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시간이 없어 이제야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처음에 선택할땐 거리와 기타등등의 이유로 꺼려졌었는데 다녀온 지금은 만족합니다..
우선 룸복은...
처음에 도착했을때 저녁이라 시골동네느낌이라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는 평화로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경관들...생각이 나네요``
그곳은 무진장 더우니 긴옷과 썬크림은 꼭챙겨가시라고 말하고싶네요`~
발리는..
역시 이름이 알려진만큼 풀빌라는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풀과 ...
그나마 흠이라면 어디든 한국사람이 너무많다는것...
두곳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거 같네여``
가까운 곳이 아니고 그리 알려지진 않았기엔 매력적이던 룸복...
조용한 휴식으로는 다시한번 가고싶어지네요~~
국민은행 484201 01 130765 권용구
발리와룸복에서...1,798
- 글쓴이
- 권*구
- 작성일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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