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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보라카이~!!
- 2008.11.04
- 이*영
- 2,362
여행후기가 쫌~ 늦었네요~!!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리조트는 키코스리조트에서 묶었는데...
바다와는 쫌 떨어져 있지만.. 한적해서.. 너무나도 좋았어요~!! ^^
마닐라에서 만난 토니가이드님~!! 너무 좋았어요~!! ^^
첫인상부터 좋으셨는데... 마지막날까지~!!
덕분에 너무 즐겁게 여행을 한것 같네요~!! ^^
다음에 마닐라가면 또 뵙고 싶네요~!! ㅎㅎㅎ
보라카이 가이드언니~! 제나씨~!!
정말 운이 좋은건지...
제나가이드님도~!! 너무 좋았답니다~!!
잊을수 없는 현지인헬퍼 롤란~!!!
보구싶어요~!! ㅎㅎㅎ
보라카이에서 2박해서 그런지.. 일정이 빡빡했던것 같아요~!
가실려면 3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여유가 되면~!! 보라카이 또 갈까 합니다~!!
너무나도 즐거웠던 신혼여행이였던것 같아요~!! ^^
국민 466802-04-006233 이선영 -
니꼬발리리조트2박+아스톤 까무엘라풀빌라2박 다녀왔습니다. 느낀 그대로~~
- 2008.11.04
- 임*섭
- 2,452
고민하는 부부들을 위해 이글을 받칩니다^ㅡ^
10월 13일에 출발해서 18일날 돌아오는 4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두 다녀온 그대로의 후기를 올립니다.
-천생연분탓컴 여행사는-
신혼여행가기전에 너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여행사도 없구
해서 인터넷으로 찾다가 이곳 천생연분탓컴으로 가게 됐습니다.
저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여행사 15군데에 견적을 의뢰했었습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미래여행사, 내일여행사등 큰 여행사들한테 견적달라구
했더니 모른척 합니다. 갔다와보니 큰여행사 중소여행사 차이는 한가지 있습니다
같이 가는 커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 이외는 없습니다.
저희 부부도 첫쨰날은 혼자 다니다가 2쨰날은 다른 여행사 조인해서 같이
다녔거든요^^
신혼여행 페키지는 코스는 모두 똑같습니다.
발리는 갈데가 정해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준비잘해 주십니다.
저는 장선희실장님 권혁철씨~~담당해 주셨는데~~
꼼꼼히 잘 체크해주십니다. 큰 여행사 선택 안하실꺼면 천생연분 추천합니다.
-발리에 대해서-
발리 물가는 한국하고 똑같다구 보시면 됩니다.
저희를 데리고 가는 마트나 그런곳은 관광객때문에 만들어 놓은 마트라
물가는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K-마트~~
많이 정말 습하고 덥습니다. 얇은 긴팔 꼭 가지고 가십시요.
그리고 모자 벗짚 모자 같은거 있죠.발리에서 모자살라구 하고
안 가져갔는데 살게 없습니다. 꼭 챙겨 가세요.
-패키지 프로그램-
첫째날- 레프팅 --음...힘들고별로입니다. 자유시간 선택하세요.
그런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꺼야 가는 왕복시간 3시간입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노세요. 저두 여기 어떤 후기에서 가지말라구 재밌었다고,
그랬는데... 그말 믿을걸...했습니다.가실꺼면 기대하지마시고...
아~~경치는 괜찮습니다.돌을 갂아 만들어서 벽화를 만든거~~
둘째날 - 퀵실버 크루즈 음...배에 한 200명 정도 있는데..
한국 사람이 180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음..크게 기대하지마십시요.
바나나도 그렇구 스노쿨링도 그렇구 별로입니다.
최고는 반잠수함.....최고입니다. 아무것두 안보입니다.
그리고 배 마니 흔들립니다. 멀미 심하신분 멀미약 챙겨 가세요.
나머지 패키지는 맛사지 인데 맛사지 좋습니다.
두군대 갔는대 둘다 한국사람이 운영합니다.^^
맛사지는 15불더 주면 더 길게 해주는데 좋습니다.
스파맛사지 별로입니다.피부 예민하신분은 한번 생각해 보시구 받으세요.
리조트와 풀빌라에 대해서...
니꼬발리 최고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방마다 발코니 있고,
빨래 말릴수 있구요,풍경이 최고입니다. 별5개 버금가구요.
음식도 맛이 좋습니다.
아스톤 까무엘라 풀빌라 별로입니다. 에어콘도 별로 안나오구.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리를 신혼여행을 가실려구 한다면,
주변 분위기는 별로에요.환경은 저의 6.25 시절때 분위기 그렇습니다.
바다도 별로 안 이쁩니다^^ 발리보다는 푸켓이 난거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발리 결정 하셨으면 풀빌라 잘 알아보구
가세요. 풀빌라 정말 많아서 좀 알아보시구 가시는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항공도 정확이 알아보시구요~~
가루다 인도네시아 비행기인지~대한항공인지~~요~~
저는 참고로 직항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참~~여기서 주는 하드케이스 가방~~괜안아요~~ㅎㅎ
다음에 해외나갈때 천생연분에서~~갈께여~~
장선희 실장님~~권혁철씨~~부자되세요~~^ㅡ^
영화비 주세요~~ㅎㅎㅎ
우리은행 임길섭 012-230438-02-001 -
후기남겨요^^
- 2008.11.04
- 김*정
- 2,208
3박5일이 짧을 만큼 열심히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반야무빌라가 넘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풀장에서 많이 즐기기 못한게 아쉽지만..
피피섬에서 스노다이빙이랑 스노쿨링이 기억에 오래남을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음식이 입에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어서 챙겨간 라면이랑 햇반 다 먹고 왔네요
가이드분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같이 한 일행도 좋은 분들같고..
아무쪼록 담에 또 가고 싶네요
이상 횡설수설한 후기였습니다.
추신...현금영수증해주세요(010-4404-7980)
후기비용은 (농협 676-12-148236 김미정)으로 부탁드립니다. -
잔금 입금했습니다
- 2008.11.03
- 최*진
- 2,307
오늘 잔금 입금했으니 확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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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남겨용~*
- 2008.11.03
- 박*임
- 2,288
안녕하세요.
덕분에 좋은 여행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엘리도에 다녀왔고요.
3+1패키지로 갔다왔습니다. 아침 8시 30분 비행기로 출발했는데.. 새벽부터 안개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ㅡ.ㅜ;; 힘들게 가서 티켓팅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참, 필리핀항공 이용하시는 분은 게이트가 멀리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점심때 도착을 해서 가이드를 만났는뎅.. 인상도 좋고 잼있는 말도 많이 해주시고 하여튼 유진이라는 가이드였는데 참 좋았어요..
다른팀과 점심먹고 엘리도가는 경비행기를 타고 라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깐 거의 저녁 먹을 시간;; 환영인사도 좋았고 물도 좋고.. 머니머니해도 팁을 안줘도 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는 덜 받더라고요~
둘째날은 날씨가 좋았고요. 셋째날은 비가와서..백미라는 라군투어를 비 맞으면서 즐겨야 해서 아쉬웠어요..
기회가 된다면 미니락으로 한번 더 가고 싶네요.. ㅋㅋ 마지막날은 마닐라에서 보냈지만.. 역시 엘리도 만 못하더라구요..
마닐라 팍상한 폭포는 멋있었지만.. 머랄까... 보트맨들의 오버 액션과 자꾸 팁을 요구하는 느낌이 들어서;;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여 그래도 경치는 좋았어용ㅋ
신혼여행에 신경써주신 임정택과장님 고맙습니다. 덕분히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회사 언니 소개로 왔는데요.. 제 주위사람에서 많이 소문 내줄께요.^^
영화비 신청하고 갑니다.(농협 478-12-030440 예금주 박영임)
*신혼여행가기전에 현금영수증 신청했는데 조회해 보니깐 없더라구요.
확인부탁 부탁드립니다. 현금영수증은 (010-5036-3093)입니다. -
니꼬발리리조트+엘루이풀빌라
- 2008.11.03
- 정*
- 2,398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먼저 첫째날 싱가폴 1박하고 다음날 싱가폴
관광을 했는데 하길 잘한거 같아요 빡시게 싱가폴
시내며 라이머상도 보고 자전거 타며 시내일주하고 발리 특성상
관광이 별로 없었는데 싱가폴 관광해서 넘 좋았어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밤에 드드어 발리도착 현지직원분이랑 현지 가이드 만나서 미팅하고
바로 니꼬발리리조트로 출발 피곤했던지 짐정리도 못하고 바로 취침
다음날 별로 기대안했던 리조트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실장님 말씀 듣길 잘했어요 감사 해변가에 위치한 리조트라서 바람도 시원하고 수영장 시설도 좋았고
음심도 괜찮았어요 푹 쉬었어요 둘째날 해양 스포츠 하러갔는데 와이프는
무섭다고 구경만했어요 스킨스쿠버 할때 정말 죽는줄았는데 좀지나니 편안해지더라구요 아쉬운건 패러세일링을 못해서 ㅠ.ㅠ 바람이 세다고 바로앞에서 그만하더라구요 담에 기회가 주어지면 꼭 타봐야겠어요 위험하지만 재밌어보여서 ㅎ
2박을하고 드드어 기대하던 풀빌라에 도착했는데 그날 비가엄청와서 기분이 영~
다행히 아침엔 날씨가 좋아서 풀장에서 물놀이만 실컷했어요 기대가 커서그런지
실망도 쪼금했네요 그래두 잘다녀와서 다행이에요 올때 밤비행기가 힘이 들어서
그렇지 다른건 괜찮았어요 어려운시기에 잘견뎌내시고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후기비랑 현금영수증 부탁드려요^^ 참 케잌 고마웠어요~
09069-13-000017(신협) 정영
010-5050-3414 -
푸켓 신혼여행 후기
- 2008.11.03
- 박*희
- 2,254
푸켓으로 9월7일날 3박5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후기가 너무 늦었지요 ㅠㅠ 결혼하고나니 왜케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
태국 가까운줄 알았는데 비행시간이 꽤 기네요 힘들었어요 ㅠㅠ
투빌라 타라 풀빌라고 다녀왔구요
빌라는 지은지 얼마안되서 깨끗하고 풀장도 넓어요
근데 제가 수영을 할줄몰라서 물이 꽤 깊어서 들어가서 잘 놀지는 못했어요
첫날은 5시까지 빌라에서 푹쉬고 저녁에 환타지쇼 봤어요
이때 빌라에서 쉬지않았으면 정말 좋은 빌라에서 잘 지내보지도 못하고
올뻔했어요 계속 일정이 아침에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는지라 잠만 잤네요 ^^;;
환타지쇼는 멋있긴한데 가서 좀 졸았어요....주변 건물이나 그런거는 멋있어요
둘째날은 피피섬 가서 스노쿨링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물을 무서워해서 걱정했는데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게 잼있었구요
피피섬 경관도 너무 좋고 일정중에 젤 좋았어요
우기라 비가 자주 왔는데 다행이 이때는 비가 안오고 쨍쨍해서 다행이었죠
그리고 오일 마사지 받았는데 그냥그냥 그렇네요
추가까지해서 하긴했지만 태국마사지 받고싶었는데 못받고온게 아쉬워요
셋째날은 팡아만 갔었는데 경관이 정말 멋지네요
비가와서 배로 이동할때 우비입고 불편하긴했지만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한번 가볼만 하네요~
가서 태국마사지 못받은거랑 태국 전통음식을 먹어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일정이 빡쎄서 갔다와서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신한은행 110-217-040690 박정희
현금영수증 신청했는데 아직 처리가 안되어있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017-312-5941 -
환상의 섬 보라카이 나미리조트에서의 5박6일간의 허니문~*^^*
- 2008.11.02
- 김*순
- 2,319
정말이지 환상의 섬 보라카이 였어요~
떨어지는 석양의 태양은 금색옷을 입고 바다와 하늘을 물들이고
나미리조트의 전망은 100만불짜리 아니 그이상의 견광이였어요~
사진을 많이 올릴수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넘 자랑하고싶어요~*^^*
여행후기 또 올릴께요~아침 가이드 해니와 토니씨 넘넘 친전하고 고마웠습니다.
글고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172-24-0011-432 김민순입니다. -
너무 행복했던 발리 더우린 풀빌라 여행기
- 2008.11.01
- 최*영
- 2,517
10월 20일~24일, 3박 5일 일정으로 발리 더우린 풀빌라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발리공항에 내려서 비자를 발급받고 심사대를 거치는데 줄을 잘못 선 덕분에 시간이 다른 줄보다 두배이상 걸리더군요. 성격 급하신분들은 줄을 잘 선택하시길
공항을 빠져나오니 발리의 더운 기운이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현지인 가이드도 처음엔 어색.. ㅋㅋ 가이드 이름은 까덱 아xxx 던데 아띠라고 부르라고 하더군요
여행을 함께할 일행이 한커플 더 있었는데 선택일정이 저희랑 다르더라구요. 가이드가 엄청 미안해하면서 선택일정을 바꿔도 되고 싫으면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일행과 함께 움직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저희가 다른 커플 일정에 맞추는쪽으로 변경했어요.
여행은 내가 만들어가는거라는 생각에 무엇이든 좋은쪽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게 좋겠더라구요. 숙소로 가는 차안에서 이것저것 얘기해주는데 우리 가이드 친절하고 한국말 너무 잘합니다. 여행이 즐거워질 것 같은 기분으로 시작한 첫날이었죠
둘째날
둘째날은 자유일정입니다. 풀빌라 왔는데 하루정도는 푹 셔주는게 좋을 것 같더군요. 더우린 풀빌라는 저렴한 편이었는데 완전 만족이었습니다. 풀도 크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입에 잘 맞고... 빌라 안에 있으면 천국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오후에서는 빌라안에서 마사지도 받았는데... 오... 넘 시원했어요. 빌라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스미냑거리도 구경할 수 있고 밤에는 준비해간 음악 틀어놓고 수영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셋째날
퀵실버크루즈를 하러 갑니당~ 배가 좀 흔들거렸지만 속이 좋아서인지 멀미는 안하더군요^^ 친절한 아띠는 스노쿨링하는 곳까지 배타고 따라들어와서 디카로 사진을 마구 찍어줍니다. 다른 가이드들은 짐 지키면서 가이드들이랑 얘기하면서 노는데 우리 아띠는 계속 따라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주더라구요. 너무 고마웠어요
셋째날마사지는 한시간이었는데 추가요금을 내고 두시간으로 늘렸습니다. 정말 왕왕 시원했어요.
짐바란 씨푸드는 입맛에는 안맞았지만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노래 불러주는 분들이 있는데 한국노래를 신청했더니 불러주시더라구요
넷째날
절벽사원을 구경하고(엄청 덥습니다. 땀이 줄줄줄) 오후엔 거의 다 쇼핑으로 시간을 보내더군요. 발리 특산품매장, 폴로매장, 라텍스매장... 시간이 아깝긴 했지만 여행을 즐기자는 생각으로 어떤게 발리에선 유명한지 구경도 하고 나름 괜찮았어요. 가이드가 사라고 눈치도 주지 않고 그래서 필요한것 몇가지만 구매했어요.
전체적으로 풀빌라와 가이드는 100퍼센트 만족스러웠고, 마지막날 점심, 저녁식사와 쇼핑만 하다가 끝나는 마지막날 일정은 아쉬웠어요.
현금영수증 부탁드리면서 핸드폰번호 알려드렸는데 아직 안된거 같더라구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당 ^^
후기비 계좌 (국민)553-01-0473-292, 최소영
현금영수증 017-65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