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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희는 24.11.10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날 태국 푸켓 신혼여행을 오게되었습니다. 푸켓공항에 도착했을때 현지가이드 에언니가 마중나와 계셔서 우리가 잘도착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있었습니다:)
첫날 메리야드 호텔에 도착하여 휴식을 한후 둘째날부터는 선수리 풀빌라로 이동하여 요트투어, 씨워킹 등 섬투어를 하였습니다ㅎㅎ
담날에는 자유시간이어서 풀빌라에 있는 개인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 후 돌고래 쇼, 코끼리 트래킹등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저녁엔 푸켓의 랜드마크 방라로드 투어도 햇는데 색다른 모습에 무서운?생각이살짝들었습니다ㅎㅎ
푸켓은 해양스포츠, 액티비티의 천국인거 같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저희의 5박7일을 행복하게 이끌어주신 이선경 투어 매니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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