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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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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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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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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부탁 드릴게용 ~
- 2007.10.20
- 박*영
- 1,391
제 핸드폰 번호로 현금영수증 부탁 드릴게요
여행사것은 되었던데
비행기가 아직 안된거 같아요!
부탁 드릴게요~ -
보라카이~
- 2007.10.20
- 박*****희
- 1,508
안녕하세요!
보라카이 나미리조트로 다녀온 박수영 커플 입니다.
식을 부랴 부랴 하고 아주 아주 급하게 공항으로 가서 정신없이
공항내의 직원분을 만나 항공권을 받아서 자릴 받고 정신없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
공항에는 예상했던것 처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공항에서 데려다 준 제 친구놈들이랑 그리고 여친 친구들의 배웅을 받고 안으로 들어 가니 그제서야 제가 결혼한게 실감 백배!!
이제 신행 준비하시는 분들 해 보시면 제 맘을 아실겁니다
마닐라 공항에 내려서 짐을 찿고 (여기서 인천공항에서 짐을 보내면 증표를 붙여 주는데 그거 잃어 버리시면 안됩니다 ) 나가니 반가운 가이드님이 우리 이름을 들고 계시더라고요! 어찌나 반갑던지 만나서 호텔로 이동을 하고 잠깐 주의사항 듣고 1박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주 작은 음 아주 불안해 보이더라고요~ 외국인 몇명이랑 거의 저와같은 신혼여행가는 커플들이랑 같이 경비행기를 탔습니다
한시간 즈음 갔을까 창으로 보이는 보라카이 바다의 모습은 우리 두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보라카이 도착해서 가이드 데니씨와 만나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선택한 나미리조트는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창넘어로 보이는 바다경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나미 리조트는 번화가랑은 거리가 있어서 번화가 가까이 가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일정안에 있는 호핑투어 등등 해양스포츠 즐기기 좋았고 저희 커플은 따로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신부는 무서움이 많아 충분히 즐기지 못한것이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저는 식사를 잘했는데~ 울 여친은 한식외에는 잘 못먹었습니다. 저는 다녀와서 살이 찌고 우리 신부는 살이 빠졌네요~ ㅋ
음식이 입맛에 안 맞을수도 있으니 보라카이 가시는 분들은 컵라면은 필수 임다
보라카이에서의 추억을 뒤로 하고 ^^ 다음번에 여행을 간다면 관광이 많은 곳으로 한번 가려고 합니다 !!
쓰다 보니 두서없이~ 헉 ^^:::::
보라카이에서 3일 내내 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친절맨!! 데니 가이드님 / 그리고 마닐라에서 무사히(?) 우릴 비행기 태워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사히 다녀 올수 있게 세심하게 챙겨 주신 천생연분닷컴 박선화 계장님께도 감사했습니다~ 여행갈때 전화 할게요~
국민
065-22-546-665 박수영 -
발리 니꼬 2박 스마트 3박
- 2007.10.20
- 김*화
- 1,596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제일 처음으로 준비했던거라 이곳 저곳 많은 여행사 둘러보고 신중하게 결정했는데.. 정말 대만족에요^^
발리는 사실 바다가 별로 예쁘지는 않다고 해서 좋은 풀빌라에서 푹 쉬려는 마음으로 결정한건데.. 여행이 우리 컨셉에 딱이었던 것 같네요.
처음 출발할 당시 가루다 항공이 연착되서 정말 마음이 많이 속상했는데
사실 덕분에 결혼 다음날 푸우욱 쉬고 좋은 컨디션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니꼬 2박, 스마트 3박의 일정이었는데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직원분과 가이드가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구요
여행 내내 이동한 차량도 너무 쾌적하고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다른 커플과 함께 다니지 않고 내내 우리 둘이서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처음 머무른 니꼬는 사실 오션뷰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해변이 너무 멀리서 보였어요. 하지만 니꼬의 수영장은 정말 너무 예쁘고 멋졌답니다.
스마트 풀빌라는 정말 저희의 기대 이상 최고의 풀빌라였어요.
모든 시설이 최첨단.. 둘러보는 내내 감탄을 하며 거의 이틀은 빌라에서 나오지 않고 완벽한 시설을 이용해 주었답니다.
선택일정으로 있었던 래프팅은 우리나라의 래프팅과는 정말 비교도 되지 않아요. 이제 우리나라 래프팅은 정말 시시해서 못할 듯...
크루즈도 날씨가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프로그램도 알차고 좋았어요.
오빠랑 제가 둘다 마사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마사지는 그냥그냥.. 그런데 옆에서 같이 마사지 받던 아주머니들은 거의 감탄의 탄성을 지르셨답니다.ㅋㅋ
마지막 발리 공항에서 발권할때도 많은 신혼여행객들이 모여있는데 천생연분닷컴에서 일처리를 빨리 진행해 주셔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다른 커플들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처음 일정 잡을때 저희가 다른 커플들보다 조금 더 긴 일정을 선택해서 다른 여행사에서는 친절하게 상담해 주지도 않고 있는 상품중에 선택하라는 식이었는데 송윤정 대리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상품 구성해 주시고 알찬 여행 만들어 주셨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많이많이 자랑하고 알려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금영수증도 부탁드려요~
우리은행 김진화 133-266106-18-612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
- 2007.10.20
- 이*희
- 1,478
10월7일 푸켓으로 다녀왔어요~ 리조트 검색에 저희가 갔던곳이 없네요~~
파통 파라곤이라고요.. 호텔은 그냥 우리나라 모텔 수준 정도랄까요..
그다지 호텔이란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리고 내부에 비취되어 있는거 물을
포함해서 하나라도 먹으면 돈 받더라고요.. 가이드 언니가 물은 서비스라고
해서 먹었다가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화장실에 있는 500리터짜리 작은거
두 병만 먹어야 해요 큰 거 먹으면 우리나라 돈으로 6천원 넘게 내야 하고
첫 날 들어가면 케익이랑 과일도 있던데 이것도 먹으면 무조건 돈 내야되요
저희 그래서 거의 2만원인가 4만원인가 냈어요~~ 도심 한 복판에 있어서
볼 것도 없고요 각기 다 다른 여행사에서 온 3커플이랑 같이 다녔는데 다른
신혼부부들 호텔은 잠깐씩 이동하면서 봤지만 외경도 이쁘고 사용했던 사람들도
굉장히 만족 했다고 하더라고요~ 호텔은 다른 곳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르메디앙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일정은 한마디로 수학여행
다녀온 기분이예요.. 서로 다른 여행사에서 온 4커플의 일정을 맞추다 보니
너무 빠듯하게 가이드 언니만 쫒아 다니고 사진이 없었다면 우리가 가서 몰 하고
왔는지 기억도 안 나는 여행이예요.. 선택 옵션도 다른 팀들이 다 하니까 하긴
했지만 인달 250달러씩 해서 거의 50만원 들었고요. 선물사러 갈 때도 라텍스
매장에서 물건 안산다고 그러니까 어이 없게도 가이드 언니가 짜증내고 화내
더군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또 다른 가이드 분들은 밤에 파통 시내 관광도
설명해주면서 알려주고 그러는데 저희 가이드분은 15분 동안 돌아다니다
오세요 이러고 말아서 그냥 길 잃어 버릴까봐 일자로 왔다 갔다 한게 답니다..
스노쿨링도 선택 관광인데 인당 100블인데 정말 짧아요.. 이제 좀 익숙해지나
싶으면 가자고 나오래요.. 솔직히 돈 많이 아까웠습니다. 이럴꺼면 차라리
자유관광으로 갈 껄 그랬어요.. 그리고 배는 정말 지겹게 탔어요..
질릴정도로 배랑 차는 많이 타요.. 이동시간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또 한가지 선택 관광에서 사이먼쇼라고 게이쇼를 보는데 인당 50달런데
그다지 재미도 없고 끝나고 나면 게이들이 나와서 막 사진 찍자고 그러는데
이 때 사진도 찍으면 게이 한 사람당 1달러씩 줘야해요. 이런것도 하나도 안
말해주고 어딜가서 몰 하든 팁을 줘서 팁으로만 거의 3만원돈 나갔는데 이 팁도
주는게 아까운건 아니지만 알아보니까 보통 1달러씩만 주는거라데요..
저희는 거의 2달러 마시지 같은거는 인당 3달러씩 줬거든요..
포함되어 있는 관광이라는게 사실적으로 몇 개 되지도 않더라고요..
코끼리 타고 한 30미터 왔다 갔다 정도하고.. 카누 타는거.. 그리고 또 엄청
시끄러운 배 타는거.. 그리고 포함되어 있는 환타지쇼는 볼만 했는데 그나마
이것도 시간 없다고 다 보지도 않았는데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로 종합해서 보자면 100점 만점에 40점 정도 만족한거 같아요..
여행사 자체만 보자면 출발하기 전에 친절하게 여러번에 거쳐서 잘 해주시고
공항에서도 티켓팅도 미리 해주시고 참 좋았는데 푸켓 현지에서는 호텔, 가이드
일정 다 맘에 안들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입에 안 맞아서 맨날 컵라면이랑
요플레 빵으로 배 채우고요^^;; 이건 개인적으로 다 다르겠지만요..
또 가이드 언니가 걸음이 얼마나 빠르고 혼자 가는지 가이드도 잃어 버려서
찾는데 고생했습니다. 거기 사람들 영어가 안 통하거든요..
다음에 또 간다면 개인적으로 휴양으로 가면 모를까 기억도 하나도 안 남고
힘들기만 했던 이번 여행같이는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 비관적으로만 써서 이 글이 삭제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하지만 천생연분이란 여행사 자체는 믿을 만 하니까 삭제까지는 안 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무사히 잘 다녀오게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한 장 밖에 안 올라 가네요.
갔던 곳 마다 올리려고 했는데요~~ 피피섬 들어가기 전에 배위에서
찍은거랍니다~~
우리은행 : 1002-432-670954 이정희 입니다. -
푸켓 6박8일
- 2007.10.19
- 이*영
- 1,454
안녕하세요! ㅎ
10월7일에 신혼여행을 갔다온 이소영입니다..^^
자유일정을 2일이나 넣어서 놀라게 했는데..ㅎㅎㅎ
너~~무 잼있었어요! 가이드 분도 친절하셨구요!ㅎ
같이 머문 다른 2팀과두 호흡이 잘맞아서 서루 사진도 많이 찍고 넘 잼났답니다.
저흰 스노쿨링,스킨스쿠버등등..일단 다 하구 봤는데..
첨엔 넘 두렵고 떨려서 안할까 하다가 한 경험이 지금 생각해보니 넘 잘했단 생각이드네요..
스킨스쿠버를 하고 올라와서는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서 쫌 놀라긴했지만요!
ㅎㅎㅎ
저흰 자유 일정에서 제트스키와 파라셀링도 했거든요!
넘 잼났답니다..자유일정이 없었음 넘 정신없이 지나갔을법 했는데 리조트에서 한가히 칵테일을 마시며 수영했던것두 생각나구요~
자유일정이 좀 더 들어간 패키지 상품이 있었음 하는 바람도 갖게 되네요~
저희 정말 잼났거든요!ㅎㅎㅎ
암튼. 잼나게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은행 1002-133-516778 김한상 -
발리 아스톤썬아일랜드
- 2007.10.19
- 김*현
- 1,691
7월 8일 아스톤썬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김정환팀장님께 무조건 저렴하고 깔끔하고 좋은곳을 소개해달라고 땡깡아닌 땡깡부린 커플입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골라주시기위해 엄청 노력해주신 곳이죠결과는 대만족!
가격대비 너무 깔끔하고 저희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모던한 분위기였어요
빌라 직원들도 어찌나 친절한지~
첫날입니다!
우리의 최고봉 가이드 데와 위라씨를 만났습니다.
친근감이 완전 물씬 풍기시는~ㅎㅎㅎ
벤을 타고 바로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솔직히 벤은 좀 너무 안좋았어요~)
시원한 발마사지 후 우리의 빌라 도착!
와우 완전 모던깔끔!
오빠는 공항에서 받은 꽃목걸이를 침대에 뿌리기 시작했고요~
반가운 한국방송을 보며~첫날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통통배를 타고 거북이섬에 갔어요~
음.....전 거북이, 새 둘다 너무 싫어해요! ㅋㅋㅋ
그래두 다른커플들 없이 단둘이 다녀서 너무 좋았어요
데와위라씨를 우리 커플이 독점해서 더욱 친해지구 잼있었구요
오빠가 친형이라고 부르고 데와 위라씨는 친동생이라고 부르며 너무 즐거운 가이드를 해주셨어요~
저녁에 받은 아로마스파마사지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아직도 그 느낌과 기억이 생생해요!
셋째날입니당~
가장 잼있었고 멋진 시간이었죠~
퀵실버크루즈!
물을 무서워하는 우리 커플~ㅋㅋㅋ
아이처럼 워터슬라이드만 연신탔다죠~
저녁 짐바란 씨푸드!
ㅠ.ㅠ 바다에 나간다고 수중카메라만 들고간 우리는 여전히 지금까지도 후회를 한답니다!
바다에서 필름을 다 써버리고..-_-
디카를 빌라에 두고와서 그 가장 멋진 시간을 사진에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마지막날!
중국식식당, 레스토랑은 솔직히 별루였어요~
아쉽고 마지막날을 보낼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더 그랬나봐요
친형 친동생처럼 지냈던 데와위라씨하구 떨어지기 너무 아쉬워했던 울 오빠의 모습도 생생해요~
너무 똑똑하시고 잼있으시고 너무 착하신 데와위라씨!
발리에 또 간다면 또 꼭 보구싶네요!
발리 여행중 절대 잊지 말아야할 한가지 물건은! 시계
우리 커플은 시계를 안가져가서 너무 고생했거든요
발리 거리엔 시계가 대부분 없어요~이유를 물어봤더니 비싸서 라는데..
허니문뿐 아니라 결혼 1주년, 2주년 주욱~~~잘 부탁드려요!
기분 너무 좋게 다녀와서 아는 동생에게도 적극 추천해서 그 친구도 발리로 신혼여행을 잘 다녀왔다고 합니다.
소개비는 전화통화 했었는데 아직까지 안들어왔어요~
여행후기와, 허니문특전 릴레이 소개비 같이 보내주세요
신한은행 김수현 110-158-588580 -
푸켓타본비치아~또가고싶어지네요 ^^
- 2007.10.18
- 김*훈
- 1,65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푸켓 허니문 여행 저희는 4박6일일정으로 식 끝나자마자 저녁비행기로 인천공항에서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방콕에서 현지 가이드만나서 다른팀 과 4명에서 에이원호텔로 가는데 솔직히 약간 실망했습니다 작은 택시에 6명짐까지타고 가는데 얼마나 비좁은지.~하지만 푸켓에서 유동식가이드님을 만나고 시설좋은 봉고차타는데 얼마나 좋은지 특히 유동식가이드님 정형돈닮은 외모에 친근한 이미지 재미있는유머감각으로 얼마나 편하게 재미있게 말을하는지 지금생각해도 유동식가이드님 만나서 너무 잼있게 여행갔다온거 같아서 지금생각해도 너무 고맙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한번 만나서 소주한잔하고 싶네요 ㅋㅋ 솔직히 타본비치 경치는 좋지만 시설물이 너무 오래되서 별루 안좋아네요 수영장도 그렇고 하지만 같은팀원 4팀이 동갑이고 다들 좋은분만나서 여행하는 내내 잼있게 구경하고 일정끝나고 호텔방에서 같이 맥주고 먹고 너무 좋았습니다 뭐 푸켓 일정이라 다똑같은 일정이지만 특히 피피섬 스노쿨링 환상그자체 와~~전 태어나서 이렇게 깨끗한 바다는 처음봤습니다 물고기 성계 산호 눈에 다보이는데 진짜 너무너무 이뻐서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하네요 팡야만 카누투어도 잼있고요 하여튼 유동식과장님 덕분에 잼있는 여행갔다와네요 처음에 천생연분 닷컴 여행사 타여행사 비해서 저렴해서 걱정했지만 유동식가이드님만나서 잼있게 구경하고 너무 잘해주셔서 다음에 여행가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그리고 신경써주신 임정태과장님도 감사합니다 (현금영수증해주시구요 영화표도부탁드릴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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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모뵌피크 3박5일의 즐거운 허니문 여행
- 2007.10.17
- 홍*미
- 1,496
벌써 결혼한지 한달 하고도 9일이 지났네요~
신혼여행 사진 보면 푸켓이 눈앞에 펼쳐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이드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시기가 좋았는지 거의 개인 가이드나 마찬가지였어요~
스킨스쿠버 정말 하고 싶었는데 막상하려고 하니까 무섭더라구요
비록 보트 봉을 잡고 하긴했지만
바닥까지 다 보이는 푸른 바다 너무 예뻤어요~
저희 신랑은 물고기한테 기습뽀뽀를 당했지 뭐에요~ㅋㅋ
푸켓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이에요~
그리고 가이드님도 좋았어요~ 조진배가이드님...(현지에서 제비로 통하더라구요~ㅋㅋㅋ) 현지가이드인 겟도 좋았구요~ 정말 정말 잊지못한 허니문여행을 갔다온것 같아서 넘 좋습니다. 시간이 난다면 담에 또 가보고 싶어요~
광주)415-121-183081 예금주 홍승미
참~ 신혼여행비 011-94411953 번호로 현금영수증 부탁드려요~ -
발리 엘루이 풀빌라^^
- 2007.10.17
- 박*주
- 1,830
안녕하세요~10월 7일 말레이시아 1박 경유하고 발리 엘루이 풀빌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본것보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말레이시아나 발리~ 두 곳 모두 가이드분을 잘만나서 너무 잼있고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발리에서 촌시럽게 신랑이랑 저랑 몸살 걸렸는데 가이드분(데와)께서 약도 사다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금방 나았어여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엘루이풀빌라에서 10분만 걸어가면 스미냑 거리가 있는데
아담하고 이쁜 까페들과 상점이 많아서 구경하기에도 너무 좋았구여,
풀빌라도 아담하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짐바란씨푸드는 해변 바라보면서 너무 맛있는 저녁식사를 해서
인상깊고 너무 좋았어요^^
아! 특히 제일 천생연분에 반한것은~~
해변에서 저녁먹을때 우리 여행사의 손?부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한 커플씩 다 챙겨주시고 돌아오는날 티켓팅 하는 순간까지 직원분이 나오셔서 신경써주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다른여행사에서 오신것은 못봤구든여!!
그래서 어깨 으쓱했습니다요!!ㅎㅎ
천생연분 덕분에 좋은 허니문 된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가이드 너무 친절하구여 감사드려여!
굿입니다요^^
김영범 (하나은행 448-910003-6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