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28일 보라카이 3박4일 다녀온 사람입니다.
제가 그전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리플만 다시고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요.
저와 5개월차이로 아는 언니가 결혼을 해서 이곳을 소개받고
신혼여행 떠나기 3개월전에 예약도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
사진과 후기를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은 올려지지않더군요~!)
그넘의 2만원!!!
후기 올리고 나서 그러려니 했고
그래서 0801월 다시 올렸더니..연락준다고 해놓구선..
안하고.. 소개시켜준 분도 3만원 아직 입금안되었다고 하고

갑자기 말씀드리는 이유는 올해 결혼예정인 커플이 몇몇있는데
소개해줄려고 하다보니..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소개해주고픈 맘이 없습니다.
약속도 안지키는데 무슨 소개를 하겠습니까..
저나 소개시켜주신분도 안보내줘도 되는데
허니문 특전이라고 떡하니~~올려놓으시고 약속도 안지키시는것에
대한 실망입니다.
제가 모르는번호는 안받는편이지만 문자나 혹은 이메일로도
충분히연락을 주실수있는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연락온거 없었습니다.
실망입니다.
담당 이었던 대리님도 그러하고
제 글을 본 분도 그러하고
이만 저만 실망이네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