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037
-
[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 1,528
-
[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327
-
푸켓기행-르메르디안 객실정리
- 2004.07.16
- 천****컴
- 2,173
슈레리얼/디럭스오션뷰/쥬니어스위트 객실
요즘 허니문들이 궁금해 하시는 르-메르디앙 리조트의 객실을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보통 허니문들 객실은 슈페리얼 급을 많이 판매 하는데여
슈페리얼급으로 가실경우 객실에 대한 만족도가 많이 떨어 지므로 허니문 상품은 디럭스 오션뷰 이상의 객실을 선택하셔야 편얀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르메르디앙은 넓은 부대시설과 아름다운 전용비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르메르디앙 리조트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푸켓담당자 입니다. -
푸켓기행-타본비치~~ ^^
- 2004.07.16
- 천****컴
- 2,191
요즘 신혼여행 문의 가 많아서 제가 후기를 올립니당 ^ ^
일단 타본비치 리조트는 처음 들어섰을때 굉장히 웅장한 느낌이 들구여
층층계단식으로 허니문 객실들이 위치해 있어서 오션 자쿠지 룸은 바다가 보입니당
객실은 다른 리조트에 비해 넓구여.. 금액에 비해 만족도가 좋습니다.
수영장은 넓이가 크진는 않지만 굽이굽이 리조트를 감싸고 있어서 긴 구조 구여
수영장 앞 쪽으로 전용비치가 있어서 휴양하시기에도 좋습니다. 일단 리조트 앞 전용비치에 관련하여 문의가 많네요..일단 편집없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립니당.....^ ^
층층 계단식으로 위치해 있구여 전경을 보시면 오션뷰 룸에서 보시면 바다가 잘 보입니다.
일단 허니문 객실로 가시려면 엘레베이터 기능의 이동카를 타여야 하는데 이점은 함 보시구여..
이동카를 타시고 층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타본객실은 개인 테라스가 있구 테라스 안에 자쿠지가 작은 사이즈로 있습니다.
요션뷰룸은 바다조망이 좋으시구여..
단 푸켓 리조트들의 90% 이상의 객실 타입이 보통 트윈룸 형태가 많습니다.
그러나 퀸사이즈정도 하나+ 싱글하나 이런식으로 베드가 들어가 있어서 주무시기 불편한점은 없으시구여 자 객실로 갑니당. -
플랜테이션베이를 다녀와서.
- 2004.07.07
- 김*경
- 2,251
안녕하세요~! 저 6월 27일 세부 다녀온 김보경입니다. 기억하시죠?
상품권 받고 싶어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히~^^
저 지금 썬탠을 너무 많이해 껍질 배껴질라고 합니다. 남편은 부분부분 얼룩져서 서로 보기 안좋아요~!여러분 신혼여행 뜨거운 지역으로 가실때에는 썬탠오일 많이 바르셔요...ㅋㅋㅋ
처음에 무식한 죄로 세부라는 곳을 들었을때 어딘가 했어요....
설명듣기전에 세부 하니깐 전 굉장히 먼지역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주 가깝더라구요....
공항은 아주 작았어요...정말 인천공항 10분 1일 정도로 정말 작더라구요...하지만 무섭지는 않았어요. 바로 가니 가이드가 나와있더라구요.
플랜테이션 베이에 첫날 들어갔을때는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우와하고 입이 따~악 벌어졌어요. 세계 최고 풀장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저희는 일어나자 마자 아침먹고(돈아까워 꼭 먹었답니다.)수영복 바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갔습니다. 근데 바닷물을 넣은지라 짜긴 디게 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수영장으로 갔는데 그곳은 인공 폭포가 있더라구요...작긴 하지만 참 깨끗하고 시원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저희는 돈내고 사격도 했어요. 신랑이 자기는 명사수라나 뭐라나 하더니 떠억하니 30불이나 내고서는 몇방 안되는 사격을 하더라구요....근데 신기하긴 신기했어요...
글구 리조트내에 악세사리 가게도 있어서 귀거리도 하나 샀어요. 지금 보니 허접한데 그땐 기분이 어찌나 나던지...후훗....
그리고 나서 담날 호핑투어를 갔는데 또 한번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스노쿨링을 하는데 좀 힘들긴 하지만 이런걸 처음 해본지라 신기하기도 하고 물고기들도 많고 좋았어요. 그리고 가다보면 점심식사를 하는데 예쁜 다리가 쭉 펄쳐져 있어서 마치 CF의 한장면 같았습니다. 음식도 좋았구요....
거기서 사진을 젤 많이 찍었던거 같아요....
아참 밤에는 돈내고 나이트 투어를 갔는데....나이트 클럽도 갔어요...ㅋㅋㅋ
우리나라랑 비슷하더군요....생각보다 필리핀 여자들도 너무 예뻐서 쫄았답니다.
맥주도 마시고요 야경감상도 하고....해볼수 있는건 다해봤답니다.
좋은 가이드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하구요...소개 많이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근데 저 올때 기내안에서 추워서 몸살까지 났답니다.
꼭 잠바 하나 챙겨가셔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와~발리 짱이예요~!
- 2004.07.07
- 최*영
- 2,406
앗~! 여행 후기가 늦어서 죄송해요.....
결혼하고 나니 참 바쁘네여.... 직장일 하랴 주부로써 변신하랴...아주 바빠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발리에 있었던 것도 꿈만같네여....
참 바쁘고 이리저리 스트레스 받고. 교통체증에다 ...쳇바퀴처럼 지내온 저에게 발리는 낙원이었습니다. 신혼여행을 핑계삼아 정말 잘 쉬다 왔어요
첨에 발리에 도착했을때 시골같은 느낌이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물론 도시적이고 화려한걸 원하시는 분들은 첫 느낌이 싫을 수도 있겠지만 전 이런게 사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항에서 발리 현지 가이드가 나왔는데 우리나라말을 참 잘해 저희 부부는 연신 감탄했습니다.
발리 사람은 굉장히 순하고 착해 보이는게 정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저는 파빌리온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파빌리온 빌라 안을 들어가자 마자 그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을 본지라 어느 정도 이미지는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사진 기술이 좋거니 생각하며 그리 기대를 안했거든요. 생각보다 풀장은 아담했는데 침실이며 욕조며 분위기가 아주 으뜸이었습니다.
여행사 언니 말대로 음악cd를 가져가서 분위기는 완전 업~!
저는 수영을 잘 못한지라 거의 몸만 담그는 수준이었는데....밤에 한가로이 별빛을 보며 자연과 함께 둘이서만 오붓하게 지낼 수 있다는게 너무 환상이었습니다.
보통 풀빌라 아닌곳에서는 밤에 수영장에 들어가는게 제한되어 있다고들었는데 저희는 그런것없이 우리맘대로 첨벙거리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마냥 어린아이들처럼 신났답니다.
솔직히 가기 전에는 비용도 비싸고 연애도 오래해 둘이 뭐하나 싶었는데 저희는 워낙 관광은 싫은지라 풀빌라를 선택했거든요....
음식도 좋았고 여유로움도 좋았고 모두 모두 좋았답니다.
돌아오는 날은 정말 가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추가비용을 내서라도 더 있을까도 싶었지만 금액도 만만치 않으지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왔답니다.
비행기 시간이 길어 갈때보다 올때가 더 피곤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발리를 선택한거는 정말 후회없습니다.
다음에는 호주를 가고 싶어요....
언제 기회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부부 이하나만은 약속했거든요...
되도록 젊었을때 여행 많이가자구...
돈이랑 시간이 문제긴 하지만...^^
신혼여행때문에 애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친구가 올 가을에 결혼을 한다고 하니 꼭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뭐 있나욤? ㅋㅋㅋ
그럼 안녕히계시고요....호주갈때 뵈요~! ^^ -
환상의 세부 샹그릴라...
- 2004.07.01
- 강*경
- 2,377
아... 정신 차리고 나니 오늘이였답니다.
결혼식도 완전 후다닥..... ㅋㅋㅋ 신혼여행도 후다닥..... ㅋㅋㅋ
네이버에서 잘다녀왔냐고.. 늦은(?) 인사를 오늘 해오길래....ㅋㅋㅋ 이제서야~ 올려요.
저요.. 솔직히 세부 정말 기대안했어요.
신혼여행 하면.. 괌이랑 싸이판밖에 생각못했거든요...
작년에 학교 졸업하기전에... 친언니랑 친구들이랑... 싸이판을 세번이나 다녀와서리...
솔직히.. 동남아 쪽에 관심도 없었구.. 기대었었는데....ㅋㅋㅋ
(사실 싸이판만 세번 다녀왔지 다른데는 못가봤어요... )싸이판보다 좋다고 해서...
좋아봤자지 하는 생각으로 다녀왔는데..... 음... 확실히 물이 다르더만요~~
필리핀 항공 생각보다 후졌어요. 근데 갈때 음식도 맘에 들었고... 김치랑 머 이런것도 있어서..
출발하는 남친이랑...(ㅋㅋ 아직 남친이라고 부르는게 편함) 기내부터 먹는 사진 찍느냐고 난리 폈지 머여여... 암튼... 4시간정도니까 도착해서 가이드 오빠 만났는데.. 영... 영..... 잘생긴 가이드 기대했었는데... 푸하하하.... 솔직히 후딱깼어요..... ㅋㅋㅋ
숙소도 그날 배정이라서 좋은데 해달라고 박박 우겼었는데.... 높은 층이였어도 방이 좀 구석졌었구... 좀 투덜투덜했었는뎅... 우~~와!! 방.... 장난아니게 좋던데요..
제가 싸이판 다이찌 호텔이랑 pic만 다녀와서 그런지 몰라도.... 침대에서 사진찍구...
미니바 돈든다고 조심하라고 그랬는데도 기분나서... 발코니에서 맥주따서 마시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일정이거의 휴양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놀기 좋아하는 남편이랑 저는... 나이트 투어도 하고... 가이드 오빠가 생각오다 너무 착하고 성격도 맞아서... 필리피노 맥주집가서.. 맛나는 감자튀김에.. 폭탄주까지...ㅋㅋㅋ 사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완전 얼굴이 맛이 가버렸지 머여여...... 스노쿨링이 포함되어있어서.. 그건 돈 안들고...
머... 적당히 기분좋게..다녀왔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거...
저 먹는거 무진장 좋아하는데요... 식사가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해산물!!
죽음이던데요... 계속 사진만 찍고.. 감탄하고.... 암튼.... 싸이판도 세번 가는 판인데...ㅋㅋㅋ
세부도 다시한번 꼭 가고싶습니다. 후회없습니다. ㅋㅋㅋ
앗.. 근데 사진 올리기 왜케 힘들어요? 다 올리고 싶은데.. 붙이기도 안되고..
그냥... 쇼본거 올릴께요...ㅋㅋㅋ -
평생한번있는 신혼여행을 너무 잘 갔다와서 감사드릴려구여!!!
- 2004.06.30
- 김*미
- 2,394
우선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구 싶네요!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라 그것두 신혼여행이라서
걱정두 나름대루 많이 하구 출발했거든요!(우리 신랑두 처음이였답니다!^^)
그래서 방콕공항에 도착했을때 어떤 가이드가 나와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주위에서 들은 얘기는 있어서 가이드에 따라서 여행이 좋았는지가 결정된다구 해서
여행가기 전에두 제가 가장 많이 부탁 드렸던 것두 가이드 부분이었죠~~
근데 막상 내려서 가이드와 짧은 인사를 나누면서 좋은 여행이 될 거라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저희두 가이드가 너무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턱에(마트를 갈때두 같이 가서 태국말루
카운터에서 저희한테 얼마구 얼마구 계산이 맞는지까지 봐주었으니까요^^너무 감사해요!^^)
저의 미모때문에 더 잘 신경써주셨던 거 같애요~~ㅋㅋ남편이 보믄 혼나겠넹~~ㅎㅎ
암튼 일정중에서도 없던 곳도 마니 가보게 해 주시더라구요~
사진 이쁘게 나오는 곳 안 이쁘게 나오는 곳 아주 태국에 대해서는 꿰차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무 맘두 편하구 신경쓸 일 없이 그냥 물 흐르듯 사진만 찍으면서
다녔습니다!또 가이드분이 사진전공을 하셨다구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면서
추천해주신 곳에서 굉장히 많이 찍었습니다!
언니들한테두 하루 빨리 보여드리구 싶은데~
제가 시간날때 신랑이랑 같이 가서 보여드릴께요~~~
기대하세요!!ㅋㅋㅋ
아무튼 너무 감사드리고 이젠 여행이 어떤 건지 알게 됐어요~~
신랑이랑 네이버여행사 고객이 되어버렸으니까 앞으로 잘해주세요!!!
아시겠죠~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아우~~언니들하구 수다떨구 싶네여~~ -
즐겁고 편안한 신혼여행
- 2004.06.23
- 이*아
- 2,175
안녕하세요^^괌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선아입니다...
괌이라는곳을 선택하게 된게...너무 좋았습니다.
괌 PIC로 다녀왔는데... 상품이 여러가지가 있었지요.
근데 네이버 언니들의 강추!!!로 로얄 타워 상품으로 갔습니다.
객실도 일반 다른 객실보다 좋더군요!!근데 더더욱 놀라운 것은 리조트에 있는 부대시설 이었습니다.정말 밖에 나가지 않아도 시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보람찬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여러군데가 있고... 중간중간 클럽메이트들의 신나는 율동은 정말 휴식이 이런거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온갖 종류의 식당들은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매 끼니마다 이리저리 다니며. 어떤걸 먹을지를 고민하는 즐거움이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더군요...그래도 역쉬 뷔페가 압권...
(PIC가시는 분들에게는 식사를 리조트 내에서 다 해결하는 골드 이상상품 강추!!!)
3시간 정도 걸린 시내관광은 정말 한가한 괌시내를 다니며 몇몇 관광지를 다녔지요...그다지 볼꺼리는 없었지만... 서울시내의 복잡함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습니다.
담에는 싸이판 PIC꼭 갈겁니다. 그때도 네이버 언니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여...
변덕쟁이인 저에게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언니들에게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 또 뵈여^^
신혼여행...PIC가세여^^ 넘 조아여*^^*
물론 다른데도 좋겠죠? -
저 세부 갔다왔어여....
- 2004.06.15
- 황*영
- 2,241
결혼을 여름에 한지라...덕분에 신혼여행도 참 한가로이 다녀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세부에 가니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지 않더군여....물론 한국인들 많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없더라구여...가이드아저씨가 요즘은 비수기라서 그렇다네여...덕분에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컨디션으로 여행을 너무 잘 다녀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는 다른 리조트를 가고 싶었는데 얼떨결에 ... 권해주신 리조트를 가니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 정말....감사드립니다.
가이드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구여....호핑투어가서 스노클링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아니 세상에나....바다색깔이 정말 환상이더군여....물고기들이 정말 다 보였어여....
ㅋㅋㅋ 그리고 식사도 좋았구...
너무 환상적인 곳이라....정말 아끼고 싶은 지역입니다.
나중에 먼훗날...저희가 결혼기념일 10주년인 그때는 다시한번 가족들이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더군여...
여행지와 리조트 잘 선정해주셔서 감사하구여...너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전화한통 못드리고 이렇게 후기로 올리네여....
제 주윗분들에게도 세부를 권해드리고 싶네여.....
후기다운 후기를 써야되는데...계속 제 느낌만 쓴건 아닌지 ....민망하네여...
그럼 앞으로 회사 번창하시고...담에 또 뵐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푸켓신혼여행!
- 2004.06.07
- 황*정
- 2,439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좋던데요~! 정신없이 보냈어요....정말 돈만 많다면 거기서 한달정도 있어도...정말 시간 잘 갈것 같더라구요...제가 워낙 식성도 좋아서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왔답니다.
ㅋㅋㅋ 저희들 팀은 푸켓시내가서 바에갔는데....어찌나 술을 많이 마셨던지...가이드 아저씨가 수고 많았어요...저희신랑 또 거기가서도 사교좋게 두르두르 친해져서 설와서도 연락을 했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제가 카드로 물건을 샀거던요. 근데 그게 얼마를 결제를 한건지....그래서 가이드아저씨가 뭐라고 하신것 같은데...휴...그래서 언니 부탁이 있는데 가이드 아저씨 현지 핸드폰 번호좀 가리켜주세요....
갔다와서 돈계산해보니,...휴~한숨만 나오네요...ㅋㅋㅋ
그래도 넘 즐거웠고요...후회안해요. ㅋㄷㅋㄷ
그럼 언니들 수고하시구요....회원가입했는데....그 주소로 상품권 보내주시면 되요...ㅋㅋㅋ 그걸로 시부모님들 영화보여드릴려구요...제가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언니 가이드 연락처 꼭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