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좀 늦었네요..
일정 자체는 대부분 별 무리없이 진행이 되어 불만이 없었지만..
가이드 분이 좀 불친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가이드분 눈치를 봤다는...
연말이라서 가격도 너무 비싸고 그래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정말 외국인들은 12월의 마지막날 파티가 장난아니더군요..
난생처음으로 그런 파티 문화도 접해보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1주년때 여행갈때 송윤정대리님이 신경써주신다고 하셨죠?
내년에 꼭 연락드립니다.. 기억해 주세요.
우리은행 1002-032-417584
예금주 : 김미희
12월 29일 푸켓 후기입니다.1,738
- 글쓴이
- 김*희
- 작성일
-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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