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신행계획까지 짤 자신이 없어서

웨딩박람회에서 만난 천생연분 유소연 차장님과 상담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오게 되었습니당

 

공항도착해서 배서현 팀장님(언니ㅎㅎ)과 콴언니를 만났어용

3박 코트야드 2박 더쇼어에서 지냈고

코트야드도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하고 좋았지만

더쇼어는 넘사로 좋았습니다 역시 비싸고 좋은곳 ㅎㅅㅎㅋㅋ

 

기존에 짜여졌던 일정이 있었지만

배서현 언니의 추천과 저희의 효율적인 동선을 위한 맞춤형 일정으로

하루하루 알차고 행복하고 즐거운 신혼여행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