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043
-
[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 1,533
-
[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331
-
푸켓
- 2006.04.28
- 조*란
- 1,723
ㅋㅋ
-
푸켓을 다녀와서..사진올려요
- 2006.04.28
- 조*란
- 1,781
힘들었지만.....잼있었어요
-
보라이카이를 다녀와서..
- 2006.04.28
- 김*미
- 1,594
너무 아름다운곳 보라카이..
바다가 너무 이쁜곳.. 너무 잼났고 즐거웠어요..
가이드 제롬씨도 너무 재미 있으시고 잘생기겼더라구요...ㅎㅎ
거기다 저희 사는곳이랑 너무 가까운데 사셔서 너무 방갑고 좋았던거 같아요...
담에 또 한번 가고 싶네요... -
파타야 후기
- 2006.04.28
- 최*관
- 1,541
2006년 4월9일 4년간 연애의 종지부를 찍는 결혼식을 거행하였다
신부의 추천으로 파타야와 휴양이 아닌 관광위주의 신혼여행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멋진 나날이 펼처질것입니다..
신혼여행기간동안 좀 빡빡한 일정으로 많이 고단했으나
같이 동반한 커플3커플들과의 추억으로 인하여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은 전통안마 오~
어디 한군대 부러지는줄 알았음다 ㅋㅋ
너무 기억에 남았고 다시한번 받고 싶을정도니까^^
하지만 다시 국외로 여행을 갈떄는 휴양쪽을 택하고 싶네요~
일정관계로 잠이 너무 부족한것이 하나였고
둘만의 시간이 너무 작아 분위기 한번 제대로 내 보지 못한것이 묻네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현재 한달이 다되어 가는 우리 부부는 그떄 같이 다녔던 커플들과 연락을하며 언제 다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릴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분도 기억이 남는데
언제 한번 메일이라도 보내 드려야할거 같네요
뭐가 불만인지 항상 입이나와있었지만 말투나 행동이나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해주려고 한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진두 같이 올려 드리고 싶지만 아직 정리를 다 못한터라
다음기회가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파타야 역시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ㅋㅋ
나이트를 갔었는데 온통 한국사람이라 제주도 쯤 신혼여행으로 온걸루
착각할정도로 친근감있는곳이였습니다 음 점수로 평가하자면
휴식이 많이 없었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한 80점은 드리고싶네요
멋진 신혼여행으로 저희둘의 앞길을 밝혀주셔서 감사하며
행복한 부부가 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푸켓타본비치호텔 (4/17~4/21)일정을마치고
- 2006.04.28
- 조*란
- 1,725
힘들었지만.....잼있었어요
신혼여행다녀온지...벌써일주일이다됐네요..ㅋ
첨에 외국에나간다는생각에 어찌나걱정되고 떨리던지...
인천->방콕->푸켓으로 경유해서 가니까 힘들더라구요...
도착해서 가이드분을 만났는데..인상이 참 좋으시더라구요..서글서글하구..
저희는 4팀으로 갔는데...제생각으론 3팀이나 2팀이 좋은것같아요
4팀은 사실 좀 많은것 같아요...
호텔에가서 짐을 푸는데..생각했던것보다는 호텔이 썩 좋은것같진않드라구요
당일날은 호텔서 쉬고..그다음날부터 일정을 진행하는데...
스노쿨링도 잼있고...식당밥은 제입맛엔 안맞아서 좀 고생은 했지만..
나중에 우리조사람들 의논해서 일정에 껴있는 음식말고...
한국식당가서 삼겹살먹기로하고..먹고...ㅋㅋ
저희부부는 감기걸려서신혼여행을 간터라 먹지도 못하고많이 고생했다는..
가이드분이 태국 직빵인 약있다고 감기약까지 사다주시고...
신경많이 써주시드라구요...
인터넷에 나와있는그대로긴한데...호텔은 타본비치 별로추천하고싶지는않음
글고 어딜가나 팁을 줘야하는것땜에 신경이좀 쓰였구요...
많은돈은 아니지만 매번 챙겨줘야하는 불편함....
푸켓날씨 굉장히 덥습니다....제가머리가긴데...머리끈을 잃어버려서...
남편한테 짜증만 내서 싸울뻔했거든요..그러니까 신부님들...머리끈 2~3개는 챙겨가시구요....거의 저는 탑을 많이 가져갔어여...많이 더운듯..
글고 얇은 긴팔가디건같은거 항시 들고다니세요
비행기나 어디식당들가도 에어컨떔에 춥드라구요...실용적이실거예여
집도착해서 짐풀고 너무피곤해요...여독이 아직도 풀리지않은듯싶어여
모두 즐건여행하시구요....도움이 됐을려나몰겠지만....암튼 좋은여행되세요~ -
제임스 본드 섬..(5)
- 2006.04.27
- 박*경
- 1,519
여긴 007영화에 나온 섬이라...
이섬에 무기를 숨겨둔 곳이라..유명해졌다고 한당...^^(가이드 말씀..) -
팡아만 해상 국립공원.....(4)
- 2006.04.27
- 박*경
- 1,362
태어나서.... 이런곳은 처음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했다...
사진을 잘 못 찍어서..^^ㅋㅋㅋㅋ
직접보면 정말로 아름답당....
맑은하늘에... 무지개가....ㅎㅎㅎㅎ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다... -
산호섬에서...페러 세일링..^^ (3)
- 2006.04.27
- 박*경
- 1,477
이날 산호섬에서 페러세일링을 탔는뎅....^^
너무나 쨈~있고 신나서.. 또 다시 타고 싶어..ㅋㅋㅋ
그리고 산호섬에서 점심을 먹고 코끼리 트래킹을 탔당~~*^^* -
푸켓 핫스프링~리조트~(2)
- 2006.04.27
- 박*경
- 1,398
너무나 멋있죠~^^
리조트에 사람들도 너무나 좋아요....
말이 잘 안통해서... 조금 불편한 것도 있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