워준 랍스타님 코쿤캅^^* 그렇게 카오락의 3일은 순식간에 사라져 갔습니다 . 너무 너무 아쉬워 박소희 가이드님 집에 찾아가 저 여기 살게 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ㅠㅠ 3일간의 일정이 끝나고 저희 부부는 푸켓으로 내려가 일정을 보낸후 귀국햇지만 푸켓 빠통에서 자유일정에 대한 막막함이 있엇지만 매일매일 카톡으로 카카오톡으로 걱정해주시고 정보주신 박소희 메니져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카오락 3일동안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잇고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짧은 글로서 나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박소희 메니저님 기약은 할 수 없지만 꼭 태국 또 한번 가겟습니다 그럼 이만 사와디캅???? 의 반대가 뭐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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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락으로 신혼요행~
- 2016.05.20
- 김*관
- 2,153
여행을 함께한 박소희 메니저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을 좋은 기억으로 남을수 있게 가장많이 도와주신 분이고 누구보다도 여행하는 내내 저희 부부는 메니저님 도움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와이프가 아파서 일정에 차질이 있었는데도 잘 해결도 해주시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정을 자꾸 변경하는데도 아무 불편함 없게끔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트레블머니도 굉장히 편하고 좋더라구요 더 활성화 되면 여행객에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카오락이라는 곳에 대해서도 처음 접하긴 했지만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다시 가더라도 박소희 메니저님과 여행이 함께라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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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카오락 신혼여행 다녀와서~~
- 2016.05.20
- 김*
- 2,147
처음엔 너무 생소한 나라여서 별 기대 안했었는데 너무너무 진짜 좋았어요~ 우선 태국 치고는 깨끗했고 시밀란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박소희 메니저님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좋은곳 소개도 많이 해주시고 트레블머니는 와우~~~~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방법으로 여행 경비를 지불하는게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메니저님 소개로 여기저기 저녁에 시장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그랬던게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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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카오락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 2016.05.20
- 이*래
- 2,085
지난 5월8일부터 5월13일까지 카오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카오락으로 신혼여행지를 선택하고 나서 지카바이러스니 테러니 해서
신혼여행지를 변경을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 이왕 결정한거
그냥 카오락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막상 카오락에 도착을 하니 엄청 덥더군요.. 우리나라 한여름 날씨보다 더
더웠던거 같아요..더위를 많이 타고 활동적인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 성격상
신랑도 걱정을 하고 저도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정말 적극적인 매니저님을 만나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고 열심히
체험을 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매니저님 성함은 바로 박소희 매니저님..!!
목이 쉬어가면서 까지 뭔가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하는 열정적인 모습...
카오락에 대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여행 뿐만이 아니라 역사 공부까지 덤으로 하고 온 1석2조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친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셨던 박소희 매니저님!!
덕분에 신혼여행을 재밌었고 유쾌하게 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태국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때 한번 다시 뵜으면 좋겠습니다!!^^ -
4박6일 카오락 여행
- 2016.05.20
- 김*영
- 2,091
전라도 광주에서 카오락 숙소도착까지 16시간^^ㅋ 오랜시간 걸려 간 만큼 만족도도 컸습니다. 쓰나미가 몰고간 곳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는곳이라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름다운 곳!!다시가고 픈 곳!! 시밀란 섬은 꼭 가보기!!^^ 다음 여행지를 또 기약하며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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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4박6일 신행 가이드<대화>
- 2016.05.13
- 김*정
- 2,115
원래 이런글 잘 않쓰는데 발리에 가서 가이드분이 너무 친절해서 씁니다 발리 도착해서 너무 피곤한데 대화씨가 밝게웃으며 맞아주시고 그리고 서투르지만 한국어로 차근히 설명해주시고 한국말 배울려고 열심히 물어보시고 너무 좋았어요 발리 자체도 너무 아름답고 아무래도 여행사 특정상 옵션이 있지만 대화씨는 강요하는거 전혀 없으시고 저희를 편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요청도 다 즐어주시고 가이드분을 잘만나서 천생연분 여행사 다시 한번 더 이용 하고싶은 맘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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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코사무이 대박 코사무이
- 2016.05.05
- 이*연
- 2,366
안녕하세요
2016년 4월 9일 결혼식 올리고
4월 10일 부터 4박 6일 코사무이로 신혼여행 다녀온 신랑입니다.
아직도 코사무이에서의 꿈같은 시간이 잊혀지질 않네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사실 제가 패키지 여행 자체에 대해
상당히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패키지는 연세있는분들이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시간에 쫓기며 자유도 없이 다니는 것이라는 강박관념이 박혀 있었고
그로 인해 신혼여행 또한 지루한 해외여행이 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천생연분을 통해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코사무이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밝은 얼굴로 저희를 맞아주시던 가이드 훈님, 저희 커플을
호텔로 데려다 주고 4박 6일 동안 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 이부분에서 저희 부부 성향에 맞추어 일정 조정, 변경등
처음 만남부터 훈 가이드님께서 정말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조정하여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제 마음이 열리고 패키지 여행도 어느 여행사이며, 어떤 가이드 분이냐에
따라 자유여행 그 이상으로 즐거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첫날 그렇게 미팅이 끝나고 새벽 1시가 넘어 아주 늦은 새벽에
신부 캐리어가 잠긴상태로 고장나 마땅히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서
훈 가이드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그 늦은시간에도 친절한 목소리로 연락받으시고
문제 해결까지 완벽하게 해 주셨습니다. 거기서 한 번 더 "정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질적인 여행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저희가 묵었던 호텔과, 콘레드 리조트 두 곳 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내 외관과 정말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뷰가 있었으며
그로 인해, 테라스에서의 뜨거운 태양마저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마침 저희 신혼여행 기간중에 태국 최고의 물축제인"송크란"이 껴 있어
운좋게 태국의 송크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부분 또한 저희 일정에 없었으나
훈 가이드님께서 감사하게도 먼저 알려주시고 제안 해 주셨습니다.
일단 다른 설명은 다 필요없고 사진으로 보여드리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서
여행에 대한 설명은 사진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사무이로 떠나실 예비 신혼여행 부부님들
저도 처음엔 와이프가 반대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처럼
인생에 한번뿐이 없고 한번만 있어야할 신혼여행인 만큼
좋은 것 많이 먹고 좋은 것 많이 체험하시면 후회 없으실 듯 싶습니다.
저의경우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고 오히려
좀 더 즐길 수 있는 것은 전부 즐길껄 하는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패키지 여행은 복잡하고 답답하고 싫다고 생각했던
저의 마음을 완전히 바꿔놓아주신 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은 부부간의 추억만 만들어가는 여행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그 외 정말 좋은분들 많이 만날 수 있게 해 주시고 , 마치 자기 가족의 일처럼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해주신 훈 가이드님 덕분에 감동과 재미 모두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과의 좋은 인연 좋은 추억또한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푸켓 4박 6일 허니문 후기 (feat. 가이드를 잘만나서) 푸켓 4박 6일 허니문 후기 (feat. 가이드를 잘만나서)
- 2016.05.01
- 이*호
- 2,748
24일 결혼식 후 25일~29일 푸켓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처음 만난 가이드님의 인상은 ........
현지인일까?란 생각이 0.5초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웃는 상은 아니고 조금 날카로운 이미지 였지만 첫 미팅때 설명과 안내를들으면서 조금씩 부드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카톡친추를 하며 알게된 가이드님의 성함은 김현동 부장님이셨고 16년 거주하신 가이드 경력이 부끄럽지 않은 매우 매끄러운 여행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행 진행은 확정서에 나온 순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선택지의 경우 가이드님이 장단점을 비교하며 설명해 주셔서
4쌍의 의견이 거의 엇갈리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25일 첫날은 새벽에 도착하여 풀빌라(탄타완 4박 6일) 에서 간략한 설명을 듣고 대충 풀이용 및 짐정리 후 다음날로 넘어갔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마눌님에게 감사..오른발은 접니다.
낮에 방안에서 찍은 풀은 이런 모습입니다.
2일쨰 리조트에서 조식 후 총 4쌍이 만나서 팡아만 국립공원을 가고...
처음 수상가옥 사진은 중식 먹은 곳이고 아래 사진은 보트타고 동굴 탐험 사진입니다.
노 젓는 분이 상당히 유쾌하고 분위기를 밝게 하려고 하셔서 매너팁보다 조금 더 드렸습죠...
요기가 제임스 본드 섬..
이후 MK 수끼로 석식 후 빠통 관광..(빠통은 이태원 밤 풍경과 상당히 비슷) 중간에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는
여행기간 거의 매일이라 딱히 어디가 어딘지 잘 구분하기도 어렵네요.
3일은 라차섬 스노클링.
숨참는다고 참았건만 물방울은 가차없군요...이후 스피드 보트로 귀환하여 삼겹살로 저녁을 폭풍 흡입 후
사이먼쇼 관람...
쇼 이후 한컷... 둘다 피폐한 몰골로 편집 양해좀... 개인적으로는 물놀이는 이 날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4일은 지친 몸을 휴식하느라 풀빌라에서 시체&사진놀이...
석식 후 자유시간은 카밀라 비치에서 칵테일...
마지막 5일째는 코끼리 트래킹 & 쇼핑.
흰 바지에 장발의 사나이가 김현동 부장님 되겠습니다. 사실 여행은 개인적으로 어디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누구와 가느냐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여행은 가이드님으로 인해 상당 부분 즐겁게 지냈습니다.와이프는 인생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그럼 긴 글 스압에도 불구 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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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신행강추!
- 2016.04.28
- 노*옥
- 2,221
우선! 천생연분과 박은정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다녀온지3주가지나고있지만 저희부부는 아직도 하와이 이야기로 행복합니다 공항픽업부터시작해 모든일정을 세심히 체크하셔서 일정에차질이없던 부분이가장 좋았습니다 또 현지에서만난 가이드및팀장님도 저희가 자유여행이였는데도 틈나는대로 여기저기안내도해주시고 야경도 서비스로보여주신점 매우감사드립니다 쉐라톤와이키키호텔 스윗룸은 정말기대이상였구요 렌터카예약.액티비티예약 모두 시간정확히지켜주셔서 좋았어요 오히려저희가늦을때가있어서 죄송..^^ 신랑하고 그냥지나가는길에 들른 천생연분이 저희사이를 더좋게해주셨네요~~^^매번친절히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저흰다음에여행갈때도 신행은아니지만ㅋ천생연분에서갈래요~~~~♡♡ 잊지못할추억갖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