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 소개로 허니문 패키지 알게 되어 알아 보고 또 알아 본 후 푸켓이 11월 여행지로 좋다하여, 5박7일 신혼 여행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푸켓? 몰디브, 칸쿤, 발리가 좋지않을까했던 고민들이 싹사라지는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일욜 늦은시간 현지 도착하여 정신없는 와중 현지 가이드님과 이용수 매니저님을 뵈었고, 첫인상과 말씀하시는데 너무 재미있으셔서 시작부터 기대되는 여행이였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계속 함께 동행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중간중간 퀴즈와 함께 서프라이즈 선물 덕분에 지루할 틈이없었던 여행이였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하고 잊을수없는 신혼여행이였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전달되는 이용수매니저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