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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블리 블리) 풀빌라
- 2007.04.19
- 박*옥
- 1,691
4월9일 발리 엘루이(블리블리) 풀빌라에 다녀왔는데요..
우선 많은 혜택을 주신 임정택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첨엔 인터넷여행사라서 걱정을 많이했어요,,
혹시나 안좋은 일이나 당하지 않을까 해서요..
근데 매일매일 천생연분 홈피에와서 구경하고 후기 읽어보고
여행사 직원분들과 통화해본 결과..
믿어도 될듯해서 결정했거든요 ^^
여행사 결정후 이제 풀빌라를 골라야 하는데
정말 이쁜곳들이 많아서 결정하기 참 힘들었어요,,
그렇게 망설이고 있을때 추천해주신 몇군데를 놓고 고민하던중..
저는 풀빌라로 가길 결정했을땐 우선 수영장이 큰곳을 중점을 두었거든요,,
그점에서 블리블리 풀빌라가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근데 후기가 좀 약한탓에 쪼금 망설이다가 결정했는데,.,.
정말 후회 하지 않아요~ 너무 아름답고 깨끗하고 편했어요..
현지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시내도 가깝고 바닷가도 가깝다고
하셨는데 바닷가는 못가봣네요 ㅋ~
기대를 정말 마니 하고 갔엇는데,, 정말 100% 기대에 다 만족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ㅋㅋ 한 80% ~ 85%했답니다..
제 동생두 5월달에 천생연분을 통해서 푸켓 신혼여행 간답니다 ~
발리.. 자유여행으로 다시 한번 또 가보고싶어요,,
푸른바다... 깨끗한공기..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들..
별이 너무나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하늘,..
생각나네요,... ^^
평생 간직하고 살꺼에요 ~
국민은행 468001-01-074265 예금주 : 박혜옥 -
푸켓 모벤픽 리조트
- 2007.04.18
- 백*옥
- 1,419
태국 푸켓의 모펙픽 리조트 안에 있는 풀빌라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나오신 한국인 현지 가이드분덕에..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다왔습니다.리조트안에..정글처럼 우거져있던 이름모를
나무들과 꽃들...그리고...리조트 밖으로 나가..말이 안통해..어설픈
영어와..몸으로 표현하며 대화하며 가졌던 자유시간..^^ 모든것이 신비롭고
새로운 저와 오빠에겐 정말 멋진 여행이였답니다. 처음해보는 씨워킹과
스노쿨링...물을 무서워하는 저에게는 정말 일정에 있다하여도 정말
겁이 나는것중에 하나였는데...막상하고보니..또하고싶고...오빠한테
다시 하러 오자고 할정도로..제가 더 좋아하게됬네요..이렇게 좋은 여행
다녀올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농협 1277-12-001441 백선옥 입니다^^ -
발리 꾸부 풀빌라다녀와서^.^
- 2007.04.17
- 이*미
- 1,612
3월 19일 오전에 출발해서 1박 싱가폴,,,3박 발리꾸부 갔다온 커플입니다
후기를 너무 늦게올린거 같네요 ^ㅡㅡ^ㅎ 그동안 바뿌다는 핑계로다가 ㅋ
인터넷 사진으로만 보고 결정했는데...막상 가서보니 사진보다 더 예뻤답니다
빌라 직원들도 모두다 친절하시고
신경써주시듯 했어요^^
그래서 우린 팁 팍팍 주웠답니다
그런데 3일 내내 일정을 맛사지만 받는걸로 정하다보니
약간 심심하긴 했어요
전 두세커플정도로 같이 다닐줄 알았는데
저희커플 한팀만 다녀서...한국사람이 살짝 그리웠어요
음식은 다행히도 입맛에 맞더라구요
그래서 주는것마다 아주 싹싹 다 먹어치웠어요ㅎㅎ
참! 캔들라이터 디너도 로맨틱하구 좋았어요
싱가폴에서도 이틀간 여기저기 다녔는데
오차드로드는 솔직히 별거 없더라구요
차라리 오보시티가서 쇼핑하는게 더 나은거같아요
참고로 싱가폴은 택시요금이 싼편이라
버스보다 택시로 이동하는게 더 이득인거같아요
싱가폴 경유해서 발리로 간 일정이
전 더 좋은거같아요^^
신혼여행 사진들 보면,,,다시 여행가고싶어져요
올 여름에 또한번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히히^^
그럼 모두들 수고하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용~~
국민은행 453201-04-007006 이현미 -
발리 프라다 풀빌라짱~~
- 2007.04.15
- 김*화
- 1,619
정말 정말 신났어요^^
담에 또가고 싶을정도로.. 사진은 아직 정리가 안되서...ㅠㅠ
내년 결혼기념일에 하이난 갈 생각인데.. ㅎㅎ
여기 통해서 갈께요~~~~~~~
같이간 커플은 디즈니시구.. 우리는 프라다 ㅎㅎㅎ
디즈니두 구경하고..ㅎㅎ
우리 풀빌라는 음료 꽁짜라서 너무 너무 조왔어요^^
수다나씨 우리 가이드 짱....ㅎㅎㅎ
국민 43050201394927 김명화 -
푸켓..오투풀빌라~
- 2007.04.15
- 강*경
- 1,496
4월8일..오전..
저희는 방콕으로갔습니다...오전뱅기를 타고 방콕에 내려..
가이드님이 호텔로 델따주시고 저희둘은..바로 방콕시내?를 나갔죠~
태국어책을 하나 사서갔기때문에..가서 대충 바디랭귀지로 보냈습니다 ㅋ
둘이 몇시간을 돌아다니고...호텔로와서 컵라면 ㅡ.ㅡ;;을 먹고는...잠이들고
담날 아침!푸켓으로이동~~
오투풀빌라를 김정환팀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깔끔하고 모던하고 씸풀한 분위기...
신나서 놀고 수영도하고~~음식이 안맞아 컵라면으로 연명했지만 ㅋㅋ
그래도 넘넘 즐거운하루였드랬죠...좀 심심했지만요 ㅋㅋ
담날부턴 일정이 많아서..피피섬도가고..코끼리도타고 전통안마..아로마스파..환타지쇼까지...
하루가 어찌가는지도 몰르고 지냈습니다...
김지연가이드언니...
넘 감사해꾸용...언니가 주신 김치랑 김도 맛났어영 ㅋ
다시 뵙고싶네요...^^
너무 잼나꾸용...일정 꼬이지않게해주신거...흐트러짐없이 보내게 해주신거
천생연분 감사합니다
첨나가는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뎅...그다지 걱정안해도 댈뻔했네요 ㅎㅎ
이래저래 감사합니다...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국민은행 665901 01 400267 강현경입니다~ -
드뎌 발리~~~
- 2007.04.13
- 이*경
- 1,700
후기가 좀 늦었어요..왜냠 이제 컴 깔았거등요....
암튼 출발부터 설레는 여행입니다..뱅기 타고 가는 동안에 싱가폴 경유한 것도 잠깐의 여유라 좋았던거 같구요...^^
발리 덴파샤 도착하자마자,,,가이드에게 받았던 캄보자(?) 국화로 만든 목걸이에 넘넘넘 감동이었고 발리 첫인상이었습니다...글구 시까~가이드가 한국말을 넘 잘해서 정말 어려움없이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글구 오션블루 풀빌라 역시 최고였습니다 너무예쁜 풀빌라이며 직원들도 너무친절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입맛에 잘맛는 음식들이 좋았습니다 풀빌라에서 즐거운추억들이 많이있지만 켄들라이트 디너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일정들속에서 레프팅도 스릴만점 이었고 제트스키도 좋았습니다 모든게 천생연분을 만나서 아주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되었네요 혹이나 또 신혼여행을 가게되면 꼭 찾아올께요 ^^
231080-52-169911 농협 이재경 수고하세요^^ -
5박으로 발리 다녀왔어요
- 2007.04.13
- 양*은
- 1,586
3박은 너무 짧을 것 같아 5박으로 일정을 늘려 발리로 갔습니다.
지금도 일정을 늘려가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 또 갈지 모르는데 몇십만원 더주는게 뭐가 아까울꼬...ㅋ
그 중에 3박은 니꼬발리 리조트에서 2박은 아스톤프라다에서 보냈는데..
솔직히 풀빌라 보다는 니꼬발리가 더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풀빌라가 안 좋다기보다는 사람마다의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세요.
** 숙소 **
1> 니꼬발리 리조트
숙소 자체가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지만 뭐랄까 아늑한 편안함이 있다고나 할까요..
밖에서 피곤하게 놀다와 숙소로 돌아오면 그 편안함 때문에 어찌나 잠이 잘 오던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중에 풀빌라에서는 적응안되었다는...ㅋㅋ
음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뭐 나름대로 괜찮고... 특히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이 정말 죽였습니다.
니꼬발리 해변에서 맥주와 함께 먹었던 감자튀김... 이것이 신혼여행 중에 제일 기억에 남을 정도로 그 안에서 있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2> 아스톤 프라다 풀빌라
이곳도 별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깔끔하면서 정갈함이 있더군요.
음식도 맛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이곳에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프라다 풀빌라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는 정원이 없어서, 숙소 문만 나서면 조금 썰렁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다나 시내가 가까워서 가볍게 놀기에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일정 **
1일> 도착
2일> 숙소에서 푹 쉼
3일>
아융강 레프팅 - 재미는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긴것 같아서 나중에는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조금 시시할수도 있어요.^^
웰빙마사지 - 너무너무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웃돈을 주고라도 꼭 2시간짜리로 받으세요^^
4일>
스파페이셜마사지 - 전 나쁘지 않았는데, 아내는 초보자가 해서인지 별로 였다고 하더군요...
온몸에 각질을 제거하니까 어찌나 시원하던지...ㅋㅋ
짐바란 씨푸드 - 풍경도 멋있고 음식도 괜찮은데.. 다만 파리떼들이 너무 많아서 그것때문에 낭만을 즐기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야간투어 - 솔직히 시시했습니다.
말마차 잠깐 타고 하드락카페에 가서 맥주 한잔 마시는 것이 야간투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한...^^;
그냥 가이드 팁준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5일>
해양 스포츠 - 원래는 퀵실버를 타고가서 하는 해양스포츠인데 배타기 싫어서 그냥 해변에서 하는 해양스포츠로 바꾸었습니다.
덕분에 스킨스쿠버랑 페러세일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제트스키인데 땡길때 그 짜릿함이란...^^
스킨스쿠버는 색다른 경험을 해서는 좋았는데 하고나서 멀미가 나더군요--;
아로마 스파 - 숙소에서 받는 마사지라 마음이 편하고 시간이 절약되어서 좋았습니다.
6일>
원숭이 숲 사원 - 처음에 사원이라기에 경북궁 정도의 크기를 기대했는데, 그냥 동네 놀이터만 합니다.ㅋ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수있다는 사실에 좀 위로를 받았어요^^
한번 갈만한 곳이긴 하지만 가는데 왕복으로 2시간정도 허비하면서 가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통마을 - 솔직히 속았다는 느낌이^^; 가보시면 압니다. 그냥 기념품가게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헐리웃 스테이크 - 발리에도 이런곳이 있을까 할 정도로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다만 음식은 쫌~~
** 가이드 **
아유라는 이름을 가진 가이드였습니다.
신참이어서 그런지 노련함은 없지만 대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단독 가이드여서 나름대로 상황에 따라 여기저기에 갈수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차량 운전하시는 아저씨.. 너무 순박해 보이시는 분이 내가 내릴때마다 일일이 차문을 열어주셔서 조금은 미안했다는...
가이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날씨 **
우기때 가서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내리는 비가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져서 나쁘지 않았다는...
날씨는 걱정 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종합 **
쓰다보니 안 좋은 점을 많이 나열한 것 같아 마치 최악의 신혼여행을 보내고 온듯 느껴질수도 있겠지만요...
신혼여행에 대한 점수를 매기자면 85점이상 줄 정도로 꽤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나중에 또한번 들리고 싶을 정도에요^^
위의 단점들은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이라 그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이 글을 읽으시고 많은 도움 얻으시라고 조금 길게 후기를 남겼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천생연분 여행사와 담당자 김정환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은행 : 253-274102-02-101 -
프라다 풀빌라 -발리
- 2007.04.12
- 김*경
- 1,634
너무나도 즐거웠던 신혼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
싱가폴 경유라 비행이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경유해서
가는 건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12시간의 비행시간을 거쳐 프라다 풀빌라에 도착을 했는데,,,정말
사진에서 보던 것과 같이 아름다고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발리의 어떤 여행보다도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 모든 일정 취소하고
숙소에만 있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첫날은 쉬고, 둘째날은 래프팅을 하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긴 코스에 중간에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처음 래프팅을 해보는
저로서는 아주 재미있고 스릴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캔들라이트 디너를 했는데...빌라 직원들이 아름답게
꾸며주더라구요....정말 이뻤는데..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 맘껏 못 누린게
지금 못내 아쉽네요...캔들라이트 디너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셋째날에는 원주민 마을에 들렀는데...생각보다 볼 건 없었습니다.
거북이 들고 사진찌고, 야자수 먹는 거 외엔....
그후 다양한 해상 스포츠를 즐겼는데 저희는 돈을 더 내고 바닷속을 직접
들어가서 생물들을 볼 수 있는 시워크를 하였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씨푸드를 먹었는데...해변이 너무 깜깜한지라
랍스타를 먹고 있는지, 게를 먹고 있는지 분간이 안되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나이트 투어를 했는데...생각보다는 시시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일정을 바꾸어서 오전에 빌라에서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 마사지를 받고, 저녁에 스테이크를 먹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다음날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어떤 발리의 여정보다도 저희는 풀빌라가 너무 맘에 들어 좋아했는데
지나고 보니, 실질적으로 빌라에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많이 아쉽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네요....
저희 사진 올립니다. 바다에서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더 올릴려고 하는데 안되네요...ㅋㅋ
마지막으로 멋진 추억 만들어준 천생연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은행 김자경
256-376237-02-101 -
호주에서의 환상적인 허니문
- 2007.04.12
- 황*희
- 1,474
너무나도 행복한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홍콩경유해서 12시간정도를 비행했는데도.. 너무나도 행복한 추억을 간직했어요^^ 브리즈베인에서의 골드코스트..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
정말이지 제가 꿈꾸던.. 호주라 너무나도 행복했어여~~
골드코스트.. 바다의 냄새도 없고.. 정말이지 너무나도 깨끗하고 모래도 너무 부드럽고.. 농자에서는 걍~ 좀 그랬지만.. 히히.. 게잡이또한.. ㅋㅋ
헬기타서 골드코스트를 내려보는 순간..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
포트스테반에서의 모래썰매도 특별한 코스였던거 같아요..
모래가 너무 부드러웠고요.. ^^ 잼있엇어요.. ^^
호주는 역시나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그 피곤함에서도 너무 즐거운 맘 뿐이였어요.
골드코스트에서의 가이드님께서도 너무나도 인연이 많은 듯한.. ^^
아무래도 꼭 다시 한번 볼것같은.. 마지막에 함께한.. 그 술자리가 너무나도..
그리워지네요..챙겨간 소주 다 모아서 먹구.... ㅋㅋ 15,000이넘는 일본식 소주방두 가고..
시드니에서의 가이드님께서도 신뢰가 가는 관광과 말씀에 너무나도 알차게 보냈답니다.. 다시 한번 꼭 뵙고 싶네요.. ^^
사진 너무나도 많고 많지만.. 추수려서 이거만 올려요.. ^^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