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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프라다 풀빌라 갔다왔어요^^*
- 2008.10.09
- 김*****희
- 2,092
안녕하세요.저희는 10월3일날 결혼식을 해서 10월4~8일까지 해서 발리를 다녀왔
습니다.^^우선 비행기를 처음타는지라 김해공항을 설레는 마음으로 갔드랫죠.
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향하는대 귀가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고도에서 날다보니
멀미가 좀 나더군요..발리에 도착하니 현지 여자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노삐아.^^아주 친철하더군요...첫째날은 저녁에 도착해서 빌라에 들어가고
간략하게 구경하고 자고 둘째날은 자유시간이여서 하루종일 수영하며 아로마
맛사지를 받았습니다.근대 썬크림을 안발라서 얼굴쪽 특히 코만 빨깧게 타서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
보라카이 프라이데이즈 여행후기
- 2008.10.08
- 정*교
- 2,061
한마디로 보라카이 쵝오였어요~^^
정말 가슴벅차게 좋더라구요 ㅎㅎ
가는 여정이 좀 고단하긴했지만...
충분히 보상이 되는 그런 곳이더군요...
1박한 마닐라호텔의 시설과 아침식사도 만족^^...
플라이데이즈 뉴스윗룸2박, 디럭스1박
다 좋았어요~
특히 매일밤 침대에 셋팅해주는 나뭇잎레터도 감동적이였구요
유명한 프라이데이즈의 금욜부페도 쵝오였어요^^ㅎ
숙소는 기대하지말라는 여론때문에 기대안하고가서인지 기대이상이였어요^^
비치는 말할것도 없고...
다행이 3일내내 날씨가 좋아서...
정말 카메라만 들이대면 작품사진처럼 나오더라구요 ㅎㅎ
암튼...
긴 신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겐 꼭 보라카이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사진 참고하시구요...
임과장님
감사드리구요~
현금영수증 처리안된거 같아 다시 남깁니다.
확인해주세요...
011-9992-2743
그리고...
국민 정은교 166101-04-043809 -
9월 27일 보라카이를 다녀오면서..(사진 올립니다^^)
- 2008.10.08
- ♡******♡
- 2,076
안녕하세요
9월 27일 보라카이 다녀온 이형철, 김미림 커플입니다.
결혼할까요라는 카페에서 보고 천생연분이 인터넷업체 보니 예약해놓고서도,
불안해서 직접 방문까지 하면서까지 귀찮게 굴었던 커플이에요.
과장님 기억하시죠?ㅎㅎ
6월달에 예약하고 세달내내 과장님과 담당오피분들에게 전화해서
땡깡도 부리고 신경질도 내서 다녀왔는데요.
역시 너무 즐겁데 다녀와서 솔직히 더더욱 죄송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또 현지 가이드 옆집 동생같은 현숙씨하고 귀여운 따링(?)에게 정말 고맙다구,
즐거웠다고 전해주세요.
일정 중에서는 스킨스쿠버를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신랑은 겁을 먹고 올라갔는데 제가 더 깊이 들어가고 싶다고 했었거든요~ㅋㅋ
(사진은 신랑이 올라가기직전에 저의 협박에 못이겨..ㅋㅋ)
어쨌든 음식도 맛있었고, 타이드 리조트도 너무너무 좋았구요
같이 움직인 종수형님팀과 구현아우팀과도 너무너무 잘맞았구요,
천생연분때문에 생긴 인연으로 저희 세커플은 다녀와서도 한국에서
계 만들어서 자주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즐거운 시간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천생연분닷컴
과장님 이하 담당오피분들(성함을 까먹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친구들에게 많이 많이 소개할테니까 저만큼만 해주시길 바래요^^;;
현금영수증은 전에 말씀드렸던 번호로 부탁드리구요
국민580902-01-266772로 영화비 보내주시면
신랑이랑 행복한 시간을 또 보내겠습니다~
사진은 정리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
발리다녀왔습니다.
- 2008.10.07
- 임*은
- 2,042
저는 9월28일 예식을 맞치구요,
홍콩경유 발리로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지라 너무너무 좋았구요~
낯선데 적응하느라 나름 만족했습니다.
발리라는 섬도 매우 좋았구요~
우리가 묵었던 엘루이 풀빌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자유시간으로 일정을 선택했는데요^^
이리저리 막 구경다니구~~ 풀에서 하루종일 놀구요.
음식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친구들한테 많이 소개 해줄려구요~~
사진은 정리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신경써주신 천생연분여행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
다녀왔어요~ ^^
- 2008.10.07
- 구*연
- 1,823
결혼후 바로 신행기 올린다는것이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처음엔 예식장에 붙어있는 레드캡으로 계약을 하고나서 더 싼곳이 없을까
찾던중 천생연분을 만났어요...
지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얼굴을 보고 계약하는것도 아니고 의심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와서 돌아보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새삼 실감합니다.
까칠하게 선택하는편이라 이곳의 여행기며 네이버 지식검색까지 검색할 수
있는 부분은 뭐든 다하고 최종결정을 한것같아요..
고민하던 저를 하고싶게끔 땡겨준 임정택 과장님께 넘 감사드려요~~
어쩜 그렇게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인지...
들으면 들을수록 믿고 맡겨버리게 되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갈팡질팡하시는 분들 한번 통화해보세요..
아마 제 맘 이해할실꺼에요ㅋㅋㅋㅋ덧붙여 가격적인면에서도 만족하실꺼구요
데아리아에서 만난 다른 두커플과 동행을 했는데 다른팀이 얼마들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한팀은 총 350이 들었고 다른한팀은 리조트2박을 했는데도 290이었어요.
저흰 유류할증까지 합해서 그보다 저렴해서 무척 뿌듯했답니다...
모든 동남아 패키지가 그러하듯 래프팅,스노쿨링,바나나보트 등등 다
비슷한것같고 실수했던 부분만 남기려고해요..
여행 마지막날은 쇼핑센터로 안내해주는데 그곳에선 폴로티가 50%된
금액으로 판매되는데 꼭 신랑분한테 입혀보고 사라고 말하고싶어요.
저흰 그냥 정사이즈겠거니 무난한 m싸이즈로 대량 구매했는데 외국인몸에
맞춰서 나왔는지 크게나와서 맞는분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인이 파는 코코넛오일이 있는데 세트로 팔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그냥 오기 아쉬워서 현지가이드가 안내해준 토속품점에서 코코넛오일
하나를 샀어요....
근데,,,,, 집에오자마자 바로 얼어버리더라구요..
100%오일은 살얼음만 얼었다 상온에서 바로 녹는다던데..........
절대 절대 토속품점에선 사지마세요~~~~~ㅋㅋ
여행을 가면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쳐버리더라구요....
담에 또 이곳을 통해서 여행을 할 계획인데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농협 414-23-854597
사진은 난중에요~ ^^ -
발리 데아리아 풀빌라 후기...
- 2008.10.07
- 임*오
- 2,040
안녕하세요...
임정택 과장님 ㅋㅋ
정말 감사드립니다...추천해주신대로..정말 쵝오! 였습니다...
깨끗하고...서비스 쵝오!
비록 제가 영어가 도통 노라...바디랭기지로 의사소통했지만....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많이 도와주신 이경진 대리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일단 발리 데아리아 풀빌라 괜찬았습니다...
공항에서 빌라까지...약 30분 짐바란해변까지 1시간
꾸따해변까지 30분 아융강까지 약 40분
그닥 멀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가면서 발리 길거리구경도 하공....
그리고 발리 현지 가이드 친절하고 한국말 잘은 못하지만 의사소통 가능하니 좋고
우리 가이드는 여자분이었었는데...이쁘게 생기셔서 어딜가도 남정내들이 좋아하더리구요 그래서 우리도 덕좀 보고용~~~우리가이드 카렉 정말 잘해주더군요
고맙더군요....
tip
비행기 타는것은 경유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8~9시간 비행기에서(직항)있으면 아마전 ㅠㅠ 그나마 경유라 6시간~후 환승이라 싱가폴에서 다시 2시간 더타니 탈만하더군요..환승시 조금 쉬었다가,,,,ㅋㅋ
그리고 비행기는 가루다 보단 싱가폴 항공이 좋더라구요..좌석별로 모니터에 게임기에...이래저래 시간도 잘가구요....
환승시 아무한테나 티켓 보여주면 게이트 번호 다 알려주고요 비행기 내리시기전에 모니터랑 방송으로 다음 목적지에따라 확인도 가능합니다
터미널하고 게이트 찾아갈때 한 30분 정도 여유를 두고 찾으세요...공항이 넘 넓어서 게이트까지 가는거리만 30분 이상 걸리더군요 ㅠㅠ
쇼핑은..저희 까루프에서 오일류로 장만했는데...후회합니다(데아리아에서 약15분정도 걸림...택시타면 4달러정도(올때)갈땐 풀빌라에서 공짜루 태워줌))
(택시탈때 빌라 명함하나 가지고 타세요 주소 나와있으니 택시기사한테 주면 다 찾아 갑니다)
까르푸는 싼줄알고 약 2400000루피정도 구매 했는데...저흰 약 한화로 25만원쯤 될꺼라 예상했건만..(.카드로 계산) 한국에 와서 보니 36만원인가 33만원 인가 결제 예정 금액이더군요... ㅠㅠㅠ
현지에서는 그냥 루피아로 환전하셔서 구매 결제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면세점은...싱가폴면세점 이용하세요 거기가 싱가폴 달러라 미달러로 계산하면 더 싼듯 하던데....
그리고 마지막날 쇼핑 라텍스하고 커피 나 오일은 몰라도...폴로매장에서 사지 마시구요..(허접하고 짜가같음--가격은 비싼듯) 폴로는 발리 공항에 가시면 면세점 말고 폴로 매장이 있는데 (두군데) 그냥 폴로 말구 글자 더붙은 매장에 가심 더 싸고 믿음이 가요...저희도 여기서 구매했어욤!!!
그리고 라면은 현지에 팔아요..담배두 팔고 (엄청 쌈) k마켓 편이점이라고 많이 있어욤(24시간)
저흰 하루에 하나씩 먹었어욤~밤에....
즐길꺼리는...스노쿨링 하지마세여...
잼없어요~ 그냥 옆팀할때 빌려서 해도 되고 수영 못하는사람은 힘들어욤~
스킨스쿠버 강추요~~ 페러샐링 굿~~
레프팅은 별루...지루하지는 안은데..한국에서하는게 더 나은듯...
데이크루즈를 해서 섬관광도 괜찬을듯...
맛사지도 좋아요~~~갈수록 강해지는 전 레프팅하고 알이 베겨서 맛사지 받다가
아파 죽는줄 알았음~~ㅋㅋ
임과장님 현금영수증 처리해주시구용~~~~꼭이욤~
후기비 주심 감개무량할듯합니다 ㅋㅋㅋ
현금영수증 :010-8770-7088
후기비: 기업은행 : 337-023813-01-018(임대오)
암튼 괜찬았어욤~~~풀빌라는 데아리아 넘 좋아용~~~
천생연분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
알린타를 갔다와서~(사진첨부)-수정했어여~
- 2008.10.07
- 김*열
- 2,046
안녕하세요 저는 9월 27일에 결혼하고 28일에 인천에 있다 방콕을 경유 1박하고 푸켓에서 3박을 하고 왔습니다.
장소는 알린타로 정했구여
일단 방콕에서는 에이원 호텔에서 1박을 했는데 우리나라 호텔보다 낫네여
깔끔하고 이쁘고 생각보다는 갠찮은거 같애여
프리 셔틀버스가 있어서 셔틀버스로 방콩의 명동이라 부르는 시암인가? 에가서 백화점에서 아이쇼핑을 했지여
전통태국음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반도 못 먹었구여 과일도 사서 먹었지여 특히 망고와 태국 귤같이 생긴것 맛나더라구여
알린타에 와서는 날씨가 좀 흐려서 걱정을 하며 갔지여 하지만 풀빌라가 마음에 들어서 좋았어여 ㅎㅎㅎ 깨끗하고 특히 서비스가 다른곳보다 좋지여. 아침 식사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나오고여 과일주스는 즙을짜서 바로 나오더라구여
둘째 세째날은 계속 푸켓주변 여행을 했는데 바닷가에서 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하고 게이쇼인 사이몬쇼도 보구 마사지는 정말 매일 받구 ㅎㅎㅎ 특히 가이드가 친절해서 넘 좋았지여 캬캬캬
암튼 넘 즐거운 여행이었던거 같애여 오래도록 기억될거같고 천생연분 에 감사 드려여 ㅎㅎ
하나은행 17791015158007 입니당 사진은 아직 안 나와서 나오는데로 올려 드릴께여 ㅎㅎ -
엇 ...감사해요 ^^
- 2008.10.06
- 최*수
- 1,785
바빠서 후기 올리고 못보다가 답변있을까 궁금해서 함 와봤는데
선물도 주신다고요 ?? ^^
얼른 계좌 남기고 갑니다 .
138634-65-746753 농협 최윤수 입니다 ^^
좋은하루되시고요 ..더 번창하세요 ~~ -
*엘루이 풀빌라*
- 2008.10.06
- 박*경
- 1,993
9월28일 출발 엘루이 풀빌라 다녀온 박은경&임후택 커플입니다~~~~^^
08년 9월 28일 예식을 끝마친후 부랴부랴 공항으루 향했습니다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ㅡㅡ
시간보다 좀늦게 도착해서 티켓팅을 하는데 붙어있는 좌석이 없다고 하더군요
허니문이라구 사정사정했지요ㅎㅎ
여기저기 알아보시더니 취소된좌석이 있다고 주시더군요
저희는 뭣모르구 비행기에 올라서 이코노미좌석이 왜이리 넓은가 하구
앉았는데 알고보니 비지니스석을 주셨더라구요~~~
횡재횡재~~~ㅎㅎ 얼마나 편하게 갔던지ㅎㅎㅎ
그리고 발리 도착해서 공항을 나오는데 검사를 안하더군요 걍 통과~~
새벽이라 그랬나?ㅎㅎ
가이드를 만나서 엘루이 빌라고 gogo~~!!
빌라 사진하구 똑같더군요 깨끗했구요ㅎㅎ
개미는 좀 있더군요ㅎㅎ 글구 샤워실에 이상한벌레 꼭 지렁이같이생긴...
물만틀면 어디선가 한마리가 꼭 나타나더라구요 어찌나 놀랬는지....ㅠㅠ
두가지 빌라중 고르다 어쩔수없이(?) 가게되었지만 만족했습니다ㅎㅎ
수영장이 좀더 넓었으면하는 아쉬움......ㅋㅋㅋ
둘째날 해양스포츠~~스킨스쿠버~~좀 무서웠지만 넘넘 재미있었어요ㅎㅎ
편하게 잘쉬다 왔답니다~~~~ㅎㅎㅎ
제가 넘넘 귀찮게 해드렸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신경써주신 이연진실장님 넘넘 고마웠어요~~~~~^^
글구 현지 가이드 까랑~~~~한국어 배운지 일년되셨다는데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지~~~항상 웃는얼굴에~~넘넘 감사했어요~~~^^
현금영수증은 이번호로 부탁드리구요.....011-9133-4496
후기비는 이계좌로.....ㅎㅎ 농협 박은경 233072-51-04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