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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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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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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타본비치...
- 2007.07.04
- 이*연
- 1,451
6월 24일 3박5일 신혼여행 다녀온 부부입니다.
제가 임신중이라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도착해서 저희를 기다리도 계시던 가이드분 덕분에 너무도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자세한설명과 계획적인 일정덕분에 너부 좋았구요...
마지막날 마사지 너무 좋았아요!!
비가 자주와서 걱정이었는데... 나름대로 괞잖았구요...
리조트도 조용하고 깨끗해서 임신한 저에게는 좋은 곳이었구요... 바다가 보여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신혼여행 이었어요~~
우리은행 1002-632-334378 이수연 -
잊을수 없는발리 니꼬+마야사양
- 2007.07.02
- 김*****해
- 1,735
5월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입니다.
벌써 한달반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4박 6일의 신혼여행은 정말이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5월 12일 식을 마치고 14일 출발 하는 발리직항 노선을 선택했습니다.참고로 저희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거든요.
성수기여서 그런지 같은 비행기 타고 간 사람들이 거의 신혼부부더라구요. 모든일정에서 거의 마주치기도 해서 한국(?)인지 발리(?)인지 착각이 들기도 했었어요.
밤 12시에 발리 도착해서 친절한 가이드 꼬망씨를 만나 니꼬발리 리조트에 도착을 했죠. 남들 다 받는 과일바구니 저희만 못받았습니다. 약간 빈정 상했지만 그정도야뭐 애교로 봐드렸쬬..첫날을 이렇게 지났습니다
둘째날 래프팅을 하고 맛있는 밥먹고 마사지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엄청나게큰 리조트를 둘러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풀장도 너무너무많고 우리일정으론 둘러보기 힘들정도의 규모였으니까요
세째날 짐을 다싸들고 나와 세째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패키지에있는 모든일정을 다 해보기로 하고,퀵실버 크루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 수상스포츠를 즐기고,저녁에는 짐바란에서 바닷가재 요리를 먹었습니다.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숙소인 마야사양 풀빌라로 이동을 했죠. 후기에도 없고 해서 좀 말성이긴 했지만 도착해보니 사진에 나온거랑 똑같고 직접눈으로 보니 저희 신랑이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네째날 자유일정이어서 늦잠자고,동네 둘러보러 한바퀴돌고 빌라에서 마사지 받고 풀장에서 수영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마사지 하는 현지인이 오질않아 현지담당소장님께 두번씩이나 전화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기다리느라 좀 열받았었죠. 전화료도(10불) 저희가 다 지불해서 완전 퐝당 했더랬죠
다섯째날 울루왓트 사원에 저녁에 가기로 해서 시간이 많이 남았었죠. 가이드가 안내하는 쇼핑센타 몇군데를 둘러보고 저녁 6시쯤 사원 구경 갔다와서 저녁먹고 공항으로 이동을 했죠. 밤 12시쯤 비행기를 타고
여섯째날 아침 8시경 한국에 도착했죠
짧은 저희 신혼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현지에서 저희 신혼부부만 데리고 다니느라 고생한 꼬망 생각이나네요
무척 착하고 친절했었는데. 운전해주신 아저씨도 생각이 나구요
저희일정 짜주신 이연진 실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즐겁고 기억에 남는 장소 추천해 주셔서 고맙구요. 결혼하는 친구 있으면 꼭 천생연분 추천할께요!
사진용량이 맞지 않아 첨부 파일이 올라가질않네요
농협 903046-52-143141 -
발리에서의 잊지못할 추억
- 2007.07.02
- 안*****숙
- 1,998
6월24일(일)부터 29(금)까지 4박6일간 싱가폴(자유1박)+발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변분들의 추천을 통해 천생연분닷컴을 알고 신청하긴 했지만 첫 해외여행인지
라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인천공항 첨 도착해서 생소한 저희들에게 상세하게 알
려주시던 공항 가이드분을 만나면서 긴장했던 맘은 조금 풀렸습니다.
약 5시간 비행후 처음 접한 싱가폴.. 정말 많이 더우면서도 깨끗한 이미지와
깨끗한 호텔의 모습은 여행사에 대한 믿음을 갖게 만들었답니다.
저흰 싱가폴 여행 2주전 싱가폴 관광청에서 무료로 배포해주는 관광가이드 책자
를 활용했는데 교통편이나 식당, 가볼만한곳이 아주 상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아주 유용했답니다. 1일차에는 어리둥절해서 무조건 택시만 타려했는데, 다음날
에는 아주 저렴한 지하철(MRT)을 이용해서 싱가폴 도심과 식당가도 다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특히, 호텔에서의 아침식사는 아주 맛있었던거 같아
요^^
그리고 오후 4시 비행기로 출발해서 도착한 발리..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이해
준 현지가이드 싯가씨와 현지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특히 사진속에서
만 보았던 블리블리 풀빌라는 정말 입이 딱 벌어질만큼 아름다왔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일정은 다른 분도 느꼈듯이 저희부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캔들라이트디너 와 나이트투어가 맘에 들었던 반면에
몇가지 불만족스러운점이였다면 마지막날 쇼핑간 일에 관련된 내용을 얘기하고
자 합니다.
우선, 발리특산주는 비면세라 하여 얼마든지 사도 세관통과시 문제없다고
현지 쇼핑센터 직원(한국인)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셨는데 정착
인천공항에서 통과시 반입하는데 제한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공항측은
면세든 비면세든 해외 반입가능한 주류는 개인당 1명이란 원칙을 가지고 얘기하
더라구요. 기분좋은 여행끝에 쇼핑센터 직원의 영리목적에만 치중한 언행(?)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는데. 여행사 측에서 이러한 점은 가능하다면 해당 쇼핑센터
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코코넛오일 파는곳이에요), 그 다음은 좋은 제품도
많지만 일부 향수제품등은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인데도 마개가 허술해서
도착해보니 원래량의 반은 날아가버렸더라구요.. 이러한 점은 여행사 측에서도
아시고 다른 신혼부부들의 피해방지를 위해서 꼭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여행을 위해 많은 신경써주신 천생연분닷컴 모든 관계자분들과
특히 현지가이드로 열심히 해주신 싯가씨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계좌번호 : [KB]671-24-0044-881 (안지훈) -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2007.07.01
- 김*진
- 1,561
저희는 6월 10일날 출발해서 3박5일의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에 처음가보는 거라 많이 낯설고 처음에는 잘 적응을 못했는데,
친절한 가이드 언니를 만나서 태국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저희까지 3팀과 같이 관광을 했는데 다들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더 좋았
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도 많이 보고 새로운 음식도 많이 먹고...
무엇보다도 친언니처럼 세심하게 신경써준 가이드언니한테 정말 감사합니다.
어쨌든 지금은 다녀온지 2주정도 지났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태국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 계좌번호 : 국민)503290-60-115282 신민수 -
롬복+발리 잘 다녀왔습니다.
- 2007.07.01
- 임*신
- 1,500
결혼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고민 고민하다 롬복 홀리데이 리조트 + 발리 드림랜드 풀빌라 다녀왔습니다.
우선 롬복은 조용한 시골동네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순박하고 좋더군요.
롬복에서는 스노쿨링 및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분도 좋았고, 리조트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롬복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가는데...
처음타본 경비행기는 예상보다 잼나더군요..^^
발리에서의 첫날은 드림랜드 풀빌라를 보고 입이 따~악 벌어졌습니다.
원래 저희의 계획은 롬복에서 그랬듯이 무조건 시내에 나가서 놀자였습니다.
하지만 풀빌라를 본 저희는 무조건 풀빌라에서 놀자고 정했습니다.
단 둘만이 있는 풀빌에서 수영도 하고 같이 샤워도 하고^^;;
맛사지도 받고 좋더군요..
좀 아쉬웠던 점은 저희랑 같이 다녔던 팀이 저희랑 일정이 달라서
발리 시내투어도 못하고, 양양비치도 보지 못했던게 정말 아쉽더군요.
암튼 신혼여행 당시보다 갔다왔을때의 기억이 더 남네요^^
그리고 신경써 주신 임과장님 감사드립니다..
임영신
하나 199-910042-70707 -
잘다녀왔어요^^
- 2007.06.30
- 김*연
- 1,416
안녕하세여!!
저희는 6월 23일 결혼해서 바로 세부로 여행다녀온 신혼부부입니다...
낯선 현지에서 우리신혼부부를 반겨준 사람은 브라이언...
브라이언과 함께한 4박 5일동안 저희는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오는 마지막날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브라이언과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ㅋㅋㅋ
인천 화이팅~ 세부 막탄에서의 잊지못할 추억 곧 다시 만들려 적금 부어요~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자 아자 ~ 우리는 다이버 에요 ~~~~ !!!
브라이언 고맙고 감사해요 그럼 이만
수고하세여..........^^*
ps) 김정환실장님 거짓말쟁이
우리함께하는팀이 3~4팀 된다고 하시더니 어찌된거에여...
그래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한미은행
427-27441-266 -
발리오션블루다녀왔습니다.
- 2007.06.28
- 시*희
- 1,845
1000생연분을 통해서....신혼여행 싱가폴과 발리 오션 블루를 다녀왔습니다.
벌써……20일이나 지났네요..^^정말 꿈 같은 시간들이였습니다.
싱가폴은 자유여행이였구요. 마침 세일기간이라 쇼핑의 재미도 더했었습니다.
싱가폴 3박이여서…발리로 들어가는 아침 비행기를 타서..
발리에 좀 일찍 도착하게되었는데..
발리입국심사땐 살짝…긴장했지만 잘 넘어갔구요..
나오자마자 가이드 수젠드라와 현지 여행사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구요..
수젠드라…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저희는 선택관광을 래프팅과 마사지를 선택했었는데요.
마사지를 너무 많이 받는거 같다고, 일정을 조정해주셨어요.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마사지를 받았어요.
발리 둘째날 래프팅…은 정말 잼있었어요. 한국에서도 해보지 않았던거였는데, 날씨도 좋고
장장 18키로..잼있는 경험이였어요..강추입니다.
셋째날 선택은 마사지였으나, 래프팅이 너무 잼있어 해양스포츠로 변경하였습니다.
스노쿨링, 제트스키, 낙하산같은거 타는거, 바나나보트..역시 잘선택했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자외선이 넘 강해서 제 피부가 다 벌겋게 올라온거 말고는..정말 잼있었습니다.
마지막날..짐바란 씨푸드….전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리고 현지여행사의 실장(?)님의 쇼핑에 대한 팁…땡큐였습니다.
저희는 코코넛오일만샀어요..임신했을 때 살트는데 바르면 좋다고 하여,
친구들 선물도 다 그걸로했어요..^^참고하세요.
참! 오션블루는….내부는 정말 좋긴한데..
정말 시골 같은 구석에 있어서….^^;;다른일정에 이동시간이좀 길다는게 단점이예요.
워낙큰섬이라…..어느 풀빌라를 가나..거의..그럴거같긴해요.
어쨌든…걱정많았던 신혼여행 잘댕겨와 후기를 남깁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신한은행 231-02-000595 시정희 -
발리 아스톤 풀 빌라후
- 2007.06.28
- 정*균
- 1,668
안녕하세요…
6월2일부터총 5박6일일정으로 발리에 다녀온 신랑 정택균,신부 박혜성 커플입니다.
이제서야 여행후기를 올리네요…ㅋㅋㅋ 짐. 컴퓨터 집에 연락이 되어서리..
거두절미하고 저희의 신혼여행은 음 넘 좋았습니다. 가이드,빌라,여행지 모든것
어느것 하나 빠짐 없이 넘 좋았다는거죠…
우선 싱가폴은 자유일정에 의해 너무 생각없이 출발해서 부랴부랴 서울에 전화
임과장님께 어디 추천할 만한 곳을 받아 보가타공원을 가게 되었는데. 나름
조용하고 넓고 시간을 죽이기는 괜안네요… 암튼 나름대로 구경하고 발리로
출발 도착하여 아스톤 풀 빌라에 도착하는 순간 사진하고 똑같은 것에 이얌..
진짜루 강추 합니다. 첫날은 그럭저럭 보내고 다음날 래프팅을 선택했는데..
거기서 두번째 신혼여행을 하시는 멋진 커플(나이가 조금 있었어요.)암튼.. 너무
멋진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는 래프팅을 했습니다. 한국하고 틀려서 저희 부부는..
너무 재미 있게.. 사진두 찍으면서 내려온것 같네요…ㅋㅋㅋ
저희는 맛사지 받을때 전부 풀코스로 받았는데. 이부분에서는 사람마다 받는 관점 및.
느끼는 기분이 전부 다리다 보니 저희의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상,중,하중.. 중상정도였습니다.
다음날 퀵실버에서는 음.. 여러 후기를 보아도 약 90%이상이 한국사람들 맞습네다…
거기서 저희는 100달러를 주고 스쿠버를 했는데.. 너무 재미 있었네요… 처음해서 조금
떨렸지만.. 아참. 저희 천생연분에서 준 수중카메가 사진관에 현상해서 나온것을 보니 잘 나왔더라구요.
물도 조금만 들어가구.. 암튼.. 그리고..캔들라이트 디너와 바닷가에서의 씨푸드
맛있게 묵고 제 부인이 맘에 들어해서 저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참 저희를 가이드한 부디아사님 넘 감사했구.. 고마웠어요… 발리에 있는 동안 너무 열쉬미
잘 가이드 해줘서 너무 좋은 신혼여행이 된것 같구. 딸 잘키우세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천생연분을 통해 추억이 남고 재미 있는 여행을 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다음에 1주년 해외여행에 다시오면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아스톤 풀빌라에 가시는 분들 냉장고에 있는 것중에 맥주만 뺀 나머지는 무조건 무한
리필입니다. 팍팍 드세요… ㅋㅋㅋ
추신 : 송금계좌번호는 1002-302-175028 우리은행 예금주 : 박혜성
현금영수증처리가 아직 안된것 같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잘다녀왓어요.
- 2007.06.28
- 허*선
- 1,435
잘다녀왔어요~
가서 너무 덥고 해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려 재미있었어요...
글구 일정이 전부 뒤바껴서 솔직히 좀 그랬지만..
따로 옵션추가해서 전 커플이 그렇게 놀았는데 해준다고 한 내용이 전부 되지도 않고...옵션가격만 50만원가량 썻네요..근데 50만원어치를 못했어요..씨워킹등
이것저것추가했는데 남들 다하는데 안할수없어 재미있게 놀자고 했는데...
기대했던것만큼 되지도 않구...그랬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 어울려 노는건 재미있었어요~
오는비행기에서 천둥번개쳐서 잠을 설치긴했지만요 ㅋㅋ
아무튼 지금도 모든사람과 연락하고 지내구 넘좋네요~
계좌
농협 207085-51-109318 허윤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