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
이렇게 아쉬울때가...
비가 많이 와서 고생하셨네요 ~~ 하지만 발리는 있는 그대로 즐기셔도 아름다웠을 거여요 ^^
두분만의 시간이 더욱 많았던 터라 허니문 베이비까지 ^^
진심으로 축하 드리구요 ~
영화보다.. 울 신부님 아기 가지셨으니까 신랑님과 맛나는 삼겹살로 ㅋㅋ
식사 하시와요 ~^^
잘 다녀오셨쎄여 ~~~1,478
- 글쓴이
- 송****리
- 작성일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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