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토니입니다.
잠깐 사무실 들어와서 싸이트 들어왔는데...
이렇게 후기 올라와 있어서.. 오늘.. 기분 좋습니다.
잘 가셨지여??
가시자마자 바쁘셨을텐데.. 시간 내주셔서 후기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목은 다 나으셨어여??
제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걱정 많이 했습니다.
평생.. 지금처럼 사랑하면서 사세요...
가끔 제가 전화로 체크 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요...
보고싶습니다.^^;;;;1,434
- 글쓴이
- 마********니
- 작성일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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