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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리코니아 3박 5일

    첫째날 : 11월 12일 : 10:55분 김해 공항 출발
    23시경 발리 공항에 도착~
    성함이 잘 기억나는지 않지만 밝은 모습으로 친절히 안내해 준 가이드 분 감사합니다~ 꽃 목걸이를 걸어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현지 가이드인 요기를 소개시켜주고 저희 부부는 헬리코니아로 갔습니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씻고 바로 잤습니다. 밤에 가니깐 너무 분위가 좋더군요...

    둘째날 : 아침에 직접와서 아침을 챙겨주시더군요...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토스트와 계란 후라이 낯설지 않은 음식이라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중에 같이 이동 할 커플을 만났습니다
    이 커플과 신혼여행 내내 같이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또한 현지가이드와 운전기사 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레프팅하고 점심 먹고 숙소에 와서 마사지 받구~ 쉬면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속닥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째날 : 역시 아침은 챙겨주시더군요...
    8시에 모여 배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가서 바나나보트, 반잠수함, 워터슬라이드, 스킨 스쿠버 등 종합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수영은 할 줄 알지만 워낙 깊은 물에 공포감이 있는지라 겁을 먹었는데 스킨 스쿠버 해 주시는 분이 잘 인도해 주셔서 발리의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각 가지 레포츠를 즐기고 한국에서 비싼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거기 사진에 한국 연예인들고 많이 왔었던 곳이기도 하구요~기다리던 짐바란 레스토랑에 가서 씨푸드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었고 그런 바다는 잊지 못 할 것입니다.바닷가에 테이블을 놓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전경은 잊지 못 할 것입니다.

    네째날 : 밤에 출발 한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아쉽더군요~
    사원에 갔는데 절벽에 펼쳐진 바다는 과연 장관을 이루더군요....
    바닷물이 그렇게 깨끗할 수 있다는거 그때서야 알게 됐습니다.
    찢궃은 원숭이들이 많았지만 그럭저럭 귀엽게 봐 줄만 합니다.
    저는 약간 무섭더라구요...사진을 많이 찍고 쇼핑을 잠시 한 뒤
    또 마사지를 받으로 갔습니다. 어제 갔던 집인데 몸이 피곤한지라 마사지를 받으니 더욱 좋더군요..그리고 저녁에는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딱 한국인의 입맛에 맞더군요 인테리어도 특이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 공항으로 갔죠~

    다섯째날 : 새벽에 도착해서 일본으로 경유해서 부산에 도착해서 집에 잘 갔습니다

    참 짧은 신혼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 너무 귀엽고 한국말도 잘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정이 빡빡하다 보니 정작 풀빌라에서 추억은 많이 없었습니다
    풀에 들어가서 수영을 못 한게 너무 아쉽네요~
    사진은 제가 하루에 갔던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사진 한 장씩만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천생연분 많이 번창하시고 기회 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818-02-268083 농협 (김효정) 고맙습니다~

  2. 세부 힐튼에서에 4일

    설레는 맘으로 공항으로 출발 직접 티켓팅을 하라하여 좀 겁먹었는데 가서 보니 암것도 아니었다
    짐을 접수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지만 세부에 바다를 생각하며 3시간 훌쩍 지나갔다
    밤 10시 35분 우린 퍼시픽 5j항공에 올랐다 약간은 떨리고 긴장되는 ^^
    고딩 수학여행때 타보고 처음인지라^^ 한시간여 지나니 머리가 아픈것이 뱅기 멀미인듯 기내식도 못하고 식사내내 냄새때문에 고생했다. 남편은 맛있다고한다
    암튼 여행은 설레고 즐겁다 4시간여를 지나 세부도착 새벽이라 그런지 그리 덥지도 않았다 눅눅한 느낌만~~~출구로 나가니 현지인이 나에 이름을 들고 있었다 다행이도 빨리 찾아 다행 조금있으니 한국인 가이드가 왔다 첫인상은 현지인듯^^ 많이 타서 그런가 암튼 넘 피곤한 나머지 이런 저런 설명 하는데도 기엔 들어오지 않았다 10여분 차를 타고 갔을까 힐튼이 보였다 사진이랑 같았음
    호텔 내부에 들어가니 사진보다 훨씬 좋고 욕실도 넘 크고 욕조에 스파 죽여줬다
    담날 아침 11시에 모여서 일정 스케줄을 잡았다 난 우리 일정이 있었지만 다른 여행사 고객과 같이 한팀이여서 그런지 일정은 많이 바뀌었고 가이드에 입빨인지 신혼여행이라 그런지 잼있어도 안 하려던 스쿠버 다이빙 인당 120달러 스톤 맛사지 인당 80달러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 돈으로 엄청난 돈이다 아깝다 쫌
    가이드가 한번뿐이 어쩌구에 남편은 무조건 다 한단다 이것저것 많았지만 이거 두개만 추가로 더하기로 하고 일정에 들어갔다
    아! 아침은 뷔페식 매일 아침이 거의 같은메뉴 김치도 있다 여기 김치 정말 맛있었다 고추장이며 컵라면 김 참치 다 필요없다 한국인 입맛과 비슷하다 중에 볶음밥 정말 맛있었다 첫날은 무지 맛있었는데 같은거 반복하니 자연히 빵으로 손이 가더라^^
    첫날 스무버 다아빙 하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탔다
    스쿠버 다이빙 시간이 넘 짮아 아쉽고 내 맘대로 못움직이고 사진찍고 동영상 촬영땜에 뭐 흐지부지 남편은 귀가 아파 위에서 10분이 넘도록 안오고 나 혼자 무릎꿇고 지나가는 물고기만 봤당 ㅠㅠ 좀 자유롭게 해줬으면 좋겠당 참고하세요
    20여분 하고 올라와서 제트스키탔다 이것도 운전해 주는 사람이 있어 재미도 없고 우리끼리 탔으면 했지만 그렇게 하는 거라니 뭐 잠깐 바꿔서 신랑이 운전 했지만 속도내면 천천이 가라하고 5분이나 탔나 자기가 운전한단다 그래 바꾸고 좀 타더니 여러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더라 모양이 바나나보트를 같이 타려는것 같았다 빙고 이것역시 사람이 넘 많이 타 그런가 속도도 안나고 그냥 뭐 그랬당 이건 좀 심하다 우리가 돈내고 하는건데 자기네들이 운전하고 우리팀은 네명인데 우리만탔으면 좋았는데 다른 팀도 같이 타고 두개는 재미 없었당
    점심먹으로 한인 식당인가 뭔지 다 손님들이 한국인 해무탕이 나왔다 국인지 뭔지 라면스프 타논맛 가이드가 술을 무지 좋아하여 한잔씩 하고 황제 맛사지를 받으러 갔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탓일까 박은 그럴싸한데 맛사지실은 영~~~
    좀 아프다 살살해도 안 해놔봐서 그런가 난 살살 받았당 애들이 손이 맛사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좀 손이 거칠었다 목욕하고 나면 손 찌글해지면 그런느낌 나는데 아무래도```
    넘 오래해서 그런가 넘 피곤했다 처음이라 그렇다고 가이드가 말했지만 좀 엉성한 느낌 난 그랬다 신랑은 좋았단다 아 ! 팔에 헤나페인팅도 했다 이쁘다 근데 넘 담날디니 색이 많이 연해서 ...그래도 이쁘다
    우리랑 한팀인 그팀도 좋은진 모르겠다고
    월요일엔 디너쇼가 있는날 우린 예약석에 앉아 만안을 즐기며 봤당
    첨엔 그나라 악기사들이 나와 연주만 했다 이게다야 하는데 춤도추고 마지막에 나가서 같이 춤도추고 했다 이건 잼있었다 아니 재미보다 그 나라 사람들을 느끼는 그런 기분 사람들이 즐기며 한단 느낌을 온몸으로 받았고 표정도 너무 밝은것이 정말 좋았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났다
    담날호핑투어가 있는날 9시에 모였다 호텔에서 5분거리 도보로 이동
    작은 선착장이 있었다 배가 와 있었다 생각보다 후짐ㅜㅜ
    날이 너무 흐리고 비도 왔다 그런데도 일정은 계속 진행됐다 날이 원래 금방금방 바뀌어 괜찮다고 정말 비가 그쳤당 한참을 나갔다 점점 갈수록 바다속이 훤히 보였다 너무 맑았다 사진에서처럼 보이려면 하늘이 맑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한참 가니 여기저기 배들이 모여 있었다 멈추더니 여기서 스노쿨링 한다고 한다
    장비를 하고 바다로 들어가는데 몸 이곳저곳이 따가웠다 상처가 있어그런가 했더니 해파리가 쏜거란다 물속에 각양각색 고기도 많고 깨끗한것이 넘 좋았다 빵을 주는데 조금씩 고기들 먹이주면 내 주변으로 몰려든다 첨엔 물까봐 무서웠는데 안물고 내맘대로 돌아다니니 정말 재미있었다 20분정도 하니 체력이 바닥났다
    바다에 올라와 다시 얼음 찜질로 몸을 달래고 다시 출발 낚시하러 간다고 기대 왕창함
    이게 왠일 한마리 3센치만한거하나 잡았다
    낚시 바늘이 너무 작아 고기가 물어도 다 놓친다 내 생각인가 진자 바늘을 큰걸로 바꾸면 많이 잡힐것도 같은데...^^
    점심은 씨푸드 바다위에 식당이 자리허고 있었다 올라깔때 주의할것 미끄럽고 위험 선착장이 아니어서...
    식당엔 만찬이 그러나 그림에 떡 배멀미 그래도 조금씩은 먹었다 열대과일과 여기선 귀한 대하가 돔인가 제주도에도 비싼 생선이름이 뭐더라 그나라선 라꾸라꾸라 한다
    다 굽고 한거라 맛은 별 그냥 그냥 속이 안좋은탓인듯???다 잘먹는다
    돌아오는 길은 정말 장난 아니게 비오고 바람불고 파도도 약간 높고 옷은 다 졌고 추워도 이게 제트스키보다 잼있었다 넘 스릴을 즐기나???
    호탤로와 씻은후 밥먹고 어메이징 쇼를 보러갔당 기다리면서 맥ㅈ마시고 맥주 무제한 이 나라는 맥주가 30패소 1000원도 안한다 신랑은 여기가 천국이라고^^
    술 담배 정말 싸다 담배 여서 많이들 사가세요^^
    쇼가 시작 정말 이쁘다 여자인 내가 샘이 날 정도~~ 봐도 후회는 안할듯^^
    셔가 긑나고 아쉬운 마음에 술한잔씩 하고 이날도 무사히 마무리
    샛째닐 이날은 일정이 거의 없다 맛사지 다른팀이 승마 -칼레사 일정이 있어 간이 동행 따라가서 목걸이도 받아오고 말도보고 시골풍경도 보고 기다리는 동안도 지루하지 않게 보내고 팀이 왔다 맛사지를 받으로갔다 저번에와 딴판 여긴 좀 더 크고 좋아보였다 서비스도 좀 다른것같고 스톤 맛사지를 받았는데 따듯한 돌로 하는데 정말 편안해 지는 느낌 받았다 개운했다^^
    레스토랑에서 근사하게 저녁을 먹고 나이트 투어하러갔다
    나이트투어 맥주시음이 있어 나이트 돌아 다니나 했는데 밤거리 돌아 다니는 거라고 우린 카지노에 들렀다 아싸 ~땄다 6500페소정도 12만원 넘는돈 ㅋㅋㅋ공돈이 생겨 우린 술한잔 하러 갔다 술먹고 노래방 가자던 가이드를 뒤로한채 우린 다시호텔로 시차적응이 안되그런가 많이 피곤한 나머지...
    날이 첫날부터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 호탤내 수영도 못해 시내관광을 포기하고 호텔에서 놀기로 했다 이럴수가 갈라하니 날이 이렇게 맑을수가 8시에 일어나 비치에 가서 수영하고 스노쿨링하고 카누타고 잼있게 보냈다 11시에 쇼핑 간다하여 짐챙겨 내려왔다 이거저거 살것도 많고 거긴 노니가 유명 하단다 그래서 노니쥬스랑 민속주 로얄제리 노니 에센스 코코넛오일 정도사고 라텍스 구입
    너무편해 샀는데 한국이 더싸다 인터넷 검색해봤다 점심을 한인 식당에서 먹는데 정말 맛있다 한국식당 저리가라다 이분은 한국와도 대박 나겠다싶다 맛있어서.. 가이드는 바빠서 밥도 못먹고 돌아 다녔다 미안하게..
    공항가서 티켓팅하고 한국으로 다시 멀미 죽겠다 멀미를 잘 안하는데 처음이던지 멀미 하시면 비행기 멀미약을 꼭 드시길 아~ 공항에 망고 말린거 파는데 정말 맛있어요 다른거 비싼건 살 생각 말고 오일이랑 망고 노니 쥬스정도만 그입하면 좋을듯...
    전반적으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놀고 먹기만 해도 힘드네요^^다 쓰니 긴데 궁금에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
    가이드이름이 이브인데요 이브 덕분에 잼있에 여행 잘했어여 싸이에 얼른 사진 올려요^^.

  3. 리츠칼튼리조트(3박)마야사양(2박)

    이연진실장님께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됬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가족들에게나 친구들에게도 항상 천생연분 이연진 실장님 강력 추천합니다.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정하고 여러 여행사에 견적도 받아보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그중 천생연분으로 정한 이유는 매일 올라오는 여행후기(그만큼 보내는 신혼부부 수가 많다는 증거)로 튼실한 여행사임을 알게 되었구요.
    또 옵션이나 일정선택에 있어서 다른 여행사보다 다양함과 자유로움이 있어서 였어요.
    리조트는 리츠칼튼으로 맘을 한번에 정했는데 풀빌라 선택은 많고 많은 풀빌라들 중에 어찌나 고민하고 깐깐하게 따졌는지..
    거의 몇주를 결정하지 못해서 왔다갔다 많이 했어요.
    이연진 실장님께서 저의 까탈스러운 성격에 애를 많이 쓰셨구요.

    저의 선택기준은
    1. 발리시내 접근성이 좋을것
    2. 풀이 작지 않을것
    3. 너무 모던하지만은 않되, 세련되나 발리다움이 느껴질것.

    이런 기준이었어요.

    그래서 어렵사리 결정한 여행 일정은
    5박 7일 일본 오사카 경유
    (3박은 리츠칼튼 리조트 오션뷰 + 2박 마야사양 풀빌라 원베드룸스윗)
    이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10월 27일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 하야트에서 1박을 한뒤
    28일 오사카 거쳐서 발리에 도착하니 새벽1시
    말그대로 리츠칼튼리조트는 보안부터 엄격했어요.
    마약 탐지 개까지 동원하여..

    리조트 환상입니다. 이루 말할수가 없이 잘 가꿔진 정원 그리고
    스탭들.. 간단한 영어 몇마디로 리츠칼튼 안에 있는 여러가지
    레스토랑과 Bar를 저녁때마다 이용했어요.
    풀빌라 못지않게 큰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첫째날에는 스파페이셜 마사지(3시간)를 받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자유시간으로 리조트안에서 놀았어요.
    (개인적으로 개인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어서 일정을 여유롭게
    짰더니 저희와 일정이 겹치는 신혼부부가 없어서 그런지 단독으로
    가이드,기사와 같이 다녀서 더욱 좋았어요)

    둘째날에는 오전내내 자유시간 갖고
    점심 -인도네시아 현지식을 먹었어요. 현지식 아주 먹을만하고
    너무 맛있었는데 입맛에 예민한 신랑은 잘 못먹더라구요.
    음식이 맛있고 없고의 평은 다 개인차인것 같아요.
    전 모든 음식 다 만족했답니다.
    오후에 레프팅 2시간 코스 했어요.
    완전 강추해요. 신랑은 물자체를 무서워했는데 폭포에서 점프도 했떠니
    한번 더할수 없냐면서 아주 좋아했어요. 주변경관들도 감상할수 있고
    발리 사람들의 목욕하는 모습도 볼수있어요. 발리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접하는것 같아 좋았지요.

    셋째날에는 해양스포츠
    퀵실버크루즈였는데 너무 안배된 시간이 길어 해양스포츠로 바꿨어요.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패러세일링.(태국에서 한적있는데 태국보다 2배는 더 높게 올라갑니다:시간은 좀 짧아요 5분?)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스쿠버다이빙(완전 강력추천이에요. 정말 예쁜 물고기 떼)
    나머지는 마사지 하고 또 휴식
    짐바란 씨푸드도 경관이 나름대로 로맨틱합니다.
    마차투어도 하고 하드락까페도 거쳐서
    이날 마야사양 풀빌라로 옮겼어요.

    4째날 빌라 안에서 조식,중식, 석식 모두 다 요리해줍니다.
    바깥으로 나갈필요가 없구요. 꾸따시내 나간다고 했더니 직원이 데려다 주는 서비스도.. 밥 아주 맛있구요. 과일과 냉장고 안 음료수 맥주들 모두 꽁짜입니다.
    빌라 안에서 2시간 스파 마사지.. 아주 좋았어요.

    5째날 체크아웃하고 울우와뜨 사원 관광..
    그리고 쇼핑.. 면세점.. 공항 으로 이동하여 일정이 끝났어요.


    에피소드1)
    로밍해갔던 핸드폰으로 화산분출 위험이 있다는 문자가 대사관으로부터
    왔어요. 여차지종을 모르니 답답하고 걱정되고 예전 쓰나미 사건도 스쳐가고..두려움에 떨면서 무슨일이 있음 꼭 전화달라던 이연진실장님이 떠올랐어요..실장님께 전화를(가족들은 괜히 걱정하실까봐).. 아주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맘
    을 놓았어요. 알고보니 인도네시아의 다른 섬이었고 경고차 모두에게 문자가 가는것 같더라구요. 발리는 안전하데요.

    에피소드2)
    마야사양 체크인할때
    직원들이 저희가 예약했던 빌라(1베드룸스윗)가 아닌 일반1베드룸에 짐을 옮겨
    놓은거에요. 그렇게 큰 차이 없어서 (가제보가 있고 없고의 차이) 제가 사전조사를 하지 않고 갔다면 몰랐을꺼에요. 마야사양 직원에게 이 룸은 내가 예약한것이 아니다라고 컴플레인 했어요. 마야사양 직원은 리츠칼튼보다 영어가 약해요....(한국인 직원이 없었고, 우리 가이드가 한국말이 아주 약해서 약간 힘들었습니다) 컴플레인하고 기다리니 매니저급이 와서 이방이 맘에 안드냐구 합니다. 그게 아니라 우리가 예약한 방은 1베드룸 스윗이다라고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2베드룸 풀빌라로 옮겨줬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이나 가타부타 사연 설명이 없어 아주 화가 난 상태였죠.
    끝까지 내가 예약한 곳은 여기도 아니다라고 했더니 나중엔 화를 내더군요.
    여기가 더 좋은곳인데 왜 그러냐고.. (그제서야 예약한 방에는 착오로 다른 손님이 있었답니다) 여기서 하루 있다가 너가 예약한 풀빌라로 낼 옮기라고 하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로밍된 전화로 이연진 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전화끊고나서 1분? 발리 현지여행사에서 전화가 왔고
    2베드룸 빌라에서 다른 extra money를 더 내지 않고 2박을 할수 있게 조치해주셨어요. 정말 뜬금없이 벌어지는 이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마야사양 직원과 매니저의 태도에는 기분이 상했으나
    업그래이드된 2베드룸이 너무 좋아서 서서히 맘은 풀렸습니다.

    ** 저희는 단독으로 둘만 다녔습니다.
    가이드가 한국말을 거의 잘 못해서 (시간과 약간의 단어를 말하는 정도)저희는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더욱더 순수한 면도 있꾸요. 필요한건 영어로 간단히 하면 되었구요. 차안에서는 무슨말을 하던지 가이드 기사 잘 못알아들으니 아주 편하게 우리만의 대화를 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꼭 가이드가 한국말을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천생연분의 특혜..
    거의 매일 받았던 마사지 완전 좋았습니다.
    어떤날은 피부 위주, 어떤날은 발.. 근육..위주 5가지 마사지를 받았는데도 똑같은 마사지 하나도 없었어요. 천생연분 강추입니다.
    ** 일정에 모든 식사가 포함이었는데 저희는 리조트에있을때(3박) 모든 저녁을 일정에 따라 안먹고 저희끼리 맛있는 레스토랑을 찾아다녔습니다. 둘이 3만원좀 넘게 들이면 아주 근사한 식사를 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 환전은 40만원해갔습니다. 면세점에서는 다 카드를 썼구요. 그중 루피로 5만원정도 환전해서 가이드에게 얘기해 마트에 들러 . 음료수 과자, 맥주 담배 등등 아주 싼가격에 샀어요. 발리의 슈퍼마켓을 구경하는것도 아주 큰 재미에요~ ^
    레스토랑에 룸서비스.. BAR ... 매 끼니마다 맥주를 시키고.. 팡팡 쓰면서 놀았는데 도 한국에 돌아올땐 10만원정도를 남겨왔어요. 많이 환전하실 필요 없습니다.



    후기) 워낙에 깐깐한 성격이라서 이연진실장님께 중간중간 힘들셨을듯해요. 여행갔다오고 나니 이만한 여행사에 이만한 실장님 만나뵌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완전 너무 좋았구요. 신랑도 일정이나 모든 부분에서 너무 좋다고 했어요. 강력 추천해드려요. 또 리츠칼튼 리조트 무조건 강츄~ 마야사양 풀빌라도 강츄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길게 가세요. 전 5박7일도 아쉬워서 오기가너무 싫었어요.
    6박8일이나 7박9일이 딱 적당할듯해요 . 또 발리는 워낙 숙소시설이 잘되있어서(다른나라대비 가격은 싸고 만족도 커요) 관광보다는 휴양으로 100% 일정짜셔도 좋을듯해요. 레프팅 . 해양스포츠. 마사지 최대한 하시구요.

    *사진은 숙소를 기준으로 올려요.
    감사합니다.





    -------------------------
    국민은행 정혜린
    452902-04-090125

    현금영수증도 부탁드려요.
    010-4454-7776

  4. 행복한 여행~보라카이 ^^

    처음이자 마지막이될 신혼여행이기에,,
    가는장소부터 리조트선택까지 참결정하기까지가 넘힘들었는데여,,
    여기 들어와서 상담받으면서 많이 도움이 됐어여~
    시설로봐선나미리조트쪽으로 갈까도고민많이했는데,,
    시내랑은 거리가좀 멀다하시고,,또 콘도같은 분위기의리조트는 싫었거등여,,
    상담끝에 프라이데이리조트로 결정했죠~
    가서 보니 넘 좋더라구여~
    저희는 4박5일 일정이 넘아쉬워서 5박6일로 하루더늘렸는데도,,
    아쉬운건 마찬가지,,,,
    1주년때 꼭 또오리라 다짐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사진볼때마다 더더 가고싶지만~~사진으로나마 또 아쉬움을 달랩니다,,, ㅡㅜ
    너무이쁜 보라카이 저녁노을 어떠세여~? 넘이쁘죠~
    다시갈 그날을 기약하며,,,^0^



    계좌번호는여기다 입력하는건가여??^^;;
    국민:478702-01-156301
    감솨히 받겠습니다~

  5. 임과장님 저희 잘 갔다왔어요..

    임과장님 ! 저희 덕분에 잘 갔다왔어요
    아직도 신혼여행이 눈에 선하네요...또 가고싶다..^^
    오빠랑 1주년 기념으로 또 갈려고 하는데 그때도 싸게 해주시는 거죠?..^^
    (넘 염치없나.히히)

    직항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출발...~~~~
    도착하자 마자 꽃목걸이랑 멋진 가이드가 저희를 방갑게 맞이하더라고요
    가이드 이름이 저희 오빠랑 비슷해서 부르기도 넘 편하고요 한국말도 잘 해서 여행하는 동안 넘 편했답니다.
    멋진 니꼬 호텔레서 하루를 묵고 선택 관광으로 레프팅을 하러 갔어요
    거기 사장님이 저희 한국인라서 그런지 저희한테 친숙하게 말고 걸어주시고 조그만한 거 하나하나 신경을 잘 써주셨어요.
    레프팅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레프팅 도중에 폭포도 나오고 바위에도 많이 부딪치고 그리고 현지인들이 목욕하는 장면도 보고 ㅋㅋㅋㅋ
    그리고 레프팅 끝나고 밥먹으러 가는길~~~너무 힘들었어요
    어찌나 계단이 높던지 ....ㅠㅠ
    그래도 높이 올라가자 경치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그리고 그 담날 퀵실버 크로즈 를 선택했거든요
    우와 바닷속이 그렇게 예쁜지 첨 알았어요
    한시간동안 계속 전 스노쿨링만 했어요
    알록달록 여러 색의 물고기랑 산호들 정말 환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풀빌라로 갔는데요
    문을 열자마자 나오는 넓은 풀장~~ 그리고 스파도 할수있는 욕조까지 그 주위를 둘러싼 여러가지 커다란 나무들과 알록달록 예쁜 꽃들~
    왜 사람들이 풀빌라를 신혼여행지로 많이 선택하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우리 둘만의 공간 ~~~지금도 눈에 풀빌라가 선하네요 (또 가고 싶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환상의 캔들라이트 디너 ~~~
    풀빌라 전체가 촛불로 꾸며놓고 그 가운데서 멋진 와인과 스테이크.정말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저희 멋진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씨푸드
    조금 어두워서 핸드폰 불빛에 기대어 먹었는데요
    정말 맛 끝내주더라고요 소스가 예술이에요~~
    양도 많고 배도 불렀는데 다 먹고 나서 왜그렇게 아쉬웠는지..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자유 시간때 택시를 타고 이곳저곳 시내를 많이 돌아다녔어요 특히 야시장 정말 신기한것도 많고 우리 동대문 시장 뺨치게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서도 역시 물건값 흥정을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나이키 매장도 갔는데요
    겉은 나이키인데 안쪽에는 저희 한국말로 돌격 이라고 써 있는거 있죠~~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희 커다란 액자 그림을 샀는데요 싸게 흥정해서 샀어요
    지금 침실에 걸어 놓았는데요 넘 넘 멋지네요
    솔직히 물건 살 생각이 없었는데요 지나가다 액자 그림이 풀빌라에 있는 그림이랑 비슷해서 샀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였고요
    발리 니꼬 블루젠 풀빌라 왕 추천입니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정택 과장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친구들한테 가격 애기해주면 정말 놀래더라고요
    넘 싸게 갔다고 그래서 이제는 조금 높여서 애기한답니다.히히
    담에 1주년 기념으로 여행갈때도 과장님 찾을께요
    저희 잊지마세요~~~~♥

    김혜진 농협
    100048-52-166921

  6. 현금영수증 처리 부탁드립니다.

    현금 영수증 처리 해주세요~~

  7. 이연진실장님~푸켓 잘댕겨왔음다^^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 가까이 흘러 버렸네요 ^^;
    10/28일 예식 끝난후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가는데 하늘의 심술로 비가 오는검다..ㅜㅜ 결국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 좌석을 앞뒤로 앉은체 푸켓으로 고고~!!
    공항에 마중나온 미모의 가이드님..가이드중 최고가 아닐까 ㅋㅋ 생각했네요
    한국서부터 따라다닌 비는 태국에서도 예외없더군요...아..슬퍼..
    그래도 무언가 관광을 나가면 비가 살짝 그쳐주는 센스 이게 다 가이드의 덕이라나 뭐라나 ..우선 리조트는 상당히 만족했음다. 깔끔하고 리조트 관계자들도 친절하시구 음식도 입에 잘 맞더군요. 이튿날 저녁 파통시내와 사이먼쇼 관광을 했죠 게이천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정말 이쁘데요. 게이 일분 쳐다보고 마누라 2~3초 쳐다보고 ㅋㅋ
    그날밤 리조트로 돌아오던중 3미터도 넘는 뱀을 봤네요 태국에서도 뱀은 보양식이라더군요. 태국 가이드와 기사님 아주 미칠려고 하세요 ㅋㅋ
    그곳에서는 뱀을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하더군요
    간밤에 뱀을 본덕인지 피피섬을 가는 길은 거짓말처럼 화창했네요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넘넘 신기하고 잼있고...깨끗한 바다가 정말 기억에 남아서 아직도 아른 거려요
    근데 여기 바다속서 찍은 사진은 언제 주는건가요???
    노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태국 마사지로 풀어주고 ..미모가이드님 말로는 마사지한날밤은 환상의 밤을 보낼거라는..ㅋㅋ
    마지막날 쇼핑은 살짝 아쉬운감이 있네요 하지만 진주를 싸게 사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앞뒤로 앉아 왔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나중에 다시 가보구 싶어요 ^^
    이쁜 가이드님과 이연진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국민은행 058-21-1011-240

  8. 조금늦은후기ㅋ푸켓마리샤^^

    10월 27일 예식을하고 28일 아침비행기를 타고 푸켓으로 갔습니당.

    젠장!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도착하니 땅이 비에 젖어있더군요 ㅜㅜ
    한식당에 들어가 저녁을 먹고나왔는데 비가오더라구여..ㅜㅜ
    왜 하필...우리가 오는날.... 이러면서 투덜투덜...빌라로 갔죠~
    근데 빌라를 보는순간 모든마음이 싸~악 풀리더니 너무 좋았어요

    이쁘고...깨끗하고...분위기 좋고^^

    둘째날은 다른커플들과 만나서 안마를 받고(엄청 시원함^^)
    빠통이라는 동내에가서 사이먼쇼를 보구....
    길거리 구경하구....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게이쇼를 구경했지요
    (여자보다 더 이쁘더라구요 ㅡㅡ;;;)

    셋째날은 바다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어용..
    배타고 가는것도 너무 잼있었구요..
    피피섬이란곳을 가서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너무 환상임!! 최고최고!!
    그리고 나와서 부폐식식당에서 밥을먹고
    스파에 가서 스크럽과오일맛사지를 받고 왔지요
    (홀딱벗고 하는거라..살짝 민망했음..ㅋ)

    아쉬운 마지막날은 첫날 비와서 못했던 코끼리를 타고...
    일식부폐에 가서 점심을 먹구요~
    해변에가서 맛난 생과일 쥬스를 먹으며 가이드분과 마지막인사(?)를 하고
    한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서울로 왔쌉요!^^

    으~~ 올때 너무 아쉬웠구요...
    내년 결혼기념일날 다시 고고씽??ㅋㅋ

    그럼 수고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욥!



    (하나은행 홍주희 260-910220-33207)

  9. 임과장님 저희 잘 갔다왔어요..

    임과장님 ! 저희 덕분에 잘 갔다왔어요
    아직도 신혼여행이 눈에 선하네요...또 가고싶다..^^
    오빠랑 1주년 기념으로 또 갈려고 하는데 그때도 싸게 해주시는 거죠?..^^
    (넘 염치없나.히히)

    직항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출발...~~~~
    도착하자 마자 꽃목걸이랑 멋진 가이드가 저희를 방갑게 맞이하더라고요
    가이드 이름이 저희 오빠랑 비슷해서 부르기도 넘 편하고요 한국말도 잘 해서 여행하는 동안 넘 편했답니다.
    멋진 니꼬 호텔레서 하루를 묵고 선택 관광으로 레프팅을 하러 갔어요
    거기 사장님이 저희 한국인라서 그런지 저희한테 친숙하게 말고 걸어주시고 조그만한 거 하나하나 신경을 잘 써주셨어요.
    레프팅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레프팅 도중에 폭포도 나오고 바위에도 많이 부딪치고 그리고 현지인들이 목욕하는 장면도 보고 ㅋㅋㅋㅋ
    그리고 레프팅 끝나고 밥먹으러 가는길~~~너무 힘들었어요
    어찌나 계단이 높던지 ....ㅠㅠ
    그래도 높이 올라가자 경치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그리고 그 담날 퀵실버 크로즈 를 선택했거든요
    우와 바닷속이 그렇게 예쁜지 첨 알았어요
    한시간동안 계속 전 스노쿨링만 했어요
    알록달록 여러 색의 물고기랑 산호들 정말 환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풀빌라로 갔는데요
    문을 열자마자 나오는 넓은 풀장~~ 그리고 스파도 할수있는 욕조까지 그 주위를 둘러싼 여러가지 커다란 나무들과 알록달록 예쁜 꽃들~
    왜 사람들이 풀빌라를 신혼여행지로 많이 선택하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우리 둘만의 공간 ~~~지금도 눈에 풀빌라가 선하네요 (또 가고 싶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환상의 캔들라이트 디너 ~~~
    풀빌라 전체가 촛불로 꾸며놓고 그 가운데서 멋진 와인과 스테이크.정말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저희 멋진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씨푸드
    조금 어두워서 핸드폰 불빛에 기대어 먹었는데요
    정말 맛 끝내주더라고요 소스가 예술이에요~~
    양도 많고 배도 불렀는데 다 먹고 나서 왜그렇게 아쉬웠는지..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자유 시간때 택시를 타고 이곳저곳 시내를 많이 돌아다녔어요 특히 야시장 정말 신기한것도 많고 우리 동대문 시장 뺨치게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서도 역시 물건값 흥정을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나이키 매장도 갔는데요
    겉은 나이키인데 안쪽에는 저희 한국말로 돌격 이라고 써 있는거 있죠~~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희 커다란 액자 그림을 샀는데요 싸게 흥정해서 샀어요
    지금 침실에 걸어 놓았는데요 넘 넘 멋지네요
    솔직히 물건 살 생각이 없었는데요 지나가다 액자 그림이 풀빌라에 있는 그림이랑 비슷해서 샀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였고요
    발리 니꼬 블루젠 풀빌라 왕 추천입니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정택 과장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친구들한테 가격 애기해주면 정말 놀래더라고요
    넘 싸게 갔다고 그래서 이제는 조금 높여서 애기한답니다.히히
    담에 1주년 기념으로 여행갈때도 과장님 찾을께요
    저희 잊지마세요~~~~♥

    김혜진 농협
    100048-52-166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