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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홍콩을 경유해서 발리 과일나라 다녀왔어요~^^

    저희는 6월15일날 다녀온 이범국&김미진 커플입니다~
    돌아오자마자 생생한 느낌을 남길려구 바로 후기를 남깁니다~ㅋㅋ
    저희는 홍콩1박 발리3박 홍콩1박 일정으로 다녀왔구요~
    ㅎㅎ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ㅁ

  2. 잘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ㅋㅋㅋㅋ

    5월18일 신혼여행 다녀온 김인성♡송효진 커플입니다.


    저는 홍콩을 경유 하여 발리를 다녀왔어요~

    처음 가는 여행이여서 인지 저는 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활동적인거를 좋아하는 저는 레프팅과 해양스포츠 팩을 체험했답니다.

    제가 다녀온 5박 6일 평생 잊지 않고 살려구요~~

    제가 잘 다녀올수 있게 도와준 천생연분 감사하구요~~~

    남편이랑 데이트 할건데...

    영화볼래욤♡♡♡♡♡

    신한)110-208-485621

  3. 엘루이~ 다녀왔어요~~



    휴양지 발리와 싱가폴 묶어서 다녀온 신혼부부입니다. 워낙 다른색깔의 두나라를 비교할순 없지만 나름대로 편하고 잼이있던 신혼여행기를 몇자 적어볼께요.
    7시 비행기라 아침일찍 일어나 공항에 도착. 여행사와 미팅후 항공권받고 출발.12시에 싱가폴 도착하여 우선 푸욱~~쉬었습니다.
    절값을 세면서요 ㅋㅋㅋ
    일어나서 멋진 가이드님과 함께 완전 멋진~~~~싱가폴 관광!!!
    쵝오였습니다^^
    발리 출발. 발리도착하니 15시쯤. 가이드가 어김없이 반겨주며 곧장 마사지받어러 고고.. 짐은 전용차에 잘놔두니 안심하시고.. 마사지받고 시내에 식당에서 저녁식사. 저녁식사후 풀빌라 투숙. 풀빌라 아주좋아요.
    모르시는분을 위해.. 풀빌라는 약 100평? 가량되는 사방에 높은 벽으로 둘러쌓인 집이라고 생각하심되요. 문하나만 잠그면 아무도 들어오지도 보지도 못하는 은밀한(?)둘만의 공간이죠.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홀딱벗고 수영도 할수있고요 ^^
    우린 래프팅을 하러 갔죠. 아침에 외출할때 팁을 2불을 두고 나왔죠. 1900원정도인데 아깝지 않아요. 아융강인가..경사가 완만해서 큰재미는 없지만 코스가 길고 경치가 좋아 나름 괜찮았어요. 다녀와서 또 마사지. 마사지 많이 받더군요.
    해양스포츠 고고. 파라세일링,바나나보트,제트스키,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빼곤 잼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화상직전.. 썬크림 필수.
    해양스포츠 마치고 오면 캔들라이트디너를 준비해줘요. 빌라내에 수영장에 초를켜주고 요리사가 직접와서 저녁을 준비해주죠. 풀빌라의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
    정든가이드와 인사를 나누고 발리시내와 면세점 쇼핑후 다시 홍콩으로 출발. 홍콩에 도착하면 곧바로 야경을 보러가요. 홍콩의 압권. 삼각대 필수.
    마지막 밤이니 보다 많은 기억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다녀야겠죠?
    사진도 한계가 있어요. 정말 많은 추억을 남겨야해요.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도 기억이 되살아나니 좋네요.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신기하게...저희가 갔을때는 밤 11시부터 비가 계속 오구...
    아침 6시면 비가 안와서 ㅋㅋ 시원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엘루이 강추에요^^


    국민)035-21-210120
    후기비 주세요~

  4. 안녕하세욧~

    안녕하세용~ ㅎㅎ

    저 5월 18일날 발리로 다녀온 황세영&김지연이에요 ㅎㅎㅎㅎ

    저희는 가루다 항공으로 갔는데 엄청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ㅎㅎ 기내식 먹꼬 맥주도 먹꼬

    해서 가서 가이드 만나서 일정했는데

    입국할때 이것저것 어느분들은 끌려가시더라고 ;;;;

    다행히 물건을 많이 안사서 저희는 문제없이 갔지만 ㅎㅎ

    원래 선택일정을 래프팅이랑 해양스포츠를 했는데

    가서 그냥 다 취소하고 저희는 빌라에서 그냥 발리 맥주 빈땅 마시고

    수영하고 ㅎㅎㅎ 낮잠자고 씨디도 챙겨가서 분위기도 좀 잡아보고 ㅋㅋ

    아무튼 푹 쉬다가 왔어요 ㅎㅎ 다행히 임정택 과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녀와서 정말 감사하고요

    현금 영수증은 010-8805-0942로 부탁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ㅎ

    1주년떄도 신랑이랑 가기고 했으니까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


  5. 울고웃었던 발리여행후기...꼭보세요!

    안녕하세요~벌써 결혼한지 2달이 다되가는 새댁입니다^^
    5월4일 결혼하구 다음날 발리일본경유로 니꼬발리2박/풀빌라2박
    일정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알게됐는데
    경유/직항 상품도 있더군요 저희랑 같은날 일본경유로 출발했던 커플들이
    한국으로 갈때는 직항으로 가더라구요~
    정말 피곤한데...완전 부러웠어요^^; 진작알았다면 우리도 그렇게 했을텐데...
    발리 여행을 계흭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무튼...험난했던 신혼여행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당~
    우선 니꼬발리는 듣던것보다 시설도 서비스도 너무좋았어요
    낮일정을 끝내고 리조트에서 저녁시간은 수영도하구 bar에서
    같이여행온 커플들과 당구도치고 잼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풀빌라였어요!!
    얼마전까지 천생연분 메인상품으로 판매했던
    오션풀로락 이라는곳!!
    정말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홍보하실때는 스미냑중심가/신규오픈빌라/
    라고하셨죠! 아직도 같은조건으로 판매를 하시네요
    그후 현지답사는 하셨나요?? 허위광고는 이제그만하시죠
    정말 맘같아선 오션플로락에서 찍은사진 모~두 올리고 싶습니다
    현지인들도 길을못찾아 1시간을넘게 해매 찾아간 시골촌깡촌이
    스미냑 중심가 인가요??
    객실은물론 풀빌라내엔 전화기&인터폰도 없어 국제전화도 안되고
    전화한통하려면 인폼까지가야하고 드라이기조차없는...
    한국의 여관수준도 안되는...
    그런곳을 그가격에 받을수 있습니까?!

    여행전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지만
    풀빌라 초이스전 아는 여행사지인에게 들은얘기가있습니다
    김정환팀장님은 아시죠!
    입밖으로 거론하지는 안겠습니다...
    그땐 절~대 그럴일없다고 양손을저으며 강하게 반박하시더니
    이게 왠일입니까?? 리모델링은 커녕 결국...
    그분말이 다 맞았네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날밤 눈물로 지낸걸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도 우연의 일치인가요?!
    같은일정을 다니는 신혼부부와 저녁일정을끝내고 풀빌라이동중
    시내랑 더가까워 먼저 내려주게됐는데...
    제가 화장실이 너무급해 그분빌라 화장실을 쓰게됐습니다
    우리보다 2만원 비쌌는데 정말 입이쫙~버려지게 좋은 새빌라였지요!
    가격도 비슷하구 스미냑시내라 했으니 우리도 저정도는 되겠지~
    생각했는데...어이가 없더군요
    만약..만약에...우리가 그전빌라를 보지못했다면
    사진빨이려니 체념했겠죠...빌라초이스전 들은얘기가 있어
    설마설마 했었지만..김정환팀장님이 믿고 가라구해서
    정말믿었는데...실망을 이렇게 시키다뇨!!

    다행히 다음날 업그레이드해서 다른빌라로 이동을했지만
    업친데 겹친격 설상가상으로 여권까지 분실해 놀지두 못했습니다
    기분은 상할때로 상해 회복이되지 않고ㅠ.ㅠ
    정말 모든게 원망스러웠어요

    나름대로 천생연분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해 주셨지만...
    애초에 이런사고가 생기지 않았다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결혼을시작으로 첫발을 내딛는순간...모든데 엉켜버려 엉망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그때 고생한걸 생각하면 악몽같습니다


    결혼을준비하고 여행을계흭하시는분들...꼼꼼히 잘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여권 잘챙기시고 잃어버리면 정말 끝입니다!
    비행기타고 발리의수도 자카르타까지 2시간왕복으로 비행기타고
    한국대사관까지 왔다갔다 ㅠ.ㅠ 돈 엄~~~청 깨집니다
    차라리 돈을 잃어버리는게 나아요...


    마지막으로 천생연분여행사 직원분들에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고 고마운점도 많은 여행이였어요
    현지여행사를 연계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빨리 대처해주신점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궁극적인 목적은..
    여행을 다녀온 허니문들의 말로만 모든걸 판단하고 치우치지
    마시라구요! 한번쯤 현지답사를 통해 본인들이 직접느끼고 나쁜점은
    개선해 두번다시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의미에서
    일침한거니 주의깊게 들으셨으면 합니다

    현금영수증:010 7244 0937
    국민:043902 04 109452 (이미나)

  6. 괌 PIC Gold 5박6일♡

    너무 늦어버린 후기 ^^;

    저희는 지난 5월 24일날 결혼하고~ 다음날인 25일~30일까지
    괌 PIC골드 5박 6일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습도가 높아서 좀 끈적이긴했지만, 얼마안돼 바로 적응을 했답니다.

    괌에는 열대성 소나기인 스콜이 자주 지나갔는데, 다행히 여행내내 그랬던건
    아니라서 좋은 날씨 속에 잘 지내다 왔습니다.

    넷째날 새벽에 지진이 두어차례 있었던것 빼고는 아주 좋았는데...

    새벽에 자는데 누가 문을 쿵쿵 두드리는것같아 잠시 깼습니다.

    신랑한테 자기야. 밖에 누가 문 두드리나봐라고 잠결에 말하고는 깼거든요.

    다음날 프론트에 물어보니 지진이 지나갔다더군요ㅠㅠ

    괌은 이런 약한 지진이 가끔 지나가는데, 지진때문에 내진설계를 탄탄하게 하기때문에 한번 건물을 지으면 완성되는데까지 기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시내에 번화가 쪽을 가보아도, 건물들은 거의 단층건물이었고, 건축디자인도 아주 단순하게, 그저 튼튼하게만 지은것같았습니다.

    연방은행이나 병원건물을 뺀 모든 건물들이 단층, 간판도 허름하고...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가 되더군요.

    가이드님 말씀에 따르면, 몇해 전 큰 태풍이 한번 지나간 이후로는, 신호등이나
    이정표들도 많이 날라갔다고 ^^;

    PIC는 객실도 깨끗했고,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참 맛있었답니다~

    저희가 가장 많이 간 곳은 바로 스카이라이트!^^

    준비해주신 커플티, 와인, 과일바구니도 잘 받았습니다.

    현지에서 저희 가이드셨던 Chris 남 가이드님도 아빠같이 편안하게 저희를 잘
    맞이해주셨구요,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즐거웠습니다.

    저희는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미니카경주, 사랑의 절벽투어, 사랑의 종치기, 그리고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스트립바에도 갔었답니다 ^^;;;;;

    이번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은, 신부인 제가 겁이 많아서 물놀이를 잘 못한것...
    그래서 신랑혼자서 미끄럼틀 타게하고, 스노클링도 신랑만 하고 저는 사진만
    찍었던것... ㅠㅠ 흑~

    스쿠버다이빙을 하기로 신청을 했는데, 저는 그게 그렇게 무서운 것인줄 몰랐어요!

    산소마스크 착용하고, 걸어서 들어가더군요 ㅠㅠ

    워낙 겁이 많아서 배꼽까지 물만 차도 무서움이 극에 달하곤 하죠...

    그런데 걸어들어갈수록 물은 차오르지, 호흡기로 숨을 쉬어야하는데, 숨을 내쉬니까 공기방울 올라와서 시야도 가리고... 입도 바짝바짝 마르고...
    결국 저 혼자 물밖으로 나왔습니다 ㅠㅠ

    후회는 되었지만, 미리 수영을 배워놓지못한 제 탓이죠 뭐~^^;

    스노클링도 무서워서 못했으니까요~

    마지막날! 용기를 내었습니다~! 리조트에서 하는 스노클링을 신청하고
    또 다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물론, 그땐 모두 일본인들과 함께였지만요.

    용기를 내어서 물속으로 들어가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았답니다~!^^

    5박 6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줄 모르게 후다닥 지나가버려서 정말 아쉬웠구요,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지에서 면세점을 좀 더 가보지 못한게~ ㅎㅎ

    음~ 이런 생각을 했죠!

    천생연분에서 현지특파원이나 출장전문요원으로 저희 부부를 뽑아주신다면!

    정말 성심성의껏 체험관찰일기를 쓸수 있을텐데 하구요 ㅎㅎㅎ

    정말 재밌을것같아서요 ^^

  7. 푸켓 더 빌리지

    안녕하세요 김윤정,임광국 커플 입니다.
    즐거운 신혼여행을 마친 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5월 3일 3박5일 일정으로 푸켓 더 빌리지에 갔다 왔어요..
    조용하고 아담한 리조트였고 나중에 가족여행으로 복잡한 걸 싫어하시는
    분께는 좋은 리조트에요..
    첫째날은 비가와서 4시부터 일정이 있었는데 마사지샵갔구..
    둘째날 - 피피섬과 스킨수쿠버
    셋째날 - 팡아만 과 타이 전통지압
    으로 일정이 되었구요
    싸이먼 쇼 볼때 일본아줌마 복장의 언니가 울 남편에게 뽀뽀를 해 주어서
    넘 재밌게 봤어요 . 다 가이드님이 계획하신 거렸더라구요..
    윤팀장 가이드님 참 감사했습니다.

    후기 비용은 임광국 신한은행 110-190-626303 부탁드립니다.

  8. 푸켓 파통파라곤~

    6월 7일 4박 6일로 파통파라곤 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비행기가 1시간 연착되서 기다린 끝에 방콕 도착.
    숙소에서 몇시간 잔후 푸켓으로 입성..
    비가 오는 바람에 첫날, 둘째날은 리조트에서~
    나름 시내도 돌아다니고 오토바이 랜트해서 잼나게 놀았답니다.
    피피섬과 게이들과의 만남 등등.
    리조트도 맘에 들었고..
    약간의 비때문에 좀 심심한 면이 있었지만...
    나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른 커플 한커플과 같이 다녔는데..
    천생연분이 훨씬 싸고 내용면에서도 좋더군요.
    대체로 만족스럽고...
    다른 커플도 꼭 천생연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현금영수증은 010-9965-1468로 해주시고..
    후기 비용은 우리 1002-532-683520 원유석 으로 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 헌섭&주경 보라카이에서 시작하다....

    6월16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보라카이를 갔다온 신혼부부입니다~

    우리부부는 아름다운 출발을 아름다운 보라카이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 내리던 비도 우리온것을 알기라도 하는듯..

    도착하는 날부터 비가 개더니 일정내내 보라카이에서는 비가 안왔네요~

    너무 좋았고 보라카이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에 계속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동화속같은 작은 타운과...더 타이즈의 깔끔한 숙식공간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필리핀공항에서 현지 마닐라 가이드(딘)분께서 마중나와주셔서
    보라카이 갈때까지 도와주셨고 보라카이 현지에서는 가이드(메이)분께서
    잼있게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같이 일정을 보냈었던
    서울방배동팀 / 부산팀 / 창원팀 / 인천팀 너무 잼있었고~
    대부분의 팀들은 마닐라 일정때도 겹쳐서 계속 봤었네요^^

    저는 보라카이 가기전에 회사 출장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마누라와 함께
    갔다온적이 있었고 마누라는 세부까지 갔다왔었어요

    바다는 보라카이가 최고인거같네요,, 정말로 색이 파~란게 이쁘고
    바닷속은 세부가 이쁘다고 하긴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킨스쿠버에 푹빠져서 담번에 1주년 여행때
    국제자격증 하나 따올생각이라는~ㅋ

    시간은 정말로 빨리 가는듯하여 금새 돌아올날이 되니
    아쉽긴했는데 너무 즐거웠고~
    가실때 카메라 메모리는 듬뿍 가지고 가셔요~ㅠㅠ
    저흰 2기가+2기가를 가지고 갔는데 부족했단..;;;

    그럼 즐거운 여행준비들 하시고~
    앞으로 평생 행복하게 살게요!@~

    계좌 : 신한 221-11-006737 박헌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