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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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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 2006.10.08
- 김*순
- 1,740
세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람이 편히 쉴 수 있다 올 수 있는 곳 입니다.
물건을 사거나 구경을 하면서 보내는 곳이 아닌
제가 원하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곳, 환상의 나라, 필리핀 세부로 오세요. -
발리너무 좋아요~ *^^*
- 2006.09.29
- 김*영
- 2,216
9월17일 태풍땜에 출발못했던 천완선&김지영 커플입니당~ ^^ ㅋ
원래일정은 리조트+풀빌라인데,,
그놈에 태풍땜에.. ㅡ.,ㅡ;
풀빌라3박으로 바꼈었죠~ ^^; 비오면 부자된다더니,, 태풍왔으니까
완전 벼락부자되겠죠?! ㅋㅋㅋ
우선~ 의심많고,, 예민한 저를 위해
우리 신랑이 고르고 또 고른 여행사라서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정말 그 믿음 져버리지않으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넘 맛있고~
신랑이랑 그냥 거기서 살려다가 참았슴다~ㅋㅋㅋㅋ
타이트하지않고 적당히 자유시간도 있고..^^
사실 래프팅은 정말 하기싫었는데~ 우리 신랑과 여행사에 적극 추천으로
하게되었는데~ 아~ 정말 안했음 후회할뻔했어요.. ^^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도 하나 못타는 저도
난생처음 스릴이란걸 느꼈답니다~ *^^*
그리고 자연경관은.. 음.. 말로 표현못합니다~ 정말 최고최고!!!!!!!!!
쾩실버크루즈는 잼있었으나~~,
신나게 놀고 돌아오는 길에 엄청난 배멀미를..
ㅡ.ㅡ;;;;;;; 죽다 살아났습니다~ 강력한 배멀미약을 챙겨가시길..
배멀미로 고생하는 절 위해
일정을 변경해서 리조트에서 1시간동안 잘수있게해주고..
저 자는동안 밖에서 기다립디다.. ^^;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친절한 사람 첨 봤어요~
현지인 가이드
프라스티
다른 가이드들과는 다릅니다~ 한국말도 너무 잘해요~
다른 한국인 부부들 가이드는 동문서답하기 일쑤~ㅋㅋ
우리 프라스티는 말도 잘알아듣고 착하고~ 친절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날...
프라스티한테 너무너무 고맙고 보고싶을것같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부끄러워하는거있죠~
여행내내 멀미땜에 일정 이리저리
변경하고~ 또 겁많아서 원숭이 숲에서 거의 얼어있는 저
달래서 데리고 다니고~ 리조트 가는 길에도 여기 저기 들려달라~
많은 요구사항 다 들어주고..
사실,, 일정도 맘에 들었지만,,,
우리 가이드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발리에 가시면
프라스티 붙여달라고 하세요~ ^^
다른 가이드랑 달라요~ 너무너무 좋답니다~ㅎㅎㅎㅎ
어쨋든..,
가이드도 좋고~ 래프팅도 넘넘 잼있었고~
아로마 스파 맛사지.. 빌라로 와서 해주는데...,
편안하고 좋아요...^^
아참~! 그리고 캔들라이트 디너 상상 그 이상입니다~
저는 신랑이랑 정말 너무 로맨틱하게 보냈어요~ *
단점이라면..,
퀵실버 크루즈할때 스노쿨링 을 너무 기대했던 저에게
바다안은 너무 볼게 없습니다~ 그냥.. 바다..^^;;
그리고 배의 흔들림 장난 아닙니다~ 배멀미... @.@
근데 중요한건 한국아가씨들이나 배멀미하지
유럽인들이랑 일본사람들은 멀~쩡 한거 있죠.. ^^;;;
어쨋든.. 여행은 100%만족합니다~
여기서 70%는 가이드 덕분! *^________^* -
홍콩/발리(뉴가딩풀빌라)-사진첨부해서 다시올려요^^;
- 2006.09.22
- 김*경
- 1,998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9/4~9일까지 홍콩/발리 5박6일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네이버여행사 너무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출발전에도 걱정없이
현지에서도 편하게 지내다 왔네요.
첫째날 홍콩에서의 일정은 상품상으로는 오후출발이었지만
오전출발로 변경하여 홍콩에서 오후 일정을 자유시간으로 보냈어요.
홍콩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침사츄이로 가서(노선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별탈없이~)쇼핑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지요.
둘쨋날 발리로 출발~
뉴가딩풀빌라..새로 지어서 그런지 시설이 무척 깔끔하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용면적도 넓은거 같고..
냉장고에 음료까지 서비스~
근데 시내나 비치에 위치하고 있는게 아니고 농가라고 해야하나?
개구리울고 귀뚜라미 우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심심하긴 했어요.
셋째날에 꾸따시내 나이트투어 나갔더니 거긴 완전 유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꾸따시내에 위치한
숙소를 정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발리에서의 모든 일정은 만족스러웠구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것은 해변에서의 휴식을 택하지않고
옵션들을 진행해서 그런지 해변에서의 시간이 전혀 없었다는게
가장 아쉬웠네요.
마지막날 홍콩에서의 일정은 비가와서 아쉬움이 컸구요.
다음에 한번 더 다녀와야할듯^^;
발리,홍콩 가이드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구요~
비용추가가 필요없을 정도로 모든 옵션들이 일정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편하고 좋았네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런 상품^^
동생,친구들한테 추천해줬답니다^^
다시한번 친절한 상담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네이버여행사
감사드려요^^* -
*이연진 실장님짱~푸켓에서 허니문베이비~~^^*
- 2006.09.21
- 서*화
- 1,896
9월3일 결혼식 끝나자마자 바로 신행다녀온 신혼부부예요~
이연진실장님의 정성스런 상담을 받고 탈없이 다녀왔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특히 푸켓 아마리코랄은 정말 외국인들뿐이더라구요
특히 정말 뜻깊었던건 허니문 베이비 ㅎㅎ 너무 행복해요~^^
3박5일 지내면서 한국분은 2커플봤어요~
정말 해외나온 기분을 만끽했답니다~ 첨엔 말이 안통해서
좀 답답하기도했지만 이틀째부턴 적응을해서 맛난것도 사먹구
식사도 맛나게 하러다녔어요~ 아마리코랄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구요
참참!!! 저희 한랑랑가이드님 너무너무 멋지시구요, 친절하셨구요
정말 성함이 특이해서 잊혀지지않더라구요, 그리구 항상
함께 이동하던 그 태국분 이름을 지금 까먹었넹..
가이드분이랑 함께 다니셨는뎅 사진두 막 같이 찍구요 너무너무
착한분이었어요~ 왠지 태국인들 거리감있었는데 싹~~사라졌어요~
이쁜 여자분들도 많아서 우리신랑 사진 막막 찍었답니다~ㅋㅋㅋ
저희가 어린커플이라서 그랬는지 한랑랑 가이드분 정말 감동
주셨어요~ 첫날 자유시간에 수영장이랑 해변나갔다가
어깨를 빨갛게 태운걸 보시고 그날 저녁 차가운 오이 썰어서
챙겨주시더라구요~ ㅜ_ㅜ 타지에서의 감동~~~~
우리 신랑도 감동받았답니다. 함께 이동하던 2커플도
만족들하신듯했어요~ㅎㅎㅎ
타본비치와 아마리코랄을 고민하다 아마리코랄로 가게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타본비치있는 커플이 있어서 잠깐씩
들려보구 얘기들어봤는데요 저흰 빠통비치도 걸어서 구경다녀오구 했는데
타본비치커플은 엄두가 안나더래요~ 근데 신기하게 두 리조트가 마주보고
있더라구요~ 창열면 맞은편으로 보여요~ 신기했어요~ㅎㅎㅎ
암튼 평생한번뿐인 신행을 너무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어요~ -
신혼여행을 아름다운섬 보라카이에서....^^
- 2006.09.20
- 이*윤
- 1,797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는거 같네요... 대리님 잘계시죠??청생연분 덕분에 너무나도 행복했던 신혼여행다녀왔어용^^ 여행이 즐거울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가이드... 마닐라에선 토니씨 보라카이에선 싸이먼씨..두분다 모두 잘계시고 있겠죠?? 벌써 보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여운이남아있어요..^^여행에서 넘 신나게 노느라 힘들었나봐요 갔다와서 병까지 났었어요ㅋㅋ
여기까지는 청생연분식구들에서 인사드리구요^^
앞으로 신혼여행을 가실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당
저는 신혼여행을 오빠친구들중에 신혼여행을 가지못한 친구들과 함께 총4커플이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보라카이에서 3일 마닐라에서 1일 총4박5일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시간만 있었다면 한 일주일정도 다녀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용제가 음식을 많이 가리는편이라 여행갈때면 항상 고생을 많이하는데 현지 리조트에서 나오는 음식들 절말 짱!!이였어용 현지식이면 현지식 한식이면 한식 정말 나무랄데 없을 정도였구요 밤에는 야경좋은 곳에서 분위기도 잡아보구 지금생각해봐도 ㅎㅎㅎ 말안해두 알겠죠!
그래두 뭐니 뭐니해두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에 탁트인 바닷가...울트라 캡숑 짱!!ㅋㅋ전 바닷물이 그렇게 새파란색이있는줄은 영화에서 밖에 못봤는데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려요...
보라카이의 모래사장은 정말 너무 부드러워서 밀가루 같다는 표현을 해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4박5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아쉽기만하고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천생연분을 통해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많지만 글로는 다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은 청생연분을 통해서 신혼여행이 정말 평생잊지못할 하나의 추억이 되었다는거...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짱!!!청생연분 짱!!!!! -
보라카이 ~ 정말 천국과 가까운 섬이던데요 ^^
- 2006.09.20
- b*****1
- 1,745
9월 10일 결혼해서 11일 보라카이로 떠난 하현주&한청 커플입니다.
보라카이 3박, 마닐라 1박으로 다녀온 핀리핀 여행..정말 멋졌어요.
제가 임신5개월이라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친절하신 가이드분과 기타 여러분들 덕분에 스킨스쿠버까지 다 했어요..
일단 보라카이는 휴양을 목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풀패키지로 갔는데 전혀 무리없이 빡빡하지도 않고 편안한 여행이었답니다.
사실 첨에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선택한 여행사라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전혀 걱정하실게 없더라구요..
마닐라 출발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계장님덕분에 안심하고
마닐라로 출발할수 있었구요 마닐라에선 폴이란 가이드 분께서 또 인계해
주셔서 보라카이까지 편하게 갔어요..
저희는 보라카이에서 스카이란 가이드분과 움직였는데요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특히 임신한 신부를 우선으로 배려해주셔서 정말 푹 쉬고
구석구석 재미나게 여행했던것 같아요..
백번 들어도 한번 보는게 나으니까 일단 가보시고 느껴 보세요 . 완전감동입니다.
아. 그리고 간단하게 저희가 겪은건데요..
911테러 이후에 공항 이것 저것 좀 깐깐 해졌더라구요..
화장품을 비롯해서 리퀴드같은 액체 제품있죠..
스프레이형 모기약..향수..젤..이런건 휴대해서 비행기를 탈수가 없어요..
꼭 큰 여행가방에 넣어서 화물로 따로 넣으셔야 하구요
핀리핀은 공항 화장실이라도 휴지가 없어요..-_-;; 꼭 휴대하고 가세요
수건은 안가져 가도 될것 같구요. 리조트내에 칫솔, 치약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요...그리고수영복 필수랍니다.
젤 중요한거 썬크림 넉넉하게 바를수있게 두통정도 가져가세요..
김치랑 쏘주는 필수로 챙겨가세요 낚시하고 잡은 열대어로 먹는 회는
감동 그자체 였어요^^
마지막으로 효리가 광고한 망고CF.. 그 광고를 보라카이에서
촬영했는데요 그 이후로 효리비치 &망고비치로 이름이 붙었대요..
그리고 효리가 G마켓 광고할때 타고 다니던 통통배도 탈수있답니다.
마닐라 1박도 멋졌는데요 팍상한 폭포..정말 익사이팅 했구요.
세계 3대 절경답더라구요..꼭 가보시고 게이들이 펼치는 어메이징쇼..
정말 어메이징해요 ~
하나도 놓치지 마세요 ^^
올리고싶은 사진이 많은데 하나밖에 안되니요...ㅜ -
이연진 실장님~~ 세부 잘 다녀왔어요!!!
- 2006.09.18
- 황*영
- 1,681
신혼 여행에 이어 두번째로
정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모로 꼼꼼하게 신경써 주셔서 고마웠구요
덕분에 뱃속의 아가랑 우리 신랑이랑 저랑
끝내주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제가요.. 주위 사람들한테 입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담에 기회가 닿으면 또 연락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혹시 궁금하실까봐 사진도 올려요.. ㅋ ) -
태국의 전통이 숨쉬는 타본비치리조트....
- 2006.09.14
- 전*화
- 2,115
오늘 도착하자마자 글올립니다...
이런건 미루면 못하는걸 알기에....^^
안녕하세요.....김정환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타본비치리조트로 신혼여행다녀온 커플입니다....^^ 먼저 멋진 곳 추천해주신 김정환 실장님 감사드려요^^
태국의 도착하니 무수히 많은 가이드 분들께서 피켓에 이름을 들고 마중나와계시더라구요..... 그곳에서 미모의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서주현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님(어머...글고보니 이름을....^^:)이 마중나와계셨더랬습니다....
처음에 실장님께서 그곳에가면 3쌍 정도가 함께 움직일거라고 하셨었는데...
봉고에는 아무도 없고....단독투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헉쑤)
살짝 아쉬움 반..... 걱정반....뭔가 속았다는 느낌까지 들었었습니다....
늦은시간 타본에 도착하여 짐을풀고 앞으로의 일정을 기대하며 다음날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후까지 자유일정이어서.....느긋하게 아침을먹고....타본을 산책했습니다...
정말.....입이 떡 벌어집니다....
너무너무너무 멋있는 정원..... 타본은 그야말로....낙원이었습니다.....
정말......전통적인 향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정원이었습니다.
산책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수영도 즐겼습니다.....후에 서주현 가이드님께서 맛있는 점심까지 선택해주셔서..... 아주 맛있게 식사를 할수있었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죽여주는 타이 맛사지를 받았습니다....피로가......싸악....가시는것이 정말 좋더라구요.... 맛사지는 개인적으로 또한번 가서 받고 싶을정도입니다....^^
.저녁은 환타씨라는 곳에서 뷔페로..........^^ 태국음식은 향이 좀 독특합니다.....
그러나 닭고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닭고기 많이 먹었습니다....^^
저녁먹고 환타지쇼를보고....단독투어라..... 사진은 누가찍어주나....많이 걱정했는데.....우리 멋진 서주현 가이드님과 태국 현지 가이드님께서 번갈아가며..
정말 열심히 저희를 찍어주었답니다....
멋진곳을 배경으로.....포즈도 잡아주시고..^^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첫날을 장식하고 둘째날.... 새벽부터 만나서 피피섬으로 향했습니다....
피피섬에서의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은 정말 해보지않으시면 후회합니다..
바닷속이 어찌나 멋있던지....^^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서주현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셔서 했는데.... 정말정말...너무감사드릴뿐입니다.
최고였어요....^^
그리고....피로한 일정을 또한번 맛사지로 풀어주는 센스까지....
서주현 가이드님 멋쪙....멋쪙.....!!!!!!!!!!!!!!!!!!!!!!!!!!
오락가락하는 태국의 날씨를 미리 설명해주셔서....놀라지는 않았지만...
아주아주 맑았던 날씨가 갑자기 흐려져 비가 내리는 모습에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피피섬을갔다가.....
비가 퍼붓는 날씨속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맛사지를 받고....빠통거리에서 무에타이와 물랑루즈쇼를 봤답니다....
이것또한....신기할뿐이에요,....^^
셋째날은 산호섬과 자유일정중 택하는것이었는데.....
몸이 피곤한 나머지....자유일정을 택했습니다..... 정말 잘한것 같아요....^^
오이시 뷔페도 먹고..... 마지막날이란것이 정말 아쉬울정도로...
저희들의 일정이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가이드님 덕분이에요....^^
마지막날 쇼핑도 알뜰하게 하고.....정말....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도와주신 서주현 가이드님과 현지가이드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집에돌아오는 비행기시간을 좀 많이 기다려야했다는거.....^^
이것만 아니었으면.....정말.....ㅋㅋ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저희신랑이 자기가 후기올릴꺼라고 했는데....
지금 피곤한 나머지 잠들었답니다......ㅋㅋㅋ
모두모두....정말 감사드립니다......바이~~~~~~~~~~~~~~~~~~` -
발리 프라다 풀빌라
- 2006.09.13
- 최*혜
- 2,243
인터넷계약이라 걱정 정말 마니했는데...
진짜 여긴 걱정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빌라내 서비스부터 시설까지 다 죽음입니다..
먼저 여길 추천해주신 이연진씨께 정말 감사합니다...
3박5일갔다왔는데 쫌 마니 아쉬웠어요...
음식도 알아서 다 갖다주고 음료까지...
저희는 돈도 별로 안쓰고 왔답니다...
쓸돈이 없더라고요...
그냥 팁정도만 가져가시면 정말 재미나게 놀다 오실꺼예요...
신혼여행이라면 발리 프라다풀빌라 가 멋질거 같아요..
꼭한번 또 가고싶을 정도로...
저희 신랑이 쫌 짠돌이거든요..
근데 여긴 돈이 아갑지가 않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이연진씨 덕분에 신혼여행 잘 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