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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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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추억 아직도 기억합니다^^
- 2008.02.16
- 김*희
- 1,915
설레는 맘으로 신혼 여행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넘어버렸네요
여행이 좋아서 바로 후기도 올리고
1년 후 꼭 다시 오자고 약속도했었는뎅...
그때 저희 담당이셨던 계장님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계장님 덕분에 편하고 좋은 추억 만들었던 신혼 여행 되엇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 때 추억이 생각나 지금이라도 후기 올리고 싶은 맘들어 올립니다.
일정은 알고 갔던 거처럼 이뤄져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스킨스쿠버 강습
바나나 보트
만다라 스파 맛사지
라이브 카페
호핑 투어
ATM 산악 오토바이
가이드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제 부주의로 오토바이 앰블런스 신세를 지긴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한가지 서운했던건 오토바이 탄 이후 먹었던 점심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신선한 요리도 막 준비한 요리도 아니고,, 호텔안의 식사가 그립더군요..
어메이징 쇼-서프라~이즈!!!
마지막날
오전 자유 시간
이때 리조트 내 스킨스쿠버 신나게 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둘다 수영도 못하면서
그 망망대해를 어찌 그 빠른 속도로 질주할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경비행기타기..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세부 보홀 섬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이니 저녁 시간도 자유~^^
지금도 신혼 여행 생각하면
준비로 쌓였던 피곤을 싹 풀어주었던 맛사지 받았던 것과
마지막 날 호텔 주위 산책하며 이야기 나눈것
그때 호텔 야경과 어울어지던 라이브 음악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답니다.
그 때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었는데... 쩝^^:
세부 올 때는 비행기 안에서 까만 하늘에 은하수를 볼 기회를
갈 때는 뭉게구름 원없이 볼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좋았습니다.
앞으로 또 좋은 여행 계획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장님과 천생연분직원여러분 모두 감사해용^^:
(우리은행 237-100060-02-101 김정희 ) -
푸켓 스마트풀빌라~
- 2008.02.12
- 송*연
- 2,084
(사진 안올려서 다시 올려요 ㅎ)
안녕하세요~
3박5일로 푸켓. 스마트풀빌라에 다녀왔어요 ^^
예상했던데로 너무너무 더웠지요 ㅎ
찝찝하고 ~
도착해서 가이드분을 만나고. 한식으로 김치찌게를 먹고 빌라로 출발했죠~
저녁 8시쯤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다음날 3시까지 자유시간 이였어요.
가이드분이 DVD를 주셔서 영화도 보고 느긋하게 수영도 하고 ㅎ
다음날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주변에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
3시에 다른 두팀을 만나서 같이 다녔는데
금새 친해져서 참 재미잇었어요 ^^
다들 술을 좋아하셨는데 술마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주 아쉬웠지만요 ㅎ
사진도 많이 올리고 그래야하는데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를 몰라서 ㅎㅎ
이동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좀 아쉬웠던점 빼고는
모든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
우리 세팀은 내년에 만나서 푸켓에 또 가기로 했어요 ㅎㅎ
좋은곳 소개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요 ~
기업은행 구본희 011 053800 01 011입니당.
수고하세요 ~ ^^ -
b빌라
- 2008.02.12
- 김*현
- 1,693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작년 12월10일에 마침내 결혼을 하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죠.
저희는 지방에서 출발하는지라 일본경유하는 비행기로 발리를 가게 되었답니다.
비행기를 너무 많이 타 힘들었지만 발리에 도착하는 순간 힘든건 모두 잊혀져 버리더군요.
거의 자정쯤 숙소에 도착 b빌라를 보게되었답니다.
후기에는 b빌라에 대해선 후기가 없더군요.
심플한 디자인과 풀빌라 사진과 똑같더군요.
우리는 풀빌라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답니다. 그래서 피곤함을 멀리하고 일단 짐을 풀고 수영장부터 입수부터 하였답니다.그리고 난 후 잠을 청했죠.
이튿날 우린 전일 자유일정으로 풀빌라에서 수영도하고 전신마사지도 받고
멋진 디너쇼까지 유명 풀빌라에 비해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에겐 항상 기억될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3일쨰는 발리섬 관광과 수상보트체험,바나나보트등 해상물놀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있어 넘 덥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피곤하기만 하였던 하루였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커플과 다른 2쌍의 커플과 같이 여행일정이 맞아 무료함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녁땐 저희와 2쌍의 커플과 오붓하게 맥주를 할 수 있는 계기도 있었답니다. 여행보다는 좋은 사람만나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은 천생연분을 통해서 가려 합니다. 다음에도 부탁해요.
우리은행 752-07-073822 김상현 -
푸켓 아쿠아마린+알린타풀빌라 후기
- 2008.02.12
- 김*주
- 1,941
아쿠아마린에서두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여 참 좋다고 생각햇으나,
알린타에 갔더니 아쿠아마린은 암것도 아닌거 있죠? ㅋㅋ
알린타 비치리조트는 정말로 꼭! 반드시!! 다시가고 싶은곳이에요~
특히 가족룸인데 저희둘만 사용했더니 가족생각이 무척이나 많이 나더라구요~
가족들과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프리데이가 하루라 풀빌라에서 하루밖에 못놀앗던게 넘 아쉬워요...
푸켓의 관광은 머 다들 비슷한 일정이라 별로 말씀드릴게 없구요...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물놀이(스노쿨링,스킨스쿠버) 하나만 하거나 포기하세요~ㅎㅎ
전 두가지 모두하면 할인된다는 말에 스노쿨링+스킨스쿠버 모두 도전했으나 결국 스킨스쿠버는 포기하고 신랑혼자만 구경했답니다... 아까운 내돈내돈내돈...ㅋ
그나마 스노쿨링은 태국분이 저만 잡고 구경시켜주셔서 어찌어찌하여 구경은 잘햇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두, 아니 산소마스크를 입에 물고두 죽을거 같았던 그 두려움이란...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요...
어쨋든 좋은 추억이었어요~~^^
농협 255-02-467034 김은주
후기비 넣어주실거죠~^^
질문란에 남겼지만 다시한번~ 현금영수증 처리 확인해서 해주셔요~~
참, 제밑에 후기 남기신 김남훈씨 공항에서 만나고, 또 아쿠아마린에서도 만났었답니다~
스노쿨링이랑 푸켓스파도 같이가공...
여기서 사진으로지만, 뵙게되니 넘 반갑네요~
신부님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
푸켓-아쿠아마린 리조트
- 2008.02.11
- 김*훈
- 2,125
신혼여행~아쿠아마린 3박5일
맛있는 음식과 리조트인데도 조용하고 한가로운
풀장. 확~트인 해안선과 낮은 산들...
다음번엔 커플모임으로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즐거웠습니다.
국민은행(김남훈)
095001-04-054442 -
발리 스미냑(엘루이[블리블리]풀빌라) 07년 12월 9일
- 2008.02.11
- 김*우
- 2,273
너무 늦게 후기를 쓰려니 생각이 띄엄 띄엄. ㅋㅋ
07년 12월 9일 결혼해서 저녁 8시30분 비행기 대한항공편
스미냑 엘루이 풀빌라(블리블리) 다녀왔구요.
전체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잘다녀왔습니다.
첫째날 새벽에 도착해서 새벽 4시나 되서 빌라 도착했습니다.
빌라는 깨끗하고 예뻤구요. 다음날엔 거북이 섬에 갔는데 ...
거북이섬 말이 거북이섬이지 그냥 거북이 열댓마리 가둬놓은 양식장 비슷합니다.
기대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시간 별로 안걸리고 쪼마난 배한대 타고 섬까지
갔다오는데 그냥저냥 경치구경하고 사진은 찍을 만해서 괜찮습니다.
점심은 한식이었나... 처음한식먹을땐 이게 뭐야했는데... 그정도면 좋은편이었습니다.
나중에 중식은 차라리 돈 좀 더주고 맛있는거 먹었으면 좋게다는 생각 많이들더군요.
어차피 놀자고 오는건데 돈 좀 들더라도 좀 맛있는것 먹고 싶은데. 다 정해진것 먹고 그러기때문에 음식은 불만 좀 생기더군요.
중식은... 짜장면에 탕수육먹는게 오히려 날것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ㅡ.ㅡ;;
저희커플은 해양스포츠 같은거 안좋아해서 일정이 관광&휴식&맛사지에 초점을 맞췄기때문에...
저녁엔 켄들라이트디너 빌라도 예쁘고 예쁜초에. 분위기는 확실히 좋습니다 ^^*
3일차엔 맛사지 계속받고 쇼핑하고 했는데 맛사지는 정말 좋고요.
쇼핑은 가급적이면 그냥면세점 가서 하실 것 추천이고요. 질떨어지는것만 많습니다.
차라리 고가품으로 상아나 목공예품사실꺼면 모르겠는데... 다른건 완전 싼티 납니다.
모든 기념품 가게는 싸고 질 좋은곳이라기 보다는 여행사와 조인 되어있는 곳으로만 대리고 다닙니다.
그곳에서 물건을 사게되면 가이드가 *% 여행사가 *% 이런식으로 나누는 것이고요.
생각해보면 한국사람이라고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좀 심한 듯.
술도 까락이는 전통주가 있는데 한국사람운영하는 아로마&까락&커피 등등 파는곳 있는데
면세점에서 발렌타인17년이 50달러정도 인데... 거기 전통주 까락이 30~50달러 선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인도네시아 물가와 완전히 말이 안되는 수준의 술값입니다. 어디서 만들었는지 제조원도 확실치 않은데...
선물은 가급적이면 면세점(주류는 1인당 1병)에서 사시고...
그리고 진주. 한국인이 운영하는 진주상이 있는데 저희는 거기서 알만 세트로 사왔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ㅡ.ㅡ;; 나중에 한국에와서 알아보니 사기당했더군요.
400달러 정도 주고 14mm두알 12mm 두알 사왔는데 두배이상의 바가지...
저녁엔 짐바란 해변에서 씨푸드... 좀 기대했는데...
거기선 최고급 요리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먹는 수준의 고급요리를 생각하면 실망이 크실 겁니다.
가재도 작고요. 맛도.. 입에 안맞더군요. 해지는 해변에서 저녁은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식사후엔 나이트 투어.
스미냑시내 술집가서 술한잔하는데 술도 저렴하고 재미있었어요. 마차도 한번타고...
4일차 울루와뚜절벽 원숭이 사원 오전에가면 정말 덥습니다만. 정말 장관이라
사진찍을만하구요. 거기 원숭이사원에 원숭이들은 속된말로 싸가지가 정말없습니다.
한국 남자라면 주먹한번씩 올라 올 만한 짓 잘합니다. 태도도 상당히 거만하고
여자분들 머리삔이나 안경같은거 악세서리 같은 것들은 다빼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달려들어 와이프 삔을 뺏어가더니 이로깨버리고 던져주더군요.
성질나도 원숭이를 해할수가 없기때문에 한마디로 당하고만 있어야합니다. 그러니 조심.
사진 찍을때도 조심해야하고요. ^^*
천해의 자연경관이더군요. 정말멋집니다. 발리와서 다녀본곳에서 제일 좋았구요.
그다음에 또 맛사지받고 밥먹고 공항으로가서 출국했습니다.
거기서 봤을때는 드림랜드풀빌라가 해변과 바로 인접해 있어서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아무리 풀빌라가 두사람만의 공간이라지만 그래도 천해의 자연과 밀접해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드림랜드풀빌라로 선택할껄 하는생각도 많이 들었답니다.
발리의 대부분의 관광객은... 거의 90%이상 한국사람같았구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말하는 현지인들이 많아서
그냥 상가나 공항근처에선 화장실 어디냐고 한국어로 물어보면 알아듣고 대답해 줄 정돕니다.
관광만 한다면 한국어만 알아도 의사소통에 거의 차질없을 듯...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특히 저희 가이드가 정말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물어보니 가이드가 정말좋았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음식이랑 기념품은 정말 기대하지마시고요. ** 맥주만 싸고 맛있음.**
맛사지는 어디를 가도 빌라에서 해주는것이나 맛사지샵이나. 다 만족할만합니다.
관광지는 약간 부족해보이는게 많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정도니... 뭐라 할 말은 없구요.
풀빌라는 엘루이 풀빌라 깨끗하고 빌라식도 좋고.. 빌라는 좋습니다.
가이드랑 차량은 저희는 거의 저희끼리만 차타고 다녀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차량도 신차량이었구요.
여행사에서 하는일은 전체적인 일정이랑 가이드 맞춰주는건데. 한치의 착오도 없이 잘 맞아서 아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조금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식사같은건 옵션을 좀 둬서라도 좀 더 좋은 음식먹을 수 있도록 선택 할수있는 코스 마련해주셨으면...
그리고 한달도 전에 두번이나 전화해서 현금영수증 말씀드렸는데... 전화주신다더니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더군요.
여행다녀오기전엔 전화한통만 드려도 몇번씩 전화해주셔서 상담해주시고 하셨는데.
다녀와서 전화드리니까 너무 신경안써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좀 서운합니다.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천생연분이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국민은행 53200201243479 신랑 김철우 -
여행후기
- 2008.02.10
- 김*용
- 1,871
075-21-0966-881국민은행정난주입니다....(김덕용 후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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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니꼬....
- 2008.02.10
- 김*용
- 1,720
11월11일....신혼여행다녀왔어여..이것저것 신경쓸일이맣아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많은고민끝에 니꼬2박 엘루이 2박 다녀왔는데....넘 즐저운여행
이었어요 사진과 넘똑같구요,,,가이드분도 친절하구 음식두 맛있구...매우 만족하
는 여행이였구요,,,특히 이연진 실장님 넘 친절하시구 믿음직 스럽구....올여름
휴가두 천생연분 통해서 가려구요,,,좀 아쉬움점이있다면 이동시간이 넘 길어
호텔 에머물시간이별루 없었다는거...글구 ....폴로 상점에 들르는데 넘 불친절하
구요,,,발리 공항 면세점에두 폴로상품많구 활인율도 높으니 면세점 이용하세요
.....저두 가기전에 후기두 많이읽구 그랬는데...그런거 다소용없더라구여...
일단 여행사 확실하구 상담하시는분하구 잘상담해서 어딜가든 맘편히 재미나게
다녀오는게 최고인듯하네여...그럼점에선 천생연분 높은점수 주고싶구여
아무쪼록 다들 행복하시구요,,,즐거운 여행되세여 -
엘루이 풀빌라 3박 5일 후기^^
- 2008.02.10
- 김*석
- 2,089
1월 20일 엘루이 풀빌라 3박 5일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적을게요^^
우선 다녀온 느낌은 빌라는 좋타입니다. ㅋㅋ 근데 딱히 발리는 구경할게 없더라구요 ..발리는 물도 그리 깨끗하지 못하다고 하고..날씨도 무지 덥고..빌라가 스미냑거리랑 좀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별로 구경거리는 없었습니다.
근데 무지 좋았던것은 빌라안에서 맛나는 음식먹고 쉬고 풀장에서 수영하고 ..
둘만 푸~욱 쉴수있다는게 무지 좋았습니다.. 살쪄서 돌아왔죠 ㅋㅋ
3일동안 다른구경 암것도 안하고 빌라안에서 계속 쉬다올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ㅋㅋ
발리에서 마사지받았던건 무지 좋았구요..시원햇다기 보단 전..그냥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짐바란 씨푸드는 솔직히 바닷가재요리는 우리나라 레스토랑 보다 좀 못하더라구요..근데 짐바란 해변에 해지는 경치가 무지 이뻣습니다.
한번은 가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근데 퀵실버랑 원주민 마을 체험이랑 다른건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볼게 너무 없더라구요..참..중국음식도..좀 개선해 주셔야할듯..
빌라는 개구리 나오고 개미가 많아서 좀 찝찝햇지만..다들 친절하시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가이드분도 참 친절하시구요..
그리고 3군데 쇼핑한것중에 발리오일원액 사온건 정말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온집안이 향기가 가득하네요..한병에 2만원정도라 비싸서 두개만 사왔는데 해외주문이라도 좀 더 해야할 듯 싶네요 ㅎㅎ 발리 국화인 일랑일랑 향이 흔하지않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신행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PS. 그리고 3군데 쇼핑을 했는데요..첫번째 쇼핑한곳이 좀 고급스러운 매장에 오일도 팔고 커피도 팔고 꿀도 팔았던 매장인데요..한국인 종업원도 있었구요..그 매장에서 일랑일랑 오일원액을 사왓는데 너무 좋아서 더 구입하고 싶어요..명함이 있었는데 잃어버려서요..거기 혹시 홈페이지나 연락처 좀 구할 수 없을까요??
현지 가이드분한테 여쭤서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대구은행
박윤경
240-08-030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