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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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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안 리조트
- 2006.08.15
- 서*숙
- 1,729
계장님, 안녕하세요^^
갔다오자마자 올리게되네요..ㅎㅎ
사진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받았거든요..
카메라가 고장나는 바람에..사진을 못찍었답니다..ㅠㅠ
이건 출국전 공항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구요..
암튼..리조트는 너무너무 괜찮았어요 ^^
계장님이 추천해줄만 하더군요~ㅎㅎ
리조트에서만 놀아두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요..ㅎㅎ
신랑이 너무 좋아했어요...ㅋㅋ
피피섬 들어갈때 나올때 배멀미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ㅠㅠ
고생해서 들어갔는데 현재 임신중이라 스노클링도 못하고..
신랑 스쿠버다이빙하라니깐 못하겠다고하고..결국 피피섬에서는 추억이
없네요..ㅋㅋ;;; 리조트에서 노는게 더 좋았어요 ^^
리조트 시간이 많았는데도 아쉽네요..ㅋㅋ
푸켓을 갔다와서 좋은것보다 리조트가 좋아서 괜찮은 여행이었네요~
결혼식을 이번에한것도 아니고, 날짜도 주중이라 딴여행사에서는 허니문으론 안되고 패키지밖에 안된다고했는데 계장님께서 허니문으로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현지 가이드님(김영배가이드님)도 저희 둘밖에 팀이 없어서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구요..담번엔 휴양으로만 한번 기회를
잡아봐야겠어요..아가때문에 언제쯤 갈지는 미정이지만요 ^^ -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 2006.08.05
- 박*영
- 2,169
안녕하세요.
즐거운 보라카이행을 마치고 며칠전 한국으로 돌아온
박준영 커플입니다~ (글쓴이는 와이프~라 해두지요,,^^)
4박5일의 보라카이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해양스포츠 사진 올려봅니다. 여러장은 안 올라가네요,,)
갑작스럽게 결정한 여행이라,,,
여권문제로 못 떠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연진 실장님덕분에~~
너무나 감사히 여행하고 돌아왔네요.
이번 여행으로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우선 보라카이에서의 가이드분,,,
사이먼(한국분)과 말세(필리핀직원) 랍니다,^^
보라카이에서의 3일 내내~
사이먼 가이드께서 어찌나 친절하고 배려를 해주시던지요,,
일정외 본인의 시간까지 내 주시면서 안내해주시는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없는 김치까지 구해다 주셨답니다,,^^
집에 돌아오기 아쉬울만큼,,,
기분좋게 보라카이를 떠나 도착한 마닐라에서는 당황스러웠답니다.
마닐라 가이드께서 남은 페소,,
가져가면 쓸데 없으니 다 필리핀 직원 팁으로 주고 가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기분좋게 전부 팁을 드렸지요,,
그런데,, 왠일입니까??
출국하려는데 공항세를 내라고 하더군요,,,
마닐라 가이드께서 그런 말씀은 전혀 안 해주셨거든요,,,
가지고 있던 폐소마저 다 드린상황이었구요,,
그 공항세는 개인이 알아서 지불해야 하는건지요??
가이드분께서 말씀이라도 해주셨음 당황하지 않았을텐데요,,
지금 이렇게 한국에서 후기를 올리고 있는것은,,,
출국하시는 한국분의 도움이었답니다.
아마,, 그 분께서 공항세를 대신 내주지 않으셨다면,,ㅜㅜ
다음 필리핀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천생연분에서라도 꼭 공항세를 말씀해주세요,,
저희같은 일이 없게요,,,
그래야,, 달러든 페소든 남겨서 한국으로 돌아오지요,,^^
여행에서 돌아온지 며칠 된 지금은,,,
그 당황스러움 마저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네요,,^^
다음엔 유럽으로??? ㅋㅋㅋ
이연진 실장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도 여행의 기회가 온다면 또 도와주실거죠??
그땐 시간 여유 충분히 가지고 예약할께요^^
마지막으로
천생연분,, 번창하세요^^ -
계장님...
- 2006.08.04
- 임*정
- 1,608
계장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이네요? 지난 5월말에 발리 다녀온 임미정 & 김정철 신랑, 신부입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이쪠써야 후기 남겨요? 계장님 추천으로 좋은곳으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요? 차후에라도 또 계장님과 인연이 되어서 이용하길 바랍니다요? 아래 사진과 같이올려요? 저희 2만원 주삼~~
헤~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삼...
국민 856-21-0059-027 예금주 김정철입니다. -
발리 더발레 다녀왔어요..
- 2006.07.31
- 한*숙
- 1,960
신혼여행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평생 한번이란 생각에 결혼날짜 잡음과 동시에 신혼여행지 고르고 여행사를 선택했는데 천생연분닷컴이란 여행사 선택은 참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해외여행은 유명여행사 통해서 가야한다는 선입견을 깨버린곳도 천생연분이구요..
특히 대리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제가 워낙 걱정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고 해서 여러번 귀찮게 해드렸는데 그때마다 괜찮다면서 또 전화달라하셨던거 감사드려요..
제가 간 곳은 발리에 더발레였는데..음 전체적인 평은..
좀 아쉬움이 남아요.
빌라자체는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깨끗한데 음..
가격대비 좀 아쉽네요.. 허니문을 위한 이벤트도 좀 약하고 (특히 캔들라이트디너는 아쉽네요. 캔들라이트디너라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테이블에 초 2개 바닦에 4개만 켜주니 껌껌한데서 식사하니라 엄청 고생했거던요. 나중에는 저희가 빌라내에 있던 초켜니라 식사도 제대로 못했답니다) 빌라자체가 좀 단조롭더군요.
아..마지막으로 젤루 고생했던게 스파였는데 더발레는 스파가 야외에 있는데 저희는 5시에 스파를 받는데 너무 추워서 고생했답니다. 결국 스파받고 감기걸려 나머지 일정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홍콩 경유하는데 구경도 못하고 신혼여행 들어와서도 2주간 고생했어요..휴..
다른분들 가실 때 스파는 낮에 춥지 않을 때 받으시고요..
더발레 좋은것도 많지만 앞으로 가실분들 참고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천생연부닷컴의 대리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담에 해외여행 갈 때도 천생연분 통해서 꼬~~옥 갈 생각입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
신혼여행 후기
- 2006.07.26
- 김*옥
- 2,238
^^
여행 다녀온지 지난주 같은데 벌써 6개월이 넘어가네요..
후기는 이제야 올리구요.
천생연분 때문에 너무 잘 다녀왔구요
이연진 실장님의 배려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호텔에서 늦은시간에 전화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답니다 .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연진실장님~
세부의 샹그릴라 리조트 정말 기억에 잊지못할 리조트구요
부대시설또한 다 이용하지 못한게 지금도 너무 아쉬워요...
음식두 종류별로 골라먹으니 질리지도 않고 저녁메뉴는 매일매일
환상적이였어요
그때아니면 언제 그런음식을 또 먹어볼려나 라는 생각이 들겠더라구요..
세부에 다녀온 여행후기를 다 글로 표현할려면 아마도 끝이 없을것 같네요
허나....
신혼부부들의 제일 중요한 친지들 선물사는 문제!!
마지막날 선물살때 가이드 말만 믿고 따라간 곳들이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모든게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가이드가 보채더라구요 구입하는쪽으로..
물건도 비싸고 좋은것도 없구요 그런선물을 사가지고 가느니
한국에서 좋은거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리조트내에 있는 기념품을 사지 못한게 정말 후회가 된답니다
선물살때 절대 가이드말 믿지마세요
90%는 아마 거짓일거에요.. 참고 하시길... -
신혼여행 후기 올립니다.
- 2006.07.24
- 김*숙
- 1,893
안녕하세요...김희숙입니다.
기억하시죠? 계장님....호호...
4월달에 호주로 여행갔던 신혼부부에요...
인터넷으로 알아봐서 좀 걱정되고 의심 많았지만, 계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잘 가따왔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죠?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히히...
호주 여행은 너무 좋았어요...
호주로 가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볼거리도 많고...저희는 워낙 관광을 좋아해서..휴양이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그래도 최고였답니다.
피곤해도 남는것이 많은 여행이었어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참, 8월달에 가족여행을 알아보고 있는데 또 천생연분 이용해야 겠어요...^^
그럼 늘 행복하세요..
헉 그런데..천생연분 닷컴은 허니문 여행상품만 취급하는가요?~~~ ^^ -
더 발레 다녀온 후기
- 2006.07.20
- 정*화
- 1,833
작년 늦은 가을에 식을 올렸었죠.
후기를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깜빡하고 있었네요...
너무 깔끔하고 멋있는 발레에서 쉬고 올수 있었던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서 이벤트가 약하지만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엔 절대 부족함이 없는 곳이였어요...
해변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해수욕은 즐기지 못했지만 리조트내에 차량을 이용하면 데려다 주는 걸 늦게 알았죠...ㅠㅠ
거의 리조트에 있었죠....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조금 지루했지만 쉬는 걸 좋아하는 신랑은 아주 아주 편하게 쉬더군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항상 청소하는 분들께서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정말 깔끔했습니다.
잠깐 홍콩을 경유했는데 그곳 현지 가이드분도 정말 친절하셨죠...
아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허니문 프라이데이스
- 2006.07.19
- 김*호
- 1,886
휴 넘 늦게 올렸죠~ 2달지낫으니.. 이번 여름휴가알아보다 다시 찾게 되었네요~허니문을 사진으로만 보던 프라이데이스를 갔다왓어여,, 보라카이 사진보면 거의 여기 사진이죠 그만큼 멋지구요.. 첫날 필리핀도착하자 마자 바쁘게 보라카이로 떠낫어여. 보라카이 도착하니 프라이데이스리조트 직원이랑, 우리 가이드 쭌도 나와있더군요.. 다른 팀들은 아무도 없는데 우리는 둘 씩이나~도착하자 마자 정말 멋진 리조트에 반했슴다. 정말 이국적인 것이,,, 흔한 호텔같으면 느낌이 안나잖아요. 보라카이에서 젤로 맛있는 레스토랑과 친절한 직원들,, 거기다 한국인 상주 가이드까지 있어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가이드 데이빗(정말 잼있는분), 친절한 현지 가이드 쭌... 그 때 날씨가 좋지 않아 프로그램이 제대로 이루지진 않았지만, 정말 잼났습니다. 원체 우리 부부가 활동적이라, ATV일주,제트스키, 호핑, 파라세일, 스킨스쿠버,바나나보트, 선셋보트, 아로마,/펄 마사지 보라카이에서 할 수 있는거 거의 다 한것 같아요. 일정도 잘 맞고 보라카이에선 프라이데이스가 젤로 좋은 것 같아요.. 비치도 이뿌고 친절하구, 음식도 맛있구 전 넘많이 먹어 살만 더 쪄서 왔어여. 필리핀도착한 마지막 날도 희한하게 일행이 우리뿐이라 필리핀가이드 토니 아저씨의 맨투맨 일정으로~~ . 승용차 타구... 암튼 좋은 상품으로 멋진 허니문을 보내게 해준 천생연분 과장님 감솨.. 가이드 데이빗, 쭌, 토니 아저씨 감사합니다. 담에 꼭 또 가고 싶군요.
이번 여름에는 푸켓으로 가 볼까나... -
후기 이제야 올려요...
- 2006.07.17
- 송*헌
- 1,883
안녕하세요...김정환 팀장님... 5월에 호주로 신혼여행..다녀온..부부입니다..
이제서야..신혼여행 후기 올려요...
그래두...신혼여행..후기 비용은 주시는거죠..ㅋㅋ 꼭이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몇자 적어봅니다...
5월의 호주의 날씨는 초 가을이라.. 낮에는 따땃하고.. 밤에는 선선하드라구요..
그래두..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스케줄이 넘 빡빡해서.. 개인시간은 없었지만.. 그래두..볼것많구...구경할것 많아서.. 암튼 좋았습니다..
휴식보다는 .... 관광좋아하시는 분들께..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