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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_묵다라리조트를 다녀와서...
- 2004.10.29
- 송*정
- 2,131
10월24일 드디어 푸켓으로의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네이버여행사가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묵다라 리조트로 결정을 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너무 맘에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사진처럼 너무 예쁘고 깨끗하더라구요..
바다와 리조트가 너무 잘 어우러진 곳이었구요..
김태국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고 위트있게 우리의 3박5일을 책임져 주었습니다..
저희는 자유시간에 따로 옵선을 하지 않고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에 쫒기기 보다는 여유롭게 하루를 보냈던것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 시간에 리조트 요모조모 찾아보고 수영도 하고 바닷가에서 멋지게 사진도 찍고..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다 네이버가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관심과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생 한번의 신혼여행 정말 행복하고 이뿌게 잘 다녀 왔습니다..
다시한번 네이버여행사와 김태국 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에바손 in 푸켓 댕겨왔거든요..
- 2004.10.26
- 정*희
- 1,963
허니문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여행사는 많구 가격은 천차만별이구 여행업계 아는 사람 하나 없으니까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리구요 때마침 방송에서 보니까 여행사 사기로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막 고소를 하고 보상을 받는다 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여행사 고르는 것이 더 어려웠거든요. 신랑이랑 저랑 차일피일 미루다가 여기저기 웹써핑을 해보아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이 네이버 여행사 싸이트에 우연히 접속했는데 체팅상담이 결정적이었죠.
저희를 꽉 무신거죠...헤헤 ^ ^
허니문 하나도 몰랐는데 실시간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일단은 그게 좋았구요,
선택하고 보니까 더 좋았어요.
묵다라를 추천해주셨는데 에바손 리조트 사진보고 뿅가서 에바손리조트 댕겨왔어요.
풀빌라 가고 싶었는데 일단은 비싸구요, 그냥 리조트의 스튜디오룸도 아주 좋더라구요.
에바손리조트는 너무 예뻐요. 가이드 말대로 뭐하나 그냥 만든게 없더라구요.
소품, 인테리어, 조경, 심지어 화장실까지 너무 예뻐요.
에바와 손이라는 예술가 부부가 만든 리조트라고 하더니 정말 갤러리가 따로 없어요.
식사도 모두 뷔페식이라 입맛에 맞는 것들로 조금씩 가져다 먹으면 되구요
점심에는 리조트안 비치에 마련된 곳에서 스파게피 재료를 접시에 푸짐하게 얹어 주방장에게 갖다주면 아주 맛나게 볶아줘요. 저녁엔 씨푸드바베큐라는 특별메뉴를 준비해주셨는데 해질녘 바다가 보이는 젤 좋은 자리에 앉아(가이드가 예약해주셨거든요) 화이트와인을 곁들여 먹었답니다.
바다가 보인다는 건 창너머로 보이는게 아니구요, 바닷가에 앉아서 먹는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리고 리조트 자체가 자연친화적으로 되어있지만 파리나 나방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왜그런지는 의문..
그리고 바다에 나가면 스노클링은 꼭 한번 해보세요.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어요. 언더더씨에 나오는 환상적인 물고기와 산호들을 보게 되거든요.
그리고 좀 비싸지만 왕과 왕비가 되어보고 싶으시면 스파도 함 해보세요.
평생 해볼까말까하는 꽃잎띄운 밀크바스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대중목욕탕 생각하심 안되요.
가장 큰 경험은 경비행기타고 바다한가운데서 내려 보트(풀하우스에서 비랑 혜교가 탔던 그런 배)를 타고 피피섬에 갔던 경험이에요. 처음엔 경비행기라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하나도 안무섭구요, 망망대해에 떠있는 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꼭꼭꼭!! 해보세요.
저희는 토요일 출발이라 다른 신혼부부들하고는 하루만 같이 투어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이드의 관심과 배려를 톡톡히 받고 왔구요.. 정말 환상적인 신혼여행 하였답니다. -
완젼~~최고!!!
- 2004.10.15
- 박*경
- 1,825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푸켓 묵다라리조트로 허니문 다녀왔거든요!!
출발하기전부터 얼마나 설레고 떨리던지...
아는사람없이 저희 둘만을 의지하고 출발한 여행이었는데..
도착해서는 절대로 쓸모없는 걱정이었단 생각했구요*^^*
저희말고 다른9쌍의 커플이있었는데, 너무너무 잘들 챙겨주셨구요~ 그분들 말을 듣고 보니
네이버여행사만한곳이 없더라구요..여행상품 비교해보니까..가격면에서도 훨씬쌋구요!!내용면에서도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더 좋은건 현지가이드 박관수 과장님께서 어찌나 부담스러울정도로 잘 챙겨주시던지..ㅋㅋ그리고 야이!!야이라고 태국사람이 과장님 대신해서 더 신경써주고 했거든요!! 한국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저희가 다니는곳마다 따라 다니면서 짐도 챙겨주고 통역도 해주고~~~어려운점 하나없이
정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정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쪼끔은 의심스러웠거든여..얼굴한번 보지않고 선뜻 큰돈을 건넨다는거(아무래도 인테넷거래라는게..)
근데 다녀오고 나서.아니 공항에서 보딩받을때부터 참...선택잘했다고 느꼈어여
왜냐하면..
저희 상담해 주셨던 언니가 너무 친절하게도 보딩 받을때 늦으면 따로 떨어져 앉아야한다는
아주 세심한 배려까지 아끼지않고 챙겨주셨거든여!! 언니 너무 고맙구여!!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허니문으로 고민하시는분들!!
저도 그 과정을 겪었거든요!
이곳저곳 써핑하며 이래제고 저리제고~~
시간 낭비 돈낭비 하시지 마시고요!!
네이버 여행사 ***강추***합니다!!!
정말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세부..샹그릴라리조트..환상에섬
- 2004.10.05
- 김*원
- 2,039
안녕하세여..
첨가는 해외여행이라 만이 생각하구 인터넷두 보구 근데 만이 볼수록 더 모르겠더라구여..
어딜갈지 참 무지망설였는데..여행사을 참 잘선택한거같아여..친절하게설명해주셔서..이연진씨께감사드립니다
피곤해지쳐..필리핀에도착해서..가이드에도움을받아..샹그릴라리조트에도착해서..방에딱들왔을때에그기분..환상이랍니다..바다와수영장하며..모든사람들이왜이리두친절한지..쫌부담스럽더라구여.. 제일 좋았던거는 호핑투어가 기억에남내여...짧게설명을해드리자면..풀하우스보셨나여
거기서 송혜교와비가..신혼여행가서..배 위에서 즐겼던 모습 기억하시나여...환상이랍니다...
아무도없는 바닷가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우리가 독점이었으니깐여.....꼭해보세여
넘 재미있어여..지금도 사진을 볼때면 넘 가구싶어서....몇년뒤에꼭다시가기루했어여..
제가보장합니다....사진을 올리구싶은데 아쉽게두 저희는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못 올리게 된
점이아쉽내여
다음에 갈때는 디카을 꼭 가주가야겠어여 그리구 남들은선물사느냐구 돈만이쓰는데..
여행사 언니에 도움으로 우린 이야기을 들어서 그런지 알뜰하게 사왔어여..그리구저는 야자수에
추출물로 만든 비누참좋아여.
얼굴이 매끈매끈한게..ㅋㅋㅋ 사람들이 피부가 좋아졌다구들 하내여..그리 비싸지 안은거라
부담없이 살수있어여..여러분 꼭 가보세여 그리구 결혼을 앞두구 계신분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구 여행사을 잘 선택해야해여...다들 친절하지만 쌍문역에있는 네이버여행사을가세여 -
발리 리츠칼튼 넘 멋있어요...
- 2004.09.22
- 이*환
- 2,235
안녕하세요...
네이버여행사의 많은 관심속에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다녀온뒤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정신도 없구...다들 그러시겠지만...
역쉬 바다가 보이는 리츠칼튼 호텔의 모습은 상상외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정문을 통과후 중앙 로비에서 보여지는 바다의 모습과 풀장의 모습은 정말 한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을 가져다 주더라고요...
잔잔히 들려오는 민속악기의 연주소리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어찌나 편안한 느낌을 주던지 지상낙원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곳이었어요..
정말 마지막날 돌아오는 길에 많은 아쉬움에 단 하루만이라도 더있으면 하는 맘 뿐이었어요..
그리구 공항에서 부터 안내를 맡은 가이드 역시 너무나 친숙한 모습이었고 우리말을 너무 잘하고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친숙했구요..
저희가 물어보는 말한마디도 소홀히 하지 않고 답변도 너무 잘해줘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발리여행에 묘미는 바로 넓고 푸른 바다에서의 시간일거에요..
오리발을 하고 물안경을 쓰고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롭게 넓은 바다를 헤엄치며
정말 신비로움과 재미를 느꼈어요...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도 느낄수 없는 그런 새로움들 그리고 바다한가운데서 즐기는
선상 부페역시 빼놓을수 없는 묘미죠...^^
정말 5일동안 보내면서 너무 즐거웠고 그만큼 더 아쉬움이 많이 남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꼭한번 더 가보구 싶어요...
정말 안타까운건 호텔 욕조에 꽃잎으로 장식이 되어있어서 꽃잎욕을 할려구 첫날은 아껴놨는데
두번째 날에 안타깝께도 흑흑 -,.-; 청소를 해버려서 결국 꽃잎욕을 못했어요...
다음에 꼭 하리라 다짐을 했답니다...^^
아무튼 좋은 시간 갖을수 있게 신경써주신 네이버여행사에 감사드리며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있었습니다.... -
또 하나의 제주해안(용머리)...
- 2004.08.28
- 같**이
- 2,246
용머리해안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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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중의 아름답고 멋이....넘 있었던..
- 2004.08.28
- 밝*이
- 2,417
제주도 일주 여행을 하면서 들르게 되는 해안가 명소 중의 하나가
용머리해안이다. 한동안 제주 초행길의 여행객들은 이곳을 시내에 위치한 용두암으로
여겨서 빼놓고 가는 경우도 있었으나, 최근 제주방문객들은 이 곳을 스쳐 지나갈지라도
대부분 경유하게된다.
산방산 앞자락 바닷가.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 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된다.
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오묘한 해안 절경을
보는 순간 누구나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얼마 전부터 제주의 새롭게
소개되는 중요한 관광코스 중의 하나이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 전설에 의하면 용머리가 왕이 날
휼륭한 형세임을 안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부분과
잔등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 이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째 계속했다고 한다. 용머리로 들어가는 입구
에는 하멜기념비가 서 있다. 용머리를 관광하는데는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용머리는 CF와 영화의 촬영장소로 이름높은 곳. 길이 30~50m의 절벽이
마치 물결치듯 굽어져 있다. 이리저리 파인 모습도 장관이다.
연인들의 산책코스로도 좋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30여분 정도.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바닷가 바로 옆으로 길이 나있다.
해녀들이 직접 잡아왔다는 해삼을 좌판에 내놓고 판다. 해안도로를 따라
대정쪽으로 옮기면 송악산이다. 높이는 겨우 104m이지만 바다와 직벽을
이루고 있는 명소. 초원에는 조랑말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고, 바다에는
형제섬이 그림같이 떠 있다. 절벽 아래에는 일제때 일본인들이 연합군의
공격을 피해 팠다는 굴이 보인다.
더우기 이 곳에서 바라다 보면 최남단 마라도와 송악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바다위에 펼쳐져 있다.
최근에는 하멜이 승선했던 배 모형의 하멜승선기념관이 만들어져 이 곳을 찿는 이 들에게
더한 감동을 주고있다.
위 치: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도로안내 : 제주도 서부산업도로의 대정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로변에 있다.
화순에서 약 3km, 대정에서 약 6km 지점.산방상 아래에 위치. -
저 푸켓 묵다라리조트에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 2004.08.24
- 이*영
- 2,193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넘 늦게 인사 드리나요? 제가 신혼여행 다녀와서 줄곧 시댁에 내려가 있어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일주일도 안 남기고 예약하고서 고민고민하고...막 깎아 달라고 하고.ㅎㅎㅎㅎ
이것 저것 까탈 스럽게 굴던 불안불안 여행을 떠나던 8월의 신부 이자영입니다~!!
이연진 계장님 덕분에 넘넘 좋은 여행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가이드님께 전화하셔서 가이드님이 바짝 쫄아서 나왔다고 하시더군요~!!!
전 르메르디앙만 듣고 알아 보다가 갑자기 묵다라리조트를 권해 주신는데 반신반의ㅎㅎㅎ
너무나도 자신있게 추천해 주시는 걸 보고 감동해서..그냥 믿고 ...^^*
정말 잼난 여행이였습니다...사진 찍어온거 보고 집에 와서는 더 잘한것 같다고 제 남편이랑
저랑 아주 흐믓해 합니다~~~!!!
태국에 도착했을 때에도 이것저것 전화해서 챙겨 주시는 모습에 감동감동~~~~
역시 아주머님의 힘은 대단합니다...꼼꼼하게 챙겨 주시고 잘해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묵다라리조트 안에서 찍은 사진들도 넘넘 맘에 드네요...
이곳에 다 올리고 싶지만...제 홈피에 와서 구경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신혼여행 휴양지로 강추합니다~!!!!
둘만의 시간과 선택에 따라 레프팅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에피소드 하나로...
싸이먼쇼를 구경하는데 전 넘 피곤해서 그런 화려한 쇼를 보면서 웃다 졸고 웃다 졸고 했고
저희 남편은 열심히 사진기 셔터를 눌렀습니다..
나와서 가이드님이 잼있으셨습니까? 라고 물으셔서 부끄럽게 네. 하고 대답했지요...
근데... 한분은 열심히 졸으시고 한분은 열심히 셔터만 누르시던데요? 하시더라구요.ㅎㅎㅎ
밖에서 관객들의 모습을 CC TV로 방영했다고.ㅎㅎㅎ저희들 모습이 자주 잡혔나 봅니다..
한시간 가까이 저희들이 쇼를 보는 동안에 어디가서 쉬고 계실줄 알았는데...
그동안도 저희들을 지켜보고 계셨다는데 넘넘 감동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강추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세부는....
- 2004.07.23
- 관*자
- 2,511
세부에 가면~~~~~~~~~! 두분만의 자유시간을 보장해 드립니다.
피곤한 일상에 지쳐 낙원을 찾으신다면....바로 여러분을 세부로 모십니다.
관광이 없어 지루하다고요? 호핑투어 해보세요~신이납니다. 손으로 물고기를 함 만져보세요 ~아주 팔랑팔랑 헤엄치는 물고기들~귀엽답니다.
막상 자유시간이 많아 뭘 해야될지 모르시겠다고요? 넓은 수영장에서 사랑하는 님과 구제받지 말고 두분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이것이 천국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절대 자유입니다.
산미구엘 맥주를 좋아하신다면,...맥주의 맛을 지대로 아시는 분이라면...바로 이곳에서 저렴한 금액에 드셔보세요....
또 세부는 가깝습니다. 4시간 30정도만 참으시면 바로 세부에 뚝딱 도착하십니다.
결혼식 끝나고 비행기 오래 타시는 것도 아마 몸살나는 일이거든요~!
한가로이 조용하게 그리고 오붓하게 두분만의 시간을 꼭 즐겨보세요...
그것이 여러분들이 기다렸던 도시에서의 탈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