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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후기
- 2006.05.04
- 전*****희
- 1,707
파타야 다녀오고 무지하게 피곤하였습니다.^__^ 먹고 구경하고 타고 정신없이 노느라 어떻게 5일이 흘러갓는지 모를정도였습니다. 먼저 이연진 실장님과 현지 가이드 동화트래블 박건순(가이드)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저희 4쌍과 같이 계시는 동안 무척 신경을 써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가이드님 존경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제 신부가 설사를 심하게 하는 통에 제가 좀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가이드님께서 설사약까지 챙겨주시며 걱정해주시고 ..^_^ 기분이 무쟈게 좋더군요 파타야 후기라고 특별히 소개 하는것도 글로써는 한계가 있어 파타야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겟습니다.다만 정신없이 먹고 놀고 구경하고 재미있는 가이드분 만나고 하면 신혼여행 첫 해외 나들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여하튼 마지막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
^__^ 천생연분 이연진 실장님과 박건순 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후기는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행복한모습,,,,다음해외여행은 휴양지로 가야겟어요 ㅎㅎㅎㅎ 너무 정신없어서 ㅋㅋ 나중에 이연진실장님 여행지 추천좀 해주삼 ~~ -
필리핀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를 갔다와서....
- 2006.05.03
- 이*현
- 1,702
첨에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여행사두 알아봤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던중에 천생연분닷컴에 들어와서 여러가지
상품을 두고 고민하다가, 온라인 상담창구에 말을 붙혔는데...
과장님이 아주 친절히 상품 비교해 가면서 저의 취향에 맞게
골라주신 곳이 세부 플랜이었습니다. *^^*
일단 플랜에 갔다온 소감은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차근 차근 얘기하자면 플랜은 리조트 안에서는 전부 노팁입니다.
에티켓 팁두 없단얘기죠...ㅎㅎ 주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뭐 줘야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게 마음이 얼마나 편하던지...
제가 낸 팁은 호핑투어 할 때랑, 마사지 받을 때, 어메이징쇼를 보구나서
사진촬영했을 때 였어요...한 10불정도 썼나?
또 저는 스킨스쿠버나 경비행기 만다라 마사지 등 원래 포함되지 않은 옵션을
선택해서 돈이 좀 들긴 했는데...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단, 매일
일정이 있다보니, 리조트 안에 예쁜 수영장에서 수영이랑 수영장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서운했어요...ㅠ.ㅠ 혹시 다음에 또 간다면 수영도
많이 하고, 옵션선택으로 인한 비용을 줄이고, 리조트에서 맛있는 거
맘껏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리조트 음식이 괜찮았거든요...
베넷이란 가이드도 친절하고, 리조트 직원도 친절하고, 상공에서 봤을때
힐튼, 샹그릴라와는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예쁘구요...
같이 투어 하는 부부들도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곳
이었어요...제가 말을 잘 못해서 두서는 없지만....좋은 추억 정말 많이
만든 여행이었습니다...^^ -
타본여행사진 2 ........
- 2006.05.02
- 준*니
- 1,72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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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입니다 ㅎ
- 2006.05.02
- 준*니
- 1,65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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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파빌리온 풀빌라 후기 ^^
- 2006.05.02
- 쭈*
- 1,747
우선 첨부터 갈팡질팡 결정못하는 저에게...
넘넘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계장님에게 넘 감사드려요..
제가 바다보이는 풀빌라를 고집했었거든요...
결정했다가 다시 또 원상태를 반복하기를 수차례..
그래도 한번 싫은 내색없이 넘넘 친절하고 본인일처럼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 출발일 가까워서는 여권때매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우째 그렇게 항상 밝으신지..
제가 개인적으로 계장님이 제 웨딩플래너였음 좋겠단 말까지 했다니까여..ㅋㅋ
파빌리온이 후기가 별루 없어서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정말 넘넘 좋아요..
내부시설도 넘 좋고..
무엇보다도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를 고집했던 이유는
아침에 눈떴을때 파란~바다가 보이는 것을 꿈꿨기 때문이였지여..
그랬어여...
바다가 그리 가깝진 않았지만서도..
파란 하늘과 바다...또 햇빛이 넘넘 이뻐서...
한참을 넋을잃고 보고만있었어여..ㅋㅋㅋ
풀도 넘 넓어서 수영하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었구여..
파빌리온에서 씨푸드 캔들라이트 디너를 해주었는데
넘넘 먹음직스러웠지만..별루 입에는 맞지않은..--;;
하지만 분위기잡고 앞으로의 신혼생활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넘 좋은 시간이였어여..
멀지만 가이드분이 피피섬에가자고 권하셔서 산호섬 대신 피피섬에 갔어여
스피드 보트타고 더 비치 영화촬영을 했다는 해변도 가보고..
스노우 쿨링도하고... 스쿠버 다이빙도하고..ㅋㅋㅋ
4박 6일간에 있었던 좋았던 얘기를 다할수가 없네여..
천생연분 닷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구여..
아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있는 중이랍니다..ㅋㅋ
푸켓 파빌리온도 넘넘 좋았어여..^^ -
푸켓 타본비치리조트....:+:^_^:+:
- 2006.05.02
- 주*니
- 1,649
우선 여행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대리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더불어 현지가이드 handsomemanㅋㅋ
박은성대리님께두 진심으루 감사의 맘을 표 합니다 .......
절대 아부성멘트가 아님을 아라주셔여 ㅎㅎ 정말 후회업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두 중요하구 행선지두 중요하나 한 사람의 인연으로 잘 만난 가이드로 하여금 세계일주가 안부러웠습니다 여행이 얼마나 즐거워질수 있는지 또 한번 깨달았구여 앞으로 우리 부부 1주년 2주년 수십주년이 되어도 여행은 꼭 이곳을 찾아 홍반장님과 박대리님을 찾을 것입니다 또한 제 가족이 여행을 간다하여두 아무꺼림업이 추천해주고 싶군여 ㅋㅊ
여행절차가 끝났어도 하나하나 빠짐업이 챙겨주시는 센스 정말 강추이며
여행사직원이 아닌 본인이 여행자입장에서서 고객에게 만은 방향으루 조언해주시구 이끌어주셔서 감동이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지에서 만나 박대리님 최고입니다 ... 신참가이드나 아님 경험이 부족한 현지 가이드를 만났다면 식상한 일정속에서 별 느낌업이 딱딱한 여행을 했을것입니다 그러나 능숙한 시간의 흐름을 잘 활용하여 휴식 및 일정을 다 소화할수있었고 불편함이 하나두 업이 너무 마니 챙겨주셔서 땀흘릴정도루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동시간에두 항상 입아프게 말씀해주신덕에 즐겁고 지루하지도 안았으며 고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여 한국인이여서가 아닌 친절함과 많은 배려심에 하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통화비가 마니 나와서 자주 연락은 못해두 싸이에서 연락하렵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여.......................;; -
여행후기_푸켓 트윈팜스
- 2006.05.02
- 이**부
- 1,631
넘 넘 좋은 리조트.....
풀억세스인데도 불구하고 다른리조트와 달리 옆방과 벽으로 잘 막혀있어
프라이버시도 확실히 보호된다.
글구 청결한것은 말로 할 수가 없다.
샴푸,린스,바디클린저,비누 그리고 세심한배려... 봉투, 바느질꽂이, 샤워캡,드리이,...뭐 등등...
참 이쁜 꽃과 함께 ...
참 옷장에는 우산이 있구 리조트 곳곳도 우산이 비치되어있다.
그리고 빗은 없습니다.(어느 리조트도 빗은 없다) -
여행후기_푸켓 트윈팜스
- 2006.05.02
- 이**부
- 1,543
4월23일 푸켓에 허니문을 다녀온 신부입니다.
사진을 그대로 믿지말자...
ㅎㅎ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은근히 기대를 하고 출발한 허니문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쩜 사진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호텔이 제맘에 꼭 들었지 뭡니까
정말 깨끗하고 정갈하고 서비스 굿~...
김남희가이드 언니도 넘 좋았구요 우리나라 박카스와 비슷한 드링크제는 정말 달았지만 언니 맘이 담겨져 있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남들은 재미없다던 코키리 트래킹도 전 무지 재미있었답니다. 코키리 덩치가 커서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고무나무 숲도 멋있었구요.
두번의 맛사지는 매일매일 나누어 세번에 걸쳐 받았지만 그래서 인지 더 좋았던거 같구요...
환타지공연은 정말 환타지 했구요(자는사람 있다던데 저희팀은 눈 동그랗게 뜨고 다들 잘봤답니다)
50%는 호텔이 너무 맘에 들어서 나머지 50%는 가이드언니가 너무너무 잘해줘서
좋은 여행 이었던거 같습니다(일정과 공연에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먹는 음식까지도 넘 세심히 배려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시 푸켓에 방문하길 기대합니다 ~~~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여행할 수 있게 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 잘 다녀왔습니다
김남희 가이드언니 고마워요~~
굿~~~
굿굿~~
굿굿굿~~
p.s 가이드언니가 선물해준 코끼리랑 찍은사진 -
다섯번째사진
- 2006.05.01
- 나*진
- 1,665
이번꺼는 왕궁인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