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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ㅎ
- 2009.04.11
- 김*영
- 3,167
안녕하세여 ㅎㅎ
1월 18일날 푸켓으로 다녀온
이은성, 김주영입니다^^
ㅎㅎ
다녀와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야 ;;
늦었지만 염치없이 이렇게 후기 올리네여 ㅋㅋ
너무 좋았어여 ㅋㅋㅋㅋ
저는 씨스톤 풀빌라에서 4박 했는데
하루 자유 일정때
푹 쉬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했는데 산호섬도 그렇고 팡아만도 그렇고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여
피피섬 못간게 조금 아쉽지만 ㅠㅠ
날씨가 아침에는 조금 안좋아서
그래도 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김정환 팀장님이랑 이주임님? 맞죠 ㅋㅋ
감사했습니다
기왕이면 시원하게 후기비도
보내주세염 ㅎ
그리고 내년에 리허니문도 잘 부탁드릴게여 *^^*
ㅎ
국민은행 예금주 이은성
873201-04-139570 -
홍콩 +발리3 (오션블루풀빌라)+홍콩
- 2009.04.10
- 강*주
- 3,954
3/21일 결혼식 끝나고 바로 출발~
홍콩1박 발리(오션블루풀빌라)3박 홍콩1박의 5박 6일 일정이었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인천출발~
3시간정도의 비행시간이었고.. 밤늦은 11시넘어 홍콩에 도착했어요~
가이드님 만나서 호텔로 이동~..
소문대로 밤의 야경은 멋지고 높은건물과 밀집되어 빼곡빼곡해 보이는 아파트들
그리고 아파트내의 가정의 사람들까지 정나라하게 보이는점이.. 놀라웠습니다.^^
첫날 호텔로비에서.. 피곤했는데도 잠은 안오기에 로비에나와서 몇장의 사진을 찍으며 놀았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한국에서 먹을것을 구비해 가지않은 저희부부는 첫날 쫄딱굶은채로 잠이 들어야했어요~ 홍콩달러로 미쳐 환전안하고 US달러로만 했던게 미스였죠.. 편의점에선 카드도 안되고 온니 홍콩달러만 취급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고픔에 호텔 뷔페로 달려가 배를채웠죠..
모 입맛에는 그닥..ㅋㅋㅋㅋ 보기엔 좋아보였는데... 빛좋은 개살구란 말이 생각나더군요 ㅇ_ㅇ; ㅋ
2일째 발리 (오션블루풀빌라) ~
홍콩에서의 짧은 시간을 뒤로 마지막 일정을 기약하며 홍콩공항에서 가이드와 미팅.. 그리고 유의사항을 들은뒤 뱅기타고 gogo~ 비행시간은 4시간 30분정도 소요되구요.. 발리도착후 후덥덥한 날씨에 놀라고 조그마한 공항에 또한번 놀라고~ 3일동안 친절하게 안내해줄 발리가이드를 만났는데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또 놀랐지요~ 화창한 날씨 아주 굿이에요 ^^
가이드와의 미팅후 바로 원숭이 절벽사원으로 고고~
조금 피곤했던 우리는 절벽사원을 잠깐구경후 숙소로 가자고 부탁했죠~
빨리 풀빌라를 보고픈 맘도 있었구요 ㅎㅎ
소문대로 오션블루~ 규모도 크고 빌라내의 시설이나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두시간의 맛사지 또한 넘 좋았어요.. 저흰 모든일정 팁을 1명당 2달러씩으로 했구요.. 가이드님은 나중에 몰아서 챙겨드렸습니다.
팁주는거.. 그거그거 조금 부담되더라구요 ㅋㅋ
3일째 발리의 환상적인 레프팅~
저흰 홍콩에서 만난 가이드님의 적극 추천으로 레프팅으로 결정했어요..
하루전날 일정을 바꿔도 된다는 가이드님의 말쌈에 의해서죠 ^^
오션블루풀빌에서 차로 2시간정도 소요된다는말에 조금은 싫었지만..
도착후 레프팅과 환상적인 자연을 만끽한것에 후회없는 선택였어요..
왕추천입니다 ~ 빌라로 돌아와 2시간의 아로마 맛사지받는사이 저녁노을질때쯤
풀장에 꽃잎을 잔뜩 뿌려놓으셨더라구요~ 완전이쁨~
멋스런 캔들라이트디너였습니다.. 참고로 비프스테이크... 둘다 입맛에 별로여서 남겼지요 ㅎㅎ 낮에 발리시내편의점에 잠깐 들려서 사온 컵라면과 같이 먹었습니다. ㅠㅠ ㅋ
4일째 3시간스페셜스파맛사지
선택일정에서 우린 좀 쉬고자 3시간 스페셜 스파 맛사지를 선택했습니다.
매일 일정에 2시간의 맛사지가 기본으로 들어가있음에도 3시간을 더 받은셈이지요.. 합이 5시간 ㅎㄷㄷ;; 몸의 피로가 많이 풀리긴했어요..-_-ㅋ
빌라내 시간이 좀 남았던 이날 발리 도둑고양이가 들어와서 저희를 재밌게해주고갔습니다. ㅋㅋ 깜짝이벤트였죵..
저녁은 바닷가 해산물이었습니다. 저녁노을이 지기전에 저녁을 먹고싶다고 부탁한 탓에 멋진 바다와함께 저녁을 먹을수있었지요.. 조금 늦어버리면 해가 금방져서 바다도 해산물도 잘 안보인다네요.. ㅋㅋ
5일째 다시 홍콩으로~~
4시간30분의 기나긴 비행시간으로 밤10시넘어 홍콩도착~
이날은 바로 숙소로 데려가질않고 홍콩의 야경과 야시장으로 데려가더군요..
한두시간정도의 짧고 굵은 홍콩의 밤거리를 소개해주고 사진도찍고 솔직히 조금 밋밋하고 심심했던 발리의 풀빌안에서의 시간보다 좀더 재밌었던것같아요..
홍콩에선 발리와 달리 여러팀이 함께 움직여요. ^^
가이드님의 홍콩소개도 재밌구요.
6일째
조금은 국기훈련같은 이름아침미팅시간~에 서둘러 밥을 먹고
이것저것 홍콩의 특산품등 기념품을 견학및 쇼핑하러가고 홍콩갤러리아백화점도 자유쇼핑시간줍니다.. 저희 부부는 이날 생각없이 지름신이 강림한탓에 카드내역을 보구 한국에와서 두루두루 후회하구있는중이죵 ㅠ,.ㅠ ㅋㅋ
***참고로 발리에 가실땐 두통약이나 소화제등등 잘 구비해가셔요..
저희 신랑은 발리에서 먹은 스테이크로 채했는지 물갈이때문인지 다음날 아퍼서 무지 고생했답니다.. 로비에 약을 요구하자 한국인 지오께서는 약이라곤 소화제뿐이며 값을 치루더군요 흑흑 ㅠㅠ 아프면 서러워요~
또 발리에선 1달러에 1200루피아정도 한다더군요..
달러를 루피아로 환전하시는것도 팁주실때 조금은 절약이 되겠죠..
1000루피아 한장정도로 ㅎㅎ
팁을 주던 안주던 금액이 작던 크던 감사히 받는다더군요 ^^::
그리고 발리현지에서 한국돈을 달러나 루피아로 환전하심 아주 비싸지니까 한국에서 달러로 꼭 환전해가시고 발리현지에서 루피아가 필요하실경우 달러로 환전하세요~~
고럼 즐건여행~되세요~ ^-^
신한은행 -강진주-
계좌110- 252 296417
후기비 꼭 챙겨주실거죠~~ ~^^ -
친구 허니문 소개해줘서 이번주 토욜날 신혼여행 갑니다.
- 2009.04.09
- 강*은
- 3,279
안녕하세요
작년 4월 13일 결혼해서 허니문 다녀온 신부 강지은이고요 신랑안국성입니다.
벌써 1년이 다되었네요!
제가 천생연분 통해서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저렴하고 알뜰하게 여행갔다와서 제친구를 소개해 줬어요
예약할때 저희 이름알려줬다고 합니다..
신랑은 박기옥, 신부는 이소연입니다..
4월 11일날 신혼여행 가는 커플이지요...
천생연분 통해서 저처럼 만족스럽고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이 됬으면 합니다..
국민은행 202-21-1504-165 강지은입니다..
소개비 주세요! -
3/29~4/2 푸켓 더수팔라이 리조트
- 2009.04.08
- 유*영
- 3,356
3박 5일 일정으로 푸켓을 간다는게 이리 힘들고 빡센 일정일줄 몰랐어요.
그래도..너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더 수팔라이 리조트 다녀왔는데요.
파통에서 30분거리이구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에요..
밖의 일정이 정신없어도 리조트에 오면 조용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창문을 열면 맹꽁이가 우는 ㅋㅋ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 리조트에서 5분거리에 바다가있는데 케누도 타면
정말 금상첨화!! ㅇ ㅏ.. 이게 여유구나!! 하고느낀답니다.
케누타고 갈때는 행복하지만.. 돌아올때는 팔이 조금 후덜덜... ㅋ
리조트가 조금 아쉬운게 수영하고 주위 돌아다니다보면
그더이상 할게 없어요;;; 그게 조금 아쉬움.. 그래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사람들도 별로 없고...
태국은 정말..날씨가 아리송해요!! 하루에 비가 한번씩은 꼭! 오구요..
언제 올지 몰라요 정말.. ! 막 퍼붇다가도 언제 왔냐는둥 다시 해맑은 구름으로 돌아와요.. 정말 신기... 다행히도 비가 저녁에만 와서 일정에 문제는 없었어요
씨푸드 먹을때만 조금 불편했네요.
으..근데 씨푸드 생각보다 맛이..-_- 특히 꼼냥꿍?? 정말 맛이......아리송!
첫째날은 리조트에서 휴식을 갖고. 파통에서 샤이먼쇼도 보고 노천바에서 사진도찍고 게임도 하고 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밤의화려한 나이트 투어더군요
아.. 담에 자유일정으로 파통은 정말 다시 꼭! 가보고싶어요.
저희 가이드분께서 너무 잼있는 말솜씨여서 지루하지 않은 일정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김용해 부장님 감사합니다! ^^
피피섬갈때 주신 약먹고 골아떨어져서 배멀미 한개도 안했어요 ㅋㅋ
음식이 조금 다양하고 맛이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거빼면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다음에 아기가 크면 해외에 한번 더갈려구요.
그때도 천생연분 으로 가야겠죠? ㅎㅎ
전날에 아가가 많이 아파서 못갈뻔했는데.... 전화도 많이 드리고
항상 친절히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
ps: 같이 여행갔던 부부들 보고싶네욤 ~~ ㅎ ㅎ -
스위스★파리 허니문^^
- 2009.04.08
- 이*******호
- 3,254
3월 29일 ~ 4월 4일까지 스위스☆파리로 허니문 다녀온 유경호♥이향숙 커플입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저에게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신혼여행이었는데요^^
정말 후회없는 즐건 여행이었습니다.
스위스는 제가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어서 그런지 정말 많이 설렌맘으로 갔는데요....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달리 표현할께 없네요...
정말 공기좋고 물좋고 사람들도 한결같이 밝은표정....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가이드분도 친절하셨고요....고기퐁듀도 생각엔 느끼할줄 알았는데 굿....맛있습니다..ㅋㅋㅋ
이틀이란 일정이 넘 짧아서 아쉬울만큼 넘넘 예쁜 곳이었구요..특히 인터라켄..(*^^*)자연에 한번 큰감동.....아...생각만 해두 넘 좋네용....
참....다들 유럽쪽 호텔이 별로라고 하셔서 저희도 고민많이 했는데요....우리나라 특급 호텔하곤 거리가 좀 있긴하지만 그래두 깨끗하고 넘 아담한 호텔이었어요...나름...분위기 내기에두 괜찮던데용..ㅋㅋㅋ
그리고......파리.....
음....스위스랑은 정말 대조적인 분위기.....
공기는 스위스랑은 차원이 다른지만 고풍스런 분위기...스위스는 조금은 휴양을 위한 일정이람...파리는 완전 풀관광...ㅋㅋㅋ
건물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입니다...
음식두 다 괜찮았구요.....호텔도 스위스보단 더 현대적이구 규모가 큰 호텔이었습니다....파리는 정말 사진 찍기 바쁜 하루하루....특히 야간에 에펠탑은 정말정말 예술입니다...
세느강의 유람선두....정말 환상적이구요...특히 낮시간보단 야간에 유람선과 에펠탑 정말 꼭 추가비용을 내더라두 꼭 하시길 강츄합니다..
저희두 추가비용도 들고 해서 할까 고민하다 언제 또 갈지도 모른다는 맘에 옵션으로 넣었는데 정말 후회없었어요...오히려 안했음 울뻔 했어용...^^
낮에 파리랑 저녁에 파리는 전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다행히 스위스도 파리두 날씨가 좋아서 정말 즐건 여행이었는데요...
혹시 비용이 더 드니깐 비행시간이 길어서 맘설이는분.......
이때 아님 언제 또 유럽가보겠어용.....
저희는 EK항공으로 두바이 경유해서 가는 코스로 갔는데요...솔직히 안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그래도 힘든만큼 후회되지 않을 여행일꺼니깐 꼭 신행 유럽으로 GO~~GO~~~^^
참참참.........동남아두 그렇지만 특히 유럽은 물가가 비싸고 입맛이 안 맞을수도 있으니깐 먹을꺼 많이많이 챙겨가세용^^
그리고 파리는 베르사유궁전 정원을 즐기고 싶담 6~8월이 환상적이라네요....해두 오후10시넘게까지 있어서 늦게까지 구경하실수 도 있구.....(저희가 갈땐 정원에 풀만 있더라구요..ㅋㅋ )
돌아온지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열씨미 일해서 몇년후엔 다시...ㅋㅋㅋㅋ
암튼 천생연분 덕택에 넘 좋은 추억 만든거 같구요.......다행이 가이드분도 다들 좋으셔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리허니문두.............부탁드려용...*^^*
참....임정택 과장님 연락부탁드릴께요...^^ -
3/29~4/2 태국 수팔라이에서..
- 2009.04.07
- 박*순
- 3,126
즐거운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현지 가이드님께서 재미있는말과...
좋은 설명들.....태국에서의 좋은
추억 많들고 한국으로 돌아온거 같습니다..
김용해부장님..감사합니다. -
보라카이 그림속에 주인공이였어요~
- 2009.04.07
- 이*호
- 3,431
보라카이 더샌드 다녀왔어요~
필리핀 도착했는데 여행가방이 완전 박살이 났었는데~
마닐라에서 가이드 자넷언니가 아주 뽀대나는 가방으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보라카이 작은섬은 정말 일주일만 더 지내면 현지주민과 똑같이 지낼수있을것 같아요~정말 아기자기하고~시골 동네 같으면서도~바다는 전혀 그렇질 않은거 있죠~ 바다를 보면 세계적인 바다같고~이 작은 섬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크다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말도만 듣던데로 바다 밑바닥도 훤희 다 들여다 보이구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가보구 싶네여~아름다운 섬 보라카이~
자넷언니 넘 동안이시구~가방 정말 감사해요~
그리구 보라카이에서 마빈씨도 고생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아쉬움에 선물이라고 주고온 자일리톨 껌이랑 생생우동 잘 드셨죠?히히~
항상 건강하시고~담에 또 가게되면 다시한번 만났음 좋겠어요~
건강하시구~감사했습니다. -
발리.. 엘루이 풀빌라..
- 2009.04.04
- 이*정
- 3,555
벌써.. 두달이.. 결혼하고.. 일도많아서..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당...
2월 7일 발리에 엘루이 풀빌라를 다녀왔어여..
저희는 휴양을 목적으로가서 빌라안에서 오래지냈는데여...
빌라안은 사진과 정말 똑같아여... 저녁에는 더 이쁩니다..
에카라는 가이드도 친철했고... 좋았어여... ^^
늦게나마 여행후기올립니다...
현금영수증부탁드리고여...
입금은행은 091-21-0544-820 국민 이하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
발리 홍콩경유 에멜랄드 풀빌라
- 2009.04.02
- 오*관
- 3,384
이제야 정신이 들어 글을 올리네요
저희는 2월7일날 홍콩을 경유해서 발리풀빌라를 갔다왔어요
처음 나가보는 외국인지라 경험이 없었지만 임정택 과장님 이 많이 도와주셔더 잘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귀찮게 해드렸는데 감사드려요
첫날 홍콩에서 노보텔 호텔에서 하루묵었는데 가이드가 없이 가야 하는게 아쉬웠지만 나름 잘 찾아 갔답니다...호텔버스를 타고 가서 공짜로~~
다음날 발리로 이동 가이드 마데씨를 만났고 아주 친절해서 좋았어요
너무 많은 풀빌라가 있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는데 에메랄드 추천해 주셔서 좋았구요..
둘째날 크루즈 였는데 멀미 때문에 바다에 하나도 못들어 간게 아쉽네요
빌라 안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심심했는데 dvd날 비디오가져가면 좋을것 같네요
짐바란 씨푸드도 좋았구요..
빌라안에 서 주는 아침 저녁도 너무 입맛에 맞았어요
한국에서 가져간 하나도 안먹었다는...ㅋㅋㄱ
가방이 부숴져서 당황햇지만 가이드와 여행사에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꼭 가보고 싶구요 돈 모아서 또 갈테니 더 잘해주세요
감사드려요
영화비 주실꺼죠~~
신한 562-01197-812294 오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