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헬리코니아 풀빌라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왕자와 공주처럼, 둘 만의 최고의 시간을 언제 또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 속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Mr. 두아나. 한국말도 얼마나 잘 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던지 사진도 계속 같이 찍고, 너무 친해졌습니다.
언제 한국 놀러오세요^^
그리고 내내 함께 했던 부산 커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는데, 한 번 연락하고 싶네요~(저도 신부쪽이 부산이예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와서 좋습니다.
(농협 421016-52-131760)
꿈같았던 발리 헬리코니아 풀빌라 허니문1,952
- 글쓴이
- 박*근
- 작성일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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