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 태국 카오락 박람회에서 상담해주신 박혜인과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생소했지만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 결정했고! 즐겁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데바솜, jw메리어트에서 묵었고 숙소 상태부터 일정 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일정이 허니문에 걸맞게 휴식시간도 충분하여 좋았습니다!

저희의 궁금한 점이나 편의를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신 현지 매니저 분들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박소희 실장님과 이영미 매니저님 배서현 매니저님 정태진 매니저 님! 다시 한번 푸켓 카오락을 놀러온다면 가이드요청 드리고 싶어요!

로얄스파를 마지막에 받았는데 아마 첫날에 받았으면 매일 받지 않았을까 싶었을정도로 깨운하게 여행 마치고 귀국합니다!