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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 아리아풀발라

    저희는 11월 17일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
    첨에 인터넷으로 신혼여행 예약해서 간다니깐 부모님들이 좀 꺼려하셨는데
    임과장님과 여러번 전화통화두 많이 하고 믿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빌라시설은 여기 나와있는거랑 완잔 같습니다 늦은 저녁에 도착했는데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넘 이쁘고 깨끗하더라구요.
    저흰 일정을 이틀 더 늘려서 갔다왔구요 일정 빼구 이틀동안은 현지 가이드랑 현지 한국 가이드에게 수시로 전화 통화해서 시내두 돌아다녔습니다.물론, 선물도 많이 사꾸요 ^^
    빌라에서 5분정도 걸어나오면 바로 바닷가가 있어요 넘 아름답습니다.
    빌라 앞에 슈퍼두 있구 일주일동안 정말 불편함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편하게 널구 쉬다 왔어요
    글구, 현지 가이드가 인도네시아 사람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뎅 정말 천천히 말하니 다 알아들으시구 대답해 주시드라구요 ^^
    걱정 안하시구 다녀오셔두 충분할듯합니당^^
    글구 발리는 현지 가이드가 하는말이 관광객 1위가 한국사람이랍니다 ^^
    식당을가두 모두 친절하게 맞아주시구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신혼여행떠나실분들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2. 현금영수증 발급 해주세요~

    9/16일에 발리로 신혼여행 갔다왓던 문이호/ 한인혜 커플입니다.
    전에 현금영수증 발급 해주신다고 했는데요~~..

    번도 다시 알려드릴께용~ 꼭 부탁으려요~~..
    010-5307-7688
    이번호로 발급 해주시면 될거 같아여...
    발급이 안되있어서여~^^*

  3. 푸켓 수팔라이 리조트 4박6일 여행후기^^

    신혼여행의 부푼 꿈과 달콤한 상상을 가지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탔지요.

    꼭 잡은 두손에서 겨울이 지나가고 후끈한 공기과 함께 어벙벙한 컨션으로

    방콕에 도착하니 승합차에 태우고 숙소로 갑니다. 바로..

    도착하여 화장지우고 씻고 나서 그냥 잠들어 버립니다..

    결혼식이 빡시긴 빡셨나봅니다.

    우리의 첫날밤은 이렇게 갔습니다.

    담날 아침이 밝으니 어벙벙한 컨션으로 밥 대충 때우고 바로!

    공항으로 다시 승합차행입니다.

    다시 뱅기 타기 위해서 한두시간을 기다립니다.

    하아품~!

    낯설어서 잠도 오질 않습니다.

    ㅡ.ㅡㅋ

    푸켓에 도착하니 가이드분이 나와 명함과 루이라는 이름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지만 바로 형님소리 나갈 만큼 살갑게 대해주십니다.

    형님은 저희 신혼부부의 푸켓 가이드이자 사진사가 되어주십니다.

    같이 쇼핑도 다니고 술도 한잔 하고 아주 좋습니다.

    밑에서 보니 수팔라이에 천생연분 커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로 삼사십분 떨어진 곳에 다른 여행사의 커플과 묶어놓은 이유를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태국 기사님들은 스피드를 즐기십니다. 덕분에 새색시 멀미했다는..ㅋ;
    아침저녁으로 두 커플이 돌아가며 먼저드가고 늦게 들어가고를 매일 반복;;;

    그 때마다 신경질적인 제 반응은 가이드형님이 받고..ㅋㅋ;;;

    형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하지만 어딜가나 둘이 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몇 해를 거슬러 올라가도 같은 곳에서의 같은 포즈들로 수많은 커플들이 다녀간

    곳이고 권태가 날 지언정 신혼이기에 마냥 좋은 것 같습니다.

    좋는 추억을 해야는데 좋은 후기만은 되지 못 되는 듯 하군요.

    아무쪼록 부푼 가슴으로 떠나는 신혼여행을 좀더 아름다운 추억 만들수 있도록

    천생연분 관계자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가방 덕분에 짐걱정없이 편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신혼부부들의 아름다움 만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자알 나온 사진한장 올리려 했으나 컴 에런가?? 안되서 그냥 글만올립니다.
    참! 현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원영이 017-693-5875

  4. 발리 아스톤 풀빌라 까뮤엘라

    천생연분이라는 싸이트,
    의심이많아서
    직접 광화문까지 갔다가
    눈으로 확인하고나서
    안심하고

    그러고 계약한 정소연♡권태영 커플이예여~^^

    임정택과장님 저때매 굉장히 힘드셨을텐데..ㅋ

    아무튼

    굉장히 좋은 여행이였어여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풀빌라라 그런지 도마뱀도 별로 없었고,
    저희는 관광보다 휴양을 택해서 여행을 했기때문에

    맛사지 풀코스로 다녀왔거든여,

    시원한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좋아여, 다만 정아리에 멍이 들정도로 쫌 아팠어서 그러지..ㅋ

    그리고
    우리 가이드,
    데와

  5. 괌PIC 따끈따끈한 후기!!

    비행기 오래 안타는 곳 중에 동남아시아 빼고!! 가 저의 신혼여행의 조건이였습니다.
    송윤정 대리님 대답 왈
    신부님, 그럼 딱 한 곳밖에 없으시네요. 괌-싸이판이요

    딱 한곳밖에 없어서 딱 바로 결정하고
    지난 주 드디어 괌 땅을 밟았습니다.

    저녁 8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괌 공항,
    늦은 밤이지만 따뜻한 밤바다 공기와 남가이드님께서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괌은 미국처럼 자유롭지만,
    선량한 사람들이 있는 멋진 곳이였습니다.
    쇼핑 천국이기도 하구요..ㅎㅎ
    나이키 반값에 명품도 2/3 수준... 비타민은 1/3가격!!!

    PIC 럭셔리로 갔는데,
    로얄클럽룸 24층에서 바라본 첫날 하늘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괌은 가이드와 다니는 일정을 별로 없고
    거의 자유일정인데 PIC 리조트 내 시설만 이용해도 3일이 다 모자랄 지경이더군요.
    스킨스쿠버, 세일링, 미끄럼틀.. 친절하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클럽메이트들..
    우리 커플이 원하던 딱! 그것이였습니다.

    제일 좋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옵션 관광이였던 스킨스쿠버.
    한국에서 이미 경험이 있었는데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나오고 싶지가 않을 정도였답니다.


    또 가고싶은 괌 PIC
    송윤정 대리님 특별히 신경써주셔서
    좋은 여행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해외 워크샵 잘 다녀오시고 Merry Christmas~~
    외환 415-18-06345-4 이소영

  6. 썬아일랜드 풀빌라

    우리 부부는 홍콩경유해서 5박6일 여행일정이었어요.
    첫쨰날은 그동안의 피로가 쌓이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다른것은 구경도 못하고 홍콩에서 잠만 잤답니다.
    발리에 도착하니 아디라는 현지 가이드가 반갑게 맞아주어서 다소 경계를 풀수 있었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해서
    공항을 나오니 예쁘게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여자들이 꽃메달?을 목에 걸어주더군요. 우린 돈을 지불해야 하는줄 알고 no를 외쳤죠.ㅋㅋ
    발리방문에 대한 환영의 표시로 무료라는 말을 듣고 안심.ㅋㅋ
    첫쨰날은 마사지와 유명한 스테이크전문식당을 들렀어요.
    기본으로 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원하게 잘 맛사지 해서 나두 모르게 잠이 들었답니다.
    둘째날은 래프팅을 했어요.
    래프팅을 하기 위해 꽤 많이 올라가서 그런지 여행내내 다리가 알이 배겨서 조금은 걸어다니기가 힘들었네요.
    그래도 래프팅을 하는 시간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메인으로 도와주는 현지인이 있었는데 친절하고 열심히 해줘서 즐겁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tip:래프팅시간이 약2시간정도로 꽤 길었어요. 그리고 내려오는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는데 휴식을 하고 있으면 현지인들이
    와서 코코넛이나 음료수를 사달라고 합니다.물에 젖을 거 생각해서 돈을 안가져왔었는데 안사먹으려고 해도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봐서
    안살수가 없더군요.ㅋㅋ
    그리고 내려오는 중간에 사진찍기위해서 사진기 갖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손들고 그쪽에 인사하라고 해서 손을 흔들었더니
    나중에 끝나고 나니 현상된 사진을 팔더군요.ㅋㅋ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니 이역시 사시고 싶은 사도 될것 같아요. 나중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사진 잘 안나오면 안사도 된다고 하더군요.^^
    둘째날은 퀵실버크루즈를 했는데 온통 한국인 신혼부부들 밖에 없더군요.
    잠시 한국에 온듯한 착각을...
    그래도 재미나게 잘 즐겼어요. 수영을 잘 했다면 더욱 재미나게 즐길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셋째날 마지막 날은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방문해답니다.
    원숭이들이 안경이나 카메라 등등 이것저것 다 빼아간다는 말을 들어서 돌아다니는 내내 긴장을 했는데, 그날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런지 먹으라고 던져준 땅콩도 쳐다보지도 않고 원숭이도 몇 마리 못 보았어요.
    넘 더워서 다 돌지않고 20분 정도 있다가 나왔네요. 그래도 절벽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답니다.^^
    마지막날 홍콩에 저녁에 도착해서 홍콩야경을 구경 했는데 정말 멋있더군요^^
    다음날 비행기 타기전까지 쇼핑을 했는데. 마지막날은 실망이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쥬얼리점과 건강식품파는 곳을 들렀는데 고가제품들이어서 부모님에게 선물해드릴까 했는데
    포기했답니다.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암튼 그래도 무사히 신혼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신혼집에서 글을 올리고 있네요.
    천생여분닷컴 여행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신혼여행전문 여행업체로 거듭 발전하시실 바래요^^
    강은숙: 국민은행-820802-04-009296

  7. 푸켓수팔라이리조트~

    12월9일 9시50분으로 인천에서 출발한 커플입니당 ^ ^
    후기는 늦게 올리네요 ,, ㅎㅎ
    첫날에 너무 처량했답니당 ....
    같이 노는 팀들은 모두 다음날 오기루 됐드라구요 ...
    저흰 도착하자마자 한국식당을 갔는데 역시나 .. 태국밥이라
    맛이 정말 없드라구요 .. 호텔네에서는 물도 사먹드라구요 ^^
    모르고 먹었지요....유유..
    첫날에 너무 배가고파 바리바리가지고온 김치와 컵라면을
    방바닥에 앉아서 둘이 먹는데....정말 처량했어여 ....
    티비는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나오구 , 밖은 나갈수 없는 곳이고
    그치만 둘쨋날 부터 물놀이하고 하는 신랑보니 저도 덩달아
    넘넘 재밌었답니당 ㅎㅎ 신행으로보단 가족이나 친구끼리 놀러가도
    정말 재밌을꺼 같아요 ㅎㅎ 그래도 추억에 남고 참 재밌게 같다왔습니다
    수고하세요


    농협 21703352132941 전영은이구요
    ㅈㅓ희현금영수증해주세요
    01048100212로 해주세요 그럼수고하세요^^

  8. 헬리코니아 풀빌라 여행기

    저희는 1일 자유일정
    2일은 래프팅
    3일은 레이트 체크아웃~일정인데여..

    가이드 없이 다녀도 위험하거나..그런거 잘 모르겠드라구요..

    택시타고 나가서..꾸따시내랑 꾸따비치 다니고..
    발리 현지인들이랑 손짓발짓 해가며 얘기하고..

    우리끼리 다닐 때 더 잼있었어요..
    래프팅도 잼있는데....온통 한국인 신행 커플이라서...
    어쩐지 한국에서 래프팅 하는 느낌..

    풀빌라는 사진과 같았고..
    맛사지 3일동안 받았는데..
    풀빌라 내부에서 받는것이 별루,,(은근 상품 팔라는..쩝~~기분이 영~~)
    다른 두 곳은 원더풀..~~~

    여행은 대체적으로 만족임다..

    참.......저희 가이드 분이..쬐끔 한국말 서툴었어요..
    근데 워낙 친절하셔서.....괴안았지만...

    영화비 쏴주세요..
    영화 안본지 오래네요...이것 저것 정리한답시고..


    계좌는 농협 525110-51-009508 박숙희임당...

  9. 발리 엘루이 3박5일

    일단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단..정말 휴양지이기에 관광여행으로는 부족한면이 많은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첫날 일정은
    래프팅이었는데 정말 환성적이었습니다.
    비가오면 더 잼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마침 비가와서 물살도 세고 더욱 잼나고,
    ^^아쉬운 점은 조금은 위험하다는,,
    곳곳에 쓰러진 나무와 뽀족한 물건들이 곳곳에 있어 자칫 래프팅 강사의 실수로
    사람이 찔릴수도 있다는,,천생연분에서 조금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아..그리고,, 디카 방수팩 꼭!!!!!!!!!!!!!!챙기세요,경치는 정말 죽여줍니다..^^
    꼭!!!!디카 방수팩 챙기세요,,

    둘째날 일정은 스페셜 마사지였습니다. 대부분이 크루즈가 별로였다는 평가가 많아서 선택을 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시간이라고 되어있지만 2시간 30분을 마사지받고 마지막에 목욕하고 했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오후 1시 30분에 마사지 받으러 출발했는데요,,^^
    오전에는 엘루이 근처의 시내를 관광했고,바닷가가 도보로 25분정도걸어야 갈수 있습니다. 꼭 우산이나 썬크림 챙기세요 안그럼 후회 1000000배합니다...^^
    자외선이 무척이나 강해서 단 3분 햇빛노출에 벌겆게 되었답니다.
    아! 그리고 꼭 마사지 받고나서 한 30분 잔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야 피로가 풀립니다.
    마사지 받고 바로 움직이면 더 피곤해요,,^^
    저희가 간곳은 유명 인사가 많이 가는 최고급 이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씨푸드를 먹어러 바닷가에 갔는데요,
    정말 맛났습니다. 최고!!!
    그리고 주의 사항이 노래불러주는 밴드가 와서 노래불러주는데 듣지마세요,,ㅎㅎ
    공짜로 해주는줄 알았는데 돈을 요구합니다..^^
    끝나고 마차투어,,이건 나름 잼있기도 하지만 사고의 위험과 그리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가이드차타고 이러저리 돌아다니자고 하세요,,^^가이드 팁주고 그게 더 나을듯합니다..^^
    끝나고 술집에가서 맥주나 음료를 마시면서 저녁을 마감합니다.

    셋째날..거의 쇼핑으로 아예 올인하더군요,,ㅡ,.ㅡ
    조금 아쉬운 일정..
    그리고 가이드가 데려가는 쇼핑몰에서는 사지마세요,,^^
    왜냐면 돌아오는 날 저녁을 주는곳이 있는데 그곳이 더욱더 많은 물품과
    저렴한 가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금은 공장가자고 하세요,,정말 이쁜 보석과 귀걸이 많습니다.
    거기서 마눌님 선물로 귀걸이 하나 사줬어요,,^^
    정말 이쁘고 공예기술에 놀랍니다..^^
    선물준비에 하루를 다 보냇습니다.
    그래도 만족합니다..^^
    선물중에 저희는 초콜렛과 새우튀김과자를 사왔는데 새우튀김과자가
    정말 맛납니다.
    간혹 망고 말린거 사고 싶으신분들은 사지마세요,,
    그리 맛나진 않습니다.
    차라리 새우튀김과자가 더 맛납니다.
    4달러짜리입니당...^^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인 까랑씨도 아주 친절했구요,,
    다만 일정마지막에는 조금 불친절,ㅜ,.ㅜ
    짐도 안들어줌,,,ㅎㅎ오는날엔 들어주더니..

    그리고 돈가방은 꼭 갖고 다니세요,,
    우리돈으론 얼마 안되지만 이곳사람들에게는 1년연봉이 들어있는 지갑이
    될수있습니다.
    착한사람도 그걸보면 훔치고싶은 욕망이 생기니 꼭 맡기지 말고 들고
    다니세요,,^^

    정말 풀빌라도 좋고,,다 좋았습니다.
    천생연분측에 감사드립니다...^^

    402-21-1761-089 국민은행 김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