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린에서두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여 참 좋다고 생각햇으나,
알린타에 갔더니 아쿠아마린은 암것도 아닌거 있죠? ㅋㅋ
알린타 비치리조트는 정말로 꼭! 반드시!! 다시가고 싶은곳이에요~
특히 가족룸인데 저희둘만 사용했더니 가족생각이 무척이나 많이 나더라구요~
가족들과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프리데이가 하루라 풀빌라에서 하루밖에 못놀앗던게 넘 아쉬워요...
푸켓의 관광은 머 다들 비슷한 일정이라 별로 말씀드릴게 없구요...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물놀이(스노쿨링,스킨스쿠버) 하나만 하거나 포기하세요~ㅎㅎ
전 두가지 모두하면 할인된다는 말에 스노쿨링+스킨스쿠버 모두 도전했으나 결국 스킨스쿠버는 포기하고 신랑혼자만 구경했답니다... 아까운 내돈내돈내돈...ㅋ
그나마 스노쿨링은 태국분이 저만 잡고 구경시켜주셔서 어찌어찌하여 구경은 잘햇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두, 아니 산소마스크를 입에 물고두 죽을거 같았던 그 두려움이란...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요...
어쨋든 좋은 추억이었어요~~^^
농협 255-02-467034 김은주
후기비 넣어주실거죠~^^
질문란에 남겼지만 다시한번~ 현금영수증 처리 확인해서 해주셔요~~
참, 제밑에 후기 남기신 김남훈씨 공항에서 만나고, 또 아쿠아마린에서도 만났었답니다~
스노쿨링이랑 푸켓스파도 같이가공...
여기서 사진으로지만, 뵙게되니 넘 반갑네요~
신부님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푸켓 아쿠아마린+알린타풀빌라 후기1,941
- 글쓴이
- 김*주
- 작성일
-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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