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044
-
[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 1,533
-
[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332
-
싱가폴2박 발리3박^^
- 2008.02.27
- 장*미
- 1,861
새벽에 도착하였어도 싱가폴은 듣던데로 깨끗한 이미지를 가져다 주었다.
단지 경우지로 들르기에는 아쉬움이 있어 1박을 더 추가하여 지인도 만나고 남다른 추억을 만들었고 발리고 출발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가이드 수까
향기로운 꽃 목걸이와 과일바구니는 왠지 쑥스러움이...
산 중턱에 있는 비버리힐즈 빌라
이미지로만 생각하던 모습들이 눈 앞에 펼쳐지니 그 감동은 말로 표현 할수 없었다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신 감탄사만 연발하고, 보는 것만으로는 너무 아쉬워 카메라에 담아두어서야 진정을 할수 있었다.
첫날부터 비버리힐즈에 머무는 3박 동안 정말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비버리힐즈에서의 아보카도 마사지(강추!! 정말 마사지란 이런것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음), 엄마가 만들어준듯한 정말 맛있는 한식, 서비스의 신라면과 너구리, 정말 잊을수 없는 환상의 캔들라이트 드너(어느 스테이크 집에 가더라고 그런 맛은 없을 것이다. 멋도 멋이지만 그 맛이란^^)
그리고 우거진 숲에서의 레프팅,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의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생애 첫 경험인 스킨스쿠버 (살아서 이렇게 여행 후기를 쓸줄은 몰랐다. 수영도 못하면서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선택하여 죽다가 살아남ㅋㅋ)
이러한 여러 추억이 정말 무엇가도 바꿀 수 없는 멋진 경험이었다.
멋진 여행이 될수 있게 도와준 천생연분닷컴 강추!!!
정말 황상적이였어요
감사해요^^ -
싱가폴1박 니코2박엘루이2박
- 2008.02.27
- 정*주
- 1,719
신행가따온지 벌써 두달이 되었네여...
12/24일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공항에 사람들이 만터군여,,
싱가폴에서 1박하면서 밤에 관광도 좀하고 사진도 찍을라햇는데..왠걸 도착하니
머리가 너무아픈거예여,, 호텔방에서 한발짝도 못나가고 약먹고 쭈욱 잤답니다.
아까워라,, 울신랑도 외로웠고 아파 디비잔 난 더 맘아팠답니다.
뒷날 조아져서 관광하며 자진찍을라니 이런 카메라 밧데리가 업떠염,ㅠㅠ
이렇게 싱가폴은 아쉬워하며 발리로...
헉 이게멉니까..발리도착하니 비가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여...
니꼬발리가는길이 홍수가,,가이드 아저씨 말이 바다이써여..ㅋㅋ
첫날은 비만보며 하룻밤을 보내고 , 그 이튼날도 비가오더군여....
이런,니코수영장 이용해볼라니까,,이리도 안도와주나..
결국 체크아웃하는날 잠깐 조아진 틈을타서 30분정도 놀았답니다..또 아쉬워라..
그래도 니코발리 조아여... 뷔페도 먹을만하구여, 수영장도 좋고 앞에바다도,,
비만 안왔어도...
그리고 엘루이갔는데..여튼4박을 하는동안 비안온시간이 한5시간이나 될라나...
발리는 비가 그렇게 오는경우가 없다던데...
가이드 아저씨 우리에게 또하는말 행운 없어여,,,ㅋㅋ
비가 넘와서 가이드 아저씨도 아쉬워하더군여..
그래도 엘루이도 조았어여...음식도 먹을만했구여,,,사진허고 꼭 같아여
울서방님은 한식외엔 안먹었답니다. 입이 워낙 토종이라 향이 실타나,어쩌나..
나는 살찌고 울님은 마르고..넘 아쉬운 신행이었답니다.
그래서 다시가고 싶어염,,물론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왜냐면 뱃속에 아이가
생겼거덩여,,ㅋㅋ
담에 여행갈때도 연락할께여,,^^
(우리은행 133-265051-18-842 예금주: 정현주) -
환상의섬 보라카이 후기~!
- 2008.02.27
- 신*선
- 1,682
꿈속에서 자주 거닐고있는 보라카이에 다녀온지도 벌써 3개월이^^
부산에서 결혼식을마치고 다음날 새벽비행기 시간이라 너무피곤한 일정이었는데
그 피곤함이 싹 사라질정만큼 눈앞에 펼쳐진 바다는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가이드 피터씨랑 오프라언니도 정말 친절했던걸로 기억나에 남아있고
아름답고 따뜻한 바다가 꼭 엄마양수속에 있는것같단 느낌이^^
출발전엔 리조트로 조금 속상했었는데...
그런거 하나 기억안날만큼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기 싫을만큼 환상의섬 보라카이입니다^^
계좌번호 : 국민은행 신원식 669502-04-026810 -
꿈같았던 발리 헬리코니아 풀빌라 허니문
- 2008.02.27
- 박*근
- 1,952
발리 헬리코니아 풀빌라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왕자와 공주처럼, 둘 만의 최고의 시간을 언제 또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 속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Mr. 두아나. 한국말도 얼마나 잘 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던지 사진도 계속 같이 찍고, 너무 친해졌습니다.
언제 한국 놀러오세요^^
그리고 내내 함께 했던 부산 커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는데, 한 번 연락하고 싶네요~(저도 신부쪽이 부산이예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와서 좋습니다.
(농협 421016-52-131760) -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추억~
- 2008.02.24
- 이*희
- 1,784
천생연분만 들어오믄 다시 떠나고픈 마음으로 설레여요~
후기글쓰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계좌번호적으라네요 ㅋㅋㅋ
온김에 정말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은 실제 체험에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만 보고도 여행지선택에 후회없는 천생연분!!!
온김에 뒤늦은 사진도 올립니당~~~~
이번추천을 계기로 추천은 계속된다~~~쭈욱~~~아시죠?송대리님ㅋㅋㅋ
신한은행 110-222-917180 -
한번쯤 들러도 미소짓는 천생연분 ^^
- 2008.02.24
- 류*수
- 1,763
기억나실까요?? 오래전이지만 ㅋㅋ
2006년 가을 발리로 신행을 다녀와서~
왜... 실수로 여권을 분실하였는데 팀장님 수십번 대사관까지 연락해서 일정내에 무사히 귀국했던. ㅋㅋㅋ
아마 너무 큰 일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저를 잊지 못하실거라 하셨던 팀장님이 우스게 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해요 ~ ㅋㅋㅋ
지금도 오빠랑 그때 이야기를 하면 눈물나게 감사하면서도 까르르 웃곤 합니다.
저는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요 ^^
그동안 애낳고 키우느라 매일 매일 일과처럼 천생연분을 방문해 오던 취미생활도 정말 오랫만에 다시 즐겨보네요
다녀와서.. 친척오빠 친구들 죄다 천생연분 소개시켜드리고
또 다녀오신분들도 너무 좋아들 하시고..
다녀온지 벌써 2년이 다되가지만 지금까지도 단한번의 실망없이 모두모두 잘 해주셔서 평생인연이 될듯 합니다.
후기를 정신없이 읽다가... 여행사와의 약속이 잘 이행되지 않아서 실망이라는 글을 보고 ㅋㅋ
물론... 사소한 것도 고객과의 약속인데 지켜 지지 않으면 꼭 2만원 때문에 후기를 쓴건 아니지만. 살짝 속상하실수 있겠죠~
하지만. 후기를 쓰실 정도셨으면 평생의 한번인 허니문을 기분좋~게 잘 다녀오셨다는건데 ~~~그걸로 너그럽게 이해 하심이 어떨까요?
저도 지금까지 5커플정도 소개하였는데 소개비용 주신다고 담당자 분들께서
전화 계속 주셔도 받기가.. 약간 민망하여 거절을 했드랬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주실 소개비용으로 소개받은 동생커플에게 케잌을 선물하셨더군요 ~ 거기에 그 케잌도 제가 선물한 것처럼 카드까지 써주셔서 ㅋㅋ
다녀와서 저에게 고맙다고 하는데 영문도 모르는 저는 처음에 어리둥절 ~ 하였었습니다 흐흐흐
그런것이 진정한 고객관리라 생각합니다.
허니문을 기분나쁘고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여행사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다녀온 친구나 언니 동생들이 니 덕에 진짜 잘 다녀왔다라고 한마디 해주면.. 나는 정말 소개한마디 한것밖에 없는데 그 공이 다 저에게 돌아온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던데요~
너무.. ㅋㅋ 말이 길었나요??
커피를 두어잔 마셨더니 잠은 안오고 ㅋㅋ 괜히 말만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네요 ~
아무튼 지금 여행준비로 바쁜 신혼여행객들. ~!!
정말 행복하시구요 ^^
천생연분 여행사 .. 아마 두번다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것이라 자신합니다.
나중에 우리 공주님 슬기가 결혼할때도 천생연분 여행사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수고하시구요 ^^ -
발리-데아리아풀빌라 늦은 후기^^
- 2008.02.21
- 진*영
- 2,206
11월10일날 식 올리고 발리 데아리아 풀빌라로 5박6일 다녀왔습니다 홍콩 경유로요..ㅎㅎ 늦었지만 후기 올려볼께요^^;(사실사진이 안올라가서 계속 늦어졌네요..ㅎ)
일단은 홍콩1박발리3박홍콩1박 -
파타야 후기글
- 2008.02.20
- 제*미
- 1,718
안녕하세요~~^^
저희는 10월21일 3박 5일로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너므 늦게 글을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
임신중이라 몸도 힘들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늦게 후기글을 올립니다. ^^
사실 임신3개월에 해외여행도 처음이라 두려움반 기쁨반 이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세커플이랑 여행을 다녔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고와서 너므 좋았습니다.지금까지 서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지요 ㅎㅎ
가이드님이 친절하시고 난 임신중이라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잘지내고 왔답니다
우리신랑은 맛사지를 너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옵션으로 맛사지라는 맛사지 다하고 왔어요 ^^ㅎ
음식도 잘 나와서 맛있게 먹었고 특히 생각나는게 MK수끼 너므 맜있었어요 ㅎㅎ
코끼리 트래킹에서도 저희들은 선물도 많이 받았구요^^넘 좋았어요 ㅎ
여행은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파타야 정말 정말 강추 입니다. ^^
끝으로 여행가시는분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 일정에 면세점가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물건들이 좋다는 이야기에 이것저것 샀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보았지만 좋은줄 모르겠더라구요
전 로얄제리,진주크림,꿀,야몽 등 샀는데ㅜ.ㅜ 금액만 거의 2백만원....
여행경비보다 선물을 더 썻드라구요 좋은소리도 못듣고 ㅎㅎ
님들은 저 같은 실수 안하셨으면 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
저렴한 비용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와서 천생연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동생도 3월2일에 푸켓 여행간답니다.
이연진 실장님 동생도 저렴한 비용에 감사드립다.^^
천생연분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되 모습으로 화이팅!!!
새마을금고 1737-10-002561-2 제혜미
현금영수증 016-9661-0357 -
뭐라 말해야할지 ...
- 2008.02.19
- 이*선
- 2,046
안녕하세요~!!
10월28일 보라카이 3박4일 다녀온 사람입니다.
제가 그전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리플만 다시고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요.
저와 5개월차이로 아는 언니가 결혼을 해서 이곳을 소개받고
신혼여행 떠나기 3개월전에 예약도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
사진과 후기를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은 올려지지않더군요~!)
그넘의 2만원!!!
후기 올리고 나서 그러려니 했고
그래서 0801월 다시 올렸더니..연락준다고 해놓구선..
안하고.. 소개시켜준 분도 3만원 아직 입금안되었다고 하고
갑자기 말씀드리는 이유는 올해 결혼예정인 커플이 몇몇있는데
소개해줄려고 하다보니..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소개해주고픈 맘이 없습니다.
약속도 안지키는데 무슨 소개를 하겠습니까..
저나 소개시켜주신분도 안보내줘도 되는데
허니문 특전이라고 떡하니~~올려놓으시고 약속도 안지키시는것에
대한 실망입니다.
제가 모르는번호는 안받는편이지만 문자나 혹은 이메일로도
충분히연락을 주실수있는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연락온거 없었습니다.
실망입니다.
담당 이었던 대리님도 그러하고
제 글을 본 분도 그러하고
이만 저만 실망이네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