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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 후기에여^^

    안녕하세요???
    전 11월12일 발리 쉬풀빌라로 다녀왔습니다,,,,,
    원래 일정은 엘루이 였는데,,,, 엘루이에서 빌라를 쉬빌라로
    바꿔주셨는데,,제 신랑이 가기전부터 일정이 변견된터라 기분이 언잖았상태로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보니 너무 틀렸어요,,,투룸이라 거실이며, 수영장이며 모두 컸구여,,,
    그리구 현지빌라안에 근무 하시는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저희부부가 워낙 조용히 있는 스탈이 아니라 일정은 좀 마니 돌아다니게 짰습니다,,,,
    첫날은 저녁 늦게 도착한지라 일찍 잠에 들었구요,,,(오자마자 빌라가 너무 이뻐 입지 쫙 벌어 졌답니다.)
    이틀재날은 퀵실버크루즈를 위해 바다에 나가서 하루종일 있었구요,,,참 이날 저녁에 먹었던 짐바란 씨푸드 정말 환상이었어요
    셋째날은 거북이섬에가서 관광을 마니 했구요,,,
    정말 발리에서 너무 오기 싫었습니다,,,
    이제부터 남편이랑 결혼주년에 매번 해외에 나가기로 약속했답니다.
    천생연분에 박선화계장님이신가???그분께서 해주셨는데,,,
    너무 친철히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여,,,,
    담에 또 여기서 여행할께요,,,,수고하세욧^^
    참 그리구 저희두 현금영수증 부탁드려요(011-666-2418)이에요
    그리구 계좌번호요^^ 신한은행(643-02-176807)입니다,부탁드려요

  2. 보라카이 오션클럽 리조트 3-1 후기

    보라카이로 4박5일 마닐라 1 해서 3-1으로 갔다왔습니다.
    날씨가 내내 흐리고 잠깐 갰다가 비오고 해서 .. 좀 실망도 했지만
    전체적으론 좋았어요.
    딱 하루 오전에 잠깐 해가 나서 그때를 놓칠세라 보라카이 바닷물에서 수영을
    했던게 얼마나 잘한것이었는지 모릅니다.
    피곤하다고 늦게 나왔다면 그 햇살도 즐길수없었겠죠.
    썬셋 세일링보트를 타며 멋진 노을을 기대했는데 ..비 맞고 타는거라 많이
    추웠답니다.
    날씨는 천재지변이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구요..
    여기서 선택관광을 안하고 가서 거기서 버그카,스킨스쿠버,진주맛사지,파라세일링을 해서 환전해간것 다 썼습니다. 마닐라에서 팍상한 할 것만 겨우 원화까지 합쳐서 남겨놓게 되었지요.
    스킨스쿠버는 꼭 하고 싶어서 여기서 추가해 달라 했는데..과정님께서 그날의 날씨와 두분의 컨디션등을 통해서 안할수도 있으니 혹 다소 비싸더라도 현지에서
    선택해서 하시라고 권해서 저도 그게 좋겠다 생각해서 그렇게 했는데
    선택관광의 비용이 많이 나와서 여기서 추가하고 갈걸하고 쪼끔 후회했네요.

    숙소 오션클럽리조트는 막상 스테이션3 지역으로 중심지 스테이션2완 거리가 있어 트라이시클인가 그걸로 50페소/편도 내고 타고 이동했지요.
    다시 보라카이를 간다면 중심지에 있는 리젠시 정도로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숙소의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종일 밖에 나가있기 때문에.. 둘다 현지식등을 잘 먹고하여 오션도 만족했어요.
    좋았습니다.

    처음에 1-2-1으로 생각하다가 식이 늦어 지방이라 제시간에 갈수없을것 같아
    3-1으로 변경했는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1-2-1이었다면 정말 아쉬웠을것이고
    마닐라에서 할게 정말 하나도 없었거든요.

    마닐라에선 어메이징쇼는 안볼생각이었고 팍상한만 기대했는데 전날 폭우로 모두 팍상한 일정이 취소되고 맛사지로 대체했습니다.
    어메이징시간에 아드리아꼬 거리등에서 따로 놀고 그 나라를 좀 체험해볼 생각이었는데... 우선 그 아뜨리아꼬란 거리의 작음에 놀래고..상가 몇개가 합쳐져 있는듯한 작은 거리여서 또 따로 시내라 할 만한곳엔 안전상의 이유로 어디 갈만한곳이 전혀 없더라구요.
    선택관광없이 가이드와 저녁까지 어디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우리만 택시타고 다니자니 가이드에게 택시강도 사건사고를 듣고는 곧 포기하고...
    아무튼 마닐라는 전혀 기대한것관 달랐어요.
    팍상한이 못내 아쉽기만..

    넘 길어졌는데요...
    후기를 남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 지방에서 오는 부부들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천생연분에 부탁하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떠나는 부부를 위한 인천공항 근처 호텔 추천을 왜 그정도로밖에 안해주셨습니까?
    우린 광주에서 출발하여 너무 막혀서 새벽 1시가 넘어 허브허브호텔에 도착했지요..

    뜨악!!!!~~~~~

    모텔이잖아!!

    운전자와 함께 세사람은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오버가 아니고 정말이에요..어디 여행가서 묵은 모텔이나 펜션등보다도 더 못하더군요.. 아니 언제부터 모텔보다 못한 수준이 호텔이란 간판을 달 수 있었단 말입니까?
    정말 너무너무나 어이없었지요.
    그렇게 외관을 보고 대실망을 하고 체크인하러 갔는데...
    하룻밤요금 7만원을 고스란히 받더군요.(이부분은 예약한거라 체크인시간이 어떻든 상관없이 적용된다면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하는거라.. 클레임은 아님)

    세상에 방 안은 더욱 가관이었어요. 정말 어디 여관에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참 난방이며, 구비된 물품이며, 더더욱이나 화가난건 그날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어쩔수없이 겨우 간단한 세수만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세상에나 무슨소리..
    밖에서 공사하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잠자리에 2시조금 못되서 들었으니 바로 세시간후인 5시40분 이동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그 소리가 나니 누군들 잠이 들수있었겠습니까?
    참다참다못해 프론트에 전화로 물어보니 나참..쓰레기치우는 소리랍니다~~~
    세상에 새벽 2시에 쓰레기치운다고 그 새벽에 잠자는 손님 걱정은 뒷전이고 그 무심한 응답이라니....

    나참나 그런 숙소는 처음 겪어봤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간판이나 호텔이 아니었으면 말도 안해요..
    모텔,장 만급도 못한 곳에서 떡하니 호텔 간판걸고 1박 7만원에(것도 여기 천생연분과 연계돼 그렇다구 그랬지요 박선화계장님? 원래는 더 비싸다구요..어이쿠...) 구비된 물품도 엉망, 새벽에 거대한 소음의 쓰레기치우는 소리...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구.. 쓰다보니 정말 더 되새겨지네요.

    정말 인천공항 근처니까 호텔 간판만 보고도 모르는 사람은 숙박하려 할 것입니다. 내국인도 그럴진데 하물며 외국인이라면 정말..챙피한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성토하는 이유는 정말 이만큼 대실망과 화가났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더 길게 하고 싶지만 그만 접습니다.

    현금영수증 요청합니다.
    박정철 : 011-9612-8962
    입금계좌는 김정선 : 농협 601128-52-074405



  3. 세부 후기 올립니다.

    11월초에 천생연분을 통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김선주입니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저는 세부 플랜테이션베이로 4박 5일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몸상태도 안좋고 새벽에 도착해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BUT 호텔까지 가는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둘째날,
    모든 일정을 왕언니의 진도지휘하에 움직였습니다.
    아침은 객실까지 서비스해주는 왕언니의 쎈쓰~
    전날 아픈몸에 비해 아침은 너무나 잘 먹었습니다.
    첫 스케줄은 경비행기코스~
    ㅋㅋ 너무나 잼있었습니다. (사실 쬐금 무서웠어여~~!!)
    왕언니의 세심한 배려로
    점심, 저녁 배부르고 황제도 부러워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립네요.. 너무나 황홀한 마사지!! ^^

    셋째날,
    씨워크(우주헬멧쓰고 바다속으로 쓩~ 들어가는거예요)도 하고 바나나보트도 타고, 닭쌈도 보고, 역시나 배부르게 먹은 점심, 저녁식사~~ ㅎㅎ

    넷째날,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이건 너무 어렵더라구요.. 바다물도 짜고..ㅋㅋ
    근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물은 깊으나 바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거든요~~
    지금도 머리속에 훤하네요~~
    가이드 왕언니가 세심한 배려로 마사지를 더 신경써서 받았습니다.
    제가 민감한 피부라서..
    마사지 받을때마다 일일히 마사지 하시는 분에게 얘기해주고.. ^^
    그 마음이 전해질 정도로...

    마지막날,
    시내구경하고 점심은 육개장으로~~
    역시 전 한국사람 맞나봅니다..
    4일동안 먹은 음식도 좋았지만 마지막 메뉴 육개장 국물이 끝내줬거든요..
    출국할때 필요한 서류(?) 하나하나 까지 챙겨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세부의 선택이 절대 후회되지 않으실거예요.

    처음에 어색한 어색한 만남으로 시작되어
    끝에는 눈물이 핑~돌 정도로 정든 왕언니~~ ^^
    이 글을 보시게 될지 모르겟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국민은행
    204402-04-018801 김선주 입니다.
    그리고, 현금영수증 처리는 안되어있네요.
    부탁드릴게요 ^^

    ※ 첨부한 사진은 플랜테이션베이 야경입니다.



  4. 보라카이-

    신혼여행다녀온지 딱 일주일이 지났네요~^^*
    사실 보라카이는 발리처럼 그림같은 풀빌라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늘 꿈꿔왔던 화이트비치때문에 망설임없이
    신혼여행지로 결정했었습니다...
    화이트비치는~~~정말 두말할거 없이 예술입니다.^^
    신혼여행4박5일내내 비가내렸지만-
    흐린날씨라도 화이트해변을 보면 우울한 마음이 싹 가실정도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레알마리스는- 그냥 깔끔합니다...ㅎㅎ
    일정내내 비가내려서 침구가 습하고 찝찝했던것 빼고는
    큰 불만은 없습니다...특히 첫날나왔던 참치김치볶음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이드님들~
    마닐라가이드셨던 씩씩한 유니씨
    보라카이 가이드셨던 멋쟁이 싸이먼
    그리고 수줍은웃음이 매력적인 말세~
    정말 모두모두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습니다..

    버그카와 황제맛사지 추가해서 했는데
    모두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와서 팍상한 폭포 못간게 너무 아쉽 -.-
    그래도 대신받았던 맛사지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신한은행 650-12-152650 김미선
    현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5. 싱가폴1+니꼬2+꾸부빌라2 다녀옴

    17일날 예식 치르고,, 18일 6시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일찍 보딩하구,, 쇼핑하구,,
    싱가폴 도착해서,, 실컷 돌아다니구,,, 그리고,, 담날 가이드랑 다니는데,,
    둘이서 자유여행 하는게 훨 잼있더라구요~~ 그리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 자기는 현지 가이드가 아니라서,,
    가이드비 10$씩 챙깁니다, 생각지 못한 돈이,, 미리 알았다면, 좀그랬습니다,,,

    니꼬리조트는 정말 한국사람 천지 입니다,, 수영장은 일품이구요~
    심지어 같은 수영복 입은 커풀도 보구,, --;
    래프팅 잼있었구요,, 근데,, 래프팅 가이드팁 5$ 나갑니다, 팁 금액을
    아에 정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 음료수 대놓구 사달라구, --;

    마사지두, 팁을 2$ 주라고 금액을 정해주는데,, 기분 좀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풀빌라에서는 저희 맘대로 실컷 놀았습니다,,,
    마지막 공항에서 끝까지 신경 써 주신것 감사합니다,,

    글구,, 현금영수증 처리 되나요?? 되면,, 11월 안에 해주세요,,
    010-3948-4883으로요~~

    감사합니다,
    국민은행 750601-01-134343 (김희영)

  6. 세부 플렌테이션리조트 후기...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저는 10월 초에 갔다 왔습니다..
    세부 를렌테이션 리조트 대체로 만족 스러웠습니다.
    리조트는 좋은데 일정상 이용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쉬웠고요...식사는 약간 느끼한데 3일 정도는 좋더라구요..4일째는 한국 음식이 그립습죠..
    가이드누님께 한국음식 먹자고 하면 삼겹살이나 육계장...뭐 이런거 먹으로 갑니다...
    스쿠버나, 호핑투어 못해본것 들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알카이자쇼?? 이것도
    볼만 했습니다. 맥주가 맛나더라구요...
    저희는 카지노에서 8000원 가량 따서 왔는데...가이드 누님은 몇 만원은 따신것 같았습니다... 딴걸루다가 우리 과일을 많이 사주셔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일정,가이드...만족하며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참고사항으로... 가이드누님께서 친절하게 잼있게 해주셔서 좋은데 제품홍보를
    많이 하십니다. 막날 안사면 미안할 정도로....그러나 필요 없는것을 구입하거나
    눈치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기만 하고 그냥 나와도 인상쓰거나 강요하지는 않더구요....

    !!!! 확인해보니 현금영수증 처리가 안되어 있네요.빠른처리...빠른답변 바랍니다.

    새마을금고
    3238-10-001016-6 김현문

  7. 넘넘좋았던허니문!

    인터넷까페에서 알게된 천생연분닷컴.
    워낙 의심이 많은사람이라 이래저래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선택!

    그동안 임정택과장님 고생하셔쎄여 ㅋㅋ
    그치만 가는날 공항에서 해프닝은 정말- _- ;;;
    아시죠???

    못나가느줄알았어염 ㅠ.ㅠ

    쉐라프캐슬스윗으로 1-2-1 일정을ㄷ ㅏ녀왔는데
    보라카이 더 머물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섬이더군요
    가서 했던 패키지에 황제마사지 하나 더 추가했어여
    이럴줄알았음 여기서 추가하고 갈껄..ㅠ.ㅠ

    가시는분들 산미구엘 많이 드시고!
    페소 넉넉히 환전해가세요!!
    달러두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보라카이~~

    사진 첨부하구요
    계좌는 우리은행 80849732102001 정명선입니다.
    ^-^

  8. 현금영수증 처리해 주세요

    11월 4일 부산출발 홍콩발리 다녀온 백창열 이경미 부부입니다~~
    이젠 커플이 아니고 부부네요~~ ^^*

    현금영수증때문에 질문답견 게시판에 글 남겼는데
    답이 없어 여기 다시 올려요~~

    후기는 아직 정신이 없어서~~
    정리되는데로 올릴게요~~

    그럼 수거~

  9. 호주 시드니 & 뉴질랜드 북섬

    이왕 멀리 가는김에 뉴질랜드까지 같이 조인 상품이 있어

    갔다 왔습니다..비행기 타는게 곤욕이였지만.. (?)

    김정환 팀장님 추천으로 좋은 상품 잘 다녀 왔습니다..

    친절상담 감사드립니다..

    갠적으론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밖에 별로 볼것이 없구요..

    뉴질랜드가 너무 좋아서 나중엔 남섬으로 한번 더 갈려구요..

    시드니 시내관광과 오클랜드로 이동하여 로토루아 원주민의

    짧지만 좋은 추억남겨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뉴질랜드 가이드님 너무 즐겁해 해주시고,

    아이스크림도 퀴즈로 사주시는 센스 ^^ 감사드려요..

    원주민 쇼에 우리 커플이 발칵(?)되어서 무대앞에서 쑥스럽지만

    같이 쇼도 하고 경험도 하고 작은 기념품도 받았답니다..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나중엔 남섬으로 여유있게 한번 다 갈려구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민은행 080-21-0522-964 이영실 후기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