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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푸켓 여행
- 2008.09.30
- 박*훈
- 2,187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푸켓 벨라치오 풀빌라로 신혼여행을 갔다온 박상훈입니다.
집들이며 이곳 저곳 인사 좀 하다보니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주 생각보다 잘 다녀왓구요
풀빌라는 넘 좋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좋았고
수영장도 넓어서 밤마다 수영을 했더니 ㅎㅎ 어깨가 뻐근하네요
가이드 커리분도 너무 잘해주셨고
정말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였구요
너무너무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소개도 많이 하고 하겠습니다
현금 영수증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홍콩+엘루이 다녀왔어요~ ^^
- 2008.09.30
- 영*
- 2,277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정말 정신없이 시간들이 가 버리네요
한국을 떠나. 홍콩에서 여행을 하고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년전에 홍콩을 다녀 왔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신혼여행으로 간다니. 더욱
느낌이 새롭더라고요~
여전히 홍콩의 야경은 멋있더라고요~
첫날 홍콩에 도착하자 마자.. 우린.. 옷을 갈아 입고 홍콩 섬으로 갔습니다.
첫날은 자유 여행이였기에.. 둘이서 지도를 들고 지하철을 타고 2층 버스도
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군것질도 하고...잼있었습니다.
자유 여행이 처음이라 조금 겁났지만,, 교통 시설이 너무 잘 되있어서
쉽게 다닐수 있더군요,, 나중에 다시 가도 자유여행으로 다녀도 무리가 없겠더라고요
신혼여행의 마지막날 낮에 빅토리아픽크 구경이 있지만.. 빅토리아 픽크는
야경이 멋지기 때문에.... 구경을 갔습니다. 여기는 밤 10시까기 하기 때문에
늦어도 갈수가 있더라구요
구경을 하고... 2층 오픈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가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호텔 근처로 왔습니다.
첫날의 구경은 다리품을 팔아야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구경을 많이 했습니다.
다음날.. 발리에 도착했습니다. 발리 공항은 너무 힘든곳..
세관을 통과하는데.. 무신 시간이 넘 오래 걸리고.. 무자기로 가방검사를 하지만.
돈을 빼앗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 같아요 조그만한 꼬투라도 잡으려고..
하이튼 오랜 시간이 걸려 공항을 빠려 나와 우린 일행과 사원을 구경하고..
엘루이 풀빌라고 갔습니다.
주위의 풍경들은 좀 기대했던것 보나다는 영~ 이었지만..
풀빌라는 좋더라고요.. 들어가는 입구 부터가.. 와~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나오던군요~
꿈에 그리던 침대에 하트 모양으로 꽃도 되어있고, (다행 침대엔 개미없더군)
수영장의 조명도 괜찮고... 사이트에 봤던거랑 똑같아용..
가기전엔 다르면 어쩌지 그랬는데... 괜한 걱정을 했더군요
여기 저기 사진도 찍고,, 하루가 지나고... 다음 날에 래프팅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했던거 보단.. 돌이 너무 많아서 100%만족은 못하지만,
그래도 경치가 멋있고 중간 중간 재미있는 코스가 있더군요...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맛사지를 받고...
저녁엔... 캔들디너를 했는데... 넘 멋져요~ 정말 이럴땐...
삼각대를 꼭 챙기셔야 되영.. 밤이라 흔릴리면 잘 안나오기 때문에.. 꼭 챙기세요..
하이튼 우리가져갔거든요... 사진도 이뿌게 나오고... 좋아요
밥먹는 내내.. 서빙하는 아저씨가 서 있어서 부담스럽긴하더라고요..
식사가 끝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뎅 분위기 살리고~~ ㅎㅎ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고.. 다음날 오전엔 수영하다가,, 또 맛사지 받고
저녁에 짐바란 씨푸드 먹으러 갔어여
바다 옆에서 먹는뎅... 아쉽게도 날씨가 약간 좋지 않더라고요
밥 먹니라 바다도 못들어 가고... ㅎㅎ
그거 좀 아쉽네요 바다를 못들어 간것이...
그리고 다시 빌라도 돌아와~ 배 부른 배를 두드리며 시내를 갔어여
빌라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가도 되요.. 가이드는 15분이라는데..
10분정도도 안걸리는것 같은 느낌... 가까우니깐 둘이서 나가기도 참 좋은거
같아요 ...
앗 그리고 빌라에서 조금 걸으면 그림을 직접 글여서 파는데가 있더군요
그림 무지 잘 그려여 싸고... 그림 넘 이뽀서 저희는 벽에 걸려고..
적당한 크기의 그림 3개 사왔어여 넘 맘에 들어요
앗!! 시내... 시내 거리고 가면.. 술집들이 많고 외국 사람도 많고.
그중 피자를 집적 구워 파는 가게를 들어 갔져.. 배는 부른데.. 피자가 먹고 싶어서.. ㅎㅎㅎ
글쎄... 피자가 울 돈으로 3천원도 안되는거 있져.. 피자랑 맥주랑 먹고 들어 왔어영
그렇게 아쉬운 발리의 마지막 밤을 뒤로한 채.. 다음 날 발리를 떠나
다시 홍콩으로 왔어요...
홍콩에 도착하니... 밤이더군요.. 급하게... 돌아다녔던거 같아요
가이드랑.. 같이.. 홍콩 야경을 보고. 야시장 구경하고..
호텔로 들어와서 또 하루 밤을 홍콩에서 머무르고...
아쉬운 맘을 뒤로 한채 홍콩을 떠나.. 서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여행은 아쉬운거 같습니다.. 더욱이 신혼여행이라 그런지 아쉬운
마음이 더하네요... 여러가지고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천생연분 덕에 즐겁게 갔다왔네요...
더욱 번창하세요~^^
사진은 나중에 올릴게요~ ^^ -
GUAM PIC
- 2008.09.30
- 이*주
- 2,165
8월 2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괌을 다녀왔습니다.
PIC 리조트는 부대시설이 풍부하여 그 안에서만 있어도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쉼을 위해 찾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괌이란 곳 자체가 특별히 갈 만한 곳이 없어 밖에서 즐길만한 마땅한 것이 없기에 리조트안에서 즐기는 것으로는 아주 적당하다고 봅니다.
쇼핑할 곳도 한정되어 있는데 한국 코스트코 회원이시라면 현지에서도 입장이 가능하니 거기서 간단히 장을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조용하고 평이로워 돌아다니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팁이 1인단 1불 둘이 함께 한다면 언제든 2불을 꼭꼭 챙겨야 한다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어요.
아시아 사람들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아 한국인들이 먹기에 거부감 없는 익숙한 음식들이 풍부합니다.
이색적인 느낌을 즐기시려는 분들은 조금 싫어하실듯 합니다.
그래도 한번 있는 신혼여행이었기에 어떠하더라도 좋았습니다.
이동이나 가이드 일정 모두 불편함 없이 이뤄졌구요, 만족합니다.
계좌:국민 811-21-0481979/ 이루주 -
확정서는 언제 나오나요?
- 2008.09.29
- 정*선
- 2,018
선택일정 선택 후 확정서가 나온다고 하던데
확정서는 언제쯤 받아볼수 있나요?
신혼 여행 가기 일주일전까지는 나오는 가요? -
★샹그릴라리조트
- 2008.09.26
- 성*주
- 2,128
안녕하세요~^-^
임용덕 & 성민주 신혼부부입니다.
후기글이 늦었어요..신혼여행에서 돌아오구 바로 추석이고 이래저래...바빴네요^^;
저흰 4박5일 일정으로 샹그릴라 리조트 다녀왔어요.
샹그릴라~~~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씨뷰로써 전망도 최고였고, 벌레나 모기 한마리 없었던 아주 깨끗한 리조트였어요.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 최고입니다!!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이다니...^-^
무엇보다 리조트 내에있는 타이즈라는 식당..그곳에서 늘 아침을 먹고 저녁도 2번 먹었는데 아주아주 좋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입맛에 딱!! 신랑이 너무 좋아했어요.
저희는 경비행기도 타고 스노쿨링에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카약, 마사지, 바다낚시(호핑투어),어메이징 쇼 등 참 재미나게 놀고 충분히 쉬고 아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어요. 마지막날엔 정말 딱 하루만 더 있고 싶어서 무척 아쉬웠죠.^^
4박 5일동안 불편함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른들 모시고 한번 더 가고싶네요 ^-^
천생연분 통해 다녀와서 신경쓰는 일 없이 편안한 신혼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국민 075-21-0946-394 성민주
* 참!! 쿠폰두요~~^---^ -
세부 플렌테이션 4박5일 일정 마쳤습니다 ^^
- 2008.09.25
- 박*아
- 2,110
방금 세부 플렌테이션 다녀왔습니다 ^^
저녁 10시 비행기타고 숙소에 도착할때까지 어둠속이어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전혀 다른세상이더군요
룸이 맘에 안들어서 고민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괜찮았구요...
무엇보다도 리조트 안에서 서비스 되는 것들이 좋았어요
매일 저녁 이벤트와 무료 시설들이 많아서 편했고
음식들도 모두 괜찮았고요........
약간의 기름진음식들과 조금은 짠음식이 많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희팀이 호핑투어 나갔을때
날이 별로 않좋은 관계로 재대로 된 바다속을 볼수가
없었던게 가장 아쉽고요...어메이징 쇼도 너무 재밌었구요..
리조트 안에서만 노는것도 시간이 모자랄정도로 리조트 시설
너무 좋았어요..
근데...노팁인줄알았는데...리조트 않에서만 이더라구요...
다른곳에선 거이 팁을 줘야해서..
그런것들은 미리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져!!^^
참!!
저희 가이드 스캇!! 너무 좋았어요..
말씀도 재밌게 하고.. 필리핀이란 나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시고...
도움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암튼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너무 재밌었고
더 있고 싶은데 그러질 못한게 아쉽네여..^^
지금 방금도착해서 올리는거라 사진은 못올려요^^
박설아 신한은행 110-168-410-939 -
4박6일 발리 신혼여행 (엘루이풀빌라)
- 2008.09.22
- 진*명
- 2,752
9월 10일 (수)~ 9월 15일(월)까지 4박 6일간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엘루이풀빌라는 블리블리라고 불리더군요.
첫날부터 공항에 마중나온 풀빌라사장님과 가이드 그레따씨와 운전사아저씨(이름모름^^;)의 환영인사는 기분좋은 발리여행의 첫출발이 되었습니다.
풀빌라에서의 시간과 여행팩키지는 좋았습니다.
풀빌라에 도착하자마자 추첨으로 사파이어 보석 목걸이를 받게 되었고 빌라의 직원들의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금고가 풀빌라안에 있어서 마음이 편했고, 캔들라이트 디너는 신혼여행을 온 우리에게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가이드 그레따씨와 운전사님은 귀국할때까지 농담과 웃음으로 우리를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하도록 신경써 주셔서 정말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
풀빌라에서 스파마사지 2시간은 정말 최고입니다.
또 이태리식당과 한식당에서 먹었던 음식은 잊을수 없이 맛있었고요...
첫날은 빌라내 자유시간과 구따시내 관광(우리가 시간을 내어 택시타고 나갔습니다)
둘째날은 해양스포츠 스킨스쿠버, 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제트스키
세째날은 래프팅(아저씨 인상 절말 좋고 친절함.노튼씨)
마지막날은 사원과 쇼핑
풀빌라의 위치는 구따시내에서 가까워 택시를 이용한다면 잼난 추억거리 만들수 있을 거에요.. 저희는 현지 시장구경하는것을 좋아했답니다.
래프팅을 하면서 다음엔 우붓으로의 발리여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천생연분은 크리스찬 웨딩 컨설팅 듀웨드에서 소개를 받았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시원한 답변과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일생에 중요한 순간을 잘 보내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임정택과장님, 이규복씨, 함미리씨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국민은행 : 837-21-0606-561
예금주 : 진선명
현금영수증 : 016-9529-3233 ^^ -
3박5일 발리 신혼여행 후기(쿤자풀빌라)
- 2008.09.21
- 김*현
- 2,628
안녕하세요. 9월 6일 식 올리고 9월 7일~ 11일 발리로 신혼여행 다녀온 김소현, 차효정 커플입니다.
신랑이랑 저랑 신혼여행이 처음이라 공항에서 잘 할 수 있으련지 걱정하며 여행을 시작하였는데, 공항을 도착하여 직원분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분도 매우 친절하시구요.^^
저희는 쿤자 풀빌라로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가셨던 곳이라 어떤 곳일까 하는 기대감 반, 걱정 반을 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훌륭하고 깨끗한 풀빌라였습니다.
둘째날은 여러가지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셋째날은 2시간여 걸친 래프팅을 즐기고, 마지막날은 신랑과 함께 풀빌라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전신 마사지와 발맛사지도 그날의 피로를 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것은 풀빌라에서의 자유시간이 부족했단 거였어요. 그래서 풀빌라에서의 하루 연장을 생각해보기도 하였답니다.
아직 준비중이신 분들! 바쁜 일정도 좋지만, 신랑과의 오붓한 풀빌라에서의 시간을 많이 잡으시길 !! ^^
쿤자 풀빌라 고민 하시고 계시는 분들은 천생연분 통해서 꼭 한번 가보세요!
천생연분닷컴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_^
다음 여행도 꼭 천생연분 통해서 갈거예요. ^^
계좌번호 : 110 - 155- 790301 (신한은행)
예금주 : 김소현
입니다. ^_^ -
발리 과일나라 다녀왔습니다.
- 2008.09.19
- 변*영
- 2,374
8월 30일 결혼하고 오후에 홍콩 경유해서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선택하고 풀빌라를 이용하기로 결정을 내린후 저희들이 가장 중점을 두었던 풀빌라 선택은 둘이 가이드 없이 바닷가도 나가고 시내구경도 하는 것이었는데 그중 부아발리는 스미냑 해변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망설임 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풀빌라의 시설과 인테리어 분위기도 아주 만족 스러웠구요, 사진에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실제로 욕실과 화장실은 더욱더 고급스러웠습니다. 풀장과 침실 샤워장이 적절히 연결되어있어 여러모로 편리한 구조였습니다. 일본분이 주인이어서그런지 음식도 깔끔하고 입맛에 맞았습니다.
캔들디너 많이 기대하고 갔던 분위기었는데 역시나 하는 감탄에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삼각대는 꼭 필요하겠지요~^^
현지 가이드 꾸뚣씨도 역시 8년이나 경력이 있어서 인지 말도 잘 통하고 농담도 잘 통하고 아무 어려움 없었구요 홍콩경유하시는 경우에 강일구 가이드님 [개그맨과 같은 이름] 실제로 참 유용한 정보도 많이 주시고 친절하시구 홍콩 야경이라던지 쇼핑정보등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셔서 재미있는 여행의 한 역할 톡톡히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선택사항은 래프팅과 스파맛사지를 선택했는데요 아주 잘한 선택같습니다. 너무 빡빡한 일정으로 하면 가장 비싼 풀빌라에서 놀시간이 없을꺼 같았거든요, 하루종일 자유시간 가지면서 우리둘이 바닷가도 나가고 풀장에서 수영도 하면서 여유롭고 그렇다고 절대 지루하지않은 시간 보냈습니다. 래프팅은 2시간 30분정돈데요 아주 할만 합니다. 국내에서 바나나보트나 흔히 할수 있는 해양스포츠 과감히 버리신다면 돈으로 계산할수없는 더 소중한 추억만들수 있을꺼라는 작은 견해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부아발리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른 여행사도 이용해봤지만 천생연분 다음에 꼭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변아영 00321-0704-05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