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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다녀왔어여~^^
- 2007.10.31
- 김*원
- 1,607
결혼하기전 한달동안 신혼여행으로 머리가 아팠습니다!
여기저기 안 알아본데 없이 거의 전문가 수준이였죠!!
그러던중 저의 여동생의 추천으로 천생연분이란 여행사를 알게 되었구....
알찬 일정과 저희에게 알맞은 리조트도 선정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모벤픽리조트로 다녀왓구여....처음에는 풀빌라도 생각해 봤는데 푸켓은 일정이 빡빡해서 리조트로 가자는 신랑의 의견을 존중했죠!!^^
처음 모벤픽리조트로 갔을때 웅장함에 놀랐구여~
리조트식사 또한 저희에겐 넘 맛있었습니다!
신행때 음식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 탓에 음식이 입에 맞에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갔던 일행분들그리고 현지가이드님과 잘 맞아 잼있었어여~
정말이지 4박 6일이 넘 짧게 늦겨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회상하자니 다시한번 가고싶은 마음뿐이네요!!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신 이연진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한번 전합니다!!
사진 몆장 올립니다~
국민은행
김세원
296-21-0214-898 -
발리 여행
- 2007.10.31
- 박*정
- 1,496
10월 21일에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현지 담당 가이드나 싱가폴에서 만난 가이드는 참 좋았어요.
하지만 좋은 기억 보다는 나쁜 기억이 많이 나네요.
숙소는 블리블리 빌라였는데 그곳은 후기에서도 하도 많이 본 곳이고 좋다는 분들이 많아 기대 이상은 아니였구요.
빌라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했어요.
저희는 발리에서 첫째날은 빌라에서 놀았구요.
그때가 제일 잼있었던거 같아요.
두번째 날 크루즈 때는 멀미에 가이드가 엉망이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셋째날은 담당 가이드 때문에 그나마 발리에 온 기분이 조금은 들었어요.
신혼여행 후에 생각이 많이 들던건 이름있는 곳이라해도 왔다갔다 비행기 시간도 따져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암튼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대구은행 083-08-012254-6 박은정 -
보라카이 4박6일 댕겨왓어요~
- 2007.10.31
- 이*미
- 1,550
10월 21일 일요일 저녁부터...밥한끼 제대로 못먹고 출발햇어요~~
일욜도 비가 올까 노심초사 햇는데 당일날 날씨가 화창해서 너무 좋았어요~^^
기내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보니까 마닐라 도착햇더라고요..ㅎㅎ
왠지 더운기운이 느껴져서 디기 더울라나 걱정햇는데..막상 그다지 덥지가 않아서 저는 괜찮았어요 근데 우리 신랑은 마닐라 현지 가이드 찾아다니면서 디기 땀을 흘렷답니다.ㅡㅡ
처음에 어디서 만나는지 몇번을 들엇는데 길치인지라 좀 헤메다가 찾앗어요..
유니씨가 저희를 반겨주시더라고요~
새벽인데.비몽사몽이 이엇어요 근데 유니씨의 카랑카랑의 목소리때문에 ㅎㅎ 잠이 확깨더라는 ^^ 밝고 친절한 유니씨 덕에 마닐라 호텔에 도착~
너무 늦게 도착해서.....바로 골아떨어졋어요...
그 다음날 보라카이로 이동하는데 너무 설레엿어요~
근디~!!! 마닐라에서 보라카이로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전산이 착오인지...거의 줄서서 한시간 기달리다가........비행기 기다리는 시간 또 두시간정도 기달렷어요.
ㅠㅠ 일찍 도착햇는데 시간낭비가 너무 해서.그날 보라카이 도착해서 아무일정도 못햇어요....그거때문에 속상햇엇음....
보라카이 가이드 딘씨와 친절한 도동씨 가 우리를 반겨주엇는데...도동씨가 저희를 더 많이 따라다녀서 .더 친근감 느껴졌엇어요..
그날 저녁은 딘씨의 추천에 따라서 마사지를 받고 그날 저녁 신랑이 술먹자고 제안하느 바람에 우리 커플 해변에서 간단히 맥주먹고 피자도 먹엇어요~
근데 피자는 별로 맛이없엇음.
둘쨋날...수영복을 입고 셀레는 맘으로 해변으로 갔어요~날씨가 비가 왓다갔다해서 그렇게 화창한 날을 보지못햇어요....해변에서 호핑투어랑..스노클링 하는데 저희 신랑 못해서 ㅎㅎ 애먹엇다는 ㅋㅋ 그리고 점심에 해산물 먹엇는데 너무좋았어요..배불리먹고선~다시 해변으로~~~우리는 파라셀리을 하지않아서 다른팀하는거 구경햇어요...디기 높이 올라가는데 전경이 다보인다고 다들 좋아하시더라는... 제트스키는 너무 신나게 잘탓는데 우리나라에서 못해본거 여기서 많이해밧네요...
셋쨋날... 하루하루가 가는게 너무나 아쉬웟는데 날씨도 흐려서.더 아쉬웠어요...
보라카이하면 바다속까지 훤희 비쳐져야햇는데...스쿠버 다이빙 하는데 바다가 보이지 않아서 첨에 디기 무서웟어요.하지만.꿋꿋하게 끝까지 다 내려가서 열대어들한테 밥도주고~너무 이뻣어요...하지만 산호가 많이죽어서...색이 찬란하게 이쁘지않았어요...오후엔 버그카 타고 여기저기 다녓는데...정말재미낫어요..
저랑신랑이랑.......너무 신나서 소리지르고 ㅎㅎ 오빠두 이게 젤 재미나데요...
이날 저녁에 저희는 금맛사지 받앗는데.......맛사지언니들이 지압해주는데 장난아닙니다. 잠이 스르륵 와요 ㅋㅋ 너무 신나게 받아서그런지 피곤이 다 풀렷어요~~~~
넷째날....보라카이에서...마닐라로 떠나는날..........ㅠㅠ 너무 아쉬워서 죽는줄 알았어요...........딘씨와 도동씨 사진 찰칵찰칵 찍고선 마닐라로 향햇는데...
도동씨가 저희를 따라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어줬고...친절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만닐라에서는..히든밸리 갓는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갈까말까하다가.........시간을 보낼게 없어서...ㅎㅎ 갓는데 열대밀림속에 온천욕을 즐길수잇게 되엇는데 색다르고 재미난 추억이엇어요..간식도 많이먹고....^^
저녁엔 유니씨가 추천하는 한식당가서 김찌전골도 먹고...밥도많이 먹고~ㅎㅎ즐거웟어요~~~~~~~~두서없이 적엇는데...보라카이에서 일정은 재미낫엇느데 날씨가 흐려서 속상햇어요..날씨운이 없엇나바.ㅠㅠ
이것저것 신경많이 써주신 임정택 과장님에게 너무 고마워요 떠나기전날에도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시공~~너무 감사햇어요~^^
참!! 저도 현금영수증 챙겨주세요~^^
그리고 계좌번호..국민은행114001-04-015001 예금주 이차미
영화비 팍팍 쏴주세요~!! -
발리 엘루이 풀빌라~~
- 2000.01.01
- 이*정
- 1,551
안녕하세요 엘루이 풀빌라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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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스톤 스미냑~
- 2007.10.30
- 은*철
- 1,762
10월 14일날 발리로 신혼여행을 갔던 신랑 입니다. 보통은 신부들이 여행지를 찾고 선택 하지만 우리커플은 반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 후기도^^;;
-출발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많은 여행사의 상품을 볼수는 없었으나 여러군데 살펴봤고, 상담시 과장님의 친절한 설명 그리고 같은 직장 동료의 추천등으로 천생연분을 선택했고 그 결정은 잘했다고 생각됩니다.(신부가 맛사지가 매일 2시간씩 있어서 너무 좋아 하더군여..) 하지만 몇가지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1. 상호 커뮤니티가 원활히 되지 않았습니다.. 2.사이트상에 발리에 대한 정보 및 빌라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3. 현지 여행사에 줄 돈을 우리한테 운반하라고 한건 조금은 잘못됐다고 생각되네여..만약 분실시에....4. 출국때 영문 철자가 틀려서 30분간 기다렸습니다.ㅋㅋ
-여행지-
첫날: GA편으로 오후에 도착했고 현지 가이드가 무척이나 친절했고 한국에서 3년간 일을해서 그런지 한국어 의사 소통도 괜찮더군여...밥먹고 숙소에 갔더니 사이트에 있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신부도 좋아했고....하지만 숙소에서 여행사측의 실수(?)가 있었더군여......결국 해결됐지만 기분이 않좋더군여...그래도 신속한 현지 직원(?)의 일처리와 친절한 가이드..좋은 빌라와 시설 등으로 상했던 기분이 풀어지더군여..
둘째날: 거북이섬 관광과 캔들라이트디너....솔직히 거북이섬 자체의 관광은 별로 더군여..하지만 저녁에 있었던 캔들라이트디너..진짜로 멋지고 좋더군여....
셋째날: 해양크루즈와 씨푸드 그리고 나이트 투어....예전에 여행을 다녔을때 경험해서 그런지 그저 그랬는데 신부는 무지 좋아하더군요... 저녁에 발리 나이트 투어했는데 현지인들의 휴가기간에 겹쳐서 무쟈게 고생했습니다. 서울에서 1년 먹을 매연 그날 다 먹었네여...시즌을 잘못 선택해서 그렇지 괜찮은거 같더군여..그리고 빌라에서의 마지막날 1-2일을 더 연장할까라는 생각 들더군여...
넷째날: 체크아웃... 쇼핑...사원관광 그리고 쇼핑....출국...아쉬움을 뒤로 체크아웃! 현지에서 3군데 쇼핑을 했는데 빈X 공장(?) 쇼핑은 진짜 비추더군여...공항 면세점가니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군여...사원 관광은 가이드가 잘 설명해줘서그런지 좋았네여...또한 출국땐 현지 직원이 팀들 공항세도 내주고...좋았습니다.
-도착-
발리에서 분명 않좋은 점도 있었으나 너~~무 좋아서 1년뒤에 다시 발리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신혼여행지로 추천을 했죠, 물론 천생연분에서계약을 했죠^^
과장님!! 저희 부부 리허니문일땐 할인 많이 해주세여~~~~~
저희부부 결혼 한달이 다되갑니다. 한달기념으로 영화보게^^;;
국민은행 473-21-0389-458 은종철...
번창하세여~~~ -
세부로 환상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2007.10.29
- 김*철
- 1,658
안녕하세요.. 이연진 실장님
11월 20일에 세부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김상철입니다. 대부분 신부가 후기를 올리는데 거꾸로 됐네요.
저녁 늦게 필리핀 항공 비행기를 타고 세부에 도착을 하니 현지 가이드분이 저희들의 이름을 크게써서반겨주시더군요....이름이 우리뿐이라 사실 많이 걱정했죠..현지 가이드 이름은 류....
사실 가이드가 아닌 매니저인데 너무 인원이 부족해서 오랜만에 나왔다고최대한 잼있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친근하게 다가오려고 노력을 해서인지 저희도 금방 친해지더라고요..
공항에서 약 10분정도 가니깐 저희 숙소인 샹그릴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세부는 아무리 멀어도 15분?????다음날 미팅은 우리의 피곤함을 아시고 오후로 해주시고 밥은 어디서 먹는지 자상히 알려주시면서 전망이 좋은 곳으로 하려고 노력했는데 죄송하다며 방키를 주시더군요.
다음날은 피곤한데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리조트를 돌며 사진을 찍었죠... 수영도 하고(풀장 캡짱)오후에는 가이드와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직접 조종도 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황제맛사지.....
(신부는 좋아 죽더라구요... 자기가 바라던 맛사지라나?)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민망한 부분도...ㅋㅋ
세째날 뒤늦게 합류한 커플과 함께 저희는 선택 관광중 해양스포츠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부가 엄청 무서워 하더니 무지좋아하더라고요. 단, 다이빙이 조금 짧은 느낌이랄까?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어요..하하 그렇게 놀구 저녁에 배를 채우고 다시 일행과 만나서 어메이징 쇼 보고, 다른 사람들은 거의 가지 않는 세부 시내에 있는 산으로 이동했지요... 와후~~~ 야경 굳~굳~굳..... 역시 가이드분의 장담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좋았죠......다음은 카지노에서 조금 놀고 1시경 숙소에 들어왔어요 자고 일어나니 날이 밝아 있더군요.
드뎌 호핑투어 나가는 날...... 현지에서 주신 커플티를 맞춰입고 물속에
정말 고기 많더군요... 맑고 푸른 바다에서 고기들과 함께 ~~~~~ 점심은 씨푸드로 왕창 먹었죠.....
드디어 마이막 밤을 마시지로 마치고이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깐 정말 가기가 싫더라고요..
다음날 조금 늦게까지 자고 체크아웃을 하고 면세점도 들르고 이것저것 많이 구경했습니다.
정말 좋은 가이드를 만나서 너무 잼있고 편한 추억에 남는 여행을 한거 같아요...서울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류와 일정을 같이하던 커플을 남기고 저희는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정말 세부에 가시는 분들이 류와 만나는 행운이 있으면 좋겠네요.(별로 안바쁘면 안나올지도......)
신혼여행도 좋지만 가이드하고 일행이 좋은 사람을 만나야 더 좋을 듯 싶어요..
현금 영수증 가능하지요..010-5079-7836으로 해주시고요
신부 친구가 얼마있으면 결혼하는데 소개해 주고 싶다고 하네요......
참 620-01-0678-694(국민은행) 김상철입니다. -
후기작성 후 2만원 입금.
- 2007.10.29
- 신*라
- 1,559
후기를 작성한지 꽤 된것 같은데
아직 입금이 안되었네요~
뭔가 잘못 된건지 아니면 한꺼번에 다 처리하시려고 하는건지
어떻게 된건지 알려주세요.
또 차후 입금이라고 한다면 그게 언제쯤이 될런지요?
막연히 기다리기 뭐해서 여쭤봅니다. -
푸켓 여행후기~~~!!
- 2007.10.27
- 최*정
- 1,739
안녕하세요? 10월21일 결혼한 최미정입니다.
푸켓 파통파라곤 리조트로 신혼여행갔다왔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일정표를 못뽑아가서 가이드분이랑 일정맞춰보느라 첨에 당황했었어요^^;; 공항에서 저희이름피켓도 쉽게 찾을수있었구요
가이드분이 너무 잼있고~ 태국 가이드 아줌마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덕분에 믿고 여행내내 즐거웠네요~ 임정택과장님 좋은곳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여~^^ 파통파라곤리조트 지은지 얼마 안된곳이라 깨끗하고 풀장도 넓고
리조트식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피피섬에서 했던 스쿠버다이빙도 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
캐리어도 잘활용했구요 엄청 많이 들어가던데요 ? ㅎㅎ
여행가기전엔 걱정도 했었는데 비행기 좌석도 좋았구..일정도 알차고 잼있었어요! 아~ 다시 가고싶당...ㅋ
아참~!! 저희신랑이 친구소개시켰다고 임정택과장님하고 통화햇다고 하던데
아직 결혼안한 친구들이 많은데 제가 마니마니 소개해드릴게요 ㅋㅋㅋ
즐거웠습니다~!!
계좌: 국민은행 349401-04-089639 최미정입니다..^^ -
발리 아스톤 스미냑 후기
- 2007.10.27
- 박*혜
- 1,687
발리 아스톤 프라다 가려다가
수영장 공사 관계로 아스톤 스미냑에 다녀왔어요
빌라가 무지무지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
낮에 일정도 없고 심심해서 비치에 가고싶다 했더니
친절하게 데려다주기까지 해서 무지 감사했죠...
둘쨋날 저녁 캔들라이트 디너......
정말 꽃잎을 가득가득 뿌려주고.... ^o^
애피타이저 이후로 나오는 음식들은 좀 입에 안맞긴 했지만.....ㅎㅎ
그래도 아침은 특히나 맛나게 먹었어요~~
모든 메뉴 다 골라가며 먹었는데 맛난것도 있고.. 먹을만한것도 있고ㅋㅋㅋ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셋째날에는 마사지가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나면 피부가 보들보들~~~
강추예요~~ 물론 약간의 멍이 남긴 했지만ㅎㅎㅎ
그리고 짐바란 씨푸드 이거 강추예요~ 꼭 다시먹고싶어요^^
발리가 다시 그리워요
신랑이랑 꼭!!! 조만간 또 가자고 했답니당ㅋ
그떄 또 천생연분에 부탁드릴꼐요~^^
가이드 분도 친절하시구
빌라 모든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동했어요~~
박은혜 농협 176-02-17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