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ㅎㅎ
다녀오시고 바로 글 올려주시다니...정신없으셨을텐데~
감사드려요^^
3박5일 빠듯한 일정이다보니~리조트에서 즐기실 시간이 부족하셨을거예요^^;;
아쉬움도 이제 한장의 사진속 추억으로 남겠쭁^^
두분 언제나 행복하시고
같이 행사하셨던 팀들도 후기 보시면 반가워하시겠네용^^ㅎㅎ
후기 감사합니당^^
천생연분 박선화계장.
어머나 신부님~이리도 빨리 소식을 전해오실줄이야~ㅎㅎㅎ1,337
- 글쓴이
- 박***장
- 작성일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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