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여행 계획을 짜는것에 귀차니즘을 느끼는 성격들이라서 웨딩박람회를 통해서 푸켓 허니문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가기전까지 푸켓에대해서 서치조차 하지않고 출발했지요 오후뱅기라서 늦으막히 출발해서 밤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너무 피곤하더군요 ㅠㅠ 하지만 너무 귀여운 현지가이드매니저님이 저희를 반겨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이드님!!!! 안범진 팀장님을 만났는대요! 일단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리조트가는 내내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날부터 일정을 같이 다녀주시는데 재밌는거는 물론이고 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일단 이동 시간내내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이부분은 특히 남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많은걸 배웠다면서요!! 푸켓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행복했지만 가이드님을 너무 잘만나서 더더욱 만족했덤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기회가 되서 푸켓을 다시가게된다면 안범진팀장님을 다시 뵙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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