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저녁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바로 까야나로
짐을 풀러 들어갔어요
처음에 신랑하고 빌라 내부 소개를 들으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니
가이드가 웃더라고요^^*
처음엔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과 워낙에 후기가 없어서
걱정 했지만 임정택 과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선택했지만
더 비싼 돈을 주고 다른곳에 묶었다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
솔직히 풀빌라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까야나가 저렴한 이유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사람들의 인지도를 얻기위해서 빌라측에서 할인행사라는 개념식으로
저렴한 것이지 그렇다고 다른 빌라들보다 결코 시설이나
서비스나 불친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그리고 모기도 없었습니다
몇가지 스케줄을 같이 했던 다른 빌라에 묶었던 커플은
모기도 좀 있고 빌라측에서도 모기향 피워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빌라에서 묶었던 다른 신행커플들과 수영도 하면서
놀았지만 다른 커플들은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일정 거의 비슷하지만
저희보다 약 30만원가량 비싸게 오셨더라구요
천생연분 너무 감사해요^^
다만, 현지여행사를 쪼인하는 부분에서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온 커플들과
일정이 조금 차질이 있어서 기다리거나 저희가 그 팀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했고 그런 부분들은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이 커서 업로드가 안된다네요^^
신랑오면 올릴께요!




현금영수증 부탁드려요
016-9575-1418
그리고 제 친구한테 추천했는데...
5월달에 보라카이 예약한 이연주 신부입니다
추천비랑 후기비 쏴주시는거져?^^*
하나은행 410 910104 49007 김은옥
으로 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