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자주 거닐고있는 보라카이에 다녀온지도 벌써 3개월이^^
부산에서 결혼식을마치고 다음날 새벽비행기 시간이라 너무피곤한 일정이었는데
그 피곤함이 싹 사라질정만큼 눈앞에 펼쳐진 바다는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가이드 피터씨랑 오프라언니도 정말 친절했던걸로 기억나에 남아있고
아름답고 따뜻한 바다가 꼭 엄마양수속에 있는것같단 느낌이^^
출발전엔 리조트로 조금 속상했었는데...
그런거 하나 기억안날만큼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기 싫을만큼 환상의섬 보라카이입니다^^
계좌번호 : 국민은행 신원식 669502-04-026810
환상의섬 보라카이 후기~!1,683
- 글쓴이
- 신*선
- 작성일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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