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이트맵

본문영역

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에서

    또올려요

  2. 발리여행후

    신.행사진~

  3. 너무나도 행복하고 알찼던 여행

    4월17일에 발리로 다녀온 신부입니다 .. 여행사도 너무친절했고 가이드도 너무친절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다른분들도 보시고 꼭가셨으면해요.. 도착하자마자 숙소로갔는데 르메르디안호텔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룸도 너무 멋지지만 호텔식과 수영장이 너무 멋졌어요 가이드와 기사와 저희 네명이서 다녔는데 너무나친절하고 기념품을사라고 강요도하지 않았어요 5대 해양스포츠를 즐겼는데 낙하산.제트스키 스노우쿨링 스킨스쿠버 바나나보트 다탔습니다 너무나 즐거웠고 가이드가 철저하게 챙겨줘서 꼭왕과왕비가 된기분이였어요 여행가시면 해양스포츠는 꼭다즐기세요 골드형으로갔기때문에 모든옵션이 다포함되었었지만 돈더내고 스포츠를 모두 즐긴건 정말 돈안아깝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옵션에무든일정이 포함되었기때문에 여러곳을 모두 관광할수 있었고 음식도 식사가 다포함되어있어서 잘먹구 왔어요 맛있었구요 호텔식도 정말 끝내줘요.. 꼭 골드형으로 가서 모든걸다 즐기세요.. 일정이가득차있으면 힘들다고하는데 전혀그렇지않았어요 차로대기하고 데리고가는데 너무좋더라구요.
    마직막날 밤에는 하드락카페와 나이트를갔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우리나라와는 좀다른 분위기였는데 멋있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맛사지 는 정말좋았어요 아로마스파맛사지는 개운했고 황실맛 사지는 우리나라 스포츠맛사지같은건데 받고나니 한국와도 여독이없었어요 아로마맛사지받고 너무좋아서 아로마오일까지 사왔답니다..ㅋㅋ 쇼핑할때도 생각보다는 환율이낮아서그런지 비싸지않았구요 부모님선물도많이사왔어요 부모님선물은 진주와 건강식품이제일좋은것같구요 예쁜장식품도사와서 집에장식하니 너무 멋있고요.. 여행사에서 특별히 만들어주신 목각기념품 잘받았어요 신혼집 현관입구에 장식했는데 문폐같아서 너무예뻐요.. 신랑이랑 꼭꼭 다시한번가기로 했어요~~~ 그때또 이여행사를 선택하겠어요~ 즐겁고 행복한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경많이써주신 이연진실장님 고마워요~

  4. 안녕하세요~세부 허니문 드뎌 올립니다.

    아...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오네요...그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서 후기 쓸 생각도 못하고 지냈답니다.
    안녕하시죠? 환절기인데 감기 들지 마시고...ㅎㅎ 하도 오랫만에 들어와서 안부먼저 묻게되네요.
    저는 3월 20일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워낙 쉬는걸 좋아해 세부쪽으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사실 뭐가 뭔지 몰랐어요. 근데 이 사이트를 통해 상담원과 쳇팅을 하다보니 여행에 대한 감도 잡히고 주임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흔쾌히 결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상담원들도 무진장 친절하데요...ㅎㅎ 일단 여행은 서비스라 생각되어 처음부터 친절한 점이 맘에 들어 의심의 여지없이 딱 하고 결정을 했지요.
    세부퍼시픽항공을 타고 출발을 하였는데 비행기는 듣던대로 작더군요. 하지만 스튜어디스들이 이쁜관계로~모든게 다 무마되었습니다..ㅎㅎ
    도착을 하니 릭이라는 가이드가 나와있었습니다...너무 훤칠하여 흠찟놀랬지만 싹싹하고 어찌나 잘대해주시던지 정말 대우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잔 숙소는 샹그릴라 리조트였는데 오우~경치도 좋고 바다도 깨끗하여 정말 이런게 낙원이 아닌가 싶더군요.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포인트는 호핑투어였습니다. 워낙 물을 좋아하는데다 바다색깔도 예쁘고 배도 멋스러워 정말 여기로 결정을 잘했다 싶었죠...휴양지를 가자고 주장했던 와이프가 간만에 사랑스러워 보였답니다. ㅋㅋㅋ
    근데 아쉬운건 다른부부는 둘이 손잡고 스노클링을 했는데 우리 와이프는 사정(?)이 있는 관계로 저혼자만 스노클링을 하게되었답니다.흑...그래도 물고기를 보는 순간 ~우와~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기분이 up ~그리고 또 섬같은데 들어갔는데 거기는 정말 예술이더군요...해수욕을 하거나 즐길꺼리가 있는건 아니고 맛있는 씨푸드 점심을 먹고 사진찍는 곳이었는데 저희 팀은 식사를 하면서 꼭 한번 다시오자라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옵션으로 게이쇼도 보고 나이트 클럽도 가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정말 돈 아깝지 않게 다녀온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한참 후기를 쓸려고 마음을 먹었을때는 해줄말도 많았고 자랑할것도 많았는데 ...나이가 있는 관계로...지금은 좋았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ㅎㅎ 그래도 이 후기를 통해 제가 다시한번 세부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주임님 그리고 릭~! 정말 좋은 여행되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재주도 없고 두서없이 쓰는지라 챙피하네요...
    그럼 다음에 여행가게 되면 또 찾겠습니다. 아참 일반여행도 하시죠?
    건강하시고~번창하세요.

    추신: 이 사진은 제가 호핑투어에서 스노클링할때 사진입니다. 재밌는 사진같아 올립니다.

  5. 너무나 행복한 여행

    3월달에 결혼을 했는데요
    이제야 올립니다(신혼생활이 넘 좋아서....ㅋㅋㅋ)
    저는 계약을 한다고 해놓고서 사정이 있어서 취소을 했는데요
    다시 친절하게 전화을 받아주시고 여권도 역시 못만들뻔 했는데 신경많이 써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실 인터넷으로 신혼여행을 간다는게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했지만 전화을 해보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고 사업자 등록증까지 보내주시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결혼식날 문자메세지고 보내주시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는지 연락도 해주고
    호주에 도착하니 가이드분도 너무나 친절히 소개하고 다른가이드 분들보다 마음에 들더라구여
    늦게까징 같이 있어주고 다른 가이드는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그냥 가던데...
    저희 가이드 친절하게 저뿐 아니라 같이 가던분들 모두가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호주에서 다른여행사을 통해서 온분들이 우리는 가이드가 즞게까지 있으니까 많이 부러워 하더군요
    신혼여행 너무나 행복했구요 좋앗어여
    신부되시는 분도 즐겁고 좋았다고 하구요
    많은글을 올리고 싶은데 지금은 회사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은 다시한번 천생연분 찾고 싶네요
    그리고 천생연분에 근무한는 주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천생연분 잊지않고 있을께요
    행복하세요

  6. 발리 산티카 풀빌라......

    결혼식은 다가오고 회사는 바쁘고 해서 별로 준비도 못한채 여행서에서 추천해준 산티카 풀빌라를
    결정하긴 했는데 약간 찜찜한 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숙소를 너무 좋아해서 저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개인 풀장과 빌라내 메인풀장, 바로 앞에 펼쳐지는 해변...... 그래서 와이프는 일정을 하루 취소하고 리조트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기도 했죠.... 현지인 가이드도 아주 친절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사실 관광보다는 휴양을 원했었는데요.. 산티카 풀빌라가 딱 적격인것 같아요...
    일정이 겹친 다른 신혼부부와 하루 같이 다닌적이 있었는데 우리 빌라에 와보고는 너무 좋다고
    부러워하더라구요... 다른데는 보통 해변가가 아니라 주변경치는 볼게 없다는군요...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산티카에 다시 한번 갈까 생각중이에요....

  7. 방콕,후아힌 신혼여행... 넘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주임님!!! 덕분에 방콕,후아힌 신혼여행을 넘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해일여파로 인해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근데, 그곳에 계신분들은 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난줄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암튼 정말 홍주임님 말 믿고 오길 넘 잘한것 같았어요~
    태국은 4월달이 제일 더운날이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이쁘게 썬탠도 하고 좋왔답니다.~ ㅋㅋ
    첫날은 방콕시내에 있는 특급호텔에서 숙식을 했고, 둘째, 셋째날은 프라이버시 리조트에서 숙식을 했는데.. 리조트가 넘넘 이쁜거 있죠??
    사진상으로 봤을때도 이뻤었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깐.. 이건 정말 거의 환상이더군요~ 입이 딱 벌어졌답니다.~ ^^
    정말 내가 딴세상에 와있는 듯한 기분... 그 기분 아실랑가 모르것습니다요~ ^^
    넘 넘 이쁘고.. 정말 이곳에서 살고 싶을정도 였답니다.
    객실은 아담한 사이즈에, 욕실은 정말 넓고 하루종일 목욕해도 질리지 않겠더라구요~
    베란다를 열면 바로 수영장... 캬~ 넘넘 좋았답니다.
    우리부부가 수영할시간엔 풀안에 아무도 없어서, 거의 개인풀 수준... 너무너무 넓고, 시설을 넘 잘해놓았더라구요...그리고 저는 수영도 잘못했는데, 그곳에 가서 수영도 좀 배우고 왔답니다.~
    또한 그 태국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했고, 눈을 마주치면 그 눈가에 미소가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 넘넘 보기에 좋았답니다.
    그리고 여행가면 제일 걱정스러운 점이 있죠??? 음식요~음식맛이 어떨까? 하고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걱정한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너무나도 맛있는거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점은 맛도 있고, 음식양이 많다는 점이에요~
    한국에서의 음식점을 가면 쪼금쪼금 나와서 정말 먹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정말 푸짐하게 나와서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신랑이랑 저는 짧은 일정이긴했지만, 살이 쪄서 온것 같았답니다.~후~
    그리고 해양스포츠 넘 신이 났죠~ 사자섬에 간날 저희 부부가 마지막 타임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때보다도 훨씬 오랫동안 즐길수 있었답니다.
    더운 날씨에 살갗이 얼마나 타버렸는지... 한국에 왔을땐 거의 아프리카에 다녀온 수준이 었답니다.~ ㅋㅋ
    암튼 넘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그곳 현지 가이드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차안에서 틈틈히 재미난 얘기와 많은 정보들을 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며칠 더 있다가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나중에 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한명석 가이드님, 주임님 아무쪼록 신경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8. 울고 웃는 세부 허니문~~

    이제 막 신혼의 첫발을 딛은 새내기 유부남이 되었네요.

    일단 여행의 총평을 말하자면 대만족에서 20%(?)정도 빠집니다. 왜냐구욤?

    여행사는 좋았는데 항공사에서 불만족했기때문에염.

    식장이 충주라서 식후 부리나케 인천공항까지 차를 몰고 달려왔죠. 도착하니 오후6시..

    티켓팅이 7시40분이라 여유있게 저녁좀 먹고 대기한후 티켓팅하러 가니 비행기가 3시간 연착이라더군요. 이유는 항공기 결함이 있어 지연도착이라던데요.

    미리 면세점 들어가서 선물좀 사려고 보안검사대로 들어가려는 순간 전화오더라구요. 나오라고..ㅜㅜ

    먼일인가 했드만 24시간 지연될듯 얘길하더라구욤. 근방 모텔같은 호텔로 봉고차에 탑승후 이송돼었죠.

    그리하야 인생의 하루뿐인 첫날밤을 인천의 한 귀퉁이에서 부주돈 세면서 보냈져..ㅋㅋ

    무쟈게 기분 나빴슴돠. 어느 신혼부부가 그런 상황을 생각했겠습니까.

    무려 50쌍이 넘는 신혼부부들이 대모라도 할까 모의를 했죠. 월요일 낮에 항공사와 타협아닌 타협을 보고.. 밤 10시30분이 되어서야 우리는 세부로 출발.. 다시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욤.

    하루를 손해보고 세부에 도착하여 앞으로의 일정이 과연 어케 될까나 조마조마했는데..

    여행사측의 여유있는 스케줄로 할건 다했슴돠.

    기대이상 재미두 있었구요. 저희 부부는 추가옵션으로 경비행기투어, 스쿠버다이빙, 맛사지 2단계업그레이드, 게이쇼를 택했는데 하루 4-5시간자고 강행군이 되어버리더군요.

    기존의 스케줄이 너무 헐렁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군요. 더구나 하루가 빠져버리니 더 심했답니다. 둘만의 오붓한(?)시간은 거의 못가졌죠. ^^;;;

    더구나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는건 가이드 (현지명; 마틴)분이 넘 친절하고 바가지 같은건 절대 안씌우시더라구요. 다시함 세부로 여행가면 마틴성님과 같이 다니고 싶은게 지금 생각이구요.

    4박5일이 3박4일이 되어버린 아쉬운 신혼여행이었지만 정말 다시금 다녀오고싶은게 지금 심정이네요.

    여행사는 강추이고요, 항공사는 그럭저럭이네요. 직항이 국내에 없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시느라 감솨합니당~~ 즐건 여행들 돼시구요~~

  9. 태국 파타야 뷰탈레이 풀빌라 신혼여행~~ ^^

    안녕하세요 주임님~
    이제야 후기올리네요.. 갔다와서 넘 정신이 없었거든요~~ ㅋㅋ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 넘 좋아서 칭창할께 넘 많아요~~
    우선 주임님이 첫 상담부터 넘 잘해주셨어요 차근차근 설명두 잘해주셨구
    통화할때마다 항상 밝은목소리로 상양하셔서 부담없이 상담했어요 감사합니다
    글구 준비물두 잘가르쳐주셔서 정말 잘먹고 편하게 놀다 왔담니다 ㅋㅋ
    일단 제가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어디보다 낮더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하지만 전 강력추천해요 넘 맘에들어서 우린 던모야서 내년에 또 갈라고요~~ ^^
    첫날 우리가 도착한시간이 새벽2시30분 우리나라론 새벽4시30분이예요
    태국방콕까지 가는시간이 5시간이나 걸리는데 가는동안 기대로가득차 시간가는줄몰랐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두 크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기대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어찌나 기대가 되던지.. ㅋ
    말로표현못해요 하여간 도착하자마자 짐 찾고 박경훈가이드님를 만났어요
    그리고 또 한쌍에 신혼부부.. 첨에 3팀정도 될꺼라 했는데 2팀이라 더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도착했는데 호텔은 좀 그랬어요 생각한것보다 아니였거든요
    건물은 좋아보였는데 시설은 좀 떨어지는듯했어요 제가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하지만 그런거 따질시간두 없이 잤어요 둘다 피곤해서 눕자마자 꿈나라로~~
    그리고 아침식사 넘 걱정했어여 태국갔다온 사람들 말들어보면 입에 안맞아서
    제대로 못먹고 온사람이 많다고하더라고요 걱정하며 식당에 들어섰는데 뷔폐더라고요
    이것저것 둘러보구 다 조금씩 가지고왔어요 근데 다 맛있었어요
    스프같은 것 빼고.. ㅋ 글구 볶음밥은 정말 예술이였담니다 아직두 군침이 도네요.. ㅋ
    넘 맛나게 아침을 먹고 드디어 기대하던 풀빌라로 GO~~
    방콕에서 한시간정도 걸린것같아요 도착해서 방배정받고 침풀러 들어간순간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와요.. ㅋ 정말 아무한테두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추억을 만들수있어요 ㅋ
    정말 넘 멋진곳이예요 그런집에서 살고싶어요..
    에고 일정을 다 이야기할라고 했는데 그랬다간 날새겠네요
    하여간 풀빌라 넘 좋아요 그리구 여기저기 구경간곳중 산호섬 넘 멋진곳이예요
    바다가 울나라에선 볼수 없는곳이예요 넘 이쁜색을 가진 바다예요..
    바닥이 다보이구 물고기두 지나다니구 우리가 간시간은 사람들두 별로 없는 한적한 시간대라
    정말 열심히 놀다 왔어요.. 글구 바닷속에 3M다나 들어가서 만난 열대어들은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요녀석들 물더라고요 따끔따끔 아프면서두 이상한~~ 묘한기분..
    또 가이드님이 사주신 맛난 조개구이랑 새우구이에 소주~ 정말 환상적이였죠
    하여간 넘 좋아요 그리구 우린 가이드님두 잘만나서 맛나는것두 많이 얻어먹었어요
    박경훈가이드님 정말 잘해주셨어요 뭐라두 하나 해드리고 싶은었는데 뭘해드려야할지 몰라서..
    담에 다시 거기 가면 그때두 우리 가이드해주세요 그땐 좋아하시는 사리곰탕라면 많이 사갈께요
    정말 잊지못할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어요 칭찬밖에 안나오네요..
    네이버여행사에 주임님과 박경훈과장님(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신혼여행이 됐어요~~
    사진 올리구 싶은데 정리를 못해서.. 정리하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