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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 데아리아 풀빌라 후기입니다.

    5월19일 홍콩 경유하여서 발리 3박 하였습니다.
    홍콩에서는 비만 많이 와서 자유일정으로 쇼핑만 줄기차게 하고 발리로 출발하였습니다.
    공항에서 가짜 포터들 뿌리치고 밖으로 나가니 숨이 확막힐것 같아 걱정이였는데. 한국의 좀 덥고 습한 날씨 정도였습니다!
    가이드 해리 만나고 원숭이 사원가자마자 발가락을 다쳐 수영도 못하고 해야스포츠도 못즐겼습니다. 절대 슬리퍼 신고 가지마세요..ㅜㅜ
    저녁먹고 데아리아 풀빌라에 갔는데.. 정말 임정택 과장님이 말씀하신대로
    깨끗합니다.
    3일간 빼먹지않고 마사지 해주는 패키지는 정말 좋았으나...
    맥주2병 패키지는 좀... 별로 비싸지도 않던데.. 나중에 카페가시는 분은
    부담갖지마시고 마구마구 시켜서 드세용~한국보다 많이 싸네요.. ^^
    그리고 다리다쳐서 해양수포츠 못하고 마을만 실컷 돌아 다녔습니다.
    섬의 학교에 갔는데 아이들하고 축구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오히려 더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저희는 홍콩에서 쇼핑을 많이 하여서 현금다쓰고 수표만 가지고 발리에 들어갔는데
    루피가 없어서 현금 서비스 받았는데.. 오히려 현금 많이 가지고 다니는것보다 현금서비스 받는편이 더 편리하고 쇼핑은 카드로 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3일동안 개인차에서 에어컨 바람 많이 쐐고 정말 재미있게 놀다 한국으로 왔습니다. 조금 아쉬운듯 하나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유여행으로 한번 가고 싶네요
    천생연분덕에 정말 재미있고 평생기억에 남는 추억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가이드인 해리가 한국에서 3년정도 어학당에서 공부해서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문제없고 농담도 주고받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후기비 부탁드리고요
    계좌 국민 09760104085402 구본혁
    소득공제 010-4614-4533

  2. 발리 허니문 후기

    파라다이스 스미냑 풀빌라..*^^*
    정확한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홍콩 경유해서 발리로 가는 상품을 선택했답니다.^^
    첫날 인천공항에서 홍콩으로 고고씽~*

    부산에서 올라갔던길이라 많이 피곤했지만..
    홍콩 구경을위해 강행군을 했더랬습니다.^^;;
    다행히 재밌는 가이드 분을 만나서..^^
    깜상이라고 불러달라던 한국 가이드분...^^
    홍콩시내도 구경하고 야경도 보고 쇼핑도 하고...
    노보텔에 묶었는데..깔끔하더군요~^^
    하지만 아침식사가 부폐였는데..ㅡㅡ;;
    정말 홍콩밥은 쩝... 맛은 장담할 수 없어욧..

    밥먹고 드됴 발리로 고고씽...
    홍콩 날씨는 구리구리 했는데 역시 발리 근처에 가니..
    하늘이 어찌나 파랗던지.. 너무 기분 좋았어요~>.

  3. 해피했던 허니문~(니꼬2박+엘루이2박)

    5월24일 3시 드디어 결혼이란 테이핑을 끊고
    인천공항 호텔에서 1박하고
    25일날 싱가폴경유하여 발리의 덴파사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녁에 도착하였는데 저녁시간인데도
    발리는 벌써 해가 저물어 깜깜했어요.
    관광지답게 가는곳마다 리조트와 풀빌라로
    너무나 멋진 저택들이 세워져있더군요.
    괜히 관광지가 아니다 싶었어요.
    저희는 니꼬에서 2박 + 엘루이에서 2박 했는데요.
    싱가폴이나 홍콩 경유에서 1박했어도 너무 좋았을뻔했다는
    생각들더라구요.
    발리에 있는 내내 저희 신랑은 현지인처럼 모든음식을
    잘먹고 즐겁고 해피하게 지내다 왔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참! 저희 가이드 데삭 !!!!!
    너무 착했구, 다른가이드처럼 강요나 요구같은게 없어서
    좋았답니다.
    암턴, 다시 발리 꼭 한번 식구들끼리 가보고싶습니다.
    추천 이에요!!!!!!!! 강추!

    2만원 송금과 더불어
    여행경비 송금보내드린금액중 현금영수증발급부분 처리된거 맞죠?
    답변 부탁합니다.푸헤헤~~~~
    국민 001-21-1742-111 임순옥

  4. 홍콩 + 발리 + 홍콩

    저희는 홍콩+발리+홍콩 다녀온 커플입니다
    우선 인터넷 여행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여
    여러번 전화로 확인했었죠.
    그때마다 친절하게 안심시켜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송윤정 대리님의 추천으로 발리 엘루이 풀빌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홍콩은...
    솔직히 별루 기억나는것이 없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갔던것 같아요 12시? 1시쯤 도착해서
    바로 쓰러져 잠들었죠

    발리 도착해서 제일먼저 간 곳은 원숭이사원?
    사실 동물을 좀 무서워하는 편이라 별루 내키지는 않았지만 ㅡ.ㅡ;;
    원숭이들이 많아서 좀 신기했습니다.
    모자나 생수병을 빼앗는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

    발리 엘루이 풀빌라는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구요.
    젤 좋았던건 때마다 식사를 준비해준다는점? ㅋㅋㅋ
    풀빌라가 좋아서 하루일정 취소하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영못하시는분들은 튜브를 챙겨가시면 좋을것같네요.

    해양스포츠는 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페러세일링이 취소되는 바람에
    조금 아쉬웠구요 스킨스쿠버는 제가 겁이 많아서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챙피했지만 너무 무서워 안되겠더라구요.

    홍콩은 너무 빠듯한 일정탓에 그냥 한번 휙~ 둘러본다는 느낌이 들었죠
    홍콩현지 가이드분이 한국분이셨는데...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셨구요
    그분 역시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마지막날 홍콩경유했을때 홍콩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신혼여행이라는것이 어딜가든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다녀왔기때문에
    여행지에 대한 불만은 별루 없었던것 같네요.
    다만 아쉬웠던 것은
    발리나 홍콩 모두 쇼핑센터를 여러곳 다녔던 시간이 아까웠고,
    홍콩경유하느라 이동하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다시 여행을 간다면 발리 직항을 선택할것 같네요.

    음식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던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도 있었고 다소 입에 맞지 않은 음식도 있었지만
    발리 현지에 한국편의점에서 김치와 햇반 김 컵라면까지
    별루 비싸지 않게 팔더라구요.
    저희는 한국에서 컵라면 챙겨간거 다 먹고왔죠^^
    식성이 까다로우신 분들은 조금 챙겨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여행후기를 쓰는 지금 다시 여행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프라인 여행사보다 여행경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여러번 귀찮게 해드려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천생연분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천생연분에 부탁드릴께요~^^


    국민은행 118201 04 019241 예금주:곽미경
    현금영수증 019 477 5662

  5. 푸켓~ 최고의 선택이었어요..^-^b

    오랜 고민끝에 신행지를 푸켓으로 정하고, 더빌리지라는 들어보지 못했던

    리조트에 드뎌 5월 31일 여장을 풀게 됐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잘 들어보지

    못한 리조트였던터라 정말 괜찮은 곳일까 조바심이 났었지만, 생긴지 얼마안된

    깨끗한 리조트라는 장선희실장님의 강추말씀에 주저없이 선택했던거 같다.

    푸켓에 도착하니 후덥지근한 기후차이를 느끼는 가운데, 김성일 가이드님이 환

    한 미소로 맞이해주었다. 리조트로 이동하는 동안 일정스케줄 조정과 함께 간간

    이 태국얘기를 했던거 같은데, 도통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 잠이 와서 정신은 없는데, 초사이언정신으로 눈을 부릅떠 첫날푸켓밤풍경

    을 보려 했던 기억은 나는데 말이다.

    리조트룸에 도착하니 너무 맘에 들어 찬사부터 절로 나왔다. 백조형상을 띤

    수건과 하트모양으로 뿌려진 장미꽃송이로 침실을 꾸몄는데, 허니무너를 위한

    작은 배려에 이빠이(?) 감동 먹어줬다.

    일정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있어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며 따라갈수 있었다.

    다만 셋째날 여행일정중 피피섬에서 스쿠버다이빙할 때 이퀄라이징을 제대로 안

    한 대가로 코피쏟고 왼쪽귀에 물 다 들어가서 그날을 그냥 숙소에 보내야 했던게

    넘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코끼리 트래킹경험과 목에 뱀감아본거랑, 타이마사지

    등 다른 일정을 무난히 소화할수 있었음에 그나마 위안을 삼기로 했다.

    우리 가이드님이 침 튀겨가며 쉬지 않고 태국에 대한 많은 얘기를 해주시는 것

    도 기억에 많이 남고.. 센스있게 신부를 위해 여러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것도 참

    감사하다.

    신랑이랑 푸켓을 떠나며 넘 아쉬어서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사진을 더

    많이 찍어둘껄하는 마음이 지난다음 절실히 느껴진다. 내 마음속에 “푸켓”이라

    는 단어는 영원히 살아있을 것 같다.

    소중하고 황홀하고 꿈같았던 평생남을 추억을 안겨준 천생연분 관계자분들께 넘

    감사하다. 다음여행갈때도 잊지 않고 천생여분통해 갈께요.

    아~~ 또 가고 싶엉..





    2만원 주시는 거죠?!

    농협 307-12-365344 마희선

  6. 싱가폴 1박 니꼬 2박 엘루이 2박

    아니. 저..

    다시 남기려 했는데..

    진짜 빠르시네여~ ㅋㅋ

    평생 한번뿐인 신혼여행 너무 잼있었어여~~

    너무 장거리에 오랜 비행이였지만..

    그래도,.. 그만큼 행복하고 잼있었던거 같네여~

    싱가폴은 1박이였지만.

    어떻게 보면 자유여행?? 이런식이였어여.

    정말 싱가폴을 저의 신랑과 1시간 반동안 걸었던거 같았아여..

    정말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인거 같아여..

    충분히 자유 여행으로도 가능할꺼 같은.. ㅎㅎ

    발리는..

    제가 니꼬 2박 엘루이 2박을 갔다 왔는데..

    니꼬리조트 너무 좋습니다.. 정말 환상이예여~

    정말 바로 내다 보면 바다가 보이는데.. 정말 말 그대로 그림입니다..

    너무나 또 가고 싶은곳이예여~~

    그래서 담엔 발리를 자유여행으로 남편과 둘이 다시 갈려고여~

    거기서 만났던.. 루이까?? 라는 가이드 좋은 칭구 였습니다..

    우리랑 나이또래도 비슷해서 인지.

    너무나도 잼있었어여~ 약간 엉뚱하고.. 서툴고 ... 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우리를 웃게 해주니까.. 잼있더라고여..

    첫째날은 다른분들과 다를꺼 없이.. 래프팅을 했는데..

    정말 주위에서 힘들다고 말해서 진짜 할까 말까 고민 마니 했는데..

    하고 났는데.. 후회 안했습니다.. 너무 잼있었거든여...

    한번도 안해보신분들은.. 꼭 한번은 해보셔도 좋을꺼 같아여..

    조금 힘든건 가만하시고여,.. 솔직히 힘들어도.. 재미고 추억이잖아여~ ^^

    둘째날은 워터스포츠4종 팩을 했는데..

    정말 전 스킨스쿠버하다 죽을뻔했어여..

    제 실수로...

    그래도 제 신랑과 주위분들은 하고 나셔서.. 너무 잼있었다고..

    다들 그래서... 그래도 다행이예여..

    제가 너무 긴장한탓이 였나바여.. ㅜㅜ

    그래도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는 나름 잼있었어여~

    그래도 전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터라.. 별로 그날은 좋지 않았고여..

    셋째날은 엘루이 풀빌라에 묵었는데..

    도착해서.. 풀빌라에 들어서자 마자.. 입이 쫙~~ 하고 벌어졌습니다.

    너무 나도 좋았기 때문에.. ㅎㅎ

    신랑도 첨엔 비싼데 골랐다고 이것때문에 싸우기도 했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깐 좋다고 난리 더라구여~~

    그러면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거기서 한국에 올라니까 싫더라고여~~

    저녁엔 캔들디너도 했는데..

    너무 환상 이였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여~

    환상의 낙원이였져... 엘루이 풀빌라.. 강추 입니다. ㅋㅋ

    그리고 원숭이 숲 & 울루와뚜 절벽사원 가서..

    제가 차고 있던 삔을 확~ !!! 나가채가더라고여..

    순간 철렁 했어여..

    진짜 무서울정도로.. 제 삔을 마구마구 뜯어버리고 있더라고여.. ㅋㅋ

    천생연분 덕분에 정말 소중한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

     
     
     
     
    송은영
    우리은행 1002 137 189749



  7. 추가할인

    수중카메라랑 여행용 가방을 못받았어요.

    추가할인 해주세요.

  8. 환상발리~

    저흰 헬리코니아에 있었는데요,, 원룸하고 투룸하고 크기가넘 많이 차이났어요,
    투룸이 훨씬 좋다는거 가서 알았죵,, 그게 좀 아쉬웠죵,^^
    우리 가이드는 아떼란 분이었는데 한국말을 어찌잘하던지,,대화가 잘통하니깐
    여행다니기 넘 편했어요,,
    발리를 느끼기엔 일정대로 움직이니깐 아쉬운게 많았던거같아요,,
    우리커플은 다행이,, 야간에 많이 돌아다니고,, 낮에도 틈만나면 택시타고
    밖에 돌아다녔어요,, 그래서 더욱더 추억이 많이 남은거같아요,,
    첫째날 레프팅은 솔직히 너무 꽝이었기에, 그날 자유시간으로 일정잡고
    차라리 해변가를 택시타고가서,, 발리의 멋진해변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걸
    추천하고싶어요,, 발리해변에서 수영못하고온게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쉽거든요
    꼭꼭 그렇게 다른분들은 하고 오시길,,^^
    다시가고 싶은 발리,,담번엔 자유여행으로꼭 한번 가고싶습니당,,^^

    예금주 : 김소희
    기업은행 192-034073-01-016

  9. 환상발리~

    저흰 헬리코니아에 있었는데요,, 원룸하고 투룸하고 크기가넘 많이 차이났어요,
    투룸이 훨씬 좋다는거 가서 알았죵,, 그게 좀 아쉬웠죵,^^
    우리 가이드는 아떼란 분이었는데 한국말을 어찌잘하던지,,대화가 잘통하니깐
    여행다니기 넘 편했어요,,
    발리를 느끼기엔 일정대로 움직이니깐 아쉬운게 많았던거같아요,,
    우리커플은 다행이,, 야간에 많이 돌아다니고,, 낮에도 틈만나면 택시타고
    밖에 돌아다녔어요,, 그래서 더욱더 추억이 많이 남은거같아요,,
    첫째날 레프팅은 솔직히 너무 꽝이었기에, 그날 자유시간으로 일정잡고
    차라리 해변가를 택시타고가서,, 발리의 멋진해변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걸
    추천하고싶어요,, 발리해변에서 수영못하고온게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쉽거든요
    꼭꼭 그렇게 다른분들은 하고 오시길,,^^
    다시가고 싶은 발리,,담번엔 자유여행으로꼭 한번 가고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