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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모벤픽 후기
- 2007.05.27
- 김*숙
- 1,572
5월 21일 푸켓 모벤픽 리조트 신혼여행 후기 올립니다.
지방에서 결혼을 하고 인천에서 1박을 하고 21일 오전
출발로 푸켓으로 향했습니다.
모벤픽 리조트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요 푸켓 자체의 리조트가 모두 좋은것같습니다.
거기 취향에 따라 좋다고하는 곳이 틀리니깐 상담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저희는 모벤픽에 푹 빠져서요 정말 그림 그대로였습니다.
리조트가 어머어마 하기 크구요 정말 구경할때도 사진도 찍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구 정말 풀장도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
거기서 미끄럽도 타고 외국인이랑 어울리고 그리고 더 멋진건 정말 풀장의 칵테일바가 정말 good~~~ 했어요
거기서 비싸긴하지만 한잔하면서 물가에서의 즐거움이라고해야할까요
그리구요 피피섬에서도 즐거운 하루 였구요 그리고 환타지쇼 정말
웅장했다고 할까요 정말 건물자체가 웅장하고 쇼도 볼만했어요
파통의 시내기타 등등 도 즐거웠습니다.
또 가이드님이 음료수 한잔 사주셨는데요 열대 과일 저는 코코먹었는데요
왠만한 사람들 비위에 안맞는다고하더라구요 근데요
제가 멀건 코코넛을 좀 좋아해서요 저에겐 좀 맞더라구요 ㅎㅎㅎㅎ
이것저것 말하다보면 말이 길어질것같아서요
짧게 줄이다 보니 상세한건 없네요
저도 허니문가기전에 여행후기를 보았는데요 가이드님이
쇼핑때 물건안하면 화 내신다고하셔서 긴장도하고했는데요
여행사에서도 미리 양해 부탁해주시고 간상태라 그래서 모
어느정도는 생각했는데요 저희 가이드님 너무 좋으셔서요
저희가 궁금한거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요 정말 배울께 오히려 많았던것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쇼핑때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배우고 온게 더 뜻깊었던것같아요
저도 안산건 아니구요 저도 물건 필요한건 샀답니다.
쇼핑때 현실에 맞게 구입한다면 모 강요해도 본인의사가 중요하구요
나중에 환불도 안되고하니깐 신중이 고르셔야할꺼예요
ㅎㅎㅎㅎ
즐거운 일생일대 허니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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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원부장님,송윤정팀장님!!
허니문 첫 문을 여는데 즐거운 허니문 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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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신한은행 818-04-769906 -
푸켓여행기
- 2007.05.27
- 소*이
- 1,611
3박5일 일정으로 푸켓여행을 다녀 왔다
푸켓은 휴양지로 유명한곳이라 리조트 등이 다양하게
많고 왠만한 리조트들은 비치를 끼고 있어
시간이 허락하는 한 해수욕은 원없이 할 수 있다
여성분들은 비키니가 필수.. 또 썬크림도 꼭..썬글라스도 꼭..
비행기 타고 6시간 걸리는데 지루하지않게 비행기에서의
소일거리를 준비하는 센스..
환전은 인천공항에서 하는게 가장 편리한데
미국 달러로 30만원정도 환전하고,
태국 바트로 5만원정도 환전하는게 적당한것 같다..
피피섬은 깨끗한 해변과 푸른바다 그리고 바다 가득 떠 있는 요트들과
우뚝 솟은 절벽들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인 섬으로
보트를 타고 섬일주와 스노클링을 했는데
바다속이 투명한 코발트색 그 자체였고 특히 고기떼가 인상깊었다
이날 저녁엔 푸켓의 유흥가인 빠통의 공연장에서
트랜스젠드들이 공연하는 쇼를 보고
공연에 출연한 트랜스젠드들과 사진도 찍고 했는데,
태국 여행시 한번쯤은 볼만한 공연이였다
일정에 없었지만 성인쇼도 강추~~
유흥가인 빠통의 밤거리를 구경했는데
길거리엔 아가씨들과 서양 남자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들이 주류를 이루고
노천 바에 들어가면
태국 아가씨들이 달라붙는데
영어 잘 못해도 아는 영어 단어와 손짓하면 대충 통한다
팁은 1불씪..
그리고 스파..
남녀 둘이서 침대둘이 놓인 룸에 들어가게 되는데
같이 샤워해도 되고,
아직 같이 샤워하기 어색한 남녀는 번갈아
샤워해도 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면
스크럽과 맛사지를 해주고 끝으로 오일을 발라주는데
아주 끝내준다
나름대로 재밌었던 여행이었다
함께 고생하셧던 김준 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당
박소정
기업은행
313-032107-02-011 -
푸켓 허니문 후기
- 2007.05.27
- 이*주
- 1,563
푸켓 타본비치 리조트 신혼여행 후기 올립니다..
다른 여행지 보다 레져 관광이 많아서 선택 결정하게
된 푸켓 허니문 여행은 저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금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체험과 관광을
하기엔 이보다 더 좋은 관광지는 없었을 듯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코스는 뭐니뭐니해도 피피섬 스노쿨링 이었죠..처음으로 접한 알록달록한 열대어들이 바닷속에 넘쳐나서 살짝 긴장하기도 했지만 걔네들과 함께 물속을 구경할 수 있는 체험은 사실 살면서 접해보기 힘들죠..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보게 된다면 더욱 긴 시간동안 즐기고 싶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관광을 들자면 환타지 쇼!!..예상보다 훨씬 화려하고 웅장한 쇼장 앞의 시설도 멋졌지만 환타지 쇼 자체가 저에게는 잊지못한 감동이었습니다.ㄹ 참으로 눈을 즐겁게 만드는 화려함 자체더군요...국내 여행지에서도 벤치마킹에서 외국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면 좋겠다..라는 여러 생각도 해봤구요~~
그밖에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태국의 문화나 풍습을 많이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맛나고 싼 열대과일 (망고스틴, 망고..^^)도 마구 입속을 맴도네요~~
음~ 아쉬웠던점을 들자면,, 우선 숙소의 시설이 조금 노후화되어서 작동되지 않는 기기가 많아서 불편했던 점,,씨푸드의 랍스터가 튀겨져서 나왔다는 점ㅜ.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무튼,,전반적으로 제가 원한 체험 위주의 허니문을 맘껏 즐기고 와서 참으로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이민주: 우리은행 575-257542-02-001 -
발리- 블리블리
- 2007.05.27
- 김*헌
- 1,548
5월 7일~11일 신행갔다 왔습니다
블리블리 풀빌라... 사진 처럼 이뿐곳이더군요
매일 풀에서 와이프랑 수영하고 밤에 별빛보며 은은한 조명아래서
둘만이 즐길수있는 멋진 빌라였습니다
아침은 발리식 뽁은밥과 라면, 그리고 아메리칸식 두가지를 번갈아가며
먹었고 점심으로나온 스테이크도 특유에 향이 아주 맛깔스럽게
조화되어 아주맛있었습니다 주방장 솜씨가 좋더군요
그리고 특히 현지가이드였던 레와. 그게 일이란건 알지만
직업의식을 떠나서 정말 친절하고 사적인 얘기가 오면서
정말 배울께 넘 많았던 친구였습니다 다시보고싶네요^^
다음으로 갔다와서 아쉽게 느낀점부터 말하자면
발리는 휴양 그자체로 다양한 레져를 좋아하시는 분들껜 비추인거 같습니다
속시원히 바닷물속에 들어갈수있었던 적은 스노크링 할때 10분 뿐이었고
스쿠버는 시간관계상 하고싶어도 못했던게 참 아쉬웠네요
거북이섬 관광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그냥 거북이랑 사진찍고
기타 야생동물들이랑 또 사진찍고.. 뜨뜻한 야자수 먹고 기념품가게있길레
깍고깍아서 샀더니 해변에서 두배나 낮은가격에 팔고...
그리곤 그냥 배타고 나오고.. 오전다갔네요
그냥 그림같은 하늘과 바다를 배타고 다닌거.. 그거하난 좋았다고 위로합니다
음식 ★★★★ 빌라시설 ★★★★★ 프로그램 ★★★
대구은행 213-08-026063-4 김경헌 -
발리 니꼬리조트 / 블리블리
- 2007.05.25
- 이*태
- 1,513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저희 니꼬발리에서 2박 / 엘루이 블리블리에서 2박 / 공항에서 1박 T.T...ㅋㅋ
우선 국내에서 도움 많이 주신 박선화 계장님 감사드리고요.
여행내내 목숨걸고 우릴 즐겁해 해주신 현지가이드 루아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3일째 크루즈를 선택해서 9시50분까지 배를 탔어야 했는데... 서로 말이 오고가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어 리조트 체크아웃을 9시 30분에 하고야 말아서 선착장까지 광란의 폭주를 시작했고, 울 가이드 루아나는 전화로 배를 잡아줬고 우리는 10시에 배에 타게 됐습니당...정말 스릴있는 3일이었죠...
올(ALL) 풀빌라 선택하신 커플들은 많이 심심 하다고들 그러더군요...그래서 리조트와 풀빌라를 병행한게 잘한 일 인듯 싶어요.
둘이 합쳐 100불에 스킨스쿠버 한 것도 넘 재미 있었구요... 데이 크루즈 하신다면 옵션으로 스킨스쿠버를 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꺼에요.
풀빌라는 사진과 똑같더군요...
저희는 출발전에 공항 면세점에서 가이드 줄 선물로 하회탈 액자를 샀거든요...도착과 동시에 가이드에게 줬고...넘 신기해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담날 가이드 와이프가 감사의 의미로 발리 전통셔츠를 선물해 주더라구요...[품앗이 한 기분]
발리 사람들 넘 친절하고요... 넓은 개인 풀의 블리블리도 넘 좋고...담에 다시 꼭 가고 싶네요... 올린 사진은
공항에 도착해서 환영레이 받은거하고..원주민 마을...스킨스쿠버..그리고 환상적인 풀빌라의 오후~~^^...
하나은행 652-292067-00107 이종태 입니다 -
보라카이짱!!
- 2007.05.25
- 주*경
- 1,552
말로만 듣던 그 보라카이를 가게되어 넘 좋았어염.
다녀온지 몇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곳 생각이 자꾸 나네여.
정말 넘 아름다운 섬이에여. 카메라만 가져다되면 엽서가 되염^^
가이드님들도 넘 잘해주셔서 잘계시는지 궁금할 정도에염.
즐건 여행이었구여 담에 기회되면 꼭 다시 가보려구여...
담엔 일정을 쩜더 길게 잡아야겠어염^^(넘 곰방가염)
즐건 추억남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우리은행 1002-128-937454 최헌덕 -
희미한 기억속에도 보라카이는 영원해요^^
- 2007.05.25
- 한*****영
- 1,422
어느새 기억속에나 자리하고 있는 보라카이네요^^
말그대로 환상의 섬 보라카이로 신행을 갔다올수 있게 도와주신것 다시금 감사드려요..이곳에 다시 들르게되니 신행 준비하던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흰 4월7일에 결혼한 현구/인영 커플이랍니당..
4월초니깐 어느새 두달여가 다되어가네요^^ 이것저것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니 이제야 후기 올리게 되네요^^
4박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만 느껴졌던 신행이였어요..
운 좋게도 우리외엔 함께 동행한 커플이 없어서 딘씨며 소피씨가 배려많이 해주셨지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현지인 안드로도 생각나고요^^ 그냥 다 가족같았던 행복했던 기억들이예요^^
보라카이 리조트 검색에 레알마리스가 없네요?? 그곳에서 3박을 하며 보낸 추억들이 떠올라 행복했던 장소였는데요...
제일 아쉬웠던건 보라카이3박이라해도 빡빡한 일정에 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덜 보냈던 기억이있어요...
가이드 딘씨 덕분에 이것저것 경험도 많이하고 해볼꺼 다해보고 와서 후횐없지만요 어쩌면 그래서 더 아쉽고 더 그리운 보라카이네요^^
담에 갈 기회가 있다면 보라카이에서만 제대로 쉬었다 오고싶네요....
마닐라에서의 좋은 기억들도 생각나네요^^
동생같았던 쏘피씨하고 함께했던 마닐라 야경하며 팍상한폭포...
저 시른 다녀와서 온몸에 피부병처럼 울굿불굿 이러나는 바라매 며칠 혼났담니당..지금은 뭐 괜찮구요^^
아직도 생생한 기억인데 어느새 두달여시간이나 됐네요...
후기 올리면서 다시금 기억을 되살리게 되서 행복한 시간이네요^^
감사드리고요 천생연분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당..
저희에게도 문화생활할수 있는 여유 보내주실꺼죠^^~~
한현구
농협 205103-52-166768 -
푸켓 타본비치 리조트
- 2007.05.24
- 서*연
- 1,411
설레는 맘으로 출발한 신혼여행~~ㅋㅋㅋ
숙소 침대에 이쁘게 히트로 꽃이수 놓아져 있더라구요~~ 식끝나구 바루
출발해서 넘넘 피곤했지만 로맨틱한 분위기에 피로가 싹~~~ 풀리더라구요
그담날은 오후까지 리조트에서 푹~~쉬고 저녁쯤에 환타지쇼 보러갔어요
다른 신혼부부들이 재미 없다구 친구들이 그랬다구 보기 싫타구 그랬는데
전 잼나게 봤어요 제위에서 그네쇼 하는데 위에서 쇼하는 분이 떨어질까봐
엄청 긴장하면서봤어요 ㅋㅋㅋ
둘째날은 기대하던 피피로 출발~~~
울언니가 피피갈때 배멀미 엄청심하게 했다고 겁을 이빠이 줬는데 가이드
언니가 멀미약 잘챙겨줘서 잘 갔다가왔어요~~
가서 스쿠버 다이빙도하구 해변에서 수영도하구 ㅋㅋㅋ 완전 잼났어요
피피섬 나와서 바통에서 밥도 먹구 게이쇼 무에타이쇼 보구 사진도 짂고 ㅋㅋ
가이두 언니랑 팬오빠랑(현지가이드 오빠이름)너무 잘해줘서 즐거운 바통
구경을했답니다 ㅋㅋ
마직막날은 쇼핑샵 이것저곳 돌아다니면서 선물 쫌사구 그랬어요
넘넘 좋은시간이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정이 넘넘 짧았다는거.....
그거 빼고는 완전 좋았어요 다른여행사보다도 싸면서 스노쿨링까지 포함
되있어서 다른 커플들에게 부러움을 샀다는거 ㅋㅋㅋ
천생연분 감사해요~~ 저렴하게 즐거고 행복한 추억 만들게 해줘서요^^
국민은행 093-21-0739-845 남덕원 -
푸켓 - 모벤피크(크라운프라자)
- 2007.05.24
- 김*완
- 1,381
4월 16일에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 후에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치루고 나서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이왕 해외 나가는건데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싶어서 그런 상품을 찾는중 우연히 천생연분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 8시 비행기로 출발하여 새벽에 도착해 현지가이드분이랑 숙소에 가면서 일정에 대해 논의를 하였는데 하루정도는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정이 어떻겠냐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강행군 하기로 마음 먹고 온 여행이라 가이드분과 협의에 들어갔죠^^
다행히 가이드분의 배려로 아침 비행기로 먼저 도착해 계신 두커플과는 다른 일정으로 3박5일동안 아주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피피섬은 거의 배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코스로 별로 힘이 안 듭니다.
반면에 팡야만은 물 속에 들어가서 바닷속을 감상하는 코스로 생각과는 달리 많은 체력을 요하는 코스입니다.... 스킨스쿠버를 옵션으로 선택하여(인당 100불) 바닷속을 보고 나니 스노쿨링은 장난이더군요..ㅋㅋ
현지 물을 마시고 와이프가 갑자기 물갈이를 하는 바람에 고생좀 했네요..
관광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날 오전에 있던 리조트 자유시간도 괜찮았습니다.
많은 곳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리조트에서 하루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았을 것이라고 생각 되더군요.. 그제서야 가이드분께서 첫날은 리조트에서 쉬는걸 추천해 주셨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마지막 날 스페셜 스파를 3시간동안 받고 지금까지의 피로를 말끔히 푼 후 비행기를 타고 귀국!!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리조트 추전해주신 송윤정 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2만원은 이쪽으로 넣어 주세요..
기업은행 232-039158-01-014 김양완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