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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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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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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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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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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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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푸켓 벨라치오 풀빌라 후기요
- 2008.06.04
- 김*진
- 1,632
4/27일 식을 마치고 떠나는 신행
마지막 비행기라서 그런지 첫날은 조금 피곤하더군요
빌라에 딱 허니 들어섰을때는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선택을 잘했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편안히 있다가 왔는데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어졌어요
다음날 저녁부터 푸켓의 시내를 돌았는데 조금은 실망을 했습니다
제가 원하던게 이런건 아닌데 하는 맘이 들더군요ㅜㅜ
가이드님 또한 너무 자신의 자랑만 하시는 바람에 같이 간 다른 커플들이 그다지 좋아라 안하더군요
그래도 푸켓의 바다는 환상이였습니다
난생 첨으로 밖에서 보는 바다속의 풍경도 볼수 있었고,, 인천에서는 볼수없었던 푸르고 깨끗한 하늘도 너무 좋았어요
참! 거기는 파인애플이 넘 맞있더라구요 ^^
많이 먹었담니다 ㅋㅋㅋㅋ
모든관광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의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아니 많이 아쉬웠어요
더 놀고싶은데 하고요 ㅎㅎㅎㅎㅎ
현지 가이드님의 어설픈 한국어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신랑이랑 다음에 또 천생연분 통해서 여행가기로 했답니다
그때도 부탁드려요 ㅋㅋㅋ
덕분에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PS ... 저도 후기비 주세요
국민 (202602-04-050645 김애진)
하나더요 ^^
현금영수증은 안됄까요 ^^
010-7122-4433 -
니코발리+엘루이 풀빌라
- 2008.06.04
- 최*미
- 1,778
5월 4일날 결혼식을 하고 5일날 대한항공 직항으로 발리에 도착!
연애 기간이 긴 우리는 풀빌라에만 있음 아무래도 좀 심심할것 같아서
니코2박 엘루이 2박 이렇게 선택했답니다.
날씨는 한국과 거의 흡사했고 가이드였던 (구따?ㅋ)분도 넘 친절하고
일정을 같이했던 커플도 다 착하고 넘 좋았어요~
활동적인걸 좋아해서 일정에 래프팅과 해양스포츠 선택했는데
만족했구요, 페러셀링 못하는줄 알고 갔는데 해서 넘 좋았어요^^
일정때문에 니코에서 수영장을 밤에 잠깐 갔던게 아쉬웠어요~
엘루이 풀빌라는 사진이 정말 똑같았어요
아담하고 예뻤어요^^
마지막밤에 캔들라이트 디너와 와인을 마셨는데 그때
추첨됐던 진주목걸이 세트를 받아서 정말 기분이 넘넘 좋았어요^^ㅋ
제가 예물때 진주를 빼고 했었거든요.
음식은 첫날 래프팅할때 정말 못먹을정도로 별로였는데
그때만 빼곤 나머진 음식도 맛있고 잘맞았어요..
까페에서 알게되서 선택한 여행사였는데 권해준 풀빌라도
만족스럽고 좋았답니다.
저도 후기비 현금영수증 부탁드려요^^*
모두 좋은하루 되시구요^^*
계좌번호 국민 03610204128167
현금영수증 010-6364-6469 -
발리 데아리아 풀빌라 후기.....
- 2008.06.04
- 이*규
- 1,936
신부가 허니문으로 원하던 발리를 가기위해 며칠동안 검색을 했습니다.
유명한 하나투어부터 모두투어, 세중투어...... 등등 검색을 하면서
비교도 해보고 후기도 읽어보면서 고민을 하던중에 발리 허니문은
대부분 풀빌라에서 보내고 3박 5일 또는 4박 6일의 일정으로 식사나
일정등이 비슷비슷하더라구요.
후기에서도 유명한 여행사 통해서 갔는데 같은팀들과 얘기하다보니 유명한
여행사라고 일정이 더 좋은것도 아니고 가격만 더 비싸고 오히려 식사나
일정이 나쁜걸로 된 경우도 많다고 해서 풀빌라와 자유일정만 선택하면
어딜 통해서 가든 비슷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던중에 네이버를 통해서 천생연분을 알게되었고 깔끔한 사이트와
빠르고 친절한 상담을 경험하고 그날 바로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일단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계약하고 입금하고... 한번도 직접 찾아가거나 하지 않고 여권도 팩스로
보내면서 편하게 허니문을 가게되었습니다.
싱가폴경유해서 싱가폴 항공을 이용했고 데아리아 풀빌라에서 지냈습니다.
가서 알아보니 막상 경유해서 가나 직항으로 가나 실질적인 시간은 비슷비슷
하게 걸리더라구요.
차라리 약간 더 걸리더라도 경유하면서 경유하는 나라도 조금 겪어보고 가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가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데아리아 풀빌라는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음식도 한국사람들이 먹기에 괜찮은
맛있는 음식들만 주더라구요.
비록 한국 방송은 안나오지만 10여개의 채널이 잡히는 삼성티비가 있구요
사실 티비보러 가는게 아니기에 큰 불편은 없구요.
수영장이랑 샤워시설이 제일 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일정 짜실때요 발리가시는 이유가 풀빌라 천국이라 가시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푸켓이나 몰디브 하이난 괌 등등 다른 인기 있는 허니문 장소들보다
발리가 해변이 더 아름답거나 깨끗한건 아닙니다.
해양 스포츠도 더 좋은것도 아니구요. 그런데도 발리가 제일 인기가 많은 이유는
아무래도 풀빌라가 큰 이유일텐데 가시는 분들 보면 시간 아깝다고......
돈 아깝다고... 언제 또 오겠냐고 일정을 너무 무리하게 잡으시더라구요.
해양 스포츠도 꽉 채우시고 남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그런 남는 시간에 또
쇼핑이나 구경하신다고 택시타고 나가시고....
취향차이겠지만.. 저는 꼭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하셔서 풀빌라에서 즐기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일정을 잡으시면 차타고 꽤 가야 하는거리고 가서도 기다렸다 해야 해서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면 씻고 자기 바쁠거에요
풀빌라때문에 발리로 가시면서 막상 풀빌라의 수영장과 풀빌라내에서의
둘만의 시간을 경험하지 못하고 오신다면 후회 하실거에요.
꼭 하루는 자유일정을 넣으시고 해양스포츠나 맛사지는 취향에 따라 하나
잡으시면 됩니다.
1년에 한번씩은 꼭 여행하기러 약속했고 올해는 겨울에 일본...
내년에는 겨울쯤에는 홍콩에 갈려고 합니다
1주년 되는 날에는 발리에 자유여행으로 갈려구 하구요
다들 이렇게 약속하시고 바빠서 막상 못간다고 하시던데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네요....
발리..... 데아리아.... 자유일정 하루.... 모두 만족했고 후회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위에 한가지라도 선택하시게 된다면 후회없을거에요..
모두 선택하신다면 더 좋을거구요 ^^
모두들 행복한 허니문... 즐거운 추억만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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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직원 이경진님
현지가이드 수나마님
천생연분 박선화 계장님
허니3팀 담당 op 이 윤희님
즐거운 허니문 만들어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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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1002-135-746387 [이진규]
현금영수증 : 011-360-7420
후기비와 현금영수증도 부탁드립니다. -
세부플렌테이션리조트후기
- 2008.06.03
- 주*희
- 1,731
4박5일동안 세부플렌테이션리조트에서 푹쉬고 잘놀고 정말 그런생활 언제해볼까싶습니다.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잠자리도 편했습니다.타이트하게 일정이 있는것도아니고 자유시간도 많아서 여유롭게 잘지냈습니다.바로 리조트에 바닷물이 항상있어서 몇걸음만 걸어가면 물놀이할수있게되어있어 좋았습니다.어떨까걱정도했는데 편히잘지내고 오니 다시가고싶더라구요.좋은곳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상희 (하나은행)294-910007-86207 -
세부 샹그릴라 후기
- 2008.06.02
- 안*민
- 2,095
4월 20일 ~ 24일 세부 샹그릴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전 신혼여행지 결정에 고민 많이 했던것이 생각나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1. 필리핀 항공
세부퍼시픽 얘기를 많이 들어서 불안했었는데, 에어컨도 빵빵하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국내선 항공기의 승무원들 비해서는 덜 상냥하더군요. 기내식도 배고프니까 그냥 먹을만합니다.
2. 샹그릴라 리조트
비용절감 차원에서 가든뷰를 선택했는데, 비록 3층이었지만 운좋게 복도부터 시원한 오션윙으로 배정.
오히려 저층이라 비치나 수영장 등이 가까워 좋았습니다.
여행에서의 객실자체는 잠을 자거나 잠시 쉬는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굳이 비싼돈 얹고 오션뷰를 고집할 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원래 입맛이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식사는 나름대로 만족. 대체로 짠맛이 강합니다.
햄, 고기, 베이컨 등등.. 향신료도 약간 들어간것 같고.. 해산물은 덩어리만 크지 맛은 별로더라구요.
객실 깨끗하고, 스노클링, 카약등 무동력 해양스포츠도 잼나고 썩 괜찮은 곳 같네요. 다시 가고 싶은 곳.
3. 호핑투어
지프니를 타고 리조트 근처에서 방카에 탑승. 수상식당으로 가는 중에 스노클링과 낚시..
수상식당에서의 씨푸드는 생각보다는 별로,, 손 가는 것도 별로 없고 맛도 그다지..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볼수 없었던 파란 하늘과 못지 않은 바다,, 청록색 바닷속을 지켜보는것만 해도 만족.
4. 해양스포츠
스킨스쿠버 맛보기 체험을 하고, 가이드로 부터 바닷속 체험을 권유받았으나 거절하고,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 체험.
개인적으론 스킨스쿠버 안한것이 잘한것 같습니다. 바나나보트는 국내에서처럼 위험스럽진 않았으나 재미 있었고,
제트스키는 기대와는 달리 무섭지도 않고 오히려 지루한 느낌 (억지로 쓰러지려고 해도 안쓰러지게 설계되어있는지 스릴이 느껴지지 않음)
5. 맛사지
궁전같진 않아도 번화가에 있는 깔끔한 업소를 기대했으나, 지프니가 간신히 들어갈만한 골목을 지나.. 나온곳은.. 쩝
어두컴컴하고 쾌쾌한 느낌의.. 마치 옛 형무소를 개조해 만든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마사지실...
2인 1조의 3시간 30분동안의 임페리얼 마사지와 1시간의 전신 마사지라고 되어있었는데.. 맛사지 받는 곳은 동일했으며,
임페리얼 마사지는 2인 1조의 3시간 30분간 마사지가 아니라.. 1인의 약 2시간이 안되는 마사지 였음.
강력하게 항의하려다 허니문 기분 망치기 싫어 참음. 차라리 1시간짜리의 전신맛사지가 얼굴 마사지가 없을뿐 별 다른건 못느끼겠더군요.
6. 카페
강인지, 바다 모르겠지만 수상카페에서 맥주에 간단한 맥주. 그다지 볼것 없는 곳이지만 (한국사람들만 가득하니 기분이 영..ㅋㅋ)
마지막 전날밤 갔던 곳이라 세부에 대한 아쉬움에 한숨지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7. 점심으로 먹었던 특식들
첫째날 - 볶음밥과 몇가지 꼬치등..
둘째날 - 호핑투어시 수상식당에서의 씨푸드..
셋째날 - 철판볶음
넷째날 - 복귀하기전 공항 근처 한식당에서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제육볶음,,
* 결론.. 조식, 석식으로 먹었던 리조트의 식사에 비하면 형편없었음
8. 기타 아쉬웠던 점
옵션관광에 대한 가이드로부터의 부담.. 마지막날 쇼핑몰 같지도 않은 곳에서 구매가 적다고 노골적으로 입 쭉내미는 가이드..
가이드 자질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관광업계의 현실이라 생각하면 참을만 함.
그래도 허니문 동안 잘 챙겨준 가이드에게 감사..
후기비 부탁드려요~~
계좌번호
기업은행 123-076903-01-010 안정민 -
푸켓 수린비치 풀빌라~
- 2008.06.02
- 울*댁
- 1,885
5월18일 조금은 출발부터 우여곡절 끝에 떠난,,,여행~~
방콕경유라 그런지 첫날은 제법 피곤하더군요~
푸켓에 도착해서 만난 제가이드님...성이 제씨라며 특이성이셨죠~
같이 함께할 다른팀이 도착이 늦어 1시간 넘게 공항에서 기다렸죠...
엄청 배가 고팠는제..그 나라에서 먹는 우리나라음식 꿀맛이더라구요~
파통에 가선 피곤할꺼라며 직접 저녁을 배달해주시고...
암튼 룸서비스를 제법 받았어요..
리조트에서 수영도 하고,,,
비치도 나가보고..편의점도 가보고...
그렇게 관광도하고 잼나게 보냈죠~
풀빌라에 도착하던날,,,
경비아저씨도 있고..
풀 주위 담장이 얼마나 높던지 아담과 이브 놀이?도 했지요~
풀도 깊어서 좋았어요...
가이드님의 스케줄조절 능력이 뛰어나??피로감 없이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다..
송대리님이 추천해 주신 수린비치 잘 갔다왔어요..
친절한 상담 감사드리구요~
지방이긴 하지만,,,주위에 많은 추천 하려구요~
제~~가이드님,,칭찬많이 해주세요~(제가이드님 사진 첨부~)
추천인:울산 김경희
농협:934-12-016610 박효정
현금 영수증:010-9900-3928 -
좀 늦었지만 4월 6일 시드니 +골드코스트 여행후기입니다.
- 2008.06.02
- 김*희
- 1,860
4월 6일 호주로 신혼여행 다녀온 김철희라고 합니다...
할말도 있고해서 후기를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우선 신혼여행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가이드분들한테 말을 들으니
보통 골드코스트를 먼저 갔다가 시드니를 온다는데
저희는 그 반대로 시드니를 먼저갔다가 골코로 갔는데
그게 오히려 더 낳은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호텔이 시드니보다는 골코가 훨씬좋아요~~
그러다 보니 시드니에서 약간 실망했다가도
골코가서 보면 완전 최고급호텔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지내기에는 불편함은 없어요....
바다 깨끗하고 하늘도 푸르고 공기도 좋고..
여유롭고 차도 그리 밀리지 않고...
한국이랑은 많이 다들더라구요..
다만,
호주는 365일중에 330일이 맑다는데
어찌나 운도 없었던지 가있는 동안 내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비가왔습니다....
뭐 24시간 내내 온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간들은 왔죠.ㅋ
날씨야 저희 운이니까 누굴 탓할수도 없죠...
그런데 비오니까 가이드들도 몹시 귀찮아하고@.@
본인들이야 매일 하는 가이드라 지겹겠지만
신혼부부에게는 평생에 한번이라는 사실을 좀 생각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시드니에서는 마지막날 팁도 요구하구...@.@
호텔방에는 알아서 매일 팁을 놓구 왔지만 가이드까지
대놓구 팁을 달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불이익이 생길까봐 더 불친절할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주고 왔답니다....
또 시드니에서는 쇼핑을 5군데나 가더군요...
골코가서 들으니 원래 거기서 그렇게 많이 가면 안되는거라구..
골코의 가이드는 혼자 흥분해서.....흠...
암튼 그래도 나쁜것보다는 좋은 기억이 훨씬 많았던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도했죠~~
크루즈에서 와인에 스테이크도 먹었구...
리무진도 탔었구....
헬기도 타구...
참 좋은 경험 많이 했습니다....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호주로 한번 꼭 가보세요.
p.s.
후기비는 바로 처리해주셨으면 하구요....
농협 221113-56-088442
글구 현금영수증요~~!!
전화를 할까말까 하다가 계속 기다려보고 있는데 아직도
현금영수증 발급을 안해주셨더라구요....
분명 여행전에 통화할때는
한국에서 비행기출발하면 발급되어 있을거라고 하셨는뎅....
흠...
전화번호를 여기 적어놓기는 좀 그렇구요..
연락주세요... -
태국-푸켓아쿠아미린리조트&피피섬
- 2008.06.02
- 진***주
- 1,846
5월4일~5월8일 신혼여행여정~~!
비행기타고 푸켓으로 고고~~!!
설레임반~피곤함 반~새벽도착해서 오후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코끼리 트래킹하고 원숭이랑 사진찍고
피피섬-빠통야시장-카론비치
카론비치의 레스토랑은 매우 낭만적이었어요. 비록 밤이라 많이는 구경할 수 없었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지요.
피피섬의 투명한 바다~~!!띠옹띠옹~스노우쿨링까지 굿굿(점심에먹은 치킨은 우리나라 치킨과 맛이 비슷했죠~!!)
제임스본드섬까지.....
바쁘게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열심히 구경했지요.
그 당시는 피곤한듯 했는데, 돌아와 생각하니 참 알차게 다녀왔다싶어요.
체력이 강하다면, 더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을 듯 싶어요.
빡빡한 일정에 우리를 언니처럼 잘 챙겨주신 최승희 가이드언니야~~
언니의 정겨운 사투리가 그립네요~~
참 고마웠습니다. 꾸벅~~~!
은행계좌 : 우리은행 329 229 08218927(예금주:임진혁)
현금영수증부탁해요 : 010-5389-8925 -
코사무이 넘 잼나용~ ㅋㅋ
- 2008.06.01
- 설*석
- 1,797
** 우린 먹는것 위주로 ㅋㄷㅋㄷ **
5월 12일날 저녁에 출발하는 뱅기를 타고 방콕에 도착!
비행기를 타자마자 부터 약 2시간 가량을 먹입니다. (대한항공)
줄기차게 먹고 나면 불끄고 재웁니다 ㅋㅋ
방콕에 도착해서 가이드 만나고 공항 근처 호텔에서 잤구용
호텔 괜찮았쓰~ 완전 작살 ㅎㅎ 그런데 새벽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뽀글이 먹고 잤구요 ㅋ
13일날 아침새벽에 모닝콜(약 6시경) 일어나서 호텔 1층에서 밥먹고 뷔폐로..
맛나더군요 ..ㅎㅎ
그리고 방콕공항에서 사무이로 이동합니다. 공항시간 미스로 인해서 1시간가량
대기하고 뱅기타고 사무이도착! 가이드 만나고 이동!
아침일찍이라 사무이 리조트 체크인이 안되는 관계로 SPA & MASSAGE 체험
남자여자 홀랑 벗고 스파받구용 ㅡㅡ;; 한숨자고 일어나서 리조트 체크인하로 가는길에 대형마트옆에 MK수끼먹고 마트에서 음식사서 입실
이날 저녁은 가이드가 칼질음식 준비!! 저녁야경이 죽음! 날벌래도 죽음! ㅋ
14일 6시30분경 모닝콜을 시작으로 아침 샌드위치들고 봉고타고 낭유안섬으로
배타기 위해 이동! 이동하는 배에선 1층은 일반석 2층은VIP실로 100바트 (1인당)
주고 탈수 있구용 배에서 음료 한번 공짜
낭유안섬에 도착해서 우린 스쿠버 안하고 식당주변에서 놀다가 1등으로 밥먹고
뷔페같은데...풀음식이 많음 먹을만함 ㅋ
배타고 나와서 다시 사무이...저녁에 시내구경가는데..시내에서 시푸드 먹구용
시푸드점에서 한국사람들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우린 음식이 4가지정도..
다른 여행사로 온사람... 돈을 많이 주고 왔는지..음식에 상다리 부러짐 ㅋ
후딱먹고 나와서 시내구경하면서 물건도 좀사고 호떡 같은거 먹었음
*** 시내에서 물건 사지 마세용 비쌈! 나중에 방콕에서 면세백화점? 같은곳에서 저녁먹기전 2시간 가량 쇼핑할수 있습니다. 잡다한것 다 있어요..우린...부산면세점 이용했는데...부산면세점의 100배정도?더 클려나.. 참고 하시길
그카고 방에와서 자고 다음날 방콕 돌아가서 물건파는데 2군대 들러서 물건 파는것 함 들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