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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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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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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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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늦은 후기입니다.
- 2017.05.12
- 유*운
- 2,371
3월 11 ~ 3월 17 하와이 5박 7일 다녀왔습니다. 마우이 2박 오아후 3박으로 진행하였고 플랜을 잘 짜주신 덕분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사진 보니 또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또 가고싶습니다. ㅠ 특히 마우이의 여유로움과 경치는 정말 힐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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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 2017.05.11
- 길*진
- 35,090
지난 4월 10일 천생연분닷컴을 통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지도 못정하고 갔었는데 김아름과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꼼꼼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신혼여행지를 하와이로 정한건 신의한수였습니다! 신혼여행기간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패키지로 가면 모르는사람들이랑 있어야되서 안좋다 하시는분들도 많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즐겁게 다녀온것같고 오히려 더 편하게 지내다 온것같습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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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VS 레져 고민타파! 휴식 VS 레져 고민타파!
- 2017.05.10
- 차*민
- 4,497
4월 22일 오전 9시 인천공항 출발이라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설레는 마음 이기지 못하고 신랑은 아파트에서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설레는 맘을 안고 출발!! 했으나...역시나 비행시간이 길더군요;; 인천 - 나리타(일본) - 멕시코시티 - 칸쿤 이렇게 비행스케쥴인데 비행시간만 약 17시간. 그나마 다행인건 대기시간이 2~3시간 정도였어요. 저흰 사전에 pp카드를 만들어가서 2~3시간 라운지에 적당히 먹고 쉬며 즐겼답니다~ 생전 처음으로 에어로멕시코라는 멕시코 비행기를 이용했는데...오...생각보다 좋더군요~ 미국 항공기는 좀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에어로멕시코 승무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한국 항공사랑 비교해도 손색 없답니다. (엄청 솔직해 지자면 한국항공사가 서비스는 더 좋아요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저희 신혼여행 후기 올리겠습니다. 첫째날(DAY -1) 토요일 멕시코기준 오후 5시쯤 공항 도착해 입국심사 받고 나오니 바로 가이드분이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셔서 쪼큼(?)놀랐지만! 작은 반전이 있었다면...저희가 아닌 외국인 가이드 분이 저희를 찾아오셨다는거죠!ㅎ 콩닥콩닥거리는 맘으로 벤에 탑승하니 웃음가득한 얼굴로 편지봉투 하나를 건네주셨어요. 열어보니 한글로 엄청 자세하게 칸쿤생활에 대해 적혀있더라구요. 호텔에 도착하고 체크인하면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셔서 바로 한국인 현지 가이드분과 카톡!!ㅎㅎ 7시쯤 미팅을 가지고 바로 식사하러 갔습니다. 저녁은 모든 레스토랑이 다 코스더라구요. 그 중 메인요리!! 소고기 스테이크와 오리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긴 비행시간에 지친 저희는 바로 휴식을 취했죠. 그!런!데! 새벽 3시 30분...신랑이 깹니다. 그리고 저도 깹니다...둘이 멀뚱멀뚱....한국시간 오후 5시30분정도 됐더라구요..;;;; 그리곤...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하자!!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했죠 ㅎㅎ 칸쿤의 가장 좋은 점!? 올 인클루시브+ 24시간 룸서비스 네...신랑이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혼자서 샌드위치2개 + 샐러드 + 과일까지 시켰어요..ㅎㅎ (저는..샌드위치 + 나쵸...만만치 않죠?ㅎㅎ) 이렇게 저흰 살찌기 시작했죠...첫날부터...ㅋㅋㅋ 엄청 많이 시켰는데...저흰 또 이걸 다 먹었어요 ㅎㅎㅎ 그 힘든걸 저희 부부가 해냈습니다 ㅋ 그리고 다음날 둘쨋날 (DAY-2) 일요일 본격적 휴양을 즐겼더랬죠. 수영장에서 놀다가 밥먹고...바로 앞 바다에 나와서 놀다가 밥먹고...해먹에서 자다가 밥먹고...ㅎㅎㅎ 네...포동포동....포동포동 해졌어요 ㅋㅋ 그렇게 비행에 지친 몸을 완젼히 풀어주었습니다. 아! 오후에 잠깐 시내에 나가서 멕시코에서 유명한 데낄라초콜렛을 잔뜩 사왔어요. 선물용이라 독하지 않은 술로 골랐어요. 아이스커피로 테이크아웃해서 버스도 타보구요.(버스는 칸쿤페소로 1인당 10.1, 달러는 1달러) 페소가 훨씬 저렴하지만 구지 페소로 바꿀일 없구 버스 많이 안타실거면 그냥 팁생각하시고 1달러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희 커플은 물건사고 페소가 생겨서 한번은 달러 한번은 페소로 사용했어요. 저녁은 스테이크~ 세쨋날 (DAY-3) 월요일 가장 바쁜 날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조식먹고 10시에 스냅사진찍으러 고고~ 작가분은 현지 가이드 겸 스냅작가도 해주신 고마우신 분이었답니다!! 사진 너무 이쁜것 같아요..배경이요...ㅋㅋ 그리고 다시 호텔에 들어와 점심 먹고 정글투어 하러 고고~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넘 좋았어요. 직접운전해서 보트타고 정글같은곳을 지나 스노쿨링을 30~40분 가량 한답니다. 물도 너무 맑고 물고기도 엄청 많았어요~ 물이 너무 맑아 바닷물이라는걸 까먹었을 정도입니다.ㅎㅎ 정글투어는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분정도 진행해서 호텔에 도착하니 4시 30분정도 되었어요. 다른분들은 버스에서 춥다고 옷이랑 큰 수건같은거 챙겨오셨던데 저흰 호텔 바로 앞이라 그냥 터벅터벅 걸어와서 씻었어요. 그리고 다시 호텔에서 저녁식사! 그리고 이 호텔에선 매일 저녁 공연을 한답니다. 이날은 짝퉁(?)마이클잭슨이 와서 공연을 했어요. 매일매일 다른 공연으로 매일매일 심심하지 않아요~ 네쨋날 (DAY-4) 화요일 오늘을 셀하 가는날~ 셀하는 하루종일 밖에서 노는거에요 ㅎㅎ 이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호텔에 없어서 다른 커플들은 하루정도 다른 호텔에 묵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비용절감차원) 그치만 저희 커플은 돈 쪼금 더 쓰더라도 편한걸 추구하기에 그냥 쭈욱~ 머물렀어요.ㅎㅎ 아침 7시 호텔앞으로 셀하 차가 와요. 룸서비스 시켜먹을려고 했는데 알람듣고도 자버려 6시에 일어나 시간이 애매...ㅠㅠ 그래도 걱정 없어요~ 24시간 운영하는 스포츠바가 있거든요~ㅎㅎ 아침엔 리틀조식레스토랑이에요 ㅎㅎ 간단하게(?) 핫도그랑 커피랑 사과하나씩 먹었어요. (넘 간단히 먹은것 같아 바나나는 손에 들고 나왔어요 ㅎㅎ) 두시간정도 버스로 이동해서 셀하 도착!! 우와~ 셀하 엄청나요~ 아..저 3일만에 돼지 됐어요...ㅠㅠ 저 뒤에 보이는게 바다에요. 셀하가 바다와 강이 합쳐진 곳이라는 뜻이래요. 버스에 가이드가 있는데 영어로 말하고 스페인어로 말하고 해서 무슨소린지는 제가 듣고 싶은것만 들었어요 ㅎㅎㅎ 영어로만 얘기해줘도 100% 못 알아듣는데 스페인어랑 섞어 말하니까 흠...모..다 좋은 얘기였겠죠?ㅋㅋ 대충 셀하 이용방법이랑 주의사항 얘기해 준것 같아요. 모..저흰 알아서 조심조심 하니까 별 걱정 없었어요~ㅋ 셀하 또한 모든것이 다 포함인 올 인클루시브여서 모든 레스토랑 및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몇몇가지는 돈 추가 되더라구요. 예를들면 돌고래와 함께 수영 같은 말만 들어도 비쌀것 같은거요.ㅎㅎ 셀하에도 레스토랑이 5군데 정도 있어요. 그 중 한 군데 그릴레스토랑을 가서 또 엄청 먹었어요 ㅋㅋ 역시 물놀이 하고 나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ㅎ 그리고 해먹에서 한숨 자고 또다시 물놀이~ 약 10시~5시까지 하루종일 안에서 놀면 되요. 샤워실 레스토랑 튜브 점핑 수중유격장(신랑이 유격장이래요 ㅎㅎ)등등 엄청 놀것도 쉴곳도 많아요. 날씨도 좋아 여기서 살 많이 탔어요 ㅠㅠ 선크림 발라도 물에 들어갔다 나옴 바로 해가 쫘악 있어서 그런가봐요;; 저흰 스냅도 이미 찍었겠다...맘껏 놀았어요 ㅋ (혹시 스냅찍으실거면 무조건 일찍 찍으세요 ㅋㅋ) 그리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기절....하고 호텔 도착해서 저녁을 먹었어요 ㅎㅎㅎ 랍스타파는 레스토랑이예요. 레스토랑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한곳만 가도 5일동안 다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두곳도 갔어요 ㅎㅎㅎ(살이 찔수 밖에 없어요 ㅋㅋ) 오늘도 역시 공연을 하네요.. 마야문명 관련한 공연인듯해요. 오..멋있었요!!ㅋ 공연보면서 이런 술을 마셨어요 ㅎ 모든 술 및 음료 역시 다~~ 무료입니다!! 저희 커플 술 잘 못마셔요...ㅠㅅㅠ 이건 올인클루시브 이용하면서 좀 슬프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든 찾아 먹었답니다.ㅋ 무알콜 또는 달달한 칵테일을 주로 마셨어요 ㅎ 다섯쨰날 (DAY-5) 수요일 아...어느덧 신혼여행이 하루 밖에 안남았어요...ㅠㅠ 아침일찍일어나 일출을 봤습니다. 석양같지만 일출이에요..너무 예뻤는데..뿌듯해하며 돌아와다시 취침..ㅋㅋ 그리곤 남은시간 아까워 어떻게든 더 즐기자!! 했지만...ㅋㅋ 이날은 휴식하는 날이었기에 신랑이 원하는데로 유유자적 저희가 머문 리조트 바로 앞 수영장(여긴 어른만 들어갈수있는 곳으로 팔찌색깔이 달라요)에서 놀았어요~ 그래서 사진과 같이 엄청 한가하고 좋아요~ 그렇게 놀고있는데 바다 앞 수영장에서 시끌벅적 소리가 나길래 구경을 갔지요. 파~뤼 피~플~~!!! 칸쿤에서 유명한 코코봉고에서 광고하러 나온거였어요. 저희커플은 클럽은 별로 안 좋아해서 안가봤는데 정말 신나게 놀더라구요. 여기서 같이 놀다가 딱 3명만 주는 티셔츠도 받았어요. 예~~~!! 저녁으로는 멕시코음식점에서 먹었구요. 그리고 잠시 쉬다가 젤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는데...낮에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그만 잠이 들어버렸어요 ..ㅜㅜ 정말..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눈물이...ㅠㅠ 덕분에 신랑이랑 내년에 또 오기로 했어요 ㅎㅎ 아싸~ㅋㅋ 마지막날 많은 커플들이 비행시간때문에 보통 새벽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저희는 하루라도 더 놀겠다며 돈 좀 더 내고 저녁비행기를 타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수영한번 더 하고 그동안 노느라 못찍은 사진들을 찍고 놀았어요. 12시 체크아웃하고 가방 맡기고 호텔을 더 이용할수있게 쿠폰을 줘서 모든 시설 이용가능했어요. 신나게 놀고 땀나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었어요. 전부다 호텔 로비쪽에서 해결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4시30분 픽업오셔서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허니문이라고 했더니 중간중간 이렇게 예쁜 침구아트(?)도 해주셨어요. 저는 저 장미 아까워 방안에 있는 자쿠지에서 반신욕도 했어요 ㅎㅎ 후기를 마무리하며... 제목이 휴식 VS 레져 인데, 사실 신혼여행지를 고를때 신랑하고 제가 원하는 곳이 달랐어요. 신랑은 무조건 휴식!! 저는 무조건 레져!! 그래서 고른곳이 칸쿤이었답니다. 모든것이 다 포함된 올인클루시브여서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갈 것도 없고~ 천생연분닷컴에서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합리적인 가격에 스냅사진 정글투어 셀하 까지 모두 즐기고 왔습니다. 총 5일이란 시간 동안 2일은 레져 2일은 휴식을 즐길수 있어서 1석 2조의 신혼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첫날도 오후 5시 도착이라 휴식에 포함되겠네요 ㅎㅎ) 끝으로 처음 시작부터 여행기간 내내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나서도 저희 커플의 시시콜콜한 질문까지 친철하게 응대해 주신 박은정 과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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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발리 신혼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행복한 발리 신혼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 2017.05.09
- 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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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부터 22일 알찬 5박 7일 보내고 왔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 타니 축하한다며 케이크도 주고 쉴틈 없이 잘 먹으며 출발하였습니다. 첫날 발리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님이 유창한 한국말로 환영해 주며 꽃목걸이도 걸어주고 좋았습니다. 기념촬은 옵션~ ㅎㅎ 둘째날에 선택사항 중 해양 스포츠를 선택하여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스노쿨링, 스킨스쿠버에 추가하여 패러세일링도 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가이드님이 물도 챙겨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스노쿨링이랑 스킨스쿠버는 익숙치 않아서 고생좀 했지만요 ㅠ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ㅎㅎ 물고기들아, 너희들 보려고 내려왔어~ ㅠㅠ 해양스포츠를 끝내고 저녁을 먹고 나서 드디어 풀빌라 들어서는데,!!!!!! 완전 완전 강추입니다~!! 저희가 간 곳은 베리아모르 풀빌라에요 또 가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아여 ㅎㅎ 여름의 ㄷㅓ운 날이고, 주변에 식물도 많아서 벌레나 모기 걱정 했는데, 곳곳에 모기향을 은은히 피워서인지 한번도 안 리고 잘 놀다 왔습니다. 또, 직원들도 하나같이 다들 친절하구요~ 자유시간에 나가서 놀라고 하면 직원이 와서 직접 콜택시도 불러주고, 궁금한것이 있으면 상세히 잘 알려주고 너무 감사했어요 ^^ 신혼 느낌 나게 이쁘게 방 꾸며주신거 치우기가 너무 아까웠어요 ㅎ 스파도 되는 욕조인데, 장미꽃 목욕을 할수 있었는데,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날 되니 싹다 청소해놓으신 ㅠㅠ 그래도 버블나오는 욕조라 준비해주신 오일 넣고 들어가 거품목욕했네요 ㅎㅎ 풀빌라도 수영하고 놀 만큼 넓고 깊었어요~ 지금도 가서 물장구 치고 놀고 싶네요 ㅎ 셋째날에 발리는 래프팅이 유명하다고 해서 래프팅 타러 갔어요 ㅎ 200개 계단이 있어 힘들다고 했는데, 걸을만 했어요 ㅎ 래프팅 끝나고 우붓사원이랑 우붓시장 가서 원숭이 보고 왔어요, 우리나라랑 다르게 원숭이를 가두고 보는게 아니라 강아지가 지나가듯이 봐서 좀 신기했어요, 바나나 4개에 우리나라돈으로 이천원에 파는데 들고 있으면 원숭이가 어깨에 올라와서 받아 먹어요 ㅎ 신기하고 귀여웠어요 ㅎ 바나나 입에 물고선 가이드님 손에 있는 바나ㄴㅏ 까지 눈독드리는 모습 ~! ㅎㅎ 그날 일정 중에 잠바란 씨푸드 저녁을 먹고 로맨틱 술집인가? 가는 코스가 있는데, 여행 플래너님이 풀이 있는 술집이 있다고 말씀하셔서 가이드님께 말씀드려 가봤어요, 유명한 술집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들어가기 전에 검문도 하네요 ㅎ 신기했어요 ㅎㅎ 건물 외곽도 이쁘고, 내에는 더 이쁘고~ 요기 않아서 술도 마시고 그런가 봐여 ㅎㅎ 4째날엔 스냅촬영 찍고 시내가서 따로 점심 먹고, 저녁먹고 해서 시내구경말곤 기억나는게 없네요 ㅎㅎ 그래도 스냅촬영 위해 커플티 입고 가이드님 기다리는 동안 풀빌라 앞에서 찰칵! 5째날에 풀빌라에서 하루종일 놀고 먹고 놀고 먹고 저녁은 특별하게 로맨틱 디너여서 그런지 풀에도 이쁜 꽃 띄어주고, 와인마시며 분위기 내며 저녁 먹었어요 ~ 마지막날 울루와뚜절벽사원의 풍경이 멋있다길래 가봤어요, 바람은 풀지 않는것 같은데 파도는 시원하게 치네요 엄청 엄청 더웠어요! 그래도 풍경이 멋있어서 여기에 까페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만 생각했어요, 신성한 사원이어서 보자기도 두르고 갔는데 힘들겠죠? ㅎㅎ 열심히 멋진풍경 눈으로 도장찍고 사진찍고 왔어요 ㅎㅎ 신혼여행이라 엄청 널널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요리조리 관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니 시간이 훅훅 가는 즐거운 여행 보내고 왔어요 ㅎㅎ 매일 있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구여 ㅎㅎ 매일 다른종류의 마사지를 받아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단독 가이드님이랑 기사분 있어서 가고싶은곳 말해서 가고싶었던 풀있는 술집도 다녀오고 ^^ 행복했던 5박7일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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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갔다왔습니다. 천국에 갔다왔습니다.
- 2017.05.09
-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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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신혼여행 칸쿤을 먼저 결정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대 천생연분닷컴에서 주최한 웨딩박람회에서 우리의 담당자 박은정과장님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해외경험이부족하고 어려운 저희 부부에게 케어와 든든함, 설명을잘해주셔서 자신감 생겨서 신혼여행에 걱정이 한결줄었어요 그렇게 저희부부는 칸쿤4박 뉴욕1박2일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출발할때 비행시간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저희는 피로연(뒷풀이를)해서 숙취의 힘으로 다음날 새벽3시에 기상해서(구리시) 씻고 짐들고 공항에 도착하니 6시!ㅎㅎ 직원과 공항에 간단한 미팅을 한후 솔직히 숙취가 너무 심해서 뭐라고했던지 기억이.. 해외경험이 없어서 저는 잘몰랐어요 ㅜㅜ 다행이 남편이 알아서 척척해줘서 너무 편했어요. 텍사스(휴스턴)경유 후 공항구경하다 2시간대기하고 바로 칸쿤도착 현지한국인 직원이 가이드를 해주니깐 너무너무 편했어요 한국말빼곤 다른말은 자신이없어서 걱정했는데 ..멕시코는 에스파뇰 올라 영어 헬로우 두개다 쓰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처음 이베로스타에 도착 특유에 호텔로비에 라임향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후딱 체크인하고 입실 후 짐풀고 식사! ㅎㅎ다들 아시다시피 빨간팔찌만 있으면 전부다 올패스에요 호텔내부 음 식 술 모두전부! 남편이 여기서 멕시코술 데킬라에 풀빠졌어요 어찌나 아점저 노래를 부르며 계속먹던지..ㅎㅎㅎ 그렇게 호텔 구경과 호텔 밖 카리브해를 보면서 정말 넋이 나갈정도고 소름이 돋을정도에 바다에요 눈에 담고 또담아도 좋을만큼.. 신혼첫날밤 ㅎㅎㅎㅎ 두번째날은 스냅촬영 + 칸쿤구경이였어요 코코봉고에서 작가님을 기다리면서 찰칵찰칵 칸쿤은 교통편이 그냥 버스면 다되요 길이 한정적이여서 진짜 길치도 다 다닐수있을정도로 심플하게 되있어요 스냅촬영 후 남편이 좋아하는 태닝+해수욕을 위해 바다라 뛰어갔어요 칸쿤의 모래는 산호라 아무리 해가 뜨거워도 하나도 안뜨거워요 오히려 시원할정도 경포대에서 남편과 발이 너무 뜨거워서 뛰었던 기억이.. 세번째날 스플로르 ㅎㅎ 전 놀이기구 1도 못타는데.. 남편에게 속아.. 다탓어요 다.. 중간에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ㅋㅋ 계속 높은대서 하.. 동굴수영도 전 수영을 못하는데 남편에 힘으로 의지해서 천천히 천천히 동굴구경?을 했어요 ㅎㅎ 네번째날은 원래 셀하를 갔어야되는데 저희는 그냥 여유롭게 칸쿤 시내도 구경하고 쇼핑하고 해수욕도 즐기자해서 안갔어요.,. 환불도 된다했는데 .. 몰랐어요 돈은 아깝지만 그래도 즐거운건 100배 즐거운 마음이였어요 저녁에 코코봉고 클럽도 갔어요 늘씬한 여자분들이 공연도하고 예전 올드팝도 틀어주고 색다른 경험의 느낌의 클럽이였어요 다섯번쨰날은 짐싸고 뉴욕으로 출발하기위해 호텔체크인 후 여유있게 3시간 후라 공항에가서 면세점이용하고 그랬어요 ㅎㅎ 그렇게 남편이 그렇게 죽도록 가고싶어하는 어떠한 영화를 봐도 다 있다는 뉴욕 세계인이 가고싶다는 뉴욕~뉴욕~뉴욕 타임스퀘어 바로앞 스타벅스에서 기념 텀블러삿구요~ 뉴욕은 일정이 많은편이 아니라 엄청엄청 전투적으로 다녔어요 ㅜㅜ 힘들었지만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그힘으로 다녔다눈..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 야경 , 센트럴파크에서 머핀에 커피를 먹으며 국립박물관도가서 엄청신기한 공룡화석도 보고, 진짜 감동의 눈물(강물)을 맞으며 보았던 자유의 여신상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렇게 남편은 뉴욕커라며 뉴욕뉴욕..ㅎㅎ 아주 신나서 좋아하더라구요 건물 하나하나 다 사진찍고 이건 어디에 나온거다 와 이걸내가 보다니 하면서 다 좋아하더라고요 애기들보다 더 애마냥 좋아하는 저 뒤통.. 예전에 911테러의 아픔이 있던 무역센터.. 아무쪼록 뉴욕은 정말 이것저것볼라면 5일은 있어야 여유있게 보겠더라구요 ㅜ 오히려 빡세게 다돌아서 그런지 전부를 본거같은.. 힘들었지만 굉장한 도시미와 웅장함에 좋았던 뉴욕! + 어벤저스인줄아는 남편 - 신혼여행 칸쿤 강추입니다 돈은 정말 거기서 거기에요 아끼지마시고 조금 더 쓰더라도 지구반대편 내가 이렇게 왔는대 잼있고 즐겁게 놀아야죠! 휴양지만 가기에 조금 심심하시면 뉴욕을 같이 콜라보해주심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부부개인취향에 잘맞춰서 결정하시면 될꺼같구요 언젠간 또 갈꺼에요 꼭 꼭! 다시한번 저희부부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천생연분 닷컴 임직원 분들 그리고 박은정과장님 항상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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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다녀왔습니다.
- 2017.05.02
-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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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결혼해서 하와이 다녀왔습니다. 그 쯤이 길일이라고 해서 신혼부부가 많아 예약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천생연분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제가 하와이 현지에서 주내 항공권을 급히 변경했었는데, 한국시간에 관계없이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신 박은정 과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7박 8일동안 마우이 3박, 오하우 4박 했었는데 하와이를 즐기기에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주년에 맞춰서 하와이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그땐 더 길게 가서 제대로 놀다 오려구요. 도와주셔서 여행이 더욱 즐거웠고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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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다녀왔어요
- 2017.04.30
-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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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9일신혼여행다녀왔어요 프랑스랑 스위스를다녀왔는데요 다시또여행의기회가있다면 여기인천지점천생연분을통해서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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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고 왔어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고 왔어요.
- 2017.04.28
- 오*희
- 2,965
저희는 3월 26일에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왔어요~ 26일 11시에 출발해서 꼬박 16시간을 (싱가폴 경유시간 4시간) 날아서 도착한 쿠라마티리조트! 도착했을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어 3시가 다된 시간이였는데 앞전에 작은에피소드가 있어서 첫날은 저녁 사진만 있네요. 몰디브엔 영사관이 없어서...혹시라도 여권을 분실하게 된다면 스리라아에서부터 만들어와야 하니까 몰디브로 신혼여행 가시는 예비부부님들은 목걸이 지갑을 추천 합니다! 저희는 올인클루시브로 갔기에 바에서 거의 모든 음료가 포함이어서 마음껏 마실수 있었어요. 이곳은 저희가 묵었던 숙소 선라이즈워터빌라 위드풀 객실에서 가장 가까운 바 라구나바 에요~ 사실 제 성격이 급해서 상견례하고 이후에 바로 식장을 계약하고 그다음에 계약한게 신혼여행이였어요. 보통 몰디브는 4개월전에나 프로모션이 뜬다는데 저는 ....작년 6월에 계약했으니 말 다했죠.?ㅎㅎ 당시에 여러군데서 견적 받아보았는데, 유일하게 천생연분닷컴 조용준대리님께서 가장 빠르게 견적도 보내주셨고 아주 만족할만한 금액을 제시해주셔서 바로 계약을 했어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몰디브는 한국과 시차 4시간이 납니다. 느려요~그래서 첫날 몰디브시간으로 아홉시밖에 안돼서 잠들었어요. 이튿날이 밝아왔어요~아마 이때 몰디브는 6시도 안된 시간이였을꺼에요. 해가 보이시나요? 수평선너머로 뜨는 해! 이만한 해돋이 없겠죠? 몰디브에 대해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갔으므로, 부랴부랴 일찍부터 움직여 봅니다. 샌드뱅크로 향하는 길이에요~쿠라마티는 길고 넓은 샌드뱅크가 아주 유명하답니다. 이곳에서 셀프웨딩촬영 하시는분들도 많이 목격했어요. ㅋㅋㅋㅋ오른쪽 다리? 저위는 왠지 도깨비샷을 연출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 샌드뱅크에 착한 시간이 일곱시쯤이였는데 대낮같죠? 몰디브의 해는 정말 뜨거우니 꼭 썬크림과 모자 그리고 썬글라스를 준비해야해요~ 샌드뱅크에서 잠깐 사진 찍고 역시나 저희는 조식을 먹으러 파리발루로 향합니다. 조식 따봉! 맛있어요!!!! 잘드시는 분들은 꼭 올인으로 가세요~저희는 삼시세끼 알차게 챙겨서 먹고 마시고 왔어요. 올인클루시브로 가시면 스노클링장비 대여가 무료에요. 메인리셉션쪽에선 아쿠아센터에서 대여 가능하고. 튠티리셉션에서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대여하시고 마지막날 가실떄 반납하시면 되요~ 조식을 먹고 버기를 타고 메인리셉션쪽에 위치한 fung bar를 찾았어요~ 역시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잔 안하면 섭하겠죠? 신랑이 두잔이나 제 몫 까지 마셔주었네요. 몰디브는 마시는 물을 제외하고 씻는 물등은 모두 바닷물에서 짠기만 제거하고 사용하시는거라 음용은 불가해요~ 그러므로 물도 모두 사서 마셔야한다는 사실!! 숙소로 돌아와서 개인풀에서 또 신나게 물놀이를 해줍니다. 정말 몰디브는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천국이 아닐까 싶어요. 굳이 개인풀 딸린 방이 아니더라도 라구나바와 펑가쪽에 인피니티풀이 있으므로 그쪽에서 물놀이 즐기시는것도 좋아요! 물론 바다가 가장 좋았데요. 숙소가는 길에 ...왠 농부가?ㅎ 모자랑 썬크림은 꼭 필수!!! 살 금방 타더라구요ㅠ 숙소가는 길에 보이는 바다~꿈같아요 정말! 제가 묵은 숙소쪽은 수중환경보단 라군이 좋았던 곳이라 스노쿨링을 하기엔 조금 아쉬웠어요 수중환경은 메인리셉션쪽이 좋더라구요. 스노클링 강습받을때도 물론 메인쪽에서 진행했구요~ 스노클링강습은 인당 42달러~사파리투어는 인당 48달러로 기억해요~ 꼭 해보시길 추천추천해요! 신나게 물놀이후에 다시 라구나바로 와서 잠시 쉬었어요~숙소에만 있는건 너무 아쉽기에 낮잠 한번도 안자고 계속 다녔어요. 이튿날 저녁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선셋크루즈를 타고 나가서 석양을 감상하며 샴페인을 한잔하게 되요~이시간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지는 해에도 많이 타니까 ㅋㅋ썬크림 많이 바르세요 썬셋크루즈는 약 한시간정도 진행되더라구요 둘러보니 ㅋㅋㅋㅋㅋ모든 커플들이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ㅋㅋ저희도 질수없기에!! 한장 남겼어요^^ 이곳이 메인리셉션이에요! 저는 웰컴드링크를 마신 기억이 없네요..여권을 잃어버린게 바로 저였으니까요 ㅋㅋ 그래도 한국인직원 안나씨의 도움도 받고 안나씨가 오기전에 신랑이 서툰영어로 설명한덕에 경비행기에 떨어져있던 여권을 바로 찾아올수 있었으니 다행이지...하마터면 몰디브식당에서 설거지 하고 있었을뻔했지 뭐에요 ㅠ다들 여권 잘챙기세요! 다시한번 강조 ㅎㅎ 다들 셀렉올인시브로 업글하시거나 아님 질린다고 다른레스토랑 찾으셨다는 후기 종종 봤는데 저희는 파리발루에서 4일내내 삼시세끼 꼬박 다 챙겨먹었는데 질리지 않았어요~왜냐! 매일 저녁 컨셉이 바뀌거든요~이날은 아메리칸 스타일! 다음날 저녁엔 삼겹살도 나왔더라구요. 저희는 알차게 잘먹고왔으니 다들 신중하게 밀플랜 정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스노클링 강습을 받고 난후 신랑은 신난다며 혼자서 또 스노클링을 하러 가고.... 수영을 원래 둘다 할줄 아는지라 강습때 약간 깊은 바다까지 나갔다가 조류때문에 멀미를 느낀 저는 썬베드에서 휴식을 취했어요 근데 니모도 보고 베이비샤크도 보고! 신랑은 가오리도 봤다고 하더라구요~원래 잘 안보이는데 완전 운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하여 다음날 사파리투어는 신랑 혼자 가게 됩니다 ㅋㅋㅋㅋ다른 신혼부부들은 모두 부부가 다 같이 갔는데 저는 신랑 혼자 보냈어요 그리고 인피니티풀가서 혼자 여유를 즐기며 신랑을 기다렸는데 꼬박 두시간정도 하고 오더라구요~ 포인트 두곳을 갔다고 하는데 역시나 저 말고도 다른 여성분도 멀미때문에 포인트 하나는 포기하셨데요~ 꼭 강습받으시고나서 사파리투어하시길 바래요~수영못하시는분들은 필수! 마지막날 샌드뱅크에서~샌드뱅크는 낮에가면 그 청량한 느낌이 물씬 난다면 저녁엔 그렇게 분위기가 좋을수 없어요. 꼭 저녁에도 아침에도 여러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몰디브가 지겹다는 사람들도 있고, 지겨울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살짝 걱정을 했지만 쿠라마티리조트는 넓어서 그런지 즐길거리가 정말 한가득이였어요. 4일동안 리조트안에 있는 시설들이나 스노클링 물놀이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왠지 왔다가 바로 가는 느낌 ㅠ 그리고 몰디브로 신혼여행 가신다면 꼭 밤하늘을 감상하시기 바래요~하늘에 별이 쏟아질듯 보이거든요^^ 이렇게 꿈같은 4일이 다 지나고 한국에 가려니 너무 아쉬웠어요 벌써 다녀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그동안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말들 많이 들었어요 그만큼 몰디브 좋습니다. 다시 한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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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칭찬합니다!!!
- 2017.04.24
-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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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기보다는 칭찬글을 쓰고 싶은데요, 칭찬글이 따로 없는거같아 여기다가 써볼려고해요, 천생연분 플래너님 통해 계약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떄 담당자님이 남자분 이셨는데 뭘 물어봐도 대답도 없으시고 제가 일일이 다 체크해야되는 상황이 되어서 플래너님께 말씀을드려 신경좀 써달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달라지는게 없어 담당자님을 바꿨어요 그분이 바로 "신예진 담당자" 님이신데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정말 내 일 마냥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분이 많으실꺼같지만 없습니다. 영업적으론 어느정돈 할수있겟죠.. 근데 신예진 담당자 언니는 하나를 물어보면 그 하나에 대해서 여러가지 봐주시는 분이에요, 제가 궁금한게 많아 다 여쭈어보고 계속 연락 드려도 싫은티 한번도 내주신적 없으시고, 이러다 보니 인터넷에 천생연분 후기 쳐보면 네이버 카페에 언니 칭찬이 많던데 괜히 많은게 아니에요!!! 하와이 갔을때도 가이드님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안 좋은일이 있어서 천생연분에 대한 생각이 안좋아졌는데 언니가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생각도 사라지네요, 칭찬 꼭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