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044
-
[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 1,535
-
[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332
-
니꼬발리2박~ 꾸부풀빌라 2박~
- 2008.05.14
- 윤*영
- 1,842
저희는.. 5월5일 예식하구서.. 6일날.. 가루다항공 10시반 비행기 타구서..
갔답니당.. 6개월전부터 예식장이랑.. 신혼여행을 잡아놔서 별루..바뿌지 않게..잘다녀온거 같아영~ 6개월전에..정말.. 많이.. 알아보고 칭구가 여행사에있어서 하나투어에서도 알아보고.. 그런데.. 가격이나.. 머 괜찮은거 같드라구영^^
전 니꼬발리가.. 그렇게 좋은덴지 몰랐는뎅... 발리에선... 유명하다그러드라구영ㅋㅋㅋ 첫날 도착해서.. 가이드분.. 만나구.. 부뜨라는분..
넘 착하고 항상웃고.. 근데.. 문제는.. 한국말을.. 너무 못하신다는거..ㅠ
이틀째되는날.. 래프팅하러가는데.. 옷안가져가도 된다해서..우리..입고간옷.그대로... 타고.. 젖은옷으로... 밥까지 먹고.. 숙소로 왔답니당.. ㅠ
그래서.. 그담날.. 까지만.. 하고.. 바꿔주셨는뎅..어찌나.. 맘이 아푸던지..
오늘이 마지막날이에여 하고 웃는 부뜨 얼굴보고.. 눈물이나서..ㅠ
저랑..신랑이랑.. 마음이... 그래서..팁만..마니 나갔져^^
어쩃건.. 바뀐.. 가이드는.. 머 말도 괜찮았구..
전 래프팅이랑.. 크루즈 했는데..
래프팅이 젤 잼있었던거 같아영~
시간도.. 우리나라 보다 훨씬 길구..
그리고.. 풀빌라도.. 괜찮았꾸.. 하루..동안.. 가이드없이..자유시간이었는데..
발리책을사갔었거든여~그래서.. 남편이랑..저랑.. 책보면서..택시타고 놀러다니고~넘 좋았답니당^^
사진이 여러장 안올라가네영~ 이뿐 사진 많은데.. 아쉽당..
어쩃건.. 여행.. 정말.. 좋아하는 저랑.. 남편인데.. 발리.. 정말. 괜찮았습니다..
신혼여행 이어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하루정도는.. 가이드없이 둘이만..있어야되는.. 자유시간이니까~
조금.. 알아보고.. 가시는것도 좋을꺼 같네영^^
이제 신혼여행 가시는분들.. 상담 잘받으시고..잼있게놀다오세영~
이윤희씨..저희..첨부터..막 가격깍아달라고..ㅋㅋ 첨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모두 행복하세영^^
우리은행.. 062 304449 02 301 윤보영
현금영수증번호여~ 016 854 3325 -
저희도 엘루이 풀빌라 다녀왔어요..베리굳~~~^^
- 2008.05.14
- 이*정
- 1,936
저희도 엘루이 풀빌라를 다녀왔어요.
4월28일부터 3박5일로 부산에서 일본 일본에서 발리, 발리에서 일본 일본에서 부산으로 오는 코스를 잘 짜주셔서 너무나 재미잇게 다녀왔답니다.
임과장님께서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발리는 생각했던것보다 처음보다는 서서히 중독이 되는 신혼여행지인것 같아요
하루하루 코스가 모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현지 가이드도니와 운전사 아저씨위디도 모두 너무 친절하고
순수하고 좋아서 더 발리를 좋아하게 만들었답니다.
엘루이의 직원들도 모두 다 친절하고,
래프팅, 짐바란비치, 스테이크, 무엇보다 마사지 진짜 강추구요.
거기서 도마뱀을 본다는 소리를 듣고 설마했는데
도마뱀도 봐서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현지 한국 가이드분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그리고 엘루이 사장님이 주시는 선물도 너무나 좋았어요.
아시는분은 아시죠^^
그것을 어머니께 드렸는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 역시 너무 기뻤답니다.
발리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엘루이도 정말 아담하고 이쁜것 같아요.
모두 좋은 추억 남기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임과장님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현금영수증010-3335-1862로 꼭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우체국 012849-02-172299로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성화로 조금 빨리 처리 부탁드립니당^^~~~ -
이제야 올리네요..ㅎㅎ 풀빌라 엘루이~~~
- 2008.05.14
- 성*****수
- 1,761
3월16일날 떠난 성미숙&김상수 입니다.
너무 늦게야 후기글을 올리네요...^^:
임정택과장님의 추천으로 엘루이선택...
정말 잘갔다왔다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음식이 안맞을까봐 나름 라면,김치,김,,,이것저것 챙겨갔지만...
저에겐 필요가 없었어요....
정말 제 입에 딱이네요...ㅎㅎㅎ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맥주를 못먹을 지경ㅋㅋ
아직도 생각납니다...정말 살빠져서 올줄 알았는데..오히려 살이 쪄서 왔네요..
정말 사진에서 봤던 그대로 이네요....
풀빌라 정말 맘에 들고...낮에도 수영....밤에도 수영..ㅎㅎㅎ
음식이 맛있으니 다른것도 다 잼났네요...ㅋㅋㅋ
단한번 배안에서의 식사는 영~~~정말 배멀리 안하는 저조차도 감당을 못하겠네요...배멀리와 음식빼고는 좋았어여^^
과장님덕분에 잘갔다왔네요~~~~감사합니다^^
현금영수증 010-4548-5368
외환 성미숙 254-18-37180-6 -
발리 더 부띠크 풀빌라~~다녀왔습니다...
- 2008.05.14
- 김*지
- 1,884
안녕하세요 김민지 &정병용 커플입니다...
5월4일~ 9일까지 홍콩 발리 홍콩 5박6일 갔다왔습니다...
아직 후유증이~사르르 하루에 몇번씩 사진을 쳐다보는것같아요
천생연분닷컴으로 갔다왔다는것이 너무 좋은 선택이었던것같아요
풀옵션~~ 최고였습니다..
다른여행사 팀들 선택사항 한다고 다시 고르고 하는것보면서 신랑이랑 역시역시 우린 탁월한 선택을 했어 ~ 그랬답니다.. 뿌듯..
빌라도 다른사람들 후기도 없고 갔다온사람도 없어서 걱정많이했었습니다..
더부띠크풀빌라 4채만 있는 아담한 풀빌라였죠~~
사람들 다 친절하시고 만족했습니다...
하루는 선택사항 없이 풀빌라에서만 하루종일 수영하고 놀았네요
밥도 다 맛있었고...
다음번에도 여행을 간다면 다시 찾아올께요~~^^
참 현금영수증도 신청할께요 ~~^^
확인해주세요~~
현금영수증 : 정병용 010 5026 0050
신한은행 김민지 110-227-486938 -
발리 리츠칼튼 후기!!
- 2008.05.13
- 김*연
- 1,922
저희는 최형윤&김지연 입니다.
4월 20일에 홍콩 + 발리 일정으로 5박 6일 다녀왔구요
묵었던 곳은 리츠칼튼 클리프 빌라입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예상대로 깜짝 놀랐습니다.
로비부터 사로잡더라구요.
방에서 보이는 경치도 너무 좋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최고라고 뷰 굿을 연발하시더라구요ㅋ
가이드는 요만프리씨, 운전하시는 분은 지주씨였는데요..
한국말도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은 여행 됐습니다.
단독으로 다녀서 더 좋았구요..
참고로
혹시 리츠칼튼 가실분들은 일정을 과감히 줄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는 일정을 다 소화했는데 은근 바쁘더라구요.
넓으니까 슬슬 걸어다니는 것도 좋고
부대시설도 많으니까 다 이용해보는 것도 좋고
두분이 즐기시려면 빌라내에만 있는 것도 절대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여튼
천생연분 통해서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감사해요.
추가로..
현금영수증은 출발할때 해주신다고 했는데 된건 가요?
그리고 우리은행 050-292311-02-001 김지연 이름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
발리 오션블루 신혼여행~!
- 2008.05.13
- 김*옥
- 1,828
4월 27일 출발해서 발리 오션블루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김수옥&박천둥커플입니다.
원래 우리가 예약한 풀빌라는 오션플로라였는데..
발리에 도착해보니 오션블루로 바뀌어있더군요...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다고 얘기는 해주셨고,
오션플로라가 무척 크다는 후기에 걱정하던차 잘되었다 싶었죠~
싱가폴에서 1박을 했는데..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어서 짧은 일정이 아쉬웠구요. 가이드분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쇼핑몰이 좀 별루였어요.
발리에서도 가이드를 잘 만나 알찬 일정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넘 좋아 다행이었어요.
다시 가고싶을 만큼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신경써주시고, 감사합니다.
농협 634-211605-00408
예금주 김수옥 -
신혼여행(코사무이)
- 2008.05.13
- 이*길
- 1,719
4월26일 13:00 결혼하고서 동방항공 mu5059(20:00출발)편을 타기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 공항에서 직원을 만나 티켓팅을 하고 나서 비행기 출발시간전 까지
빈둥빈둥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했다 하지만 너무 좁아서 5시간 40분동안 고생아닌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분을 좋았어요 기내식 별로 고요
27일 00:40분도착(시차 2시간) 공항근처에 있는 노보텔 호텔 1박 했습니다.(현지 남자 가이드님 너무 친절) 호텔 깔끔 합니다.
27일 아침 공항으로 가서 국내선(방콕>>>>사무이)탑승해서 약 1시간10분에 걸쳐 사무이섬 도착 날 뜨겁고 덥더군요 사무이도착해서 바로 체크인이 안된다더군요 오후1시가 지나야 하니 점심식사를 하면서 시간 보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점심으로 m.k수키 했는데 우리가 즐겨 먹던 샤브샤브와 비슷 하더군요
시간보내고서 발렘사이 호텔로 출발 체크인 (샬렛 자꾸지) 넘 좋데요, 좀 쉬다가
스파&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다른 커플들은 전문점으로 가서 했다더군요 그런데 길거리에서 위치 하고 있어서 좀 불편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발렘사이는 호텔안에 스파시설이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에 차분하게 해서 좋았습니다. 스파를 하고 나니 피로가 완전히 해소 됩습니다. 너무 좋아요
하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호텔)이 입에 너무 잘 맞아 맛있게 식사를 했읍니다. 다른 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물값은 다로 지불 했습니다. (물값에 서빙(서비스)요금 따로)
28일은 낭유안섬에서 일정이 있어서 아침에 일나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저희가 시계를 가져 가지 안아서 한시간 늦게 일어나는 관계로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고 출발했습니다.(태국가실 때 꼭 시계가져 가세요 저희는 그래서 디카에 시간 맞춰 놓고 남은 일정을 보냈습니다.)그런데 항에가는 도중 다른 커플들과 대화를 하면서 얼마에 왔냐고 물어 보았더니 많은 가격차이가 나서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약 60만원차이) 항에 도착해보니 가이드가 빵을 가져 왔더군요 하지만 그 빵은 낭유안섬에 가서 물고기 한테 줄 빵이라더군요. 에고 하지만 가이드분께서 빵을 좀 더 구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그 것을 가지고 한끼를 했습니다. 배타고 한 시간 반 정도 갔습니다. (배안에서는 음료 한 잔 무료 제공 되었습니다.) 섬에 가보니 입장시 p.e.t병가지고 입장 불가 반납하고 입장 했습니다.
섬풍경 말그대로 환상적입니다. 저희는 섬에서 옵션으로 스킨스쿠버를 했습니다. (옵션가:300불)그런데 스노클링만 하면 짐을 지켜주는 사람이 없어서 디카를 못가져 가겠더라구요, 한명씩 번갈아서 스노클링을하면서 짐을 지켜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스쿠버를 한다면 여행사에서 주는 방수 카메라는 사용을 할 수 없다기에 스킨 스쿠버용 카메라를 하나 샀읍니다.
첨에 스킨스쿠버를 하는데는 많이 어려워서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적응 되고 나니 너무도 재미 있어습니다. 특히나 물속에서 물고기에게 빵주는거 참 신기 했습니다.(약 1시간 그리고 스킨 스쿠버를 하실려면 오전에 하겠다고 하세요 14시 30분에 섬에서 출발하면 시간이 많이 부족 할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스킨스쿠버를 하는 것도 많이 부담 스러울 것 같아서) 하고 나서 섬에서 뷔페를 했는데 음식이 너무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섬을 일주 했습니다. 탁트인 바다를 보며 해변을 걷는데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배를 타고 나와서 한시간 정도 연착했습니다. 비가 너무와서 바다에서 배가 정지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 해서 넘 피곤 해서 저녁 식사하고 그냥 자버렸습니다.
29일은 자유시간 일정 아침식사 (호텔 뷔페)정말 맛있더군요 아침 식사는 거르지마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28일 아침을 못 먹은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식사하고서 호텔 주변을 걸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해변이 있었는데
상상으로 생각했던 풍경이 눈앞에 보이니 황홀 했읍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자꾸지에 물받아 놓고 시원하게 있다가 저녁에 다시 차웽거리에 가서 씨푸드 먹으러 갔습니다. 씨푸드 별로 입에 안 맞았습니다. 식사후 거리 구경 갔는데 그 것도
우리나라 번화가 걷는게 더 재미있겠더군요 돌아와서 자고 30일날 아침
사무이 출발 방콕도착 마지막날 일정은 쇼핑이 주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궁전 구경 궁전역시 태국 특유의 문화를 구경할 줄 알았는데 궁전이 유럽을 모방한 거라 그다지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파워킹 면세점 구경을 하다가 면세점내의 뷔페에서 저녁식사하고 공항으로 출발해서 1일 새벽 1시 40분 출발하는
동방항공(mu5060편)을 타고서 인천에 아침 8시 40분도착 했습니다.
신혼여행이 너무 즐거워서 4박 6일이 금방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현금영수증(019-362-9081)
기업은행 123-020595-03-021 -
4월13일 발리 엘루이 싱가폴 경유....
- 2008.05.13
- 정*연
- 1,898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싱가폴과 발리 너무나 좋은추억 만들었구여..
그 덕분에 허니문으로 지금 3주 째 들어섰습니다.
천생연분을 통해서 좋은 여행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갈 기회있음 또다시 들릴께요.
이연진 실장님께도 수고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네요.. ㅋ
저희 소개 많이할께요.. ㅋ
신한이구여..562011-98-257084 -
발리 엘루이 풀빌라 대박 강추!!
- 2008.05.12
- 전*경
- 2,110
4월 12일 예식을 올리고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인사다니고 집들이하고 정신없이 보내느라 이제야 여행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싱가폴 경유해서 발리 엘루이풀빌라로 3박 5일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이드 없이 떠나는 첫해외여행이라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둘이서 발리까지 찾아가는것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하루 꼬박 걸려서 도착한 엘루이 풀빌라..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오더라구요~
정말 그림처럼 예쁜 곳이었습니다.
발리 풀빌라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말 와서 보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첫째날은 아융강에서 래프팅을 하는 일정이었는데 절경도 넘 멋있었고 래프팅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래프팅 노 저어주신 발리분..두시간 동안 힘들었을텐데 힘든 기색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해맑고 순박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래프팅 마치고 빌라로 돌아와 두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나니 캔들라이트 디너를 준비해두셨더군요~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수영장 가득히 꽃잎으로 채워주시고 주변엔 촛불을 모두 밝혀주었습니다.두분이 들어오셔서 한분은 그자리에서 요리를 해주시고 한분은 음식을 서빙해주셨습니다.어디가서 이런 정성어린 대접을 받아보겠어요~^^ㅋ
솔직히 발리는 특별히 바다빛이 예쁘다거나 경치가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풀빌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기는 좋은곳인듯 합니다.
매일 아침 발리분이 정성스레 차려주시는 아침식사와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시던 선한 눈빛..발리의 너무나도 맑고 푸르렀던 하늘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신혼여행 다녀와서 지금도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시 또 가보고 싶어서..풀빌라에서만 하루종일 놀게 하루 자유일정을 넣을걸..그러지 못했던게 좀 아쉽네요..신랑이랑 몇년후에 다시 또 가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암튼 발리 엘루이풀빌라 완전 강추합니다!!
계좌번호 남깁니다. 반찬값 보내주세요~^^/
신한은행//110203437383//예금주 : 전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