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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3박5일 여행 짧지만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 2008.10.27
- 김*호
- 1,983
여기에는 안나와있어서 비슷한 다이아몬드 클립으로 올렸지만. 저희는 파통 파라곤이라는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떠나 6시간만에 도착한 태국은 매우 덥지만 에어컨이 빠방한 나라였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자주 다녔지만 태국은 처음인지라 기대에 부푼마음을 안고 차에 올라 리조트에 도착하니 시설도 깔끔하고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않아 내부에 부대시설이 제대로 갖춰줘있었습니다.
식사또한 우리입맞에 맞고 김치도 있어 식사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ㅋㅋ 아주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로 만나뵙게된 임진아차장님은 그곳에 가이드를 12년동안 해와서 경력에 걸맞는 노련한 안내로 피로하거나 힘들지 않고 모든 일정을 소화할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저는 다시금 푸켓을 찾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ㅋ
여러분들도 푸켓에 다녀오세요 그리고 될수 있으면 일정을 휴식과 관광을 섞어서 좀 길게 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PS . 즐거운 여행을 하시기 위해서는 준비가 중요한거 아시죠?
아 그리고 현금영수증 처리좀 부탁 드립니다.
제 핸드폰 번호로 입력 부탁 드립니다. -
홍콩1박+발리3박+홍콩1박 다녀와서...
- 2008.10.26
- 김*은
- 2,272
10/12일날결혼하고 13일 오전10시CX항공으로 홍콩고고씽~~
전날 한숨도안자고 결혼한우리커플이였기에 등에 곰한마리업은듯...한피곤함..
그래두 비생기타면서 흥분에 들떠 홍콩도착하니...일단느낀건...축축함...
가이드님을 만나 에어포트에짐풀고 바로 자유여행...(천생연분님들...첫날어리둥절한데 자유여행은쫌 빼주세요...ㅠ이건아닌듯)2코스를 추천받아 빅토리아피크를향했는데...홍콩시내에서 3시간을 헤매다 결국엔 미아되서 가이드님께 전화드렸더니...냉랭하게...택시타시는거밖에방법이없어요...ㅠ택시비우리돈으로 7만원주고 관광하나도못하고...실컷걷다 호텔로와서 잠만잤다는...ㅠ
둘째날 발리고고씽...이젠 기내식이 질려가는듯...냄새...ㅠ
후기보지 가이드님 데와씨의 친절함이 있던데,...저희두 운좋게 데와가이드님...만나서 국제여행사에 계약하신 한커플과 3일내내 같이 다녔어요...
조촐히 2커플만 다니니 단합도잘되고 친해지구 재밌더라구요..다행이 나이대도엇비슷해서..ㅋ 도착하자마자 전신마사지받으러갔는데..거기서부터 기분살짝나빠짐...다른여행사커플은 패키지안에 전신다포함이구..저희는 발만되었어..다른커플그냥기다릴수도 없고 해서 얼굴+전신까지 추가돈주고 받았어요...미리얘기좀해주시지...어쨌든 마사지는 굳!!!피로싹풀리더라구요...
스테이크밥먹으로 고고씽...발리서는 좀 좋아보이는 레스토랑이였구요...
그담 우리의 기대주..라나디 풀빌라로 고고씽~~사진하고 똑같았구요...세심한 인사말과 구성들...(바디제품이나 미니바가 너무 잘되어있어요...)
다만...모기가 넘 많아서 문열고 못자겠더라구요...모기약챙겨가세요`~
2일날 본격적인관광....거북이섬투어하고 밥먹고...데와씨가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불편한점이 없었구요...발리에 한국사람너무많고 발리사람들도 한국말잘하는분들 넘 많아서...마치 한국인듯 착각이..ㅋㅋ
3일날 퀵실버크루즈하는데 원래 배멀리안하는체질이라 방심한듯...배멀미넘심해요...배가 크긴한데 그닥 아주좋진않구요..기름냄새랑 파도가 넘 심해...기미테나 마시는 멀미약챙겨가시면 도움되실듯...거기서 멀미알약주긴해도 소용없더라구요...한시간정도가서 섬주위 물위에서 해양스포츠하구...
4일날홍콩가려니...왜이리 아쉬운지..시간정말빨리가요..데와씨랑 동행한커플도 정들어 아쉽구...참, 컵라면이랑 튜브고추장은챙겨가시며 정말 유용해요...한일관이라고 식당겸 한국식품파는데 있는데 한국보다 싸지는 않는듯...
4일날 홍콩와서 야경보고 야시장살짝...30분...봤는데...이건뭐 티2개사니시간훌쩍~~시간조절 필요하겠어요...ㅠ
5일날 본격적인 쇼핑...명품관투어에 눈 휘둘그래..백하나 장만~^^
가이드님께서 델꼬가신 TSL에서 산 십이지간지팬던트...남편건 멀쩡한데 제꺼 돌아오는길에...따 하루차보고..잃어버렸어요...주신 가죽줄은 목에 있는데 팬던트만 떨어지고 없는거예요...어떡헤요...40만원날라가버림...ㅠ 넘 약하게 만든거같아요...방법없겠지요..아까워 며칠을 잠못잤답니다.혓바닥도사라고 해서 진맥해주는 한약방...ㅠ 약사라고 처방내려줘요..보이차사라고...저희는 한개 천원정도하는 홍콩판 맨소래담 두묶음 선물용으로 샀답니다. 홍콩가이드가 바뀌고..
여자분...말넘 막하시는듯...오자마다 반말섞으시구..혼자 오바하시구..ㅠ
게다가 운전기사 팁줘야한다며 10불짜리 선물3개보여주시며 사라하구...결국 돈찾는척하며 우린 안샀지만...반강요인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구성도 숙박시설도 맘에 들었구요...사진많이 찍고 기억에남을 허니문 보내고 왔답니다. 또 가고싶네요...천생연분텍~너무이뻐요..요거주셔서 짐찾을때 눈에확띄여 잘찾았어요..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우리은행 김정은 1002-733-833094
현금영수증도 부탁드립니다. 010-9346-9065번으루요^^ -
발리 샤니야스 3박5일후기요~!!
- 2008.10.25
- 최*윤
- 2,433
신혼여행후에 너무바빠서 이제야 올리네요^^;;
13일부터 17일까지 발리에서 여행했습니다..
아침에 출발해서인지.. 발리공항이 그리 부산하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입국심사가 까다롭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출발하기전에 면세점에서 시계를 하나씩 산지라 내껏처럼보이려 손목에 차고 공항을 나왔거든요..ㅋ
발리 입국심사가 끝나고 우리들 기다린 가이드 깔랑~~
너무 친절하고 귀엽기까지 했어요~ㅋ
처음날에는 가지마자 한국식당에가서 삼겹살에 쏘주한잔 했습니다..
역시 쏘주값이 비싸더군요..
저희는 갈떄 쏘주를 많이 챙겨갔기에..저녁마다 한국에서 챙겨온 쏘주로 파티를 했답니다..
저희가 간빌라는 샤니야스인대.. 깔끔하고 참 좋았어요..ㅋ
역시 풀빌라는 사생할이 다 보장된다는 장점이 정말 젤 좋았던것 같아요...
아침식사하러 가면 직원들이 방번호확인 후 다 치워놓고 한답니다..
밥먹고 오면 깨끗해진 빌라에서 또 신나게 놀았지요..ㅋ
매일 아침저녁으로 수영하고 정말 짱 좋았답니다..
그런대.. 둘쨋날 레프팅..
완젼 힘들었습니다.. 산을 오르락 내릭락해서 래프팅장소에도착..
무려 1시간 반정도 2시간정도인가?
노질을 하는대;;
와..팔이장난아니게 아프더군요;;;
급류도 별로 없었기에..계속 노만 저어야했다는사실..
레프팅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가..^^;;
배고 너무 날것고.. 레프팅을좀 개선해주셨음해요..ㅜㅜ
다음날 해양스포츠...
제트스키 장난이니게 잼이써요~~ㅋ
날씨가 엄청 뜨거워서 살다익고..
지금은 아주 보기싫게 살이 볏겨지고 있답니다^^;;
발리바다에갔는대.. 완젼 다 한국커플들~~^^;;
꼭 동해바다에 온것같았습니다...ㅋ 여기저기서 한국사람들소리만 나요..ㅋ
3박5일이 정말 너무 짧게 느껴지더군요..
오기 싫었어요~~
현정언니커플이랑 같이 다녔었는대 정말 너무 좋은 커플과함께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아..참.. 정말 행복한 신혼여행이었는대..
체크아웃할떄..기분이 나쁘더군요...
깨지도 않은 접시를 들고오더니 깨트렸다고 150000루피아를 내라더군요;;
그돈 낼수도 있었지만.. 황당해서 어이가 없더군요..
깔랑이 계속 통역해주고.. 저나여기저기 하더니..
싸인만하고 나왔다는....
마지막날 쫌 불미스러운 일이있었지만..그래도 발리여행 좋았습니다..
저흰 김치랑 라면이랑 김이랑 다 챙겨왔었어요..
정말 유용했습니다.. 김치없으면속이좀..ㅋㅋ
아참!샤니야스 냉장고안 끝내줍니다..
음료수와 백주들이 얼마나 많던지..다먹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다른빌라는 돈추가라는대.. 냉장고에 가득찬 음료들와 정수기에 저흰정말 행복했답니다^^*
좋은여행 하고 왔습니다..감사해요~~~^^*
신한은행 110-206-551698 최향윤 -
세부 플랜테이션
- 2008.10.23
- 위*양
- 2,056
잘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신행이었어요...
원없이 물에서 놀았던거 같아요..
가이드 마이클님께서 일정을 잘 조절해 주시더라고요~
음식도 좀 짰지만 좋았구요..
여행전에 이것저것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이연진실장님 많이 감사 해여~
사진 한장 올립니당. ^^;
사진은 어메이징 쇼 끝나구..
사진찍는데.. 마이클님께서..
오빠들^^; 을 한데 모아 주셨어여...
국민 763201-01-298982 예금주 임영애 -
현금영수증 처리해주세요~~
- 2008.10.23
- 강****향
- 1,910
저희는 10월 11일날 보라카이로 신행다녀왔는데요~
현금영수증 처리 해달라는말을 깜빡했네요 ㅋ
현금영수증 처리 부탁드려요~~~
010 2823 2001 입니다~ -
부아발리 과일나라~~~
- 2008.10.23
- 이*찬
- 2,019
안녕하세요, 10월 11일부터 5박 6일로 홍콩,발리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는 의사소통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현지 가이드 분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편하게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부아발리풀빌라에서 지냈는데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풀빌라였던 것 같아요.
미리 검색해 본 이미지를 보고 이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제로도 이쁘더라구여~
평생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부아발리같은 아름다운 풀빌라에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여.
가이드뿐만아니라 빌라직원분들도 너무 부담되게 친절하셔서 정말 집보다도
편하게 잘지내다 온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은행계좌는
695001-01-071815 국민은행 용현희 입니다. -
엘루이 풀빌라 (하얏트발리)4박6일코스~
- 2008.10.23
- 야*코
- 2,053
같은회사에서 사랑을 싹틔운 우리신랑과 저..
인테리어회사이다 보니 야근이 잦고 피로도 풀면바로 쌓이는 터라
휴식쪽에 비중을 많이 두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게 하얏트 발리 리조트에서 2박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엘루이 풀빌라 2박 이렇게해서
총 4박6일의 기간동안을 발리에서 머무르다가 왔죠
하얏트발리는..클럽룸으로 예약해서 거기서 묵었구요
사진 보시면 아시지만..무지 조아요
야외풀장도 있는데
하얏트발리는 워낙에 규모가 커서 우리가 머무르던 이틀동안 반도 못둘러봤음
또 가기 어려운데 무지 아쉬워요 그게 ㅠㅠ
그리고 또 아쉬운게 있다면 미리 여행정보를 좀 더 알아주고 갈껄..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럽룸에서는 식사 때 보니까 직원분들이 알아서 챙겨주고 차 종류도 물어서
갖다 주거든요?
ㅡㅡ;;급한 한국사람 아니랄까봐
저희는 내려가자마자 그릇에다가 막 담아서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었거든요
ㅡㅡ;;옆테이블에 외국인 노부부가 우리랑 비슷하게 식사하러 내려왔었는데
느긋~하게 얘기만나누고 밥을 안먹는거예요..왜저러고 있지??배안고픈가??
했는데 ㅋㅋ좀 있으니 직원이와서 방이 몇호냐..커피나 음료도 물어보고 척척 갖다 주는거예요
어찌나 얼굴이 화끈하던지 ㅋㅋ
그래도 우리가 변명을 하자면..바쁜 아침 스케줄 때문에 그 직원올때까지
가디리고 있지는 못하겠드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퍼서 먹은거라구요 ㅋㅋ
9월말에서 10월초 그때가 성수기 시작 때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많아서
해양스포츠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바쁘게 왔었어요..그게 젤 아쉬웠고
생각보다 스노쿨링이 재미가 없어서 또 아쉬웠고
차라리 페러글라이딩인가..그거있는 일정으로 할껄..하고 후회했죠 ㅋㅋ
리조트2박끝내고 풀빌라2박할때는 발리쪽 음식이 향도 좀 진하고
느끼해요 약간씩..
맛이 없지는 않았찌만
저희는 컵신라면 챙겨가서 느끼한 속을 좀 달래면서 놀았죠
꽤 유용했었어요
그리고 에어매트있죠...한 8000원정도면 괜찮고 이쁜거 살 수있는데
그거도 우리신랑이랑 저랑 2개 챙겨갔거든요
풀빌라에서 놀때 아주 유용합니다.챙겨가세요 ㅋㅋ
참!!!!!!!!
수중카메라 천생연분에서 챙겨줬는데..ㅡㅡ;;바보같이 필름도 같이있는줄알고
저희는 안가겨갔었거든요?
물속에서 놀때 찍으려고 봤다가 띵~~~~;;
실수없이 필름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저희가 선택한 일정은 ^^과히 너무 좋았구요
특히 우리 가이드 꼬망씨!!!
너무 착한 그 마음씨에 우리가 감동먹어서
팁 마구마구 줬어요 ㅋㅋ
참 그리고 저희가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공항에서 걸릴까봐
면세점 물건가지고 다닐때 발리올때도 그랬고
한국들어올때도 그랬고
잔뜩 겁먹어가지고 케이스 막 뜯고 이가방저가방 막 쑤셔넣어서 들어왔는데
아주 비싼 명품들 사지않는한 그냥 사신 물건들 그대로가지고가셨다가
오셔도되요 괜히 한국와서 선물드릴때 케이스 없어서 난감함..ㅋ
상담해주셨던 이연진실장님께 감사말씀드리고
저희같은 일정으로 다녀오셔도
후회없으실꺼 같아요
행복한 신혼여행들 다녀오세요~^^
농협 1143-12-114334 이세정입니다~~ -
발리 빌라꾸부
- 2008.10.22
- 이*숙
- 1,883
꾸부풀빌라...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이미지만 보고 결정을 한탓에.... 조금 불안한감이없지않아 있었지만..
여행사측의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아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시내와 가까운곳을 원한다기에 여행사에서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초행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너무쉽게 가이드의 도움없이도 시내에가서 쇼핑도하고...
먹을것도 사먹고...
하루일정이 끝나면 시간텀이있는데 그시간에 나가서 쇼핑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저희 부부가 가장 좋아했던것은... 맛사지...!!
정말 최고입니다...
한국분이 운영하시는곳인데... 서비스도 좋고...
맛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결혼을 앞두시는 분들께... 꾸부 풀빌라 완전 강추해요!!
풀빌라 내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마주치실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고...
정말 그냥 그곳에서 여왕처럼 살고싶더라니깐요~!!ㅋㅋ
-현금영수증되는건가요`??
되면 해주세요..(010-9435-5664)
기업은행 _이지숙
계좌번호 _010-9435-5664 -
푸켓- 빠통파라곤 리조트 후기
- 2008.10.22
- 김*영
- 2,039
9/27일 결혼식한 신부입니다
당일날 예식끝나고 바로 가면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우린 28일날
출발하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빠통파라곤 3박5일
처음엔 빠통파라곤리조트 후기도 별로 없고 사진도 없어서 좀 불안하긴 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리조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건물이 깨끗하더군요
수영장도 너무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제일중요한 식사 식사도 잘나오더군요~ ^^
나는 잘먹었는데 울신랑이 입맛이 좀 까다로워서 가져간 컵라면과
김치에 의지해서 보내고 왔습니다
다들 컵라면과 김치정도는 꼭 챙겨가세요~
우리는 힘들어서 일정을 여유롭게 잡았었는데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힘들더라고 해볼꺼 다해보구 빡씨게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조금 힘들겠지만...
그리고 좋은점이 편의점도 바로 앞에있고 빠통비치도 리조트
바로 앞에있어서 너무 좋터라구요~~~ ^^
나름~ 즐거운 신행이였습니다
리조트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있으면 메일주세요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글구 현금영수증도 가능한가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 우리은행 360-109365-02-101 김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