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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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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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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추억~
- 2008.02.24
- 이*희
- 2,063
천생연분만 들어오믄 다시 떠나고픈 마음으로 설레여요~
후기글쓰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계좌번호적으라네요 ㅋㅋㅋ
온김에 정말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은 실제 체험에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만 보고도 여행지선택에 후회없는 천생연분!!!
온김에 뒤늦은 사진도 올립니당~~~~
이번추천을 계기로 추천은 계속된다~~~쭈욱~~~아시죠?송대리님ㅋㅋㅋ
신한은행 110-222-917180 -
한번쯤 들러도 미소짓는 천생연분 ^^
- 2008.02.24
- 류*수
- 2,043
기억나실까요?? 오래전이지만 ㅋㅋ
2006년 가을 발리로 신행을 다녀와서~
왜... 실수로 여권을 분실하였는데 팀장님 수십번 대사관까지 연락해서 일정내에 무사히 귀국했던. ㅋㅋㅋ
아마 너무 큰 일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저를 잊지 못하실거라 하셨던 팀장님이 우스게 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해요 ~ ㅋㅋㅋ
지금도 오빠랑 그때 이야기를 하면 눈물나게 감사하면서도 까르르 웃곤 합니다.
저는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요 ^^
그동안 애낳고 키우느라 매일 매일 일과처럼 천생연분을 방문해 오던 취미생활도 정말 오랫만에 다시 즐겨보네요
다녀와서.. 친척오빠 친구들 죄다 천생연분 소개시켜드리고
또 다녀오신분들도 너무 좋아들 하시고..
다녀온지 벌써 2년이 다되가지만 지금까지도 단한번의 실망없이 모두모두 잘 해주셔서 평생인연이 될듯 합니다.
후기를 정신없이 읽다가... 여행사와의 약속이 잘 이행되지 않아서 실망이라는 글을 보고 ㅋㅋ
물론... 사소한 것도 고객과의 약속인데 지켜 지지 않으면 꼭 2만원 때문에 후기를 쓴건 아니지만. 살짝 속상하실수 있겠죠~
하지만. 후기를 쓰실 정도셨으면 평생의 한번인 허니문을 기분좋~게 잘 다녀오셨다는건데 ~~~그걸로 너그럽게 이해 하심이 어떨까요?
저도 지금까지 5커플정도 소개하였는데 소개비용 주신다고 담당자 분들께서
전화 계속 주셔도 받기가.. 약간 민망하여 거절을 했드랬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주실 소개비용으로 소개받은 동생커플에게 케잌을 선물하셨더군요 ~ 거기에 그 케잌도 제가 선물한 것처럼 카드까지 써주셔서 ㅋㅋ
다녀와서 저에게 고맙다고 하는데 영문도 모르는 저는 처음에 어리둥절 ~ 하였었습니다 흐흐흐
그런것이 진정한 고객관리라 생각합니다.
허니문을 기분나쁘고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여행사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다녀온 친구나 언니 동생들이 니 덕에 진짜 잘 다녀왔다라고 한마디 해주면.. 나는 정말 소개한마디 한것밖에 없는데 그 공이 다 저에게 돌아온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던데요~
너무.. ㅋㅋ 말이 길었나요??
커피를 두어잔 마셨더니 잠은 안오고 ㅋㅋ 괜히 말만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네요 ~
아무튼 지금 여행준비로 바쁜 신혼여행객들. ~!!
정말 행복하시구요 ^^
천생연분 여행사 .. 아마 두번다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것이라 자신합니다.
나중에 우리 공주님 슬기가 결혼할때도 천생연분 여행사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수고하시구요 ^^ -
발리-데아리아풀빌라 늦은 후기^^
- 2008.02.21
- 진*영
- 2,481
11월10일날 식 올리고 발리 데아리아 풀빌라로 5박6일 다녀왔습니다 홍콩 경유로요..ㅎㅎ 늦었지만 후기 올려볼께요^^;(사실사진이 안올라가서 계속 늦어졌네요..ㅎ)
일단은 홍콩1박발리3박홍콩1박 -
파타야 후기글
- 2008.02.20
- 제*미
- 1,986
안녕하세요~~^^
저희는 10월21일 3박 5일로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너므 늦게 글을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
임신중이라 몸도 힘들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늦게 후기글을 올립니다. ^^
사실 임신3개월에 해외여행도 처음이라 두려움반 기쁨반 이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세커플이랑 여행을 다녔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고와서 너므 좋았습니다.지금까지 서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지요 ㅎㅎ
가이드님이 친절하시고 난 임신중이라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잘지내고 왔답니다
우리신랑은 맛사지를 너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옵션으로 맛사지라는 맛사지 다하고 왔어요 ^^ㅎ
음식도 잘 나와서 맛있게 먹었고 특히 생각나는게 MK수끼 너므 맜있었어요 ㅎㅎ
코끼리 트래킹에서도 저희들은 선물도 많이 받았구요^^넘 좋았어요 ㅎ
여행은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파타야 정말 정말 강추 입니다. ^^
끝으로 여행가시는분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 일정에 면세점가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물건들이 좋다는 이야기에 이것저것 샀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보았지만 좋은줄 모르겠더라구요
전 로얄제리,진주크림,꿀,야몽 등 샀는데ㅜ.ㅜ 금액만 거의 2백만원....
여행경비보다 선물을 더 썻드라구요 좋은소리도 못듣고 ㅎㅎ
님들은 저 같은 실수 안하셨으면 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
저렴한 비용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와서 천생연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동생도 3월2일에 푸켓 여행간답니다.
이연진 실장님 동생도 저렴한 비용에 감사드립다.^^
천생연분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되 모습으로 화이팅!!!
새마을금고 1737-10-002561-2 제혜미
현금영수증 016-9661-0357 -
뭐라 말해야할지 ...
- 2008.02.19
- 이*선
- 2,330
안녕하세요~!!
10월28일 보라카이 3박4일 다녀온 사람입니다.
제가 그전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리플만 다시고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요.
저와 5개월차이로 아는 언니가 결혼을 해서 이곳을 소개받고
신혼여행 떠나기 3개월전에 예약도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
사진과 후기를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은 올려지지않더군요~!)
그넘의 2만원!!!
후기 올리고 나서 그러려니 했고
그래서 0801월 다시 올렸더니..연락준다고 해놓구선..
안하고.. 소개시켜준 분도 3만원 아직 입금안되었다고 하고
갑자기 말씀드리는 이유는 올해 결혼예정인 커플이 몇몇있는데
소개해줄려고 하다보니..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소개해주고픈 맘이 없습니다.
약속도 안지키는데 무슨 소개를 하겠습니까..
저나 소개시켜주신분도 안보내줘도 되는데
허니문 특전이라고 떡하니~~올려놓으시고 약속도 안지키시는것에
대한 실망입니다.
제가 모르는번호는 안받는편이지만 문자나 혹은 이메일로도
충분히연락을 주실수있는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연락온거 없었습니다.
실망입니다.
담당 이었던 대리님도 그러하고
제 글을 본 분도 그러하고
이만 저만 실망이네요.
그럼~~이만.. -
좋았던 추억 아직도 기억합니다^^
- 2008.02.16
- 김*희
- 2,188
설레는 맘으로 신혼 여행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넘어버렸네요
여행이 좋아서 바로 후기도 올리고
1년 후 꼭 다시 오자고 약속도했었는뎅...
그때 저희 담당이셨던 계장님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계장님 덕분에 편하고 좋은 추억 만들었던 신혼 여행 되엇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 때 추억이 생각나 지금이라도 후기 올리고 싶은 맘들어 올립니다.
일정은 알고 갔던 거처럼 이뤄져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스킨스쿠버 강습
바나나 보트
만다라 스파 맛사지
라이브 카페
호핑 투어
ATM 산악 오토바이
가이드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제 부주의로 오토바이 앰블런스 신세를 지긴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한가지 서운했던건 오토바이 탄 이후 먹었던 점심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신선한 요리도 막 준비한 요리도 아니고,, 호텔안의 식사가 그립더군요..
어메이징 쇼-서프라~이즈!!!
마지막날
오전 자유 시간
이때 리조트 내 스킨스쿠버 신나게 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둘다 수영도 못하면서
그 망망대해를 어찌 그 빠른 속도로 질주할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경비행기타기..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세부 보홀 섬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이니 저녁 시간도 자유~^^
지금도 신혼 여행 생각하면
준비로 쌓였던 피곤을 싹 풀어주었던 맛사지 받았던 것과
마지막 날 호텔 주위 산책하며 이야기 나눈것
그때 호텔 야경과 어울어지던 라이브 음악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답니다.
그 때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었는데... 쩝^^:
세부 올 때는 비행기 안에서 까만 하늘에 은하수를 볼 기회를
갈 때는 뭉게구름 원없이 볼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좋았습니다.
앞으로 또 좋은 여행 계획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장님과 천생연분직원여러분 모두 감사해용^^:
(우리은행 237-100060-02-101 김정희 ) -
푸켓 스마트풀빌라~
- 2008.02.12
- 송*연
- 2,356
(사진 안올려서 다시 올려요 ㅎ)
안녕하세요~
3박5일로 푸켓. 스마트풀빌라에 다녀왔어요 ^^
예상했던데로 너무너무 더웠지요 ㅎ
찝찝하고 ~
도착해서 가이드분을 만나고. 한식으로 김치찌게를 먹고 빌라로 출발했죠~
저녁 8시쯤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다음날 3시까지 자유시간 이였어요.
가이드분이 DVD를 주셔서 영화도 보고 느긋하게 수영도 하고 ㅎ
다음날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주변에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
3시에 다른 두팀을 만나서 같이 다녔는데
금새 친해져서 참 재미잇었어요 ^^
다들 술을 좋아하셨는데 술마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주 아쉬웠지만요 ㅎ
사진도 많이 올리고 그래야하는데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를 몰라서 ㅎㅎ
이동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좀 아쉬웠던점 빼고는
모든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
우리 세팀은 내년에 만나서 푸켓에 또 가기로 했어요 ㅎㅎ
좋은곳 소개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요 ~
기업은행 구본희 011 053800 01 011입니당.
수고하세요 ~ ^^ -
b빌라
- 2008.02.12
- 김*현
- 1,966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작년 12월10일에 마침내 결혼을 하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죠.
저희는 지방에서 출발하는지라 일본경유하는 비행기로 발리를 가게 되었답니다.
비행기를 너무 많이 타 힘들었지만 발리에 도착하는 순간 힘든건 모두 잊혀져 버리더군요.
거의 자정쯤 숙소에 도착 b빌라를 보게되었답니다.
후기에는 b빌라에 대해선 후기가 없더군요.
심플한 디자인과 풀빌라 사진과 똑같더군요.
우리는 풀빌라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답니다. 그래서 피곤함을 멀리하고 일단 짐을 풀고 수영장부터 입수부터 하였답니다.그리고 난 후 잠을 청했죠.
이튿날 우린 전일 자유일정으로 풀빌라에서 수영도하고 전신마사지도 받고
멋진 디너쇼까지 유명 풀빌라에 비해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에겐 항상 기억될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3일쨰는 발리섬 관광과 수상보트체험,바나나보트등 해상물놀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있어 넘 덥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피곤하기만 하였던 하루였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커플과 다른 2쌍의 커플과 같이 여행일정이 맞아 무료함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녁땐 저희와 2쌍의 커플과 오붓하게 맥주를 할 수 있는 계기도 있었답니다. 여행보다는 좋은 사람만나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은 천생연분을 통해서 가려 합니다. 다음에도 부탁해요.
우리은행 752-07-073822 김상현 -
푸켓 아쿠아마린+알린타풀빌라 후기
- 2008.02.12
- 김*주
- 2,219
아쿠아마린에서두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여 참 좋다고 생각햇으나,
알린타에 갔더니 아쿠아마린은 암것도 아닌거 있죠? ㅋㅋ
알린타 비치리조트는 정말로 꼭! 반드시!! 다시가고 싶은곳이에요~
특히 가족룸인데 저희둘만 사용했더니 가족생각이 무척이나 많이 나더라구요~
가족들과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프리데이가 하루라 풀빌라에서 하루밖에 못놀앗던게 넘 아쉬워요...
푸켓의 관광은 머 다들 비슷한 일정이라 별로 말씀드릴게 없구요...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물놀이(스노쿨링,스킨스쿠버) 하나만 하거나 포기하세요~ㅎㅎ
전 두가지 모두하면 할인된다는 말에 스노쿨링+스킨스쿠버 모두 도전했으나 결국 스킨스쿠버는 포기하고 신랑혼자만 구경했답니다... 아까운 내돈내돈내돈...ㅋ
그나마 스노쿨링은 태국분이 저만 잡고 구경시켜주셔서 어찌어찌하여 구경은 잘햇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두, 아니 산소마스크를 입에 물고두 죽을거 같았던 그 두려움이란...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요...
어쨋든 좋은 추억이었어요~~^^
농협 255-02-467034 김은주
후기비 넣어주실거죠~^^
질문란에 남겼지만 다시한번~ 현금영수증 처리 확인해서 해주셔요~~
참, 제밑에 후기 남기신 김남훈씨 공항에서 만나고, 또 아쿠아마린에서도 만났었답니다~
스노쿨링이랑 푸켓스파도 같이가공...
여기서 사진으로지만, 뵙게되니 넘 반갑네요~
신부님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