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이트맵

본문영역

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 디시니~

    안녕하세요~
    천생연분통해서 멋진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댁입니다~^^

    처음엔 ..지방에 있는지라
    여행사도 방문못해보고 인터넷만 통해서 신청하고
    큰돈 입금하는게 조금걱정도 됐는데..

    여러 신혼여행 까페의 추천과 조언으로 망설임 없이 선택하였네용..^^;;

    풀빌라 선정과 리조트 선정시 많은 고민도 하고
    담당자 분도 많이 괴롭혔는데..
    모든 다녀오신 분들은 말처럼.. 신혼여행은 어느곳을 가나 다 좋았던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니꼬리조트와 디시니 빌라..
    다른여행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으로
    잊지못할 신혼여행 다녀와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많은 신경써주신 김정환 팀장님과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천생연분 강추하고 있어요..^o^

    언제나 번창하시길 기원드릴께요..
    그럼 수고하세요~^^

    p.s 신혼여행금액 현금입금했는데..현금영수증 처리가 아직안되었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010 5767 6354)

  2.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인터라켄

    신혼 여행 때 멀리 유럽 나가보잔 생각으로 프랑스와 스위스를 가기로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 많이 해 보다가 저렴한 가격에 옵션사항도 다른
    여행사에 뒤지지 않아서 천생연분과 연을 맺게 되었는데 여행가서 다른 커플들과 대화를 나눠보고서는 더욱 기뻤다는.... 왜냐면은 다른 커플들에 비해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까지 차이가 나지 뭡니까 ㅎㅎ

    프랑스 파리는 볼거는 많은데 시간이 짧아서 구석구석 제대로는 못 보고
    맛보기 식으로 볼거는 다 보고 왔네요 다음에 시간이 좀 난다면 프랑스만 몇일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먹거리는 음... 첫째날은 저녁에 달팽이 요리 먹었는데요.. 씹히는 맛은 골뱅이보다 조금 연한 듯.. 하지만 쏘스가 좀 짜서 입맛에 그리 잘 맛진 않았네요
    다음날 점심은 정통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여성분들은 잘 드시더만 남자들은 영 아니었다는 ㅎㅎ
    유럽 가시는 분들은 꼭꼭 고추장과 사발면 챙겨 가시길..

    스위스로 가기 위해 떼제베를 타고 갔는데 우리나라의 KTX와 거의 똑같다고 생각하심 되겠네요
    스위스로 가는 동안에 지나가는 풍경들이 참 아름답고 볼만 했습니다

    스위스의 인터라켄(호수와 호수 사이라는 뜻이라네요)의 융프라우산 경치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 곳이나 셔터를 누르면 작품 사진이 바로 나옵니다
    살면서 꼭 한번은 가 볼만한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올라가는 내내 다들 사진 찍느냐고 정신들 없었죠

    저녁으로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인 퐁듀를 먹었는데
    처음으로 나온거는 치즈 퐁듀 그 다음엔 소고기 퐁듀 마지막으로 초코렛 퐁듀가
    나왔는데 치즈 퐁듀는 많이 짜고 좀 역한 냄새가 났습니다
    유럽은 오래되고 곰팡이 냄새가 좀 나는 치즈가 고급 치즈라네요 우리나라 치즈와는 많이 달라요
    고기 퐁듀는 고기를 찍어서 끓는 기름에 넣어서 익힌 다음에 쏘스에 찍어 먹는거였는데 쏘스가 별로 입맛에 안 맞아서 소금 후추 찍어 먹었더니 먹을만 하더라고요 ㅎㅎ
    초코렛 퐁듀는 사과와 오렌지를 치즈에 발라 먹는거였는데 그냥 따로따로 먹었다는 ㅎㅎ
    뭐 어쨌든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을 먹어보긴 했네요
    입 맛에 잘 맞든 안 맞든 먹어 볼만은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짧은 여정이고 어찌 보면 긴 여정인 여행이었는데 천생연분 여행사 때문에 잘 보내고 왔네요

    후배 커플이 10달에 결혼하는데 저희 소개로 어제 계약금 쐈다는 ㅎㅎ
    이런건 소개비는 따로 없는지 ㅎㅎ

    PS..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타고 가시는 분들은 필히 긴팔 긴바지 입고
    탑승하시길 기내 에어콘 너무 쎄게 틀어서 무지 추웠다는...

    PS... 천생연분은 허니문만 하시나요?
    여름휴가도 해외로 나가볼까 생각 중인데..


    국민은행 463501-01-142703 한용옥

  3. 코사무이 완전 짱짱~~

    5월11일 드뎌 예식 시작..^^
    넘 떨리구 긴장되 입장하구 주례사 듣는데 다리가 약간 풀려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었어여..ㅠ.ㅠ
    12시반 드뎌 예식이 끝나구 간단하게 밥 먹구 칭구들하구 공항으루 GO~
    저희가 탄건 타이 항공 그다지 나쁘진 않더라구여..
    비행기 타자 마자 땅콩 서비스루 주시구 음료 주시구 밥 주시구..
    근데 전 비행기에서부터 입맛이 안 맞드라구여..
    제가 특이 한가봐여..ㅠ.ㅠ
    남은시간은 자구 방콕 공항에 도착해서 가이드분 만나서 호텔에 도차
    씻구 이것 저것하구 나니 새벽 2시가 넘어가드라구여..
    그래서 한 3시간정도밖에 못자구 모닝콜 해줘서 씻구 짐 챙겨서 아침 간단하게
    빵으루 때우구..
    다른 음식들두 많았는데 전 빵만 입에 맞드라구여..ㅠ.ㅠ
    식사 간단히 하구 방콕 공항→사무이 공항으루...
    사무이 공항 도착해서 여기서두 가이드분을 만나 바루 MK수끼 먹구..
    난 여기서두 역시 입맛이 안 맞았음..ㅠ.ㅠ
    마트에서 장좀 보구 르네상스 풀빌라로 GO~~ㅎ
    체크인 하구 우린 짐풀고 태국 전통안마 받으러 갔음
    안마 진짜 아프기두 하지만 무지 시원하구 해주시는분들 손 맛이 장난 아님..
    우린 일정을 좀 변경해서 안마 받구 숙소에서 옷 갈아 입고 씨푸드 먹으러..
    역시 이것두 입맛에 안 맞음..
    우린 도착하는 날부터 소나기가 오락가락...
    씨푸드 먹구 나오는데 차웽디스커버리 해야 하는데 비가 와서 우산 샀음..
    300바트 넘 아까워...
    대충 돌아 다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씻구 바루 잠듬..
    담날 아침 6시에 역시나 모닝콜...
    씻구 짐 챙겨 아침 간단히 역시 빵을 챙겨 먹구 호핑투어...
    낭유안 섬 무지 멋있는 섬이였어여..
    저흰 스노쿨링 했는데..제가 물을 무서워 하는 바람에 저희 신랑 물에 제대루
    들어가보지두 못하구 그냥 왔어여..ㅠ.ㅠ 불쌍한 울 신랑~~~
    배을 왕복으루 한 4시간은 탄거 같아여..멀미나서 고생했음..
    숙소에 도착해서 씻구 바루 나와 드뎌 스파~~
    진짜 옷 다 벗구 엎드려서 받는데..민망하기두 하구..ㅋㅋ
    맛사지 한시간동안 받는 내내 둘다 잤음..^^;
    근데 맛사지 받는 동안 그 나라만의 특이한 향이 있는 오일을 바르는데 냄새가 역 아니드라구여..
    시원하게 맛사지 받구 역시 바루 잠..ㅋ
    사무이에서의 마지막 밤이였는데..
    담날 간단히 먹구 짐 챙겨 공항으루...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가이드분 다시 만나 쇼핑...
    저흰 바가지 쓰는거 같아서 아예 아무것두 안 샀어여..
    이날두 역시 소나기가 오락가락해서 비만멕 궁전 안 가구 마지막으루
    전통 안마..
    역시 역시 무지 시원하구 좋아여..
    저흰 마사지만 받구 온거 같아여..ㅋㅋ
    라마야나 뷔페 먹으러 갔는데 완전 저희가 여기서 먹는 뷔페랑 비슷하드라구여..
    전 여기서 제대루 배불리 먹은거 같아여..
    제대루 식사 하구 공항에 도착해서 티켓팅하구 한국으루 다시 GO~~~GO~~
    전 여행가서 오로지 빵 챙겨간 컵라면 김치 김 이것 밖에 먹은게 없어여..
    저에겐 음식이 안 맞드라구여.. 혹시 모르니 컵라면,김치 넉넉히 챙겨가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여...
    참고로 저희 정말 특이하게 꾸민 웨딩카두 같이 올립니다..ㅋ
    참 글구 코사무이 가실때 영어 좀 하셔야 겠어여..한국인 관광객들이 아직 그다지 많지 않아서 한국말을 못 알아 듣더라구여..^^;
    글구 바트루 환전하시는거 잊지 마세여~~~^^

    국민은행 435001-01-149660 예금주 박준영

    글구 참 참 저희 현금영수증 처리 해주신건가여?

  4. 행복한푸켓여행 ^^*

    5월26일 푸켓으로 고고 ^^*
    정말 정신없이 결혼준비하고 다 끝나고 기억에 남는건 신혼여행 ^^
    푸켓 저에겐 기대이상 멋진여행이었어요 ...
    천생연분을통해 여행을가게 되어 더없이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4박6일동안 심심할틈없이 일정도 재미있었구요 현지가이드님과의 마지막식사도
    무척기억에 남았답니다 우연히 같은리조트에서 함께했던 천생연분신혼부부두팀
    좋은인연맺게되어 진짜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여행계획은 천생연분과 함께할 생각입니다 ^^*
    고민하고계신 많은 예비부부님들 천생연분과 함께해보세요
    좋은추억을 선물로 받으실꺼라 감히 추천드립니다





    입금은행 농협 김현이
    계좌번호 1143-12-097921

  5. 후기비문의

    안녕하세요~

    1년반전에 천생연분을 통해서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요...

    그땐 정신도 없고 해서 후기를 쓰지못했는데...혹시 지금이라도 후기를 쓰면

    후기비 받을수있나요???안되면 할수없구요..

  6. 후기비 문의..

    안녕하세요. 6.16~20까지 보라카이 다녀온 박헌섭입니다.

    아직 후기비가 안들어와있네요.

    확인부탁드릴게요

    신한 221-11-006737 박헌섭

    입니다.

  7. 후기비는 언제...???

    후기비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

    글 남긴지 꽤 됐는데요?.....

  8. 후기비 문의!

    우리은행 1002830-714-956 유영재

    현금영수증 016-456-9833

    부탁드려요.

  9. 푸켓을 다녀와서~!

    저희는 더빌리지 리조트였습니다. 관광코스를 많이 선택했기에 풀빌라가 거의 필요없어서 풀억세스인 더빌리지를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산호섬과 본드섬은 물이 정말 푸른색과 고운 모래~ 정말 아름답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옵션으로 햇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또한 태국사원, 코끼리 타고, 2시간동안 스파로 오일도 발라보고 2시간 30분 동안 태국안마도 받아보고 1시간동안 발맛사지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도 골고루~ 씨푸드, 수키, 일식부폐, 마지막 날 김치찌게 아주 좋았습니다.
    그 곳의 알랑미가 처음엔 못먹겟었는데 지금은 그립네요~!ㅋㅋ
    저희는 이상하게 신혼부부가 없는 주간에 가서 가이드와 저희팀이었습니다. 찍사가 되어 주셨죠~^^* 박혁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게 태국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인천에 오심 연락주세요~ 저희가 밥을 대접하겠어요~ㅋㅋ
    푸켓 정말 강추입니다. 천생연분닷컴도 짱입니다.~!^^*

    국민233-21-0421-891 홍소진
    현금영수증 가능하면 부탁드려요~! 010-3128-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