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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푸켓 빠통파라곤2박+알린타2박

    태국 빠통파라곤 2박+알린타 2박 묵었습니다. ^^(5/5~5/10)

    너무 재밌게 놀다왔구요.

    안동근가이드님께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

    저희까지 3커플이 같이 이동했구요.. 현지가이드, 차량 기사님, 한국인가이드...이렇게 3분이랑 함께 다녔어요.

    빠통파라곤은 그냥 깔끔한 리조트구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걸어나가면 빠통비치도 있어서 낮에 사진찍기도 좋구요.

    리조트 음식은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긴 했지만..

    제가 태국 특유의 향신료를 못먹는 바람에 음식때문에 조금 고생을 했구요.

    같이 간 신랑은 잘 먹더라구요. ^^;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 한국음식 약간 챙겨가시면 좋아요^^

    빠통파라곤 2박 후 찾아간 알린타..

    정말 최고였어요~ ^-----^

    바로 앞에 비치도 있고... 룸 앞에 딸린 정원과 풀도 예쁘고..^^

    신랑은 하루에도 몇번씩 수영복입고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월풀 욕조도 있구요.^^

    알린타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음식도 개인적으론 빠통파라곤보단 알린타가 조금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식당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기타연주와 노래를 불러주시는 분들도 있어 로맨틱했어요.(여자분 정말 노래 잘하더라구요.^^)

    알린타는 나중에 꼭 한 번 또 가고 싶네요.

    조용하고 자유로운 신행을 원하시는 분은 알린타 추천입니다.^^

    * tip1. 혹시 피피섬 가시는 분은 피피섬에서 파는 콘아이스크림(우리나라돈으로 300원 정도) 추천합니다.

    피피섬투어나 다른 옵션상품은 안사고 저희는 그냥 피피섬에 있고 다른 일행들은 투어하러 가셨을 때 그냥 사진찍고..비치에서 놀았거든요.

    우연히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굉장히 맛있더라구요..^^b 음식이 안맞아서 고생했던 저로서는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습니다.^^

    콘 안에 찹쌀밥을 넣고 바닐라아이스크림 2컵 얹고 땅콩과 연유를 살짝 얹은 아이스크림인데....의외로 맛있더라구요.^^:

    저랑 신랑이랑 한개씩 샀다가 맛있어서 다먹고 하나 더 사먹었음..ㅎㅎㅎ



    * tip2. 피피섬 투어가시는 분은 꼭 컵라면 사가세요~

    섬에서 먹는 컵라면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섬 안에서도 우리나라 컵라면(오징어짬뽕, 작은 것)을 팔긴 하지만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입니다.-_-;

    그래도 사먹는 사람 많더라구요.

    꼭 챙겨가세요~ ^^


    * 사진은 푸켓판타지쇼 보러 갔을 때 부페식당 앞에서 찍은 것입니다.^^

  2. 푸켓 빠통파라곤+투빌라~

    벌써 신행을 다녀온지 3주가 지났네요~
    피일차일 미루다가 후기 씁니다..^^:;

    저흰 빠통파라곤 리조트 3박 + 투빌라 2박으로 다녀왔습니다~
    빠통파라곤리조트는 생각했던거 보다는 아담했지만 조식이 뷔폐식이고
    메뉴도 꽤 잘나오는 편이라 신랑이랑 아침식사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나서 먹으러 갔습니다..^^ (김치가 꼭 나와요~)
    그외에 식사는 주로 볶음밥이였는데뭐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단점이라면 수영장 물에서 락스냄세가 심하게 났고
    특히 벨보이가 짐을 들어주고는 대놓고 팁 달라고 기다리는게 좀...
    줄려고 맘 먹었다가도 주기 싫어지던데요..ㅋㅋ
    (결국 팁 주니 나가더이다~)

    투빌라는 정말 수영장이 넓었습니다..
    그리고 투빌라 단지 입구에 경비가 있어서 보안은 신경 안써도 됬구요~
    저희랑 같이 일정을 진행했던 커플은 벨라치오인가??그 빌라였다는데
    수영장도 작고, 보안(경비)시설도 열악하고, 뜨거운 물도 안나오고
    밤에는 멧돼지도 봤다고 하더군요...하핫..
    무서워서 잠을 못잤다고 했다니 가시는 분들 참고하셔도 좋을듯..^^;;

    그에 비해 투빌라는 깨끗하고, 정말 넓은 수영장 덕에
    수영 못하는 신랑이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나오질 않더군요~
    가정부들도 조용히 식사만 차려주고는 가고, 완전 여유로운 이틀이였습니다~

    숙박시설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어요~
    그래도 신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정중의 맘에 걸렸던 부분들 몇개만
    말씀 드리고 싶네요~

    1.
    저희는 피피섬 투어와 그 외 옵션들을 진행했는데요..
    피피섬에 들어가기 전에 배를 타고 1시간 반가량 들어갔는데..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옵션으로 넣으니 시간이 촉박한지
    굉장히 빨리빨리 진행하시는게 좀 맘에 안들었습니다..
    배를 타고 내리자마자 피피섬투어를 하기 위에 스피드 보트를 오르는 순간부터
    어찌나 빠르게 진행이 되던지... 무슨 극기훈련 온 분위기랄까..?
    풍경을 즐길 여유따윈 없었습니다.
    너무 많은 팀과 움직이려니 가이드분들이 힘드신건 알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싶더군요.

    2.
    아로마 맛사지와 전통지압에 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정말 기대 이하였어요..
    원래 아로마 맛사지 하는 곳이랑 지압 받는 곳이랑 다르다고 들었는데
    당일날 가이드 왈.. 지압하는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 예약이 안된다더군요~
    전날 아로마 맛사지 받던 곳에 다시 가서 지압 받았습니다..
    예약은 미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아로마 맛사지를 받던 곳이 참 분위기를 뭐라 설명해야 할지..
    전 퇴폐 안마소가 연상되더군요..신랑도 같은 생각을 했다더군요..
    형광등 불마저 제대로 켜주지 않았고, 샤워시설은 정말 어이없을 정도..
    찜찜하지만 들인 돈이 있기에 맛사지와 스크럽을 받았찌만
    편안히 쉬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어요..

    3.
    마지막날 쇼핑에 대해서도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
    허니문 패키지에 일정중에 쇼핑센터 세곳 방문 일정이 있다는건
    물론 미리 알고 간거였지요~ 이미 감안하고 간거였지만..
    막상 그 날이 되니 일정중 하루 버린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내내 가이드에게도 특별한 불만사항은 없었는데..
    마지막날은 정말 꼴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왜 돈 내고 여행하는 사람이 가이드의 눈치를 봐야하는지...원..
    가이드가 라텍스 파는곳을 방문하기 전에 말을 하더군요~
    가이드는 월급이 따로 없고 이런 라텍스나 토산품 파는 곳에서
    저희가 물건을 사면 15프로 먹는다구요...--;;
    싸게 해 준다는 말과 함께 강요하는 듯한 말투 참 거북했습니다.
    원래 라텍스니 뭐니 관심조차 없었던거라 안사고 나왔지만..
    참 뒷통수가 뜨겁더군요...

    그리고 진주가루니 꿀이니 파는 토산품점에서는 판매하시는 분 태도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쇼핑은 그야말로 내 마음 아닙니까??
    보다가 안내키면 안사고 맘에 들면 사고 본인 자유인데..
    결국 안사고 나가니깐 그 눈초리...최악으로 기분 나빴습니다..
    같은 한국인이면서 뭘 그렇게까지 하시는지....
    두고두고 거슬리네요...

    결국 저희커플이나 다른커플이나 아무것도 안사고 나왔습니다..
    차에 올라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가이드분 말수가 적어지더군요..
    참 씁쓸했습니다... 행복해야 할 신혼여행의 마지막 하루가
    이런 기분으로 마무리 될 줄이야....

    좋은건 좋았고, 나뿐건 나빴다고 후기를 꼭 남기고 싶었어요..
    어느정도 알고 간거였지만 그래도 막상 가서 겪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가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현금영수증은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기업은행 : 220-043437-01-010 (김자욱)



  3.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발리(싱가폴1박&니꼬발리1박&엘루이빌아3박)

    안녕하세요~~
    우리는 4월20일에 결혼하고 21일에 싱가폴에서 1박을 경유하고 발리로 온 신혼부부랍니다..
    싱가폴은 정말 깨끗한 나라더라구요...
    우리는 싱가폴에서 자유 여행을 했어요..
    저의 영어실력 조금 하고요, 우리남편 영어실력을 합쳐서 1박을 했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음식이 우리 입에 안맞아서 먹지를 못했어요.. 그치만 싱가폴두 한번은 가볼만한 나라더라구요..
    싱가폴을 일정을 끝내고 발리로 가는데 기대를 듬뿍 갖고 갔습니다..
    가이드분이 나와 있는데 너무 좋은게 한국말로 김지희 김성진 이렇게 크게 써서 우리를 맞이 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인상두 너무 좋구요.. 발리 가실때는 물건을 되도록이면 많이 사지 마세요~~
    세관원의 감시가 철저합니다..
    발리에 도착해서 니꼬 발리를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아쉬운건 저희가 저녁에 도착을 해서 발리전경을 멀리서 바라보고 구경을 못했다는거 그래두 경치도 너무 좋구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저는 풀빌라두 좋지만.. 니꼬발리 리조트가 더 좋은것 같아요..
    시설두 깔끔하고 하지만 신혼여행으로는 풀빌라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우리는 밤에 도착했지만 사진을 찍구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해양스포츠를 즐기러 바다로 고고씽 너무 좋았어요.. 배가 바닷가라서 그런가 너무 흔들려서 배멀미를 해서 그냥 도착할때까지 잤지만 도착하고 난 다음에는 해양스포츠를 많이 즐겼답니다.. 바나나보트도 타고 반잠수함도 타고 제트스키도 타구 바닷가에서 수영두 하고 너무도 재미 있는 해양스포츠를 끝내고 피로를 풀려구 발맛사지를 했는데 피로가 장난 아니게 풀렸습니다.. 그러고 난 다름 우리는 씨푸드를 먹으러 짐바란인가로 고고~~ 정말 씨푸드 음식 하나도 버릴게 없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우리랑 같이 다닌팀은 음식을 좀 투정하는것 같던데.. 전 정말 발리 음식은 싱가폴 음식보다 먹을만 했답니다.. 우리는 그렇게 일정을 즐기고 풀빌라로 들어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가자마자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보석추첨을 했는데..
    보석에 기대는 많이 하지마세요~~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기분만 안주는것보단 나으니까.. 받는기분만 생각하세요~~ 전 그냥 악세사리로 하고 다닌답니다..
    전 진주를 받았는데.. 진주모양이 너무 못생겨서 값어치는 없지만 그렇다고 가짜진주는 아니에요.. ㅎㅎ 진주는 진짜가 맞는데 모양이 이쁘지 않다는거 외로는..
    그렇게 하고 빌라안을 들어갔더니..
    욕조에는 꽃이 있구 침대에두 하트모양으로 꽃이 있더라구요,,
    꽃을 망가뜨리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두 우리가 자야겠기에 꽃을 망가뜨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래프팅을 하러 갔어요,,
    래프팅에서 먹은 밥은 맛이 없지만,, 래프팅은 정말 재밌구 좋았어요.. 스릴두 넘치구요.. ㅎㅎ
    그러고 난 다음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마사지샵에 가서 맛사지를 받구 마사지는 기대하지 마세요~~
    태국이 마사지는 훨씬 잘한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야끼니꾸를 먹으러 가야하는데.. 가이드가 야끼니꾸는 우리한테 안맞을거라구 해서 우리는 한인식당 가서 밥을 먹었는데 김치찌게 정말 너무 맛이 없었어요,, 그래두 싱가폴보단 나았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빌라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고 쉬었지요,,
    다음날은 캔들라이트디너하는날 이었어요..
    너무 멋있구 정말 신혼여행을 이것떄문에 오는가 싶을정도로 로맨틱했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우리는 시내로 나가 오토바이를 탔지요., 발리에 대해서 더 많은 구경을 하고 스미냑시내하고 꾸따시내 등등 여러시내를 돌아다니고 난 다음 빌라가서 푹 쉬고 난 다음 다음날 울루와뚜 절벽사원으로 갔답니다.. 참고로 발리에서 생긴일 촬영지에요~~ 거기에는 원숭이가 정말 너무 많아요..
    그런데 원숭이가 짖궂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전 참고로 원숭이 근처에두 못갔어요.. 무서워서
    먹을것만 주면 잘 받아먹는 원숭이가 있어요.. ㅋㅋ
    거기는 너무 더워서 물을 사먹는데 천원이라는거..
    그리고 난 다름 덴빠사에 있는 레스토랑 가서 양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난 다음 발리에서의 아쉬운여정을 뒤로 하고 공항으로 출발..
    저희 허니문일정은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저는 발리도 좋았지만 저희 가이드 헤리도 너무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때가 묻지 않고 아직은 너무 순수한 가이드랍니다^^


    사진을 더 올리고 싶지만 너무 길어서 참았어요,,
    너무 늦어졌네요 정신이 너무 없어서 이제야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신한은행 215-02-284948 김지희

  4. 니꼬2박 + 오션블루2박


    4월 20일 김포출발 일본경유 발리도착으로 떠났습니다.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신혼집은 짐정리도 덜 되었는데 말이죠-

    ※ 숙박
    니꼬발리=> 신랑이랑 둘다 노는걸 좋아해서 니꼬 선택은 정말 탁월했음
    숙소에서보면 슝장이랑 펼쳐진 해변이 보여서 눈요기 하기에 너무좋았고
    외국인들 또한 많아서 좋았음

    오션블루=> 듣기엔 너무 좋았으나 휴양을 생각한다면 적극추천이지만
    개인 성격에 따라서 노는걸 좋아한다면 비추입니다.
    심심했습니당... ㅋㅋㅋ

    참고로-
    결혼식 끝나면 많이 피곤하다고 해서 휴양쪽으로 많이 하시는것 같던데
    생각처럼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하루 정도만 늦게까지 잔다면 그 담부턴 평상시처럼 활동 할 수 있으니깐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면 즐겁게 놀수 있는곳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가이드
    우리 가이드는 아직 얼마 안되서 쪼끔은 별루 였습니다.
    한국말도 약간 서툴고-
    그래도 착해서 좋았슴돠-

    ※ 모두들 탁월한 선택하셔서 즐거운 신행이 되었음 합니다.


    대구은행 : 246-08-013614-6

    [현금영수증도 발행해주세요!]

  5. 니꼬발리2박 & 꾸부빌라 2박 발리를 다녀와서

    발리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되네요
    리조트와 풀빌라 모두 맘에 들었어요 리조트는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좋았고 풀빌라는 둘만의 시간을 조용히 보낼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다만 저희는 다른 한 팀과 두 커플이 다녔는네 다른 커플 일정이 거의 휴양으로 진행이 되고 저희는 관광 레저로 진행이 되다 보니 저희 일정을 자꾸 바꿔서 다른 커플에 맞추려고 하더군요 어찌 보면 이해도 가지만 저희도 저희 일정이 있는데 자꾸 바꾸려고 하니까 좀 기분이 않 좋더군요(바꾸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전체적인 느낌은 굿 입니다 너무 즐거운 여행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리가 그리워 지네요
    개인적으로 개인 시간을 많이 가지라고 하고 싶네요 저희는 개인 시간이 없어서 리조트 구경도 못했거든요


    친구 소개로 천생연분을 알게 되어서 천생연분으로 신혼여행을 다녀 왔는데 소개 해준 친구에게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하네요...친구 이름이 도상헌 입니다
    같이 입금해주세요

    오가영
    농협 465063-52-079639

  6. 니꼬발리2박~ 꾸부풀빌라 2박~

    저희는.. 5월5일 예식하구서.. 6일날.. 가루다항공 10시반 비행기 타구서..
    갔답니당.. 6개월전부터 예식장이랑.. 신혼여행을 잡아놔서 별루..바뿌지 않게..잘다녀온거 같아영~ 6개월전에..정말.. 많이.. 알아보고 칭구가 여행사에있어서 하나투어에서도 알아보고.. 그런데.. 가격이나.. 머 괜찮은거 같드라구영^^
    전 니꼬발리가.. 그렇게 좋은덴지 몰랐는뎅... 발리에선... 유명하다그러드라구영ㅋㅋㅋ 첫날 도착해서.. 가이드분.. 만나구.. 부뜨라는분..
    넘 착하고 항상웃고.. 근데.. 문제는.. 한국말을.. 너무 못하신다는거..ㅠ
    이틀째되는날.. 래프팅하러가는데.. 옷안가져가도 된다해서..우리..입고간옷.그대로... 타고.. 젖은옷으로... 밥까지 먹고.. 숙소로 왔답니당.. ㅠ
    그래서.. 그담날.. 까지만.. 하고.. 바꿔주셨는뎅..어찌나.. 맘이 아푸던지..
    오늘이 마지막날이에여 하고 웃는 부뜨 얼굴보고.. 눈물이나서..ㅠ
    저랑..신랑이랑.. 마음이... 그래서..팁만..마니 나갔져^^
    어쩃건.. 바뀐.. 가이드는.. 머 말도 괜찮았구..
    전 래프팅이랑.. 크루즈 했는데..
    래프팅이 젤 잼있었던거 같아영~
    시간도.. 우리나라 보다 훨씬 길구..
    그리고.. 풀빌라도.. 괜찮았꾸.. 하루..동안.. 가이드없이..자유시간이었는데..
    발리책을사갔었거든여~그래서.. 남편이랑..저랑.. 책보면서..택시타고 놀러다니고~넘 좋았답니당^^
    사진이 여러장 안올라가네영~ 이뿐 사진 많은데.. 아쉽당..
    어쩃건.. 여행.. 정말.. 좋아하는 저랑.. 남편인데.. 발리.. 정말. 괜찮았습니다..
    신혼여행 이어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하루정도는.. 가이드없이 둘이만..있어야되는.. 자유시간이니까~
    조금.. 알아보고.. 가시는것도 좋을꺼 같네영^^
    이제 신혼여행 가시는분들.. 상담 잘받으시고..잼있게놀다오세영~
    이윤희씨..저희..첨부터..막 가격깍아달라고..ㅋㅋ 첨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모두 행복하세영^^


    우리은행.. 062 304449 02 301 윤보영
    현금영수증번호여~ 016 854 3325

  7. 저희도 엘루이 풀빌라 다녀왔어요..베리굳~~~^^

    저희도 엘루이 풀빌라를 다녀왔어요.
    4월28일부터 3박5일로 부산에서 일본 일본에서 발리, 발리에서 일본 일본에서 부산으로 오는 코스를 잘 짜주셔서 너무나 재미잇게 다녀왔답니다.
    임과장님께서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발리는 생각했던것보다 처음보다는 서서히 중독이 되는 신혼여행지인것 같아요
    하루하루 코스가 모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현지 가이드도니와 운전사 아저씨위디도 모두 너무 친절하고
    순수하고 좋아서 더 발리를 좋아하게 만들었답니다.

    엘루이의 직원들도 모두 다 친절하고,
    래프팅, 짐바란비치, 스테이크, 무엇보다 마사지 진짜 강추구요.
    거기서 도마뱀을 본다는 소리를 듣고 설마했는데
    도마뱀도 봐서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현지 한국 가이드분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그리고 엘루이 사장님이 주시는 선물도 너무나 좋았어요.
    아시는분은 아시죠^^
    그것을 어머니께 드렸는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 역시 너무 기뻤답니다.

    발리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엘루이도 정말 아담하고 이쁜것 같아요.
    모두 좋은 추억 남기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임과장님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현금영수증010-3335-1862로 꼭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우체국 012849-02-172299로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성화로 조금 빨리 처리 부탁드립니당^^~~~

  8. 이제야 올리네요..ㅎㅎ 풀빌라 엘루이~~~

    3월16일날 떠난 성미숙&김상수 입니다.
    너무 늦게야 후기글을 올리네요...^^:
    임정택과장님의 추천으로 엘루이선택...
    정말 잘갔다왔다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음식이 안맞을까봐 나름 라면,김치,김,,,이것저것 챙겨갔지만...
    저에겐 필요가 없었어요....
    정말 제 입에 딱이네요...ㅎㅎㅎ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맥주를 못먹을 지경ㅋㅋ
    아직도 생각납니다...정말 살빠져서 올줄 알았는데..오히려 살이 쪄서 왔네요..
    정말 사진에서 봤던 그대로 이네요....
    풀빌라 정말 맘에 들고...낮에도 수영....밤에도 수영..ㅎㅎㅎ
    음식이 맛있으니 다른것도 다 잼났네요...ㅋㅋㅋ
    단한번 배안에서의 식사는 영~~~정말 배멀리 안하는 저조차도 감당을 못하겠네요...배멀리와 음식빼고는 좋았어여^^
    과장님덕분에 잘갔다왔네요~~~~감사합니다^^

    현금영수증 010-4548-5368
    외환 성미숙 254-18-37180-6

  9. 발리 더 부띠크 풀빌라~~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지 &정병용 커플입니다...
    5월4일~ 9일까지 홍콩 발리 홍콩 5박6일 갔다왔습니다...
    아직 후유증이~사르르 하루에 몇번씩 사진을 쳐다보는것같아요
    천생연분닷컴으로 갔다왔다는것이 너무 좋은 선택이었던것같아요
    풀옵션~~ 최고였습니다..
    다른여행사 팀들 선택사항 한다고 다시 고르고 하는것보면서 신랑이랑 역시역시 우린 탁월한 선택을 했어 ~ 그랬답니다.. 뿌듯..
    빌라도 다른사람들 후기도 없고 갔다온사람도 없어서 걱정많이했었습니다..
    더부띠크풀빌라 4채만 있는 아담한 풀빌라였죠~~
    사람들 다 친절하시고 만족했습니다...
    하루는 선택사항 없이 풀빌라에서만 하루종일 수영하고 놀았네요
    밥도 다 맛있었고...
    다음번에도 여행을 간다면 다시 찾아올께요~~^^
    참 현금영수증도 신청할께요 ~~^^
    확인해주세요~~

    현금영수증 : 정병용 010 5026 0050
    신한은행 김민지 110-227-48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