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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까유마니스 짐바란을 다녀와서..
- 2006.11.14
- 권*정
- 1,514
계장님 안녕하세요..
권혜정입니다..
발리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리츠칼튼 풀빌라.. 너무 조았어요..
리츠칼튼과 까유마니스 짐바란 각 장점들이 있더군요..
깜짝 선물 넘 감사드려요..
여행은 결론적으로 보면 너무 조았어요..
벌써부터 또 가구싶단 생각이 드네요..
싱가폴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아무래도 발리가 너무 조아서 상대적으로 싱겁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칭구들이 말하길 래프팅이 너무 잔잔해서 잼없다고 했었는데
두번 잔잔했다간 사람 죽을뻔했습니다..
제생각이지만 결코 잔잔하지 않습니다!!!
가이드를 잘 만나야하는데 우리보트의 가이드는 초보였나??
다른보트들 내려가는거보면 유유히 잘들 내려가더만...
다른 가이드의 보트를 탓다면 아마도 잔잔하다는 말이 나올법도??
암튼 국내에서도 래프팅 많이 다녀봤지만 보토 뒤집혀보긴 첨입니다..
것도 급류에서.. 신랑이 안잡아졌음 저 한국 못돌아올뻔했습니다..
그때 바위에 여기저기 긁힌 상처가 아직도 있어요 >. -
푸켓 후기
- 2006.11.13
- 장*욱
- 1,441
안녕하세요...
신혼여행다녀온지.어언 한달이 지났네요..
지금 생각하니..꿈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신혼여행갈쯤에..태국 쿠데타가 일어나서 갈수있을까 걱정 많았는데..
무사히 다녀올수 있어서..무 척 감사했습니다.ㅋ
태국 타본비치 리조트.
사진보다 실제로 가서 보니 더 좋더라구요..
리조트 시설도 참 좋았구..직원분들도..참 친절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여행간 내내 날씨가 안좋아서..몇가지 일정을 포기해야 했던게
좀 아쉽네요..
지금 은 태국여행하기 가장 좋은시기라 하니..지금 가시는 분들은..
좀더 즐겁게 허니문을 즐기실수 잇겠네요..
참..제가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스킨스쿠버 장비까지 다 착용하고
물에 들어갓다가..포기하고 나온일이..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조금만 참았더라면..바닷속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잇었을텐데..ㅋ
첨부터 끝까지 신경많이 써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이름이 기억안나서 죄송~)
내년 결혼 1주년에..다시 한번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
럭셔리 여행 후하힌 에바손 하이더웨이 풀빌라
- 2006.11.13
- 이*호
- 1,380
환상적이고, 꿈같은 럭셔리한 풀빌라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지상낙원 파라다이스입니다.
다시또 가고 싶은곳 정말정말 짱입니다!! 꿈속에서두 아직도 그곳이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좋습니다.
4박6일에 신혼여행, 우리~~사랑하는 호에게 너무나 고마웡 하루정도에 풀빌라에서의 자유일정 자전거타고 이곳저곳다니고 정말 넓더라구요.
바나나도 열리고 따먹어도 되용^^ 바나나 꽃도 처음봤어용 파인애플도 땅에 심어져 있구요 신기했어용. 곧게뻗은 야자수 해변가 공용수영장 이쁜이들 외국인 꼬마들 완전모델이예용, 어렵게 한컷찍었어용
남들은 일정마치고 가는데, 저희는 오붓한 하루를 환상적인풀빌라에서 보냈습니다. 다른신혼부부가 부러워했지용!!
태국사람들도 너무나 친절하구 미소가 가득하시고, 풀빌라안에서 계시는 직원분들도 정말상냥하구,음식도 너무나 맛있구용 과일과 쥬스 우와 !! 에바손메니저 한국분도계셔서 편했어요
그리고, 스마트한 현지가이드 김성곤님 이곳저곳 잘안내해주시고 저희성격에 취향에 맞게 음식도 더좋은곳소개해주시고, 정말좋은풀빌라에 가이드님까지
최고였어요.
앞으로가시게될 신혼부부님들에게 강력추천입니다
좋은여행에 도움주신 계장님 깜싸합니다. -
지중해풍의 알린타
- 2006.11.13
- 우*경
- 1,330
벌써 결혼한지 한달이 다 되가네여
올린다 올린다 하구 지금 올리게 되구여
먼저 여행준비부터 떠나는 날까지
많이 신경써주신 계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 14일날 출발하여 방콕을 경유해서
푸켓 알린타 리조트로 떠났습니다.
지중해 풍의 리조트는 제가 사진에서 보구 상상했던것이랑
너무나 똑같아 만족했습니다.
제가 묵은 리조트는 풀스윗이고 오션뷰라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앞에 수평선이 보였답니다.
리조트에 딸린 작을풀도 있었는데 수영하고 물장구 치구 놀기엔
딱입니다.
그러다 몸이 좀 추워지면 냉장고에 병맥주 하나 꺼내서
자쿠지에 들어가 따듯한 물에 몸을 담굽니다.
참 밤이면 이 리조트 더 환상입니다.
조명두 너무 이뻐서 여기저기 사진찍으면 예술로 나옵니다.
갔다온 사람으로 이리조트 가시는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리조트내에 방에 비치된 맥주, 과자, 와인등은 다 유료라는거 그리고
아침식은 타일랜드 식보다 아메리칸 식이 더 났다는거
그리구여 밤이면 사방이 다 유리니깐 블라인드를 꼭 치시고 주무시라는거
참 저는 스파를 너무 사랑해서 맛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스파 좋아하시는 분은 꼭 푸켓 가세요 -
최고의 여행 보라카이!!
- 2006.11.13
- 배*연
- 1,482
11월 5일 결혼식을 마치고~
6일날 인천공항을 떠나서 마닐라 도착했습니다
낯선 문화들 낯선 사람들 .....
겁부터 났었지만.새로운거에 도전한다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잖아요....
마닐라에서 만난 가이드 폴~
친근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렇게 마닐라 일정을 남겨둔채 보라카이로 고고~~
해가 뉘엿뉘엿 질쯤에 도착한 보라카이~
어두워서 이쁜 바다를 볼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경비행기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있던 보라카이 현지 가이드
하워드 (상혁이) 오빠!!
지금도 친구들에게 보라카이 얘기하면 오빠 얘기
빼놓지 않고 하고있어요^^
낯선 환경속에서 잘 적응할수있도록 친오빠처럼
잘챙겨주셨고 좋은말씀들 감사해요^^
여행이 더 빛났던거같애요~
첫날은 저녁에 도착해서 저녁먹구 가이드 오빠랑 일정소화해낼
커플들과 맥주한잔...
보라카이 밤의 분위기를 즐길수있었던 하루였어요
이틀날 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는데 호핑투어부터
시작했었쬬~..
낚시와 스노우쿨링~
처음해본 바다낚시와 스노우쿨링~
물이 이렇게 무서운적이처음이었답니다!!
푸른 바다와 자연의 신비로운 경관들...다 지금도 눈에 담고왔어요~
모든게 영화속 장면이고 엽서의 사진들이더라구요~
점심때먹은 해산물 한국에서는 아마 몇십만원정도의 고가의 음식들 ㅋㅋ
맛나게먹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구~ 바나나보트랑 제트스키 타고
너무 신나게 달렸어요...
세째날은 오전에는 스킨스쿠버하구
타투라는 문신도 하고 우리나라 돈으로 이천원정도라서
거의 다 하시더라구요 일주일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는 버그카~타고 현지 원주민 마을도 이리저리 다녀보구
전망대에서 보라카이 전역을 내려다 보기도했었구...
암튼 문화의 차이는 조금 있었찌만..
사람들만큰은 정말 선하구 착하더라구요~
세일링 보트라는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배도 탔는데
갠적으로 해가 뉘엿뉘엿 질때쯤에 탄 배라서 그런지
너무 이뻤어요...신랑이랑 인생 설계도 하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렇게 보라카이 마지막밤은 깊어갔었는데
저녁먹구 또 아쉬운 마음에 가이드 하워드 오빠랑 맥주마시면서
나눈 인생얘기들....
보라카이 3박중에 오빠를 빼면 나눌 얘기가 반으로 줄거에요~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렇게 보라카이 일정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마닐라..
팍상한 폭포가는 길 조금 지루했지만...차로 이동하는거라서
잠을 청할수 있었구요 팍상한에서 맞츤 폭포는 정말
못잊을거같네요~ 앞이 안보일정도로 후려치는 폭포속에서
시원함과 스릴을 느꼈었답니다...
다시 마닐라로 올라오면서 저녁으로 먹었었던 샤브샤브
하워드 오빠가 하두 자랑을 하셔셔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거기에다가 폴가이드가 쏘신 소주와 함께.
ㅋㅋ 앙..너무 맛있었답니다..
저녁먹구는 어메이징쇼~
게이들 거부감이 조금 났었지만..
정말 여자처럼 이쁘더라구요..
같이 사진찍는 시간도 있었는데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같네요~
마닐라에서 묵은 마닐라호텔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ㅋㅋ 음식은 맛있었답니다...
그렇게 밤은 깊어가구 다음날한국으로 돌아갈날만을 기다리고있었죠...
한국으로 가기전 들른 마닐라 대성당과 리잘공원...
필리핀의 역사가 함께하는 곳이더라구요
사진 촬영과 함께 성당에서 남긴 우리의 기도들..
ㅋㅋ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필리핀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여행다녀온지 이제 3일 지났는데 ...
너무 가슴속에 남아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행복했고 평생 추억으로 자리잡아서 행복하게 남을거같네요~
좋은시간 만들어주신 하워드 오빠와 숙영이 인호 민식이오빠 현이언니~
시간되면 또 봐요^^ -
11월 5일 타본비치 다녀왔어요.
- 2006.11.13
- 한*진
- 1,357
흠....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이자 마지막인 신행 완전 꽝이였어요......ㅜㅜ
노팁 노옵션이라고 하더니.....^^;;
늦게 도착해서 피곤은 하지만 앞으로의 신행 일정에 마음이
설레여서 피곤한줄도 몰랐습니다......
일정이야 뭐 빡빡한거 알고 갔으니깐 그건 감수했는데
이건 가는데 마다 팁얘기를 가이드가 서스럼없이 얘기를 하고
노오셥이라고 하더니 맛사지 받으러 가서 좋타고 다른사람들도 하는데
하라고 하는데 거기서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고....^^;;(한번 받는 맛사지값 140,000)이고 팁은 별로...ㅜㅜ
그러더니 맛사지 한사람한테 팁좀 주라고 가이드가 계속 말하고..아휴~~~`
저희 팀은 화기애애하게 잘 지냈는데 가이드가 다 망쳐놨어요....ㅜㅜ
그리고 다른 여행사에는 없는 랍스타를 천생연분에 있다는둥 하시더니
랍스타가 아니라 새우 아니에요....ㅜㅜ(그것도 새우 반마리...)
아예 그럼 그런말씀을 하시지 마시던지요.....^^;;
그리고 돌아오는날 하루종일 쇼핑하는데 무슨 이불가게를 가이드
데리고 가서 문닫아놓고 계속 좋타고 사라는 식으로 다단계도 아니고.....^^;;
안사면 안될것처럼 계속 그쪽 이불가게여자 좋타고 사라고 계속..그러고
가이드는 우리가 눈치줘도 가만히 그얘기만 듣고 있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살때까지 계속 있으라는건지...ㅜㅜ
좀더 허니문여행에 있어서 신중해 줬으면 좋겠어요....
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거기서는 조용히 있었지만...정말 대실망이에요...
다른분들 후기 쓴거 보면 완전 다들 좋아하시던데.....^^;;
저는 가이드 운이 없었나봐요......ㅜㅜ
암튼 랍스타 준다는건 빼세요.....새우를 가지고 랍스타라고...ㅋㅋㅋ -
보라카이 다녀온 사람인데요^^
- 2006.11.13
- 송*영
- 1,332
아참!
며칠전에 후기 남긴사람인데요~ 빼먹은 이야기가 아직 있어서..^^;
저는 보라카이 다녀온것중에 제일 좋았던건~~
물론~ 바다도 이쁘고 좋았지만~~~
가이드 복도 많았던거 같아요!! ^^ 정말루.. 너무 좋으신분들..
마닐라에선 정말 시원시원한 유니언니~ 언니라고 부르기로햇어요^^
유니언니 덕분에 마닐라 구경 너무 잘했구요! 어찌나 좋던지..
정말 친언니 같았어요. 공항에선 눈물나는거 애써 참았답니다.. 아쉬워서..
그리고 또 하워드 오빠!! 동생처럼 항상 챙겨주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마니 해주셔서~ 저희 신랑하고 너무 잘지냈었죠! 혹시 이 글을 보실까..
마지막 공항에서 긴 인사 제대로 못햇는데~ 너무 감사했다는말..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다시 남긴답니다..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흑흑.., ㅋㅋ
두분다 저희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한국에서 적응 잘 안돼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더 많은 대화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해요.. 유니 언니 하워드 오빠 우리 다시 만날날까지 건강하기로해요.
보라카이에 가실 신랑신부님들도 저희처럼 좋은 추억 많이 많들어 오시길 바래요.. ^^ -
잊지못할 푸켓여행이였습니다.(아마리코랄리조트)
- 2006.11.12
- 김*영
- 1,418
신혼여행다녀오고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저희는 푸켓 파통비치에 있는 아마리코랄이란 리조트에서 멋진 신혼여행 일정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신혼여행지를 고르면서 정말정말 고민 마니했는데
김정환팀장님의 추천으로 아마리코랄을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리조트를 도착한 시간이 새벽이라 쉬다가 아침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러 가며 리조트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내부 시설이나 전경들이 그림같이 아름다웠고 숙소 바로 앞에 펼쳐져 보이는 바닷가는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넓은 바닷가를 바라보던 그 풍경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침은 리조트내 부페식이였눈데
음식또한 예상하고 기대했던거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느끼한것 모르고 아침먹는게 너무 행복해서 매일매일 늦잠자지 않고
꼭꼭 챙겨먹었답니다.
또한, 아마리코랄리조트내에선 한국사람은 저희를 포함한 단 8명정도였다는..
모두들 유럽인들뿐이더라구여(외국에 정말 나온느낌 나더라구여^^)
정말 좋은 일정에 좋은 리조트에서 행복한 추억 마니 만들고 왔습니다.
또한 송인수가이드님 정말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________^
좋은추억 만들게 해주신 천생연분닷컴에 감사드립니다. -
타본비치리조트 후기
- 2006.11.11
- M***K
- 1,447
10월 21일에 출발한 커플입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_ -;; 티켓팅을 늦게했는데,
신이 선물을 주셔서 business class에 탑승했습니다.
결혼한게 실감 나지도 않을 무렵 푸켓에 도착하여,
함께하게 될 커플, 가이드님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출발은 그럭저럭 좋았어요~
다음날 아침~ 날씨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리조트 뷔페에서 조식 후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리조트 한바퀴 휘~둘러보았는데, 어찌나 넓던지;;
온통 코끼리 조각뿐이었어요~ㅋ 태국의 전통을 한몸으로 느꼈죠~
타본비치 리조트는 정말 강추할만한 곳입니다.
깨끗하고 물도 펑펑~잘나오고 ㅋㅋㅋ
가이드님이 빡쌔게 놀자며 제한을 하더라구요~
환타지쇼, 스노쿨링, 스킨스쿠버다이빙, 싸이먼쇼, 무에타이관람, 카누 등등....
그 마음에 감동하여 감사히 따랐지만 나중에 살짝 문제가 생겼어요-_ -+
팁을 많이 주라고 강요를 하지 않나; 30분도 즐기지 못한걸 전일정으로
돈을 받으려하질 않나...암튼 가이드님 때문에 막판에 기분 지대로 상했죠,
한국으로 돌아와서 김정환팀장님께 말씀드려서 반값만 치루긴했지만;;
여러분들은 부디 좋은 가이드 만나길 바랍니다.
가이드가 마음대로 일정 짜면 꼭 그날 어떤게 추가되는지 돈계산 확실히 하신 후
금액 쇼부 보세요~
그리고 돌아올때, 함께간 커플은 하나투어 소속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어이 살짝 없었습니다.
하나투어랑 모두투어는 큰회사라 미리 자리 예약을 다 해놨더군요
저희는 자리 떨어져 앉아서 왔습니다....비극-_ -;;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인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역시나 마사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받아보고싶은....^ ^*
다음에 기회되면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고싶네요~!!
가이드님 조심하라는 글 썼다고 2만원 안주는건 아니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