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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 엘루이/블리블리

    3월 25일~3월 30일 발리 블리블리 풀빌라 다녀온...커플입니다...
    덕분에 넘넘 행복한 신혼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급작스럽게 결정해서 가기전까지 약간 쫌 불안했었는뎅..ㅎㅎㅎ

    매일매일 맛사지가 여행 피로를 풀어주고...
    너무너무 여유로운 일정에....피로하지도 않게 다녀온거 같습니다...

    약간 아쉬웠던건....가이드와 약간의 의사소통이 힘들어서..
    스킨스쿠버를 못하고 온게...내내 맘에 걸리네요~~ㅎㅎ

    담에 갈땐..꼭 해볼려구요...

    모든게 좋았던....다시 돌아오기 싫어던..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분도 너무 착했구요...순진무구 그 자첸거 같드라구요~ㅎㅎ

    결혼 기념일이 돌아올땐....보라카이를 가볼까 합니다..
    그때 다시 좋은 상품 소개해주세요~

  2. 싱가폴1박+발리 짐바란비치아힘사3박

    3월18일 힘들었던 결혼식을 끝내고 인천공항옆 베스트 웨스턴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19일 아침 9시비행기로 싱가폴로 떠났습니다~~
    첨 가보는 해외여행이라서 모든게 걱정되고 긴장되고 또 신기했지만 우선 무척 신났었구요 그냥 경유의 의미로 1박하게 된 싱가폴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1박하게된 호텔이 싱가폴의 글락콰이 라는 관광단지안에 있는 노보텔 호텔이였는데 객실전망도 좋았고 바로옆 카페 단지는 정말 정말 좋더군요
    단 싱가폴공항에 가이드가 나오지 않아서 한국으로 전화통화후에 가이드회사 사장님 직접오셔서 호텔까지 태워주셨지만 별탈은없었구요(혹시 다른분들 여행가서 이런일 있더라도 긴장하지 말고 공항안에 있는 공중전화로 한국에 전화하세요^^ 바로 해결됩디다..)
    아무튼 자유일정으로 하루종일 클락콰이 거리 돌아다니다가 호텔에서 하루자고 아침일찍 싱가폴 공항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가이드 또 안나왔었습니다. 그냥 벤츠 택시 잡아타고 공항가자고 하니깐 어디가냐고 묻더군요. 발리라고 하니 친절하게도 국제선 터미널 바로 앞까지 태워줍디다..택시비는 us달라로 20달라)

    발리에 도착하니 공기부터가 푹푹찌는것이 날씨 대단하더군요
    그래도 마냥 즐겁게 도착해서 울 가이드 뇨만 뿌리씨의 환영 꽃다발 받고 한국식당가서 맛없는 한국식 식사 하고(개인적으로 그나라가면 그나라 음식 먹어보는것이 정답이라 생각해서 인지 맛없더군요. 집사람은 맛있다고 하구요) 안마받으러 갔죠
    거기역시 한국사장인데 30달라더내고 풀맛사지 받으라고 해서 하긴했는데 분위기가 한국에 있는 야시시한 안마집 같아서 신혼여행으론 별로인것같았습니다(물론 이상한그런거는 없었지만 혼자생각에..)빌라에서 온몸에 오일바르고 스크랩해주는 맛사지가 더 좋더군요 (빌라안에서는 집사람이랑 나랑 둘이 빤스만 입고 받았죠^^)
    안마받은후에 짐바란 비치 아힘사 빌라 도착했는데 와~~ 정말 좋았습니다 말로 표현못하죠..
    나중에 같은 가이드와 일정같이 다닌 커플에게 이야기 들어보니 그 커플들이 있었던 파트마스도 굉장히 넓고 좋다던데 어느 빌라를 가봐도 다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아힘사 선택하기전에 집사람과 고민정말많이 했는데 발리 풀빌라 계획중이시고 이글보시는 분들 그냥 여행사에서 추천하는데 가세요
    어딜 가봐도 정말 입벌어질겁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아무튼 둘째날 레프팅도 정말 신났습니다
    2시간이나 되서 좀 지겹다고 하신분들 있었는데 한국식 레프팅과는 많이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레프팅하다보면 세계각국 사람들 많이 마주칩니다. 특히 호주인 일본인등.. 일본사람들은 친구들 끼리 많이 온것같았고 호주사람들은 가족끼리 많이 온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셋째날 퀵실버 크루즈도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다만 첫째날 아침에 비가 와서 썬크림을 안발랐는데 (거기가 지금 우기랍니다) 레프팅하기 직전에 갑자기 해가 쨍쨍뜨면서 얼마나 살이 타버렸는지 집사람은 코끝이 빨갛게 익었고 허벅지랑 팔은 완전이 흑인이 됏답니다.
    아~~ 너무 좋았었고 할말이 많은데 딴사람들이랑 같은말은 하기 싫고 제가 느낀것만 말씀드릴께요
    우선 쇼핑시간 거의 없습니다
    알아서 가이드한테 쇼핑시간 달라고 하세요
    밤에 나이트투어갈때 가이드 한테 팁좀주고 시내구경하자고 하세요 쇼핑거리에 가면 여러가지 브랜드 있습니다. 뭐 사는거 보다도 구경하면 좋을꺼에요
    그리고 헐리우드 플래닛 식당가면 거기가 백화점이랑 붙어있거든요
    그 백화점에 가시면 비싼 명품도 많지만 구석에 굉장히 넓게 각종 민속품이랑 선물용품이 꽤저렴하게 있습니다 백화점 제품이라그런지 길거리에서 산거보다 포장이랑 제품질이 월등히 좋으니깐 참고하세요
    그리고 저희는 너무 아쉬워서 돌아오는길에 싱가폴이나 홍콩에서 하루 더 쉬고 가려했거든요 (처가집이랑 우리집엔 이리저리 핑계대고 담주에 인사드리러 가려 했습니다) 근데 비행기 좌석이 쉽게 나지 않는데요
    그러니깐 어드정도 여유내실수 있는분들은 저희처럼 후회하지 말고 넉넉하게 쉬다가 가세요 솔직히 언제 해외또 나갑니까?? 5박 7일이 젤 좋을듯하네요

    두서없이 글을 남겨서 뒤죽박죽이네요
    김정환 팀장님 돈 많이 버세요 저도 돈 많이벌면 이곳통해서 여행한번 더 갈께요

    단위농협 725088-56-001508 강병석

  3. 보라카이 나미 리조트 완전 강추요^^

    음..

    신행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것 저것 땜에 너무 바쁘고 정신 없던 탓에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우린 보라카이 나미 리조트 머물렀구요,

    고급이란 말이 물색하지 않더라구요..

    리조트는 금액을 조금 더 써도 좋은 곳을 권하고 싶어요..

    우리 역시도 신행 알아볼때 그런말을 많이 들었던 터라

    두말 않고 나미로 택한거였구요..

    나미에서의 이틀밤을,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의 이틀을..절대 잊을수가 없네요

    하루 일정 끝내고 와인과 함께 즐긴,,

    뻥뚫린 바다를 바라보며 개인 자쿠지에서 즐긴 거품목욕 정말 예술이었구요..

    절벽에 자리하고 있어 조금 불편했던 점이 없진 않았어요..

    그 치만 그정도의 불편쯤은 보라카이의 낭만에 바로 뭍혀버린답니다~^^

    재잘거리는 짹짹이 소리에 아침을 열면 맑은 애매랄드 바다는

    또 우릴 불러내죠~나미의 아침은 그랬었답니다..

    개인 베란다로 나가면 바다가 훤히~보이거든요..

    우린 평일날 간거라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여유롭게 일정을 즐길수 있었어요..


    제가 임신중이었는데 모든것을 배려해주시는 가이드님,현지분들께도 너무 감사

    했구요..풀 옵션이었는데..활동적인 성격 탓도 조금 작용하긴 했지만..

    배가 불렀음에도 일정 즐기는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답니다..

    필리핀에서의 모든 일정에 별 다섯개가 모자랄 정도로 만족했기에 하나 하나 꼽

    을려면 넘 길어지구요~..(신랑은 완전 그곳에 말뚝 박고 싶어할 정도였으니까

    요..거기서 살면 구걸을 해도 마냥 좋을꺼나라 뭐래나..^^)

    아찔하게 깊고 맑은 바닷속 스킨 스쿠버 역시 예술이었구요..

    보라카이 다녀온 사람들 얘기 들었을때 스쿠버 할때 동영상 찍은거 보면

    영~아니올시다라서 후회 만땅 이라는 얘기 듣곤 거기서 찍어주는 제작 동영상

    에 조금 믿음이 안 갔었거든요~

    집에 와서 바로 확인해보니 너무~잘 찍어주셨더라구요..편집도 신경써서 해주신

    게 표나고..

    음악까졍 넣어주시는 쎈쑤!!

    그리고 밑에 사진에 계신 두분,,

    보라카이 가이드분..이렇게 보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호기심 많은 제 쓸데없는 물음들에 하나하나 일일이 친절하게 답해 주시고,

    설명해주시던..갱상도 싸나이라 무뚝뚝한 신랑보다 오히려 더 저를 잘 챙겨주시

    던 알버트씨,사진 찍는 기술이 정말 예술이었던 아모스씨..

    다녀오며 신랑과 얘기 많이 했답니다..ㅋㅋ

    일생의 한번뿐인 신행,

    정말 평생 잊혀지지 않을만큼의 추억들만 가슴에 묻고 아쉬움을 달려며

    그렇게 발길을 또 뗄수 밖에 없었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더욱이 그랬겠죠??

    꼭 다시 한번 오마!하며 보라카이와 찰떡같이 약속을 하고 등을 돌리긴 했건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기약하지 못했네요..^^

    참!그리고 마닐라 2박..

    팬퍼시픽 부페..사람들마다 입맛은 다 다르겠지만

    음식 정말 괜찮더라구요..

    필리핀 에어라인이라 그랬던건지..

    항공편이 조금 불편하긴 했구요..

    그거 말고는 짱짱이었던 여행이었답니다!!



    우리도 주실꺼죠??^^
    080-08-033431-3
    대구은행 김종래

  4. 발리 꾸부풀빌라 다녀와서^^

  5. 발리 꾸부풀빌라 다녀와서^^

  6. 발리 인터콘티넨탈 리조트

    이제야 여행후기를 올리네요...
    저는 발리 인터콘티넨탈 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발리는 풀빌라를 간다고해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봤지만 역시 겁많은 저에게 밤에는 좀 무섭다고 하는말을 듣고 보니 정말 무서울거 같더군요...
    그래서 리조트로 다시 알아보았는데 인터콘티넨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역시나 가서보니 사진보다 더 멋있었구요... 리조트도 크고 좋았으며 바다와도 같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수영장에서 보이는 탁트인바다도 멋있었고 리조트안에 모든분들도 친절했구요... 한국사람이 많이 없어서 정말 외국에 나와있는느낌도 더 들었구요... 저는 한번뿐인 신혼여행이라 일부러 방을 suit room으로 해서 갔는데 방도 너무 좋았구요... 발코니에서 와인한잔하며 한껏 분위기도 내구요. 저희 가이드였던 야띠는 너무 순박하고 착했습니다...
    임정택과장님도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다시 가게 된다면 천생연분에 꼮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구요... 하나은행이구요... 268-910005-01807 입니당^^

  7. 세부 샹그릴라 허니문~

    결혼몇일전에 신랑이 일을치는바람에 홧김에 신혼여행도 안가려다다녀왔습니다.그 일로 김정환팀장님을 좀 괴롭혔네요.헤헤.죄송했어요~^^토요일날예식하고 일요일날 출발했는데 다음날 출발하길 잘 했어요.피로연때문에 그 담날도 둘다 정신을 제대로 못 차렸었거든요.저녁늦게 출발하는거라 좀 그랬지만 한국오는날도 오후에 출발해서 여유롭게 왔네요.그런데 생각보다 비행기가 작아서 많이 놀랐어요.세부에 도착해서 가이드와 미팅후 호텔서 바로 잠들었네요.그래도 친절한가이드를 만나서 다행이였어요.일정도 저희 컨디션에 맞춰조정해주고 정말 만족했답니다.샹그릴라는 먼저 다녀온 친구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생각했던것 이상이였답니다.다음에 애기 데리고 꼭한번 휴가로 다녀오고 싶습니다.인터넷으로 간거라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없겠어요.주변사람들에게 적극추천할께요.끝으로 현지에서 친절하게 가이드해준 켈리씨께 너무 고마워요~김정환팀장님도 전화상으로만 통화해봤지만 가는날까지 신경써 주셔서 고마웠어요~



    신효섭
    농협 311-12-191773

  8. ☆발리☆빌라 엘루이_블리블리 다녀왔어요~~

    저는 2월24일에 결혼한 새색시에요..ㅋㅋ
    2년전에 직장언니랑 발리에갔었는데요..
    그때 너무좋아서 저도 그언니도 신혼여행을 또 발리로 가게되었답니다.

    처음에는 풀빌라가 너무 비싸다는 인식에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요..
    신혼여행때는 일생에 한 번 사치를 부릴수 있는때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상의끝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신행을 정하기까지 엄청 고민을했어요..
    요즘 사기당하는 곳도 많다고해서... ㅡ..ㅡ;; 뉴스에도 나오고...
    그래서 젤 먼져 결혼한 친구에게 소개를 받게 되었어요..
    저랑 젤 친하고 꼼꼼한 친구라서 믿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만족했구여.. 남편도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게 다녀왔습니다..
    임정택매니저님 넘넘 감사드려요~~^ㅁ^

    저희는 싱가폴 1박, 발리3박을 했는데요..
    싱가폴은 자유여행, 발리는 팩키지였어요..
    일단 발리에서는 정말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저희둘이 특별한 대접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여행을 하는동안 저희 둘만의 가이드용 자동차와, 기사님,
    가이드님이 있었구요. 매 식사때마다 서빙보시는 분과 요리사님이 오셔서
    즉석으로 요리를 해주셨는데요... 처음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기분이 묘했어요
    그런데 두번째부터는 바로 적응되서 즐기게 되더라구요..
    정말 우리부부가 왕과 왕비가 된듯 ㅋㅋ

    발리일정은 너무 힘들지도 심심하지도 않을정도로 좋았구요...
    선물살때 빼고는 돈쓸일도 없었어요...

    발리 정말 강추구요.. 특히 빌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엘루이 왕 추천해요~
    그리고 발리 물색깔이 안예쁘다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말은요
    발리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때는 바다에서 멀리 배를타고 나가서 즐기게되는데
    조금만 배타고나가면 정말 물색깔 좋구여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너무 좋답니다.
    저는 신행가기전에 미리 발리를 한 번 갔다와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았는데요... 오직 리조트만이 저의 고민거리였죠...
    역시나 저를 실망 시키지않는 발리였구요...
    저희는 결혼 10주년때 아이들과 함께 꼭 다시 블리블리를 찾기로 했어요..

    그리고 먼져 결혼한 제가 신행 즐겁게 보내기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면요
    빡빡한 일정이고, 자주 나갈수 없는 해외라서 여기저기 많이 둘러보는데 의의를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양보다 질 입니다..
    휴양지를 가는 목적을 달성하세요.. 천천히 보시고 느끼세요...

    끝으로 임정택매니저님 넘넘넘~~ 수고 많으셨구요...
    친구가 말한데로 너무 친절하게 잘해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년에 제 친구도 잘 부탁드릴께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여~~



    농협
    임유진
    216091-51-306483

  9. 보라카이 레알마리스~~

    우선 이연진 실장님께 감사드리구여~~
    덕분에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신경 마니 써주셔서 저희 둘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여~~
    보라카이, 마닐라 가이드 분들도 마니 신경써주시고 너무 좋았어여

    레알마리스도 깨끗하구 아담하구 대체로 만족합니다.
    김치두 맛있었구 다른사람들은 밥도 맛없다구 하던데 저희 커플은 너무 잘 먹었구여 ~ 적응력이 빠른건지 ㅋㅋ
    보라카이에서 2틀 만 보낸거라 넘 아쉬웠구여~~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루만이라두 더 있구 싶은 마음이 어찌나 간절하던지~~
    우리커플은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다른 커플이랑 같이 다니질 않아서
    저희 둘만 오붓하게 맥주도 마니 먹구 조용히 잘 보내다 왔어여~~

    풀옵션으로해서 거기가서 스케줄에 쫓겨 아무것두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가서 버그카두 추가옵션으로 해서 타구 시간이 생각보다 많던걸여~~
    옵션은 생각을 않하구 갔던터라 처음엔 좀 그랬는데 후회는 않하구여
    나름 재밌구 기억에 남는 코스였구여~~
    보라카이 가이드 알버트 씨두 너무 잘해주셔서 편했구여
    마닐라 가이드 코니 씨두 정말 친언니처럼 마니 챙겨주시구 정말 좋았어여
    두 분께 너무 감사드리구여~~

    정말 보라카이 여행은 적극 추천해 드리구 싶네여~~
    우리 신랑두 꼭 다시 한번 오자구 하네여~
    마니 걱정하구 갔었는데 실장님 및 가이드 분들 덕에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여행을 갈때두 천생연분 통해서 가야겠어여
    제가 홍보 마니 할께여~~ ㅋㅋ
    천생연분 번창하시구여~ 정말 감사했습니다.


    박지희(제일은행)
    250-20-449705
    저두 영화비 보내주실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