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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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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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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사무이 허니문 후기 입니다.
- 2005.09.27
- 한*유
- 2,020
안녕 하세요!..
저는 이번 9월10일에 태국 사무이로 허니문을 다녀온 즐거웠던 날들을 여행후기로
몇자 남겨봅니다.
이제 곧 동남아지역 으로 허니문을 계획하시고 계신 분 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처음에 저도 여행경험이 없어서 어디가 좋을지 고민했었는데, 물 깨끗하고 한적한 곳을
찿았더니 네이버 계장님께서 사무이섬을 추천 해주시더라고요.
우리가 숙박했던 곳은 파빌리온 리조트 였는데 4박6일 이라는 하루가 더 긴 일정이
우선 맘에 들어 사무이로 여행가기로 했습니다.
태국에서 지금 이곳은 우기라고 하네여~!
우리나라 장마철처럼...
그래도 비가 왔다가 그치곤 했는데...
조금 걱정이 됐지요. 여기까지 와서 뜨거운 태양을 대신 비를 맞으면 좀~~~~
그런데 오전에 하루만 비가 왔다가 그쳤는데 그날은 코끼리 타고,동물쇼 보구,이곳 저곳
다니는 일정이라 오히려 덥지 않고 좋았답니다.
첫째날에는 방콕의 호텔에서 지내고 다음날 아침 1시간 30분 정도 비행기를 타고
사무이 섬으로 들어갔는데요 공항이 공항 답지않게 작은 공원분위기여서 그것도
인상적이었지요!
리조트 현지 직원이 차량으로 마중 나와서 편리하게 사무이섬의 분위기를 보며 리조트로
이동하였는데 정말 한가한 시골마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차선 도로임에도 차량정체는 전혀없고 신호등 또한 볼수가 없었지요.
남여를 불문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한가로이 다니는 모습이 평화로와 보였고
나의 마음도 한결 여유로와 졌고 날씨는 너무나 화창한 우리나라의 초여름정도 여서 적당히
기분좋은 날씨였어요.
리조트에 도착하니 현지에 상주하고 계신 한국인 소장님의 친철한 현지소개와 간략한 일정을
듣고 숙소에서 짐을풀고 우린 방안의 꽃으로 장식한 하트모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리조트앞 해변으로 나갔지요.
코코넛 나무와 태국풍의 잘 지어진 리조트의전경 그리고 깨끗하고 평온한 바다는
우리가 낯선 태국의 섬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었으며, 결혼식을 치르는 동안의
피곤함과 사회에서의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죠.
지금 생각하니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ㅠㅠ
그렇게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오후를 보냈는데 이상하게도 동양인은 쉽게 찿아볼수
없었어요, 어쩌다 만나면 홍콩이나 일본인 정도 한국인은 여행중에 딱 한커플 있었죠.
사실 이곳이 맘에 든 이유도 한국인이 없고 유럽인들이 휴식,배낭여행 식으로 찿는 곳이라
더욱더 이국 적이거든요.. 전 그런분위기 또한 특별했던 것 같아요
다음날 호핑투어 가는 날인데 아침8시 출발 이었어요 그런데..
7시50분에 일어나서 부폐식 아침도 먹지못하고 일어나서 바로 부시시한 얼굴로 배를타고
1시간30분간 3개의 섬을 지나쳐서 우리가 도착한 섬은 낭유원이라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삼면이 해변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작은 산호섬 이었어요.
정말 깨끗하다는 생각밖에는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았고, 우리는 곳 배에서 내려 4미터 바닥까지
보이는 물속에서 수백마리의 열대어들과 함께 수영을 즐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빵 한조각에 수십마리가 모여들던 기억도 재미있구요.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섬이었지요.
특히 각국의 유럽인들과 현지사람의 가이드와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무리없이 간단한 대화로도 충분히 서로의 즐거움을 공유하던 기억이 이곳의 낯선
여행에서 느낄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 이었던 것 같아요.
한국인이 많은 다른 여행지 보다도 말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의 생활도
특별한 추억이 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다음에도 이런 곳과 같은 가이드가 없는 프리여행을 한번 더 하려고 합니다.
조용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에게 강추 합니다.
또 하나의 신나던 기억은 현지의 노점상 또는 상점에서 조금 배운 태국 말로 물건을 흥정 하는
재미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원래 여행을 가서,그 현지인들의 생활모습을 보려면 시장에 가라고 하잖아여~!
시장 구경 너무 잼났습니다.
너무나 재미난 구경 많이 했어여~!
여기서 또 선물이랑 제 물건 이런것들 엄청 샀구여~!
물건 가격이 너무너무 싸서 깍는게 미안했을 정도 이지만 그래도 “팽” 이말만 하면 더 깍아주는
재미에 현금서비스좀 받았죠...^^
“팽” 이 태국말로 “비싸다!” 라는 뜻이거든요.
그렇게 구경을 끝내고 방콕에서의 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밥을 먹었지여~!
또 한번 놀랬어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83층높이의 빌딩이었는데 우리가 식사한곳은
74층 이었나 그런데 방콕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경을 감상하며 각국의 뷔페식들로 준비된
수많은 종류의 음식들.... 다 먹지도 못했어요. 너무 많아서....
그러케 아쉬운 4박 6일의 일정을 모두 보내고 그날 저녁 우린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를 정말 타기
싫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참 맛사지 받은걸 깜빡했네요.. 2시간 30분 가량 스파와 사우나 그리고 전신 맛사지.스킨케어
를 받았는데 일반적인 태국의 전통안마보다 더 고급 코스였어요
가격도 당연히 더 비싸고요. 하지만 이것이 일정에 포함된 것이었고요
여행의 피곤함이 싸악 사라지더라고요.
뭐 남들이 보면 이틀은 투어하고 나머지는 뭐 쇼핑이랑 맛사지 이런것만 받고왔다고
그게 무슨 여행이야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전 너무 재밌었어여~! 푸켓.파타야 이런 번화한 곳이아닌
한적한 사무이에서의 자유로운 시간들 내가 원했던 여행이 이런거 였으니깐~!
근데, 못해본게 너무 많아서 아쉬운걸여~!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내년 휴가때 또 태국 갈까봐여~!
재미도 없는 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많이 비교하시고 평생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추억 많드세요
그리고 좋은곳 추천 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계장님감사드려요.. -
사진하나 더 올립니다.
- 2005.09.22
- 이*경
- 1,799
계장님 반응이 느므 뜨거워서 기분나서 한장 더 올려요..ㅋㅋ
너무 화사하고 좋죠?? 또 가고파라.. ㅜ.ㅜ -
사무이 파빌리온 ~ 너무 좋았으... 레베루가 높아부러 ~~
- 2005.09.22
- 이*경
- 1,837
안냐세요 ~ 네이버 식구 여러분..
어느분께 딱히 감사하다 말을 드릴수 없게 모두모두 제 신혼여행에 너무 발벗고 신경써 주셔서 .. 감사합니다.
결혼전부터 여행을 많이 다니는 직업에 종사하는 저와 신랑이다 보니까.. 딱히 환상이 있는곳도 없었고. 가고싶은곳도 정해지지 않은 저희에게 이곳저곳 정말 여러곳 설명을 주시다가 결국 히든카드로 파빌리온 리조트를 설명주셨을때도 큰 감흥 없이 --;선택을 했지만 아무래도 일이 아닌 여행을 가는 것이라 그런지 첫날부터 무지 설레였습니다.
도착해서 첫날은 아침비행기를 타고 가서리 칼립소쇼랑 안마를 옵션으로 하고 담날 아침일찍 사무이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사무이 도착하는 순간... 내가 여태까지 다닌 곳들은 뭐였나.. ㅋㅋ 싶기까지 하더군요.. 아름다운 벌판에 야자수가 듬성듬성 그야말로 정말 태국에 왔다는 느낌이 한껏 느껴 졌습니다.. 그 향토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다가 리조트 안이나 거리등을 유럽 사람들로 더글거리고.. 정말 유럽의 한 휴양지에 온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계장님 말처럼. ^^
친절한 리조트 직원(태국 사람 ;;)이 파빌리온 까지 데려다 주었고 도착해서 리조트를 둘러 보는 순간.. 정말 3일동안 편안하게 묶을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 이리 이쁠수가... 아기자기한 조경들과 넓게 펼쳐져 있는 빌라들~ 인상적인였던 수영장. 바다. 식당. 정말 하나하나 다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객실안은 완전 꿈에 그리던 공주방에 휴.. 또 가고싶다.....
또 코타오 섬갔을때 너무 좋았어요 !!~
두번다시 못볼 그런 바다빛깔을 갖고 있던 그 섬에서의 스노쿨링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저는 스킨 스쿠버를 하리라.. 작정을 하고 갔는데.. 스노쿨링 하기만도 너무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3시간 4시간 자유시간이 짧게만 느껴질 정도 였으니까요.. 더구나. 정말 가보지 않으면 그 바다색은 어찌 설명이 안됩니다.
그리고 2시간 30분 코스 스파.. 저는 얼굴과 발맛사지중 발 맛사지를 받았는데 많이 걷는 직업에 있어서 그런지 정말 스파 받고 나선 몸뚱이고 발이고 내것같지가 않을만큼 개운해서 날아가는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젓갈도 못먹는 제가 태국에 가서 음식을 어찌 먹나.. 했는데 전부다 맛있어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스파게티. 스테이크. 현지식 못 먹는 저를 위해 리조트 상주직원(보고시포요 ~)분께서 햄버거하고 감자튀김도 따로 시켜 주시고. 아 ~ 정말 먹는거 자는거 보는거 너무너무 100프로 200프로 만족 대만족의 여행이였습니다.
어느곳이든 이쁜 자연경관과 편안한 숙소로 맘에 들겠지만. 정말 사무이 파빌리온 리조트 다녀온거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너무 야윈 몸을 갖고 계시던 리조트 상주직원님...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이신 탓인지 첨엔 불편할수도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리조트 설명과 꼭 아버지가 자식들을 챙기듯 밥먹는거 부터 세세하게 보살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가슴에 깊이 깊이 오래 남을 여행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이버 여행사 정말이지 많은분들이 하나가 되어 두사람의 신혼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구요.. 제가 결혼예정인 제 친구들 죄다 네이버 여행사 통해 다녀오도록 소개할겁니다.
저에게 해주셨던 만큼아니 그에 반만큼만 신경써 주세요 ㅋㅋ ^^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정말 싸랑합니다. ^^ -
신혼여행 잘 갔다 왔으~~~용~!@^^
- 2005.09.21
- 이*******플
- 1,839
신혼여행지를 인터넷에 많이도 검색하며 들뜬마음에 고른 세부...필리핀~!
신혼여행지가 다~똑같지 뭐~!라며..가벼운 생각을 하곤 상술에 들뜨고,한국 여행사를 은근히 비꼬면서....여러군데를 선택하려..많이도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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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가는 신혼여행이라 와이프한테 잘해 주고 싶어..휴양지를 선택,이유인즉슨 베이비 ~!^^....하여 과격한(?) 놀이 문화는 못하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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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의 카운셀러는 이 연진 실장님...ㅎㅎ(천생연분)
많이 경험이 묻어 나신 분이라 첨 묻는 나의 꼬치꼬치 하나씩 묻는 질문에 피곤할 법도 하련만...여행가기 2주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화를 있는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는 나만생각하고 했었는데.....
단한번도 내 질문에 피곤한 내색을 하지 않은 점.....여행사를 잘골랐다 생각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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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맘에 들어서인지 여행지는 그리 뭐라 신경쓰지 않고 갔다..일러두시길..
당부의 말씀은 꼭 기억하고 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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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별 없음.
필리핀항공 정말 미웠다...원래 부터 알고간 항공이긴하지만...쩝~!
밥...전혀 아님...써비스...원래 못사는 나라이지만...ㅜ.ㅜ....
비교를 하자면...한국항공은 특급호텔수준이면...필리핀항공은 여인숙
수준~!..자존심은 무지쎄서...손님에 대한 불친절..전~~~~~~~세계1위
(이연진실장님께서도 이점이 많이 미안했다고 첨부터 말씀하셨다...
때도 그렇고 직항(울 베이비~!^^땜시롱~)말고는 안된었기에...
가실분은 꼭 한국항공을 이용하기 바람~!^^ㅎ)
호텔- 써비스 별 4개 반~!..다섯개는 넘 오바~!...매우 친절.....그러나 돈을 내니
깐 그렇겠지....ㅋㅋ..밥값..한끼가...가정부 월급 1/3..이란다..엄청 비싼편
그러나..맛있었다..ㅎㅎ..특히 바베큐는...엄청마씨다...글구..김치도 한국
식당에서 가져와서인지....한국맛하고 별차이 없고 마씨다....ㅎ
호텔 리조트 시설- 별 4개~!..잼났다~!...수영장 물이 체온에 적합...
해변은 보통~!..생각보단 작다...고기가 흰색인데..물레 들가
면다리 주위를 맴~!돈다...먹이 달라공...ㅎㅎ...
가이드- 별 1000개.....very very good....
이런 가이드 만나면 모두 행복할꺼다...돈문제며..기타 제반사항...
민족의 힘인가?...넘...많이 세심히 잘챙겨주었다....
여행기행- 씨푸드는 한번씩은 꼭 가봐라.....
글구....신혼여행가기...6개월전부터..꼭..수영연습은 필수~!
천생연분 이연진 실장님-.별....1억개...very very very very very good~!
울 여보랑 한얘기 인데...이연진실장한테 부탁해서
내년에 또 가잔다...
~~~~~~~~~~~~~~^^~~~~~~~~~~~~~~~~~~~~~~~~~~ -
보라카이~ 가격대비 최고의 장소입니다.
- 2005.09.12
- 이*****옥
- 2,206
마부하이~~
9월 4일부터 8일까정 보라카이 댕겨온 새신랑입니다.
제가 보라카이에 가게된 동기는 무조건 싼곳으로 가자는 생각을 갖어서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쉐라프 리조트로 결정하게 되었지요.
ㅎㅎㅎ
그렇지만 보라카이가 싸다고해서 후진곳은 절대 아닙니다.
쉐라프도 그렇구여~
여행상품 보시면 아시겠지만 옵션은 거의 비슷합니다.
보라카이는 인천서 마닐라까정 뱅기로 한 4시간 걸리구 마닐라에서 까띠클란까정 뱅기로 1시간 걸립니다. 거기서 배타고 한 10분 들어가면 드뎌 보라카이 섬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무엇보다도 재밌는 것은 까띠끌란에서 타고 들어가는 방카라는 배와 보라카이에서 리조트까정 갈때타는 트라이사이클....
ㅎㅎㅎ
뱅기타는 시간도 적당하고 참 좋습니다.
ㅎㅎㅎ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저위의 주소로 문의주시면 바로보내드리겠습니다.
마닐라에서는 현지가이드 토니를 찾으세요~
친형님처럼 이것저것 잘 챙겨줍니다.
아프신분은 집에서 약까지 챙겨다 줍니다~~
보라카이에서는 스티브와 노동을 델구댕기는 아리를 찾으세요~
정말 잘 해줍니다.
스티브는 현지인 헬퍼이고 노동은 사진기사인데 사진 진짜 잘찍습니다.
그리구 마닐라에 가시거들랑 팍상한 폭포를 꼭 구경하실 것을 권합니다.
신비 그자체 입니다.
암튼 보라카이 댕겨오심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토니~~
아리~~
스티브~~
노동~~~
다시한번 보고싶은 얼굴들입니다.
좋은 여행을 할 수있게 해주신 천생연분닷컴에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떠나는 날까지 신경써주신 허니문 상담원 김정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해외를 간다면 다시 이분들께 상담하고 싶네여~~~ -
사무이 파빌리온... 허니문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
- 2005.09.01
- 허**단
- 2,094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래전부터 허니문 지역을 꼼꼼히 알아보느라 이제는 계장님과 정말 친한 친구가 된것 같은 기분이여요. ^^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다녀온지 1주일이 넘어서야 방명록에 글을 올리는 저를 이해해주셔요... 오자마자 너무 정신이 없어서리 --;
신랑이 카메라를 차에 떡하니 두고 내리지만 않았어도 작품같은 사진을 올릴수 있을텐데.. 그게 아쉬울 뿐입니다. ~
귀찮게도 많이 해드리고 짜증나게도 많이 했죠?? 제가 성격이 꼼꼼한편은 아닌데 좀 집요해요 ㅋㅋㅋ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출발 전까지도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출발 첫날은 5시간 비행에 국내선까지 타느라 약간 피곤도 하고 정신없이 하루가 간것 같습니다. 다만 리조트에 도착하는 순간 그전까지의 걱정은 사라지고 없었지만요 ~
둘째날부터 정말 정말 여기 오길 잘했다라는 느낌으로 충만헀습니다. ㅋㅋㅋ
원래 풀빌라쪽으로 가려고 했던거 아시죠?? 좀 쉬다 오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맛있는거 재밌는거 하다보니 와서 쉬기만 했으면 억울할뻔헀다 싶더라구요..
더구나 다른 상품에서는 옵션으로 해야 하는것들이 상품에 다 포함되어 있어서 돈두 별루 안쓰고 본전 뽑았습니다.
밤늦게까지 반짝반짝 빛나는 리조트와 에메랄드 바다(해변이 조금 깔끄럽긴 헀지만... )하루만 더 있었더라면 정말 유럽 사람들처럼 하루종일 책읽고 썬텐하는 시간도 갖고 싶더라구요.. 아직 유럽 성수기라 정말 한국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바글바글 거리는 유럽사람들 틈에서 여유로우면서 알찬 허니문을 다녀왓습니다. 승희씨가 첨부터 너무 자신있게 권해 주셔서 크게 걱정한건 아니지만 정말 기대 100배 1000배 이상으로 너무너무 즐겁고 유쾌한 허니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에 계시던 무뚝뚝한 상주직원님. 가끔 웃기는 말들로 즐겁게 해주시고 찾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저희를 편하게 해주시고... 마지막날 수박쥬스까지 챙겨주심서 공항에서 빠빠이 할때 눈물이 글썽.... 또 보고싶네요 ~
앗 그리고 계장님이 추천해 주셨던 나이트 투어 환상 그자체였습니다.
나이트 클럽에 라이브 음악하는 바에... 아고고 ^^ ㅋㅋ 신기하고 재밌는 태국의 문화 체험이였고 그날 어찌나 땀을 빼고 놀았던지 3키로는 빠졌을거여요...
진짜 욜라 뽕따이 ~ 대박으로 잼나게 잘 놀다 왔습니다.
이 기분에서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짜 진짜 열심히 돈 모아서 또 갈겁니다.. 사무이. 그때까지 지금처럼 아름답게 보존 잘 해주세요 ^^
정말 즐거운 여행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이제 많이 친해졌으니까.. 언제 저녁이라도... ㅎㅎㅎㅎ 같이 해요 ~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
p.s아 그리고 방에 써주셨던 카드와 와인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 -
관광엑스포장 야경 관광엑스포장 야경
- 2005.08.16
- 박*수
- 2,078
관광엑스포장(엑스포타워, I-MAX영상관)
※위치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5-1(전 화 : 033)637-4504~5)
지구촌 관광축제인 국제관광엑스포가 열렸던 청초호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73.4m의 엑스포 상징탑과
아이맥스(I-max)영상관, 기념관이 있어 수학여행 등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엑스토 타워에서 바라보면 청초호와 설악산 및 동해의 파노라마가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펼쳐집니다.
잘 정비된 주변 청초호 공원은 쾌적한 산책 및 하이킹 코스로 인기이며,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장소로서
영화같은 추억을 만드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엑스포타워] ※입장료 : (어른:1,500원, 청소년:1,200원, 어린이:800원)
- 규 모 : 15층 전망대(73.4미터)
- 시 설 : 전망경/전망테이블
- 전 화 : 033)637-4504~5
엑스포타워는 자연, 환경, 관광을 모티브로 발전하는 강원도의 미래를 상징하며,
나선형의 상승 구조는 아름다운 여인상을 연상케 합니다.
[주제관] ※입장료 : (어른:3,500원, 청소년:2,500원, 어린이:2,000원)
○ 아이맥스영상관
- 규 모 : 최대관람인원 494명
- 시 설 : 25미터, 17미터의 초대형스크린
가로 25미터, 세로 17미터의 초대형스크린에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영상은 가슴뭉클한 감동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기념관
엑스포당시의 각종행사, 축제, 볼거리 등을 화려한 영상과 그래픽패널, 참가국가의 기증품,
미니어처 등을 전시하여 엑스포 당시의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관광정보관] ※입장료 : 무료
강원도 18개 시군의 관광안내 홍보물과 엑스포기념품 전시대 및 인터넷을 통한 관광정보 검색공간,
그리고, 강원도 고유의 전통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특색있는 강원도관광기념품 및 공예품의 견본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gwtic.go.kr -
파빌리온 부띠끄 리조트... 감동이였습니다. ~~
- 2005.08.11
- 이*숙
- 2,428
안녕하세요 ~ 이연진 실장님...
여행후기를 빨리 올리려 작정을 하고 왔는데... 일주일이나 늦었습니다. ^^
우선 실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첨부터 까다롭고 예민하게 굴어서 견적도 수십번도 넘게 주시고.. 출발하는 날짜지 까탈스럽게 굴었는데. 지금은 네이버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것이 제 결혼의 가장 큰 선물이 된듯 느껴질 정도로 기쁘고 뿌듯합니다.
결혼을 먼저한 친구들이 하도 여행사와 마찰이 심했어서.. 일부러 작정하고 더 까탈스럽게 굴고.. 가서 맘에 안들면 다 보상하라는둥까지 ㅋㅋㅋ 망언을 했는데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혹여 맘이 상하지는 않을까 해서 그랬던 겁니다.. 이해하시죠??
그리고 강력추천해 주셨던 파빌리온 부띠끄 리조트..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가이드가 쫓아다니면서 하도 귀찮게 굴고 옵션만 하고 그런다길래 걱정했는데.. 웬걸. ~ 가이드 얼굴 보고싶어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저희에게 자유시간을 최대한 주려 노력하셨고.. 일정표에 들어가있는 모든 포함사항 100프로 이상 만족하면서 다녀왔습니다.
가격?? 때문에 ㅋㅋㅋ 디럭스 빌라로 다녀왔는데... 솔직히 수페리어나 스윗이 얼마나 좋은지는 몰라도 충분히 충분히 만족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더구나 일정이 6일이기 때문에 정말 여유로웠구요.. 아직 유럽이나 한국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사람이 별루 없긴 했지만. 간간히 마주치는 사람들이 전부 외국사람들이여서 태국이지만. 꼭 유럽에 온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어찌 다 설명을 하기도 벅차네요 ... 제가 사진작업이 다 되는대로 얼렁 사진도 올릴께요. ~~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모든 지구상에 허니문들 다 네이버 여행사 통해서 꼭 다녀오세요.. 절대 후회안하십니다. ㅋㅋㅋ
아직 허니문 결정을 못한 분들께 사무이 파빌리온 부띠끄 리조트로 다녀오십사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 ~
행복하셔요. 네이버 여행사 모든 담당자분들 ~~
감사합니다. ^^ -
드림랜드 개인 풀장의 모습입니다.
- 2005.08.09
- 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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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욕실도 중요하고~ 객실도 중요하지만..
또 빠지면 안되는 것이... 두분만이 쓰시는 개인 풀장과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다 쉬실수 있는 가든과 정자의 모습입니다.
월넛개통의 정자가 참깨끗하고... 하얀색 망사(?)가 참...이쁘지 않나요?
수영장도 큽니다.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
플레티넘 일정으로 가시면 2일째날 일정때..
저 정자에 캔들라이트 디너를 준비해드립니다.
수영장 주변에 많은 초를 켜드리구요~~^^
매번... 님들께 말씀드리지만!!
반드시 평상시에 좋아하시던 로맨틴한 음악을 구워가세요!!!!!!
신부님들이... 너무 좋으셔서... 쓰러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